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書作品示範敎學 율곡의 화석정으로 행서작품교학체본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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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栗谷의 화석정은 율곡이 8세 때 지은 유명한 명시죠! 어떤 절구가 잘 되었는지 자세히 감상 해 보세요! 추구에서도 배운적 있죠!!
    행서의 법첩들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아울러
    전지에 名詩작품 쓰는 법을 익혀나가면 훨씬
    빠르게 습득 되어 자신의 색깔이 나오는
    개성 있는 서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법첩만 베껴 쓴다면 평생 자신의 글이
    아닌 흉내만 내는 데서 벗어 날 수가 없겠죠
    법첩을 참고하는 것은 결국 내 개성을 살리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음악 미술 모든 예술은 모방속에서 자신의 색깔이 중요하죠!! 평생
    법첩만 흉내 내는 앵무새가 되지 않으려면
    작품을 많이 보고 쓰면서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문에寒~塞로 고치세요!!

КОМЕНТАРІ • 8

  • @MatthiaChoi
    @MatthiaChoi 2 місяці тому

    👏👏👏

  • @jinhokim1486
    @jinhokim1486 3 роки тому +1

    붓이 춤을추는듯 일필휘지가 바로 이거라는걸보여주시네요 멋집니다♡

  • @hanmae1123
    @hanmae1123 3 роки тому +1

    힘차고 유려한 가운데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멋진 글씨에 안복을 누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 @광원-f3p
    @광원-f3p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자 말일에 뜻 깊은 하루입니다~

  • @박성미-d1d
    @박성미-d1d Рік тому +2

    잘 쓰시네요 🍒

  • @소집-q1h
    @소집-q1h 2 роки тому +1

    ……그저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玄明-u4k
    @玄明-u4k 4 місяці тому

    塞寒같이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