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소방업체 에서 알바 할 때 서남대학교에 간 적이 있었어요 의과도 겸하고 있어 해부학실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는 학생들이 엄청 많았었는데 폐교 돼 아무도 없는 캠퍼스를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 이 곳을 거쳐갔던 수많은 사람들 .. 모두들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 집니다
솔직히 없어져야될 학교들 엄청많고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대학이 더 높은 학문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기관인데 어는순간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냥 중,고등학교 처럼 가는 것 같음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진짜 뜻이 있는게 아니라 남들 가니깐 그냥 가는듯한 느낌이 많이드는것 같음 지금 대학의 60~70퍼센트는 없어져야됨
나이 오십먹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말 돈쳐들여서 맹글어놓고 저딴식으로 방치하는거 보면 참웃김...고3만 대학가나...ㅜㅜ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저희 나이가 돼면 뒤안길로 밀려나기 시작하는데...저 20살때는 환갑잔치를 했고 노인네 취급받으면서 죽을날 기다렸는데 지금은 수명이 늘어도 너무 늘어서 먹고사는걱정에 무언가를 다시 배워야하고 그런데 배울만한곳 과 경비도 만만치 않아서 힘든데...지방이나 수도권이나 죄다 똑같은데 저런시설을 저런식으로 방치 하다니...교육부 노동부 기재부 서로 머리좀 하 합쳐서 방법좀 찾아봤으면 합니다
차라리 개조를 해서 노숙인분들 아니면 부모들의 폭력에 가출한 청소년들 그리고 집이없어 거리를 떠도는 장애인분들외 생활이 어려운분들을 보호해주는 시설로 만들고 학교안에 다른 건물들을 이용해서 각종 생산시설 같은것을 만들어서 자립을 할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공부를 할수 있는 시설도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할수있게 하고 그리고 기간제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가르칠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남녀가 사랑을 맹세하고 함께 하고 싶다면 개조한곳이 아닌 인근 지역에서 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이죠 그리고 이곳에서 계속해서 일을하고 저축을 한다면 힘들어도 최소한 자립은 가능할테니까요 그리고 이분들이 자립해서 또 다른 분들을 도울수있는 힘이 될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면 한 사람을 도와주면 10명을 도와줄수 있는 희망이 생겨 열심히 삶을 살려고 하겠지요
@마치마치 ^^마치마치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자립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해봐야지요 물론 합법적으로요 특정 다른분들은 이렇게 할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국가가 이렇게도 할수 있다는것을 알면 최소한 희망을 가지고 자립을 위해서 살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08학번 물치과 1학년 다니고 공무원 준비한다고 그만뒀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 제가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고 첫째딸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당시 사람들 얼굴은 희미하게 기억나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부실대학이지만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 남아있는 곳인데 영상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2006년에 갔을때도 거의 이랬던 학교입니다. 교수가 학생 3명 앉히고 강의하고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기숙사와 강의동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거의 안보이는건 2006년에도 마찬가지였고 동아리방도 당시에 거의다 사용안해서 버려진채로 있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학교는 별로 안무서운데 음악이 무섭네요
사람이 졸부가되면 그다음 명예를 찿는데 그 중 가장 쉬운 것이 대학을 세워 이사장이 되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세워진 대학에 제대로 후속 투자가 되겠으며 제대로 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겠는가? 이런 대학 교수들의 주 임무는 교육/연구가 아니라 학생모집이 되고 그것으로 평가받은지 오래되었으며 학생 또한 오직 대학졸업장만 필요해서 학교에 다닌다. 이런 학생들은 겉멋만 들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해도 절대 산업현장에서 일하지 않는다. 특히 전문대가 심한데 특수성을 가진 전문대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전문대는 모두 폐교해야 한다
저런 학교에 의대까지 있었다는 게 참 신기할 정도였네요. 의대만 이라도 인수하고 싶어하는 학교들이 있었는데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이나 역량있는 대학에서 의대만이라도 흡수하도록 했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졸업생들이나 폐교당시 재학생들도 얼마나 황망했을까요 다니던 학교가 없어져 버렸으니...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지방찌게엄청맛있었어요!서남대다니다자퇴한99학번입니다!ㅋ
위치는 전라북도 남원시 광치도
폐가 폐교 왠만함 들어가지 마세요.
귀신 씌워져 나옵니다. 저두 미신 아예 안믿지만
폐가 그경하는거 좋아하는 지인 한두명도 아니고 모두 암이나 의문사 했네요.
절대 들어가지 마시길
궁금합니다
폐교시 졸업생 학적부는 어찌관리되나요?
bgm이 더무서워요
그래도 나름 의대도 있었는데... 당시 의대 재학생들은 원광대 전북대로 나뉘어서 졸업시켰던가 했었던거 같음. 당시 재학생들 입장에선 오히려 땡큐였죠.
아 맞아 그래서 서남대 폐교될거를 이미 알고 일부러 서남대 의대 들어갔다는 사람도 있었다고들었어요..
@@SsS-pl4zo그게 접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무섭다면서 자꾸 위로 올라가시네ㅋㅋ
대낮이여도 대단하십니다...
2인은 몰라도 혼자는 절대 못갈거 같은데
일행있습니다
?@@원김-c5c
이건 지역 행정기관이나 교육부에서
제대로 행정조치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범죄자들, 노숙자들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립니다
근데 요즘거지는 인프라를 따지므로 저선
안살꺼 같아요 바닦에 굴러도 인서울
거지가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기 살라고 줘도 굶어죽습니다
@@최병용-e6q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요즘 거지랑 청소년들 다릅니다. 거지는 인프라 있는곳 최소 걸어서 편의점 있는곳 아님 노숙 안함
청소년들 멀티방, 코인노래방 생긴 이후에 저런 폐가 안갑니다 ㅋㅋㅋ
나이가 좀 있으신분 같네요 80년대 청소년들 생각 하시는듯 하심 귀엽 ㅋㅋㅋ
91년생 저 어렸을때 까지야 뭐 코인노래방이나 이런게 없으니 중고등학생때는 비행청소년이 저런데에서 시간떼우고 했겠지만 요새는 놀거리가 늘어나서 뭐...
성범죄, 마약범죄는 은밀한 곳에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런 폐교는 관리감독 없고
CCTV가 없으니 더욱 취약합니다
노숙자나 범죄자가 지내고 있을 가능성 크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밤에가면 아웃라스트 서남라스트 ㅋㅋㅋ
나갈때 문이 닫혀 있다면 대박 컨텐츠 됬을텐데.. 하하..
또 다른 영화 ” 도가니“인 전라도 광주 인화학교나 신안 염전 섬마을 납치로? ㄷ ㄷ:;;;
히힛 못가
염전 납치 ㄷㄷ
@닐리리맘보 어여 대식이 왔는가
맞아 나도 제발 닫혀 있어라 했는데 실망이 커요
학교는 안 무서운데 음악이 무섭네
ㅋㅋㅋㅋ
ㅇㅈ
앞으로 이렇게 될 대학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있는 대학들 중 3분의 2 정도는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부실대학들은 어쩔수없죠. 피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학생은 없고 재단비리 부정부패가 횡행하는 대학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미친 자식 니걱정이나해라
정권이 비리 범죄투성에 성폭행에 투기에 아주가관인디 돼학교만
비리투성인냐?
정권이 괴짚단 괴정권이다.
@@참꽃-h2i 맞춤법좀 지키세요
@@user-vu2ql4ph7r 괴돼지들이 돼학교
나와도 종북충견들인디?
삶은소대가리 역적들이괴판치는
괴짚단 마쭘법 밥먹이주냐?
@@참꽃-h2i 그래서 당신들이 종북들보다 못하다는겁니다 ㅋㅋ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니깐
저기도 여러가지 설렘감으로 가득차있을때가 있었을텐데
2007년 소방업체 에서 알바 할 때 서남대학교에 간 적이 있었어요 의과도 겸하고 있어 해부학실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는 학생들이 엄청 많았었는데 폐교 돼 아무도 없는 캠퍼스를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 이 곳을 거쳐갔던 수많은 사람들 .. 모두들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 집니다
노가다.딸배.콜센터,좃소 사무직,좃소 생산직 ㅇㅋ?
@@노무현-b8k ㅋㅋㅋ
@@노무현-b8k ㅋㅋㅋㅋㅋㅋ
@@노무현-b8k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없어져야될 학교들 엄청많고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대학이 더 높은 학문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기관인데 어는순간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냥 중,고등학교 처럼 가는 것 같음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진짜 뜻이 있는게 아니라 남들 가니깐 그냥 가는듯한 느낌이 많이드는것 같음
지금 대학의 60~70퍼센트는 없어져야됨
나이 오십먹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말 돈쳐들여서 맹글어놓고 저딴식으로 방치하는거 보면 참웃김...고3만 대학가나...ㅜㅜ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보니 저희 나이가 돼면 뒤안길로 밀려나기 시작하는데...저 20살때는 환갑잔치를 했고 노인네 취급받으면서 죽을날 기다렸는데 지금은 수명이 늘어도 너무 늘어서 먹고사는걱정에 무언가를 다시 배워야하고 그런데 배울만한곳 과 경비도 만만치 않아서 힘든데...지방이나 수도권이나 죄다 똑같은데 저런시설을 저런식으로 방치 하다니...교육부 노동부 기재부 서로 머리좀 하 합쳐서 방법좀 찾아봤으면 합니다
그거 다 세금입니다
현재 좌빨 정부의 갈라치기, 노골적으로 비혼 주장하는 각종 좌빨의 산물로 세금으로 돌아가며 종북질에 간첩질하는 시민단체와 여성단체를 밀어주고 청년 결혼비율 나락으로 치달아가죠. 세금 낼 사람도 줄고 학령인구도 줄고 정해진 수순이죠.
ㅠㅠ
한낮에 찍으셨기는 해도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ㄷㄷㄷ
철대리님은 담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
쉽지않았죠ㅠㅠ
@@chuldaeri 실제로 음산하죠??
@@uns9472 음산하죠..
음산하긴하지 1:11은
@@samsung-and-electronic-offical ㅋㅋㅋ짝수번 하면 취손데..?
서남대학교병원이 광주에 있습니다. 현재는 문이 닫힌 상태이구요, 외관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5.18 사적지라서 그대로 보존한다고 써있더라구요~ 길가에 있어서 자주 지나치는데 문닫힌 병원.. 무서워요~
80년대에 적십자병원
그후 녹집자병원으로 바뀌더니
서남대의대병원 으로 바뀌고서 폐업됨..
2000년 전까지는 나름 괜찮은(?) 병원 이었는데... 안타깝네
그 혹시 흰색깔 엄청 큰 흉물 같은게 서남대병원인가요?? 상무지구인가 그 십몇년 이상 된거...
@@hidakasayaka2750 저분이 말하신건 동구에있는거같네요 상무지구쪽에 있던건 얼마전에 철거된걸로 알고 닜습니다
@@주혜홍-i6r 아 네 맞아요 진월동
혹시 광주천 바로 옆에 있는 건물 말하는 건가요?
서남대 97학번으로 들어 갔다가 한학기만 다니고 때려 치우고 수능 다시 봐서 다른 대학 간 사람인데 97년도 그때부터 이사장 횡령설로 말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폐교 된건 이제 알았네요
91년도에 개교해서 그때만해도 학생도많고 교수도많고 풍족했습니다.
정확히 97년도부터 횡령설나돌더니 98년부터 학교에 투자를 안하더군요.
Rotc건물 지하가 레전드입니다. 물바다 그자체... 겨울에 물이얼어서 아이스링크장이 되는그곳ㄷㄷ
오..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어요~
그렇게 습한곳은 ㄹㅇ 무섭지
그런데가 귀신이 많다고 하네요
5:05 왔던 그대로 나갑니다.
하고 나오는데 문이 닫혀서 안열린다면
ㅎㄷㄷ
이거보니까 생각나네요. 저도 아는 초등학교 폐교 건물이 거의 10년 넘게 폐교된채 방치되었는데.. 나중에 한 기업이 사서 그 자리 공장지었더라구요.
그냥 보고있는데도 심장 쪼이네 무섭다..
차라리 개조를 해서 노숙인분들 아니면 부모들의 폭력에 가출한 청소년들 그리고 집이없어 거리를 떠도는 장애인분들외 생활이 어려운분들을 보호해주는 시설로 만들고 학교안에 다른 건물들을 이용해서 각종 생산시설 같은것을 만들어서 자립을 할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공부를 할수 있는 시설도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할수있게 하고 그리고 기간제 선생님들이 이곳에서 가르칠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진짜요ㅠ근데 그런걸 운영하려면 큰 자본이 필요하니까 못하는것일수도있어요...
장애인이나 노숙자시설같은경우는 주변 동의도 필요할테고
나라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면 괜찮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정부가 운영을 하면서 어차피 이곳에서도 물건이나 아니면 다른것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면 수익이 생기니 그리고 물건을 잘만들고 품질이 좋다고 한다면 소비자들도 물건을 구입할 것이고 그 수익으로 지자체에서 운용 하면서 월급도 주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남녀가 사랑을 맹세하고 함께 하고 싶다면 개조한곳이 아닌 인근 지역에서 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이죠 그리고 이곳에서 계속해서 일을하고 저축을 한다면 힘들어도 최소한 자립은 가능할테니까요 그리고 이분들이 자립해서 또 다른 분들을 도울수있는 힘이 될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면 한 사람을 도와주면 10명을 도와줄수 있는
희망이 생겨 열심히 삶을 살려고 하겠지요
그리고 이곳이 제일 우선으로 하는 슬로건은 "희망을 가지면 자립할수 있다" 이것이 목표입니다
@마치마치 ^^마치마치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자립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해봐야지요 물론 합법적으로요 특정 다른분들은 이렇게 할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국가가 이렇게도 할수 있다는것을 알면 최소한 희망을 가지고 자립을 위해서 살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대학 안나와도 잘 살수 있다는 인식이 많아져서
돈벌이에 급급한 사학재벌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사학재벌들....부들부들
대학언나오면 개돼자로 취급하니
건물에 들어갔는 데 갑자기 밤이 된다면...
해피나이트
그유명한 서남대 ㅋㅋㅋ 덕분에 개꿀잼이였습니다. 폐교되고나서 실제로 안으로들어간유튜버는없었는데. 궁금증이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안에 폐교될 대학이 수두룩할텐데 참... 이런거 보면 씁슬하네요.
개조해서 코로나 격리치료소로 활용했음 좋겠네요
그러게요 그냥 방치 하긴 너무 아깝네요
장소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력
개조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앞으로 저런곳 촬영하러 갈때는 한명 더 데리고 2명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낮이라도 많이 위험해 보입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 ~!
같이 건물에 올라가면 한마디합니다
내가 동행자로 보이니
@@최병용-e6q 한마디~
진지방의 진지 : 아버님 진지 드세요 할때 그 뜻인듯요 그래서 진지방이란 음식점이라는 뜻 아닐까요
공포영화 사망 클리셰-잠겨있는 문을 굳이 따고 들어간다
근데 확실히 다른 영상과 달리 노숙자가 사는 흔적이 있네요
08학번 물치과 1학년 다니고 공무원 준비한다고 그만뒀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 제가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고 첫째딸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당시 사람들 얼굴은 희미하게 기억나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부실대학이지만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 남아있는 곳인데 영상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08한번인데도 딸이 초등입학요 장가일찍가셨나보네요
공...공팔학번이??
@@성공-z4k 저는 09학번인데 현재 딸아이 초3인걸요ㅋ 원댓글분도 공무원준비 일찍 하셨다니 결혼도 일찍 하신듯..
폐교된지 3년이 지났는데 저 정도면...10년 더 지나면....아악....
나갈려고했는데 문이 닫혀있으면 더 꿀잼😱
상상은 해봤다..
자물쇠 채워졌으면 레전드각
블레어위치 실사판 될뻔 ㄷㄷ
문이 닫혔는데 교실 바닥에서
6살짜리 소녀 3명이 분신사바 놀이를 하고있었다면 더 꿀잼....
@@과묵한떠벌이 그럼1000만뷰 쌉가능
뜨~~~~~공포물 ㅋ
귀신은 안무서운데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어렸을 땐 귀신이, 지금은 사람이 무섭네요..
2006년에 갔을때도 거의 이랬던 학교입니다.
교수가 학생 3명 앉히고 강의하고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기숙사와 강의동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거의 안보이는건 2006년에도 마찬가지였고 동아리방도 당시에 거의다 사용안해서 버려진채로 있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학교는 별로 안무서운데 음악이 무섭네요
설립초엔 100%충원 이었는데 2006년만에 그렇게 됐군요
남원서남대학교폐교건물심각합니다폐쇠해야됩니다
저기에 사람 인기척 나면 레알 소름..........
중고생들 술판 벌이고 담배 피기에 딱 좋아보이네요. 쇼파에 책상에 술병도 놓여져 있고 ㅋㅋ 문단속 잘해야 되는거 아닌지
그러고 보니 범죄악용 가능성이 높네요
양아치들 아지트로 딱이다
저기 촌동네에 있어서 사람들 안감
나가려는데 안에서 잠겨있다면? 개소름
서남대 96학번 다니다 다른 학교로 편입했는데. 아 추억들이ㅜ새록새록
편입 쉬운가요?
제가 학교 다닐때 서남대 다니다 편입온 학생들 꽤 많았죠. 서남대 졸업한 학생들 거의 없으듯...
내려가려는데 4층에서 문 닫는 소리 들리면 조회수 100만 각.
카메라 버리고 도망갈거같...
임꺽정에서 신입생환영회하고,
남자애들은 아방궁에 당구치러가고
담날 진지방에서 김치찌개로 해장했는데...
05:48 저 거리가 저녁되면 학생들로 바글바글했었던.
전 올초에 한번 가봤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ㅎ 내부 촬영은 고발조치 받을수도 있는데.. 영상이 알려지면 피곤해질수 있겠네요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열렸을 때 유투브를 위해 가야 할까 고민한 것 같음ㅋㅋㅋㅋ
철강유투버였는데.. 우연한 계기였어요ㅎ
버리고 간다기보단 누가 처리를 해야 하는데 처리하는것도 사람을 써야하니 걍 나둔듯
정말 심장이 스댕이신가봐요!!
영상 보는 저도 으스스한데..
아니ㅋㅋ왜 들어가신거예요ㅋㅋㅋㅋ간도크셔...
시간이 지날수록 메타 세상에서 교육이 이루어질겁니다.
영화처럼
목소리 좋으시네요 옥상도 내심 좀 기대햇는데ㅎㅎ 암튼 앞으로 제2의 서남대가 정말 많아지겟죠
다음에는 더 좋은영상으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chuldaeri문 열려 있나요
여기 배경으로 공포영화 찍었으면 좋겠어요. 방송국쪽에 추천 부탁드려요
2:53 거울 나와서 온 몸에 힘 줌
ㅋㅋㅋㅋ생각못했네
푸하하하...
음악은 왜 그런걸 쓰셨나요? 일부러 음산 배경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의 기분에 맞는 배경음악이랄까요~
임의적으로 들어가시면 안되요~. 고소 당하면 어쩌실려고...
근데 앞으로 이런 대학들이 많아지겠죠?
담력이 대단하다 보는것도 긴장되는데 저길 어떻게 들어가누
1:50 강의중이라고 안들어가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
사람이 졸부가되면 그다음 명예를 찿는데 그 중 가장 쉬운 것이 대학을 세워 이사장이 되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세워진 대학에 제대로 후속 투자가 되겠으며 제대로 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겠는가? 이런 대학 교수들의 주 임무는 교육/연구가 아니라 학생모집이 되고 그것으로 평가받은지 오래되었으며 학생 또한 오직 대학졸업장만 필요해서 학교에 다닌다. 이런 학생들은 겉멋만 들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해도 절대 산업현장에서 일하지 않는다. 특히 전문대가 심한데 특수성을 가진 전문대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전문대는 모두 폐교해야 한다
현실판 기안대학교가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요?
널부러진 기물들이랑 자재로 보아하니 한참 운영중일 때도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해처먹었을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그나저나 서남대 졸업하신 분들... 어디선가 잘 먹고 잘 사시길 빕니다.
시설과 부지가 아깝네여 ㅠㅠ 코로나 격리시설이나 요양원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걸까요? 비리로 얽혀있으면 부채관계도ㅜ얽혀있어서 불가능하려나?
맞아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세상이니...걱정되긴합니다 조심하세요
와..2002년에 저기 입학했다가 자퇴했는데...그때당시도 비리얘기있긴 했었는데 폐교할줄이야..
저는 2000년에 입학했다 자퇴했어요
한달다니고 ㅋ
저두 02년도에 ㅎㅎ
호원대는 남아있나요?
ㅋ
요즘 지방 학교들도 하나둘씩 폐교하던데 영상에 나온 학교처럼 "설립자의 횡령" 이란 이유를 떠나서, 저출산 고령화 때매 이제 학교 폐교는 흔해질듯.
0:51 가구들 타고 올라가서 창문으로 들어간 흔적.
2:19 왜 제한구역 문앞에 의자가..? 마치 문 위 창문으로 내부를 본 흔적..
3:00 딱 사람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틈...
이 영상보면서 제일 소름돋았다.. 저런곳에도 사람이 들어갔었구나..
이런 폐교들 잘 리모델링 해서 복지원룸(기숙사) 만들어서 저렴하게 집을 이용 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저런 촌구석에 외노자말고 누가사나요
@@hehehyejin 도시에는 폐교가 생길수가 읎음 물론 명지대같이 재단이 등신이면 가능
@@mrjoo1983 ㄹㅇ로ㅋㅋ 초딩같은발상임 저 주변에 일할게 있겠냐 에혀
@@mrjoo1983 ㄹㅇㅋㅋㅋ
도심이면 모를까 저런 외지면 사는사람도 별로 없을듯 하네요
멀리서 거 누구요 할거같은 예감이 든다
저런 학교에 의대까지 있었다는 게 참 신기할 정도였네요. 의대만 이라도 인수하고 싶어하는 학교들이 있었는데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이나 역량있는 대학에서 의대만이라도 흡수하도록 했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졸업생들이나 폐교당시 재학생들도 얼마나 황망했을까요 다니던 학교가 없어져 버렸으니...
ㅋㅋㅋ 아니 숏츠로 보다가 풀영상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하신게 너무 꿀잼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는 말 계속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상황과 완전 똑같네요. 영화와 다를 게 하나도 없는 풍경이라서 영화 찍어도 되겠네요.
개조해서 복지시설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밤에 재촬영 부탁드립니다.
오우
담부턴 러브하우스 브금넣어줘요 .
따리라랏다~~
이제 밤에 한번 가보세요.
0:26 저게 저기에 있는 이유는 누군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끄덕)
누군가의 추억이 쌓였을 그곳..
오.. 이게 바로 그 의대로 유명하던 서남대인가요.
국내 의대 1등 서울대, 2등 연세대, 꼴등 서남대는 공식이었죠 의대 들어간것만 해도 대단한건데 자교 병원이 빈약해서 꼴지 의대로 이과 최상위권 애들이 다른 중하위권 의대보단 잘알고 있던 곳으로 기억나네요
@@이정후-b7m연고대 애들도 줘도 안가는 의대였죠 ㅋㅋ
폐교가 안좋다는건 알지만 슬프게 이런곳이 더생길수 있다는게 문제임 한국이 점점 젊은인구 없죠 ~ 정치인들 쇼질에 놀아난 결과임
1인칭 게임 같고 좋네요
제피라는 게임도 생각나고요
웬지 퀘스트 깨야 학교 나갈수 있을 ㅋㅋ
와.. 혼자 가신게 대단.. ㅋㅋ 낮인데도 무섭네여
지방대들 앞으로 폐교될듯.
이유는 애를 안낳으니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줄어드니..
앞으로는 서울에 있는 학교 최상위 그룹 빼고는 골라서갈듯.
저런곳이 범죄의 은닉장소로
사용되면 상상만해도 끔찍
재밌네욬ㅋㅋ 밤에 갔으면 더 재밌었겠어요~
ㅋㅋㅋ제가 무서워서 못다녔을듯..
폐교 탐방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충남의 노후된 고교는 폐교를 시키고 통폐합으로 갈수있도록....조치가 시급함.
밤 버전 한번 가시죠 조회수 떡상 각
6:40 여기 모서리에 뭐에요???? 구석에 뭐 움직인거같은데
밤에 한번 가보시죠 ㅎ조회수 대박치실듯
옛날에 486컴퓨터 쓸때 둠 이라는 게임했는데 분위기도 카메라워크도 그렇고 정말 어디서 뭔가 나올것 같네요 ㅋ
둠 잼났어요ㅋ 옛날기억나네요ㅋ
둠 요즘도 나와요 둠가이가 더 강해져서 둠슬레이어라고 최강자 됐어요
서남대 뒷쪽에 중국성 배달사원 이였는데 그때 당시 애들 무쟈게 많았는데 장사도 잘됐는데 어쩌다가 저리 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채널 떡상하겠네여
더빨리 대학교 구조조정하고 건물리모델링해서 노인요양시설 또는 실버타운같은 활용방안을 찾는게 좋을듯.건물도 크고단단하니 아까움 전국에 폐교된대학많으니.
참고로 들어갔었던 알티 건물 지하로 가면 물이 어마어마하게 고여있는 걸 볼 수 있었을 겁니다. 심지어 당시엔 폐교 직전인, 즉 엄연히 운영중인 상황인데도 말이죠...
폐교에 들어가시다니 멋지십니다. 저였으면 무서워서 못하는데
음악이 엄청 스릴 있는데요 ㅋㅋㅋㅋ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0:08 고분분투가 아니라 고군분투 아닌가요
폐교 함부러 들어가면 안돼요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원귀들이 많기에 들어가시면 안돼요ㅠㅠㅠ
진지방 김치찌개 맛있었는데 ㅜㅜ
통삼겹살 넣고 김치도 안자른 상태로 내어주시던 ㅋ
첫 대학이라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이사장만 좋았더라면 남원 괜찮은 동네인데 말이죠..
서남대 ROTC생, 의대생들은 졸업하고 자신을 서남대 졸업생이라고 알리나요?? 다른의미론 폐교해서 전설의 학교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서남대 의대라고 해도 전국 0.1%안에 드는 수재들입니다 보통은 다니다 다른의대로 편입합니다
학생들문제가아니라. 학교에 문제니 밝히지않을까요?
밤에가면 재밌 겠다.
구독자 천명 이었으면 돈 짭짤이 벌으실텐데 아쉽네요. 조회수는 잘 나오는데 아직 500명대라뇨.. 구독누르고 갑니다 꾸욱!
감사합니다 ~!
저기 건물안에서 사람만나면 🐕깜놀하겠네요
상상은 계속했어요 ㅠㅠ
남원이네 저기 저녁에 한번 가봤어요 그닥 무섭지는 않아요 제가 새벽1시에 갔음ㅎ
1:50 강의중이네요 홱~ ㅋㅋ
서남대 혹시 옛날에 좀 잘나갔었나요? 꽤 학교가 좀 큰거 같아서요..서남대 출신이나 서남대 폐교하기 전 졸업하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01학번이였는데..맘아프네요. 그당시엔 총학생수도 제법됐고 주변 상권도 나름 잘 돌아갔어요..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