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풀옵션 vs EV6 기본형 밸런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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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ev3 #ev6 #기아 #전기차

КОМЕНТАРІ • 14

  • @silverline48
    @silverline48 3 місяці тому +4

    평이 확실히 갈리네용.. 전 오히려 가서 ev3 확신했는데.. 그래도 ev6 정말 이쁘긴합니다!

    • @Idontknowcars
      @Idontknowcars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쁜걸로는 ev3 최고죠❤️

  • @cedarred5050
    @cedarred5050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런식으로 하다간 아반떼 사러갔다 그랜져 사와야 한다는거죠. 정작 그랜져나 소렌토같은 차 뽑게되면 뭐라도 옵션 넣게 되지 깡통으로 출고하는 사람은 정말 보기 힘들겁니다.
    그냥 깡통은 깡통 풀옵은 풀옵 기준으로만 비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알파alpha
    @알파alpha 3 місяці тому

    흥미로운 비교 재밋어요. 저는 ev3 사전예약 햇는데요. 우리나라 주차환경이 나빠서 소형suv가 좋아요.

  • @ysccc9613
    @ysccc9613 3 місяці тому +7

    근데 현실적으로 깡통으로 살 사람이 많을 까요? 옵션 한 2개만 넣어도 금액 차이가 훅 벌어질텐데...
    풀옵이랑 깡통 비쇼하면 그 돈씨는 끝이 없음.
    소나타 그랜져 스포티지 쏘렌토 등등.. 하나 마나 무의미함.
    기아 나 현대가 머리 쥐어 뜯어가며 책정한 가격인데 항상 겹치게 해놓음

  • @White_Sushi
    @White_Sushi 3 місяці тому +4

    EV3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EV6가 더 나은거 같슴다!

  • @zzar4s
    @zzar4s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장길이 4300→4450
    C필러 도어 핸들→4짝 오토플러시도어 핸들
    215 타이어 19인치→245 광폭타이어 19인치
    각진 A필러→라운딩 A필러
    바꿉시다, EV3 GT 고성능 출시가 된다면
    특히 C필러 도어핸들은 오토플러시도어핸들과 언밸런스 때문에 직관적 안정감을 해치는 왜 캐스퍼 따라하기를 햇는지...
    물론 갠적으로 EV3 C필러 일체감이 맘에 든다..
    그러나 C필러 몰딩라인을 극대화 하더라도 2열 도어핸들은 무조건 도어플러시핸들 방식으로 갔어야...
    2열 사이드 도어 볼륨감 때문이라는거 같은데 굳이 일부러 만든 기아차 디자이너가 멍청한거지...
    또한 전체적 블랙하이그로시 때문에 잔기스 스크래치 작렬은 어찌 감당해야 할지 우려...
    각진 A필러는 이미 EV9 도어 유리 떨림, 플리커링 현상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았을 정도로 구입전 우려스럽다.
    각에 미친 4mm 각진 일반 유리가 장착된듯 하다..2중접합 강화 차음유리 맞는지...
    A필러는 반드시 강력하게 라운드형태로 재설계 되어야 한다.
    EV3 제원 1850kg 공차중량이 스포티지 보다 더 무거운데 245 이상 광폭 타이어를 쓰지 않고, 전비 늘리려 고작 215 타이어 라는게 갠적으로 너무 최악 실망햇다..
    스포티지 4세대는 245 광폭타이어 19인치 였으나, 5세대는 235 타이어 까지 밖에 없는 대표적 원가절감 행태...고속주행에서 광폭 타이어는 운전 경험상 제동거리, 승차감 안전성이 좋다..
    헤드레스트 메쉬형태는 통기성으로 여름에 좋지만, 겨울에는 더한 추위감 때문에 이역시 호불호..어차피 가죽이 좋다..
    전기차 특성상 휠베이스 축간거리를 늘려 실내 공간을 많이 확보햇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SUV 차박을 기대하며 구입하는 것도 포인트 이기 때문에 10cm 이상 전장길이가 길수록 여유 공간이 있으면 좋다는 거다..
    기아차 디자이너들은 가격인상에 따른 강박증으로 고질병적 원가절감 유지와 너무 소형 SUV 마인드에 갇혔을 개연성 있어 보인다..
    사실 이미 소형이 준중형,
    준중형이 중형,
    중형이 초대형으로 전장길이 개념은 바뀌었는데 굳이 왜 4300 밖에 안되는지 너무 아쉽다..
    EV3 실내는 대체적으로 양호하지만, 공조 디스플레이 위치, 약간 조잡한 배치 및 암레스트가 좀 그렇긴 하다.
    컵홀더를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텀블러 혹은 캔커피 놓거나 하면 달그락 거리는 이격음이 상당히 날거 같다..
    센터콘솔 슬라이드 인아웃 플레이트를 수동, 인위적으로 빼고 넣는 것 역시 불편해 보이고 4개 버튼이 플레이트 잡는 부위에 존재 하는것 또한 전체적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괜히 만든것 같은 느낌이 밀려온다.
    차라리 전동식으로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만들지 말던가..암레스트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만들던가..
    굳이 슬라이드 콘솔 플레이트 끝에 4개 버튼을 왜 만들었는지 기발한 발상도 아니고 그냥 엉뚱한 발상 이다..
    차라리 245 광폭타이어를 옵션화 해주던가..웬지 치장은 화려한듯 한데, 정작 신발은 원가절감 티를 보여준것 같다..
    기아차가 언급한 최고속도 170km 정도 라면, 실제 속도는 150~160 km/h 이하 밖에 달리지 못하지 않을까..
    과거 티코도 150 까진 주행속도가 나왔던거 같은데 말이다..
    리어 윈도 브러시는 몰입형 히든 타입 이던데, 교체 상황이 생길때 좀 불편한 점이 있을것 같다..이걸 유니크 하다며 호평하는 사람도 있던데 확실히 극명하게 호불호 갈린다..
    휠에 볼트 휠캡을 왜 만들었는지..아주 옛날 차들이 휠캡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로 상황에 따라 휠캡이 떨어져 나갈 수 있을 경우도 생긴다..
    굳이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정비 하기도 불편하다..정신사납게 만든 휠 디자인 이다..이런게 무슨 특색 인가?
    휠문양이 얼마나 많은 공력 저항을 줄인다는 것인지 몰겟다..
    블랙휠이 더 미래지향적 멋지던데..
    항상 극한적 외부 환경에 노출빈도가 많은 차체 외형적 요소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 많을수록 첨에는 반짝 하나 나중엔 비호감으로 간다..
    한가지 전기차 특성상 가상의 배기사운드, 엔진사운드 등등 가상사운드 유무 또한 중요하다.
    전기차는 길거리에서 너무 조용하다보니 보행자를 위한 방어기제 상 반드시 필요한 가상 사운드 탑재 여부...
    충전구 개방시 안에 있는 스몰 DC 커버가 있던데 아래 방향으로 오픈되는 거라 빗물 혹은 이물질 등이 적체 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역시 좀더 세심하지 못한 설계다..
    GT Line 디자인은 프런트 리어 모두 꺽은 화살표 범퍼 그릴 디자인 때문에 솔직히 질린다..
    자꾸보면 너무 질리고 싫증나는 디자인들이 너무 복잡혼란 스럽게 많이 첨가 되었다..
    차라리 스탠다드 디자인은 시각적 밸런싱이 월등히 좋아 보인다..
    딱 좋은 점은 바로 전륜구동 이라는거는 한국 지형에 맞기에 선호합니다

  • @StevenArmstrongSenator
    @StevenArmstrongSenator 2 місяці тому

    개...인적으론 지금 EV6가 미래지향적이긴 하지만 앞전 EV6가 눈이 더 이쁜느낌...

  • @baet001
    @baet001 3 місяці тому +2

    10~80% 18분 충전 가능한 차량과 41분 걸리는 차는 급이 다른 차량임
    비교 대상이 아님

  • @Snail2236793
    @Snail2236793 3 місяці тому

    EV6 후륜구동 눈길에 불리함
    EV3 전륜구동 눈길에 유리함
    깡통과 풀옵션 가격만 놓고 비교는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