라오스 팍세를 와야 하는 이유..!!! / 복원되기 전의 생유적지 왓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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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일출보다 멋진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입니다. 은퇴하고 해외 배낭여행 중입니다.
팍세에서 첫 방문지인 왓푸 사원입니다. 현재 복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허물어진 대로의 생생한 왓푸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오토바이 타고 가는 경로의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풍광의 리조트에서의 커피 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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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unset
pado332@gmail.com
돌창으로 비치는 풍경이 그림이네요. 앙코르왓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좋습니다!!!
동행이 있었으면 사진 100장은 찍었을 듯요..^^
석양님, 11:40 에 건너신 HOUAY SAHOUA 다리는 5월31일에 다리 기둥이 폭삭 주저앉았어요. 석양님의 업로드 날짜를 봤을때 교각붕괴사고와 며칠 차이 안날꺼 같아요. 하늘이 석양님을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며 여행하세요^^
@@BTSARMY-oi7bh 앗! 업로드가 좀 늦긴 햇지만 암튼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뜨랑 마지막날 비가 스콜인지 많이오네요~사원갈라고 했는데...ㅎㅎ안전한 여행 하세요~
요즘 스콜이라 금방 그칠 거에요. 사원 가세요.
수길님하고 시니어계 유툽 쌍두마차 인정!!!
조심하이소.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하시는게 말이 쉽지 참 힘든데 그죠..
50만 되어도..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카는데..
저도 다음달 편도만 끊어서 크눌프 처럼 돌아 댕겨 볼라꼬 출동합니다~~.
수길님하고는 비교 대상이 못되네요. 편도 가능한 국가인지 체크하시길..
아직 복원안되어 아쉽지만 꼭 가보고 싶어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는 복원 안되니 더 좋네요.~^^
형님.. 건강하게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
감시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 태국 들어가는데 우본에서 팍세 넘어가려고 합니다. 항상 무계획으로 다녀서 팍세에서 뭘할지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시간이 많은 분들은 볼라밴고원 쪽 팍송이나 아래쪽 돈뎃으로 넘어가더군요.
찬란한석양님은 언제 한국에 오시나요 저는 날씨가 좋을때는 국내에서 보내고 추운 겨울에는 동남아 가서 한달살기하고 싶어요 나트랑 두번갔다왔는데 10월에 또 갑니다
나트랑 10월 11월이 좋은듯요.
라오스에서 오토바이 탈려면 2종소형 면허가 따로 있어야되는가요?
1종보통 으론 안된다는 말이 있든데~~영상감사합니다 🎉🎉🎉🎉🎉🎉🎉🎉
2종 소형 따고 국제운전면허증 있어야 되요.. 원칙상~ㅎ
모자쓰셔도 멋지세요^^
양산 쓰는 여자들이 부러워요~
오토바이로 자유롭게 다니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보다는 안전을 우선시 하셨으면 합니다 , 마지막 석양이 채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안전과 건강은 항상 중요하지요. 그간 아무런 사고가 없어서 좀 방심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안전 제일..!!!!
저도 스쿠터 빌리려고 월욜에 2종소형 시험봤는데 10초 광탈 했습니다.
내일은 붙어야죠
2종소형 어려워요. 합격 기원합니다.
스쿠터 운전 면허증 없어요, 경찰 단속은 어떠한지 궁금해요,12월 여행계획 중인데 걱정입니다, 안전한 여행하셔요❤
베트남은 50cc 스쿠터는 면허 필요없고 태국은 전기 스쿠터 면제네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대도시 쪽 아니면 단속 거의 없어요. 특히 팍세는 경찰보기 어려워요. 하지만 단속보다 만약의 사고시 위험하니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팍세에 계셨네요 아쉽네요 어제 호치민으로 이동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찬란한 석양님, 아무래도 더운 곳이다 보니 수분 섭취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물과 기타 음료(커피, 과일 주스 등) 비율이 어느 정도 되며, 총 섭취량이 몇 리터쯤 되나요?
정확히는 필요없고,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버기카 내린 곳에 보니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던데, 그냥 오토바이 타고 들어가면 안되는 건가요?
원래 물을 많이 안 먹어요. 콜라 등도 잘 안 먹고요. 물은 하루에 2L 정도 먹는 듯요. 왓푸는 현지인은 무료인 듯요. 직원인지. 뭔지는 모르겠네요. 외국인은 주차장에..
@@ksunset 답변 고맙습니다.
물 별로 안먹는 편인데도 하루 2리터라니, 엄청 땀 많이 흘리는 날씨군요. 허긴 요즘이 동남아 기후로는 한여름이니...
팍세에서 오토바이 운전 하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5달러 달라고 하는 것을 20분 정도 다투다가 2달러 주고 왔네요.
저는 태국에서 5달러 뜯겼던 적이..ㅋㅋ
사자을 좀더 가까이 찍으시면 조을듯
상세히 볼수업네요.아쉽
그렇네요. 편집할 때 확대해도 되는데...
팍세 갈까 말까 고민 중 ㅡ 교통이 애매 함
팍세 편안하게 휴식하기에는 괜찮아요. 다만 오토바이를 운전하지 않으면 툭툭을 흥정하거나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야 관광이 가능해요.
사원을 엄~청 재밌게 보시네요~~ 더워서 힘드셨을듯 한데 ~ 혼자가면 제대로 즐겨지지 않아요 여러가지 걱정때문에
부러워요 ~~
태국 라오스는 자주 와서 별로 걱정은 없네요. 안전한 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