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 그림 그리기|E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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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가을이 짙어지네요. 좋은 날씨 그래도 좀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이곳 골짜기는 벌써 냉랭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천천히 온도가 내려가야 단풍이 예쁘게 들거든요. 갑자기 추어지거나 서리가 내리면 단풍이 덜 예쁘답니다. 조성민씨는 흔들거리는 트리하우스 공사를 시작했어요. 나름 큰 프로젝트인데, 저러다가 나무에서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깨도 수확하고 땅콩도 수확했는데 올해는 영 작년보다는 수확량이 시원찮은거 같아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우리하고 아이들 먹을 정도만 나왔으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조씨네#정원#트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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