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잘 가르쳐야죠. 그런데 전업주부가 시간이 많다는건 집안일은 남이 해주거나 1인 혼자 살거나 잠깐 도와주는 사람인가요.. 30평대 집 혼자 화장실 락스청소까지 다 하면 청소만 3시간 걸리고, 아이들 먹을 반찬하고 밥, 찌개 끓이고 설거지까지 마치면 2시간이고, 그러면 유치원에서 아이 데려올 시간 됩니다.
한국사회는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변화하는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데 집단주의에서의 단점과 개인주의단점만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다 하지만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격으면 선진국마인드라고 불리는 일종의 사회적 배려가 90년대에는 배려따위는 없는 정글같은 사회를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지금의 한국사회는 어느정도 자리잡은거 같다 이처럼 지금의 시기는 격동의 시기라고 말할수있고 시간이 지나면 틀리 잡혀갈꺼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출산률을 점점 떨어지고있고 이를 잡을수있는건 결국 늦은80년생부터 90년생들이 잡아가라하고 하는게 사실상 맞긴한데 무슨자격으로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할수있을까
시간 많은 전업주부 아이도 예외가 아닙니다.. 악역을 하고 싶지 않은 부모님들이 계세요 그 악역을 교사에게 넘기는 거죠..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이미지에 함몰되는 걸까요.
?; 진상부모들 실제로는 전업주부가 더 많아요.. 전업주부들도 아이들 학원돌리고 합니다. 그냥 거의 안낳는 분위기에서 큰맘먹고 낳은 아이라 자기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 생각하는 게 제일 문제에요. 우리애 손이 상대 아이 뺨에 맞았다는 표현이 그 증거;
전업주부가 '더' 많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거 썸넬 멘트 진짜 핵심이다.
아이 잘 가르쳐야죠. 그런데 전업주부가 시간이 많다는건 집안일은 남이 해주거나 1인 혼자 살거나 잠깐 도와주는 사람인가요.. 30평대 집 혼자 화장실 락스청소까지 다 하면 청소만 3시간 걸리고, 아이들 먹을 반찬하고 밥, 찌개 끓이고 설거지까지 마치면 2시간이고, 그러면 유치원에서 아이 데려올 시간 됩니다.
한국사회는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변화하는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데
집단주의에서의 단점과 개인주의단점만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가 되어가는거 같다
하지만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격으면 선진국마인드라고 불리는 일종의 사회적 배려가
90년대에는 배려따위는 없는 정글같은 사회를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지금의 한국사회는
어느정도 자리잡은거 같다 이처럼 지금의 시기는 격동의 시기라고 말할수있고 시간이 지나면
틀리 잡혀갈꺼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출산률을 점점 떨어지고있고 이를 잡을수있는건 결국 늦은80년생부터
90년생들이 잡아가라하고 하는게 사실상 맞긴한데 무슨자격으로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할수있을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