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스페이스공감] 임헌일 -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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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123회 - 나의 독백 임헌일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2015-05-14 12:10
[제 1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자로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송라이터로서 그만의 색깔을 가꿔온 임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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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백
임헌일
폭넓은 감성, 실력 있는 싱어 송라이터
[제 1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음악계에 입문한 임헌일은 정원영 밴드, 김동률, 임재범, 이소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의 공연 및 앨범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밴드 ‘브레멘’과 ‘메이트’로 활동하며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송라이터로서 그만의 색깔을 가꿔왔다.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임헌일은 2013년 발표한 솔로 1집 ⌜사랑이 되어가길⌟을 통해 음악 인생의 2막을 열었다. 사물놀이를 과하지 않게 끌어내며 협연한 노련함, 유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담아낸 폭넓은 감성, 그리고 재즈를 기반으로 선보이는 탄탄한 연주력까지... 그의 첫 솔로 앨범은 완성도 있는 프로듀싱 능력으로 “싱어 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 그리고 기타리스트인 임헌일의 욕망이 고스란히 투영된 인상적인 앨범”이란 평가를 받았다.
진지한 음악적 고찰의 흔적이 펼쳐질 공연
작년 정준일과 함께 ‘메이트’ EP ⌜End Of The World⌟(2014)를 발매하기도 한 그는, 올해 초 팬들에게 잊히지 않을 인상적인 공연을 남겼다. 홀로 무대에 올라 기타‧ 베이스‧ 건반‧ 타악기 등 모든 악기를 자유롭고 섬세하게 연주하며 그의 독백을 음악으로 발현시킨 것이다. 이번 [EBS 스페이스 공감]의 무대는 그 연장선으로 임헌일의 솔로곡을 비롯해 '브레멘'과 '메이트'의 곡들, 그리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곡들이 그의 담담한 고백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브레멘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양시온(베이스/건반), 김준호(드럼)가 함께해 완벽한 호흡을 통한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진지한 음악적 고찰의 흔적과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오붓하고 따뜻한 무대. 이 봄, 임헌일의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오랜만에 이 무대에서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가까운 거리만큼이나 마음의 결이 하나하나 맞닿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임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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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Fender에서도 봐야 한다...
완벽한 스트렛과 펜더 앰프의 작품...
This man is deserving of more attention. His friends too. They are an undiscovered treasure.
악플 다 사라져서 좋다 임헌일님의 연주 너무 좋아요
보컬과 기타 실력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네요. 훌륭합니다.
이렇게 노래실력이 없았는데 공영방송에
나오고 빽이 겁나좋은갑다
요즘은 겁나 보컬실력 좋아진거네..
연주 감성 예술
미쵸따.
임헌일 연주 너무 멋쪄!!
smooth ❤❤❤
팬더 소리가 정말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