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같아요. 공부가 당연하다고 살아온거죠 어릴 때부터 집중력이라던지, 체계적으로 부모들이 교육을 잘시킨부분도 잇겟고.. 그러다 커가면서 공부가 당연시 되고 계속해야된다고 느끼게된거라 봐요. 그러니 당연시된다 느꼇던 공부가 쉬엇고 이걸 열심히 해봣자 어디에 잘써먹는지도 이유를 느끼게되고. 목표가 잇으면 더 열심히해서 서울대 가는거고..
강민수 회사가 요구하는 일을 대부분 대학 갓졸업한 취준생이 할 수 있을리는 없죠 학력을 보는건 지능 수준이 아니라 그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할만한 노력성을 보는게 맞습니다 대학에서 수능성적을 보는것도 마찬가지이구요 이 사람에게 우리 회사의 업무를 가르쳐주었을때 얼마나 빠르게 습득할수있는지 가능성을 보는겁니다 그런데 그쪽은 어투만 봐도 대졸은 커녕 고졸도 쫌..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강남,강북 권 애들은 부모님 자본과인맥으로 서울대 입학하는 애들 많을 것이에요 서울대 입학학생 지역 보면 서울,경기도, 60%차지하고 나머지 30%? 만 전지역 입학할 기회를 주고 공평하게 전지역 에게 줘야지 서울경기도 애들 이 서울대 제일 많이 드러가더라 특히 강남이나 강북 부유층 자제들 ㅠㅠ 아무튼 서울대 간판 하나면 못 들어갈 기업은 없으니깐 저 여학생 성공했네 얼굴도 솔직히 살만 빼면 괜찮은 얼굴이네 뭐 맨날 공부,밥,잠 그거만 했어 저런게 살쪄 겠지 나도 저 여학생 처럼 서울대 합격해보고싶다. 😑😑👍😭
@@usgto1225 ?? 강남 사는데 그런 사람 많이 없습니다ㅋㅋ 대체로 부족한것 없이 살기는 하지만 그 정도 인맥 있는 애들 많이 없어요. 대부분 중학교때부터 대치 다니고 과외 쓰면서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라서 대학을 잘가는거에요. 여기라고 다 스카이 아닙니다. 다른 지역보다는 공부하는 애들 숫자가 많으니 좋은대학에 많이 갈 수 있지만 인서울도 어려워하는 친구들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맙시다..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간 사람 속상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팩트임 지금 꿈이없다고 공부 안하면, 나중에 하고싶은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서든 성적이 걸림돌이 될거라는거. 특이케이스가 아닌이상 그 어느분야를 가더라도 공부없이 성공할수없다는거. 그럼 이쯤에서 반박나오겠지. 고등학교때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직업은? 고기도 씹어본놈이 씹는다. 과연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놀고자고 했던애들이 20대넘어가서 그때는 주변에서 공부하라고 조언해주는 선생님도 안계시는데 자의로 공부를 잘 할수있을까? 단언컨데 없을것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공부하는습관은 들여놓는게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다
제 경험은 아니에요. 어릴 때 확실한 목표를 갖고 공부한 친구들은 지금도 계속 그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 없이 공부만 한 저나 주변 친구들 보면 하던 일 그만두고 전공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하고 있고 계속 목표를 못 찾음.. 저도 공무원 그만두고 지금 방황하는 중인데 어릴 때 목표 찾고 공부하세요 더 나이 먹으면 인생 전체가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중학생 때 이미 새벽 5시에 일어나 11시까지 공부를 했다...장르가 다를 뿐이지 고나영 같은 사람들은 UFC 챔피언이나 중세시대 배너렛 같은 기사와도 같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시험 당일에 목숨을 걸고 치루죠. 극한의 경쟁심과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심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겠구요.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는 학생 들은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시험에서 1인자의 자리를 획득한 사람들은 공부 방법을 남에게 묻지 않습니다. 저렇게 스스로 행동 할 뿐이죠.
자식이 고나영씨를 본 받는 걸 원하기 전에, 본인부터 집에 있는 TV를 치워보세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책을 읽고,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면 애들도 따라합니다. 제가 제일 이해 안되는게, 부모는 맥주마시면서 예능보고 노는데, 자녀들 보고는 공부하라고 소리 지르는 모습입니다. 그런식의 교육이면, 애들은 스트레스만 받고 부모랑 멀어질 겁니다.
정말 좋은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6시간 이하로만 자면서 살아가는건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기만 한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분이 성공하셨던 것도 잠을 적게 자서가 아니라 이 분 나름의 철학과 생각 때문이고, 그것이 반영된 결과가 하루 6시간 수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무의식적으로 '잠 적게 자는 것 = 성공'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 남겨요.
중학생 때, 고1때 까지만해도 꿈이 전혀 없어서 그냥 친구들 하는만큼만 했다. 나중에 꿈이 생기면 알아서 공부하겠지 생각했는데 그 생각만 가지고 고3이 되었다. 그리고 후회한다 내가 고1때, 아니 고2때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시작했더라면 시간에 쫓기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가지는 않았을텐데.... 지금 꿈이 없다고해서 공부를 안하시는분들 이분 말씀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 시작 하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학생신분일 때 공부집중이 이 학생처럼 잘 맞아들어갔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학교공부가 아니어도 미래, 사회에 도움되는 것을 찾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음. 이 사람의 집중, 몰입, 열정만큼은 본받을만함. 혹여 공부 외 것을 못찾았다면 일단은 억지로라도 공부는 건드려놓아야. 그리고 참고로 수능만점 자리에 올랐으면 흔한 말하면서 자신감 표출해도 됨.
5시에 일어난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고 저게 나쁠건 전혀없지만 하기싫음 안하셔도 되요. 공부를 하는거 자체는 노력이 맞지만 저 정도로 공부하는사람들은 습관이나 환경이나 책읽는취미 등 타고난 것도 있고 사람마다 타고난거나 환경자체가 다르니 자책하지말고 공부는 열심히하되 각자 개성과 하고싶은것을 찾아가면 좋겠네요.
진짜 이분 보면 진짜 나 중딩때 보는거같다..지금은 고딩인데 중딩때 ㄹㅇ 문제 하나라도 더 풀고싶어서 자기싫었고 아침에는 공부하고싶어서 일찍 일어나던 사람인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공부가 정말 하기싫고 겨우 아침에 일어나고 내태해진게 겨우 몇년사이에 너무 눈에 보여서 자괴감 듬..되돌리고싶다 초심 어떻게 찾지 하
40대 직장인 수험생인데 이말을 청소년기에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회생활하다보니까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공부 안해놓은게 후회가 많이 되네요. 그리고 공부는 재능이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이런분처럼 남들이 하기 힘든걸 인내해서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부를 할 수는 있지만 저렇게는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주변의 좋은 환경들을 만들어내며 꾸준히 성장하니, 이 싸이클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속가능한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이 경제나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도 포함이 된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와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봤네요 가정형편이 열악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돈이없어 학원을 못다니고 참고서 하나 사기에도 눈치를 봐가며 사야했던, 열악한 환경속에서 공부 진짜 열심히했었는데.. 무슨 꿈이든 나중에 생길 내 꿈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이 공부가 걸림돌이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ㅎㅎ..
맞습니다.저도 성적 만점 받기 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대학이 인생의 도움은 된다는 점은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다는다는게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 가는 사람은 다들 고등학교때 당연히 1등입다.하지만 들어가면 네 능력이 별거아닌걸 알고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한번 인생에서 죽도록 노력했담는게 도움이됩니다.
공부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정말 많이 한 것 같음....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 인생 절반을 공부에 소비하는데 정작 공부를 왜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고민을 잘 안함... 나 역시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회됨ㅠㅠㅠㅠ 공부 왜 하는지부터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야하는데
임용고시 때 그렇게 미친듯이 공부했지만 막상 학교에 나와서 쓸 수 있는것은 거의 없습니다. 뽑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사회에서 그냥 놀던 사람을 교사로 선발해야 할까요? 교수님들도 출제자들도 나름 엄청 고심을 합니다. 임용고시 선발 때 지원팀을 몇 번 해봐서 느낍니다.
근데 확실한 건 어릴 때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못 찾고 공부만 한 친구들 보면 대학생이 돼도, 직장인이 돼도 계속해서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못 찾음.. 내 친구 S대 다니고 취업해서 회사 여기저기 옮겨다니더니 결국 지금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자영업하고 있음.. 지식을 쌓는 공부는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은 거 같음. 사실 저도 마찬가지임 공부열심히 해서 남들 부러워하는 공무원이 됐는데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보람을 못 느끼니까 작은 스트레스에도 너무 하기 싫어지고 우울감에 빠짐 그래서 그만뒀고 지금은 또 다른 일 찾고 있음..
이영상은 뭔가 공부자극이 된다기보다는 다른세상사람 보는 느낌임
이 영상보다가 조국 뉴스보니까 존나 현타온다 씨발
@@자전거타고씽씽 ㅆㅇㅈ ㅋㅋㅋㅋ
지안편안함에이르렀나 넌 조국같은 사람없어도 서울대 못가잖아 ㅋㅋㅋ꼭 공부못하는놈이 핑계는 월클급으로 하더라
@@nuanlee8196 그걸 님이 어케앎? 그리고 왤케 화났누 ? ㅋㅋㅋㅋㅋ
@@nuanlee8196 ㅋㄱㅋㅋ
대박이다... 중2가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11시까지 공부한다니... 서울대 가는사람들보면 죽고나서 다시 인생을 사는 사람들 같다...멘탈이나 생각하는게 다름
@연세대송도캠원주캠 내신관리에 노력했우니 그럴 자격 있는듯
머리좋은 애들보면 게임 존나하는데도 서울대 가던데.. 내 동창도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게임 개잘하고 많이하는데도 설대감... 피아노같은 악기도 존나 잘치고
messilionel 타고난사람도 아주아주 간혹있는듯 진짜 똑같이 놀고 똑같이 해도 잘하는사람있음
그러게 ㅅㅂ난 중2때 메이플로 새벽5시까지 겜하고 8시에 학교갔는데ㅋㅋㅋㅋ 덕분에 월 110씩 수입 나오긴했는데ㅋㅋ 25살에 1억5천 모음ㅋㅋ 메플 메소판걸로고2때부터 주식공부 시작해서 8년째 주식중ㅋㅋ
@연세대송도캠원주캠 그럼 니가 수시를 하면 되자나
나 회사다닐때 서울대 나왔던 형님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 나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뭐에 써먹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투덜거린적이 있었는데... 그 형님은 이게 과연 어떻게 쓰일지 기대하면서 공부를 하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 내 학창시절때도 아 이거 어따쓰나했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뭐 일단 외우는 거지, 어따 쓰냐고? 성적만들라고, 자기만족 시키는거지” 이런애들은 죄다 공부짱짱맨들이엇음
그런거같아요. 공부가 당연하다고 살아온거죠 어릴 때부터 집중력이라던지, 체계적으로 부모들이 교육을 잘시킨부분도 잇겟고.. 그러다 커가면서 공부가 당연시 되고 계속해야된다고 느끼게된거라 봐요. 그러니 당연시된다 느꼇던 공부가 쉬엇고 이걸 열심히 해봣자 어디에 잘써먹는지도 이유를 느끼게되고. 목표가 잇으면 더 열심히해서 서울대 가는거고..
그래도 결국 서울대 나오신분과 같은 회사에 다니신거면 열심히 사신거 같은덷...
@@정윤오바보 그분이 약갼 도전정신이 있으신분이셔서 운 좋게 같이 근무해봤었어요 ㅋㅋ 절대 제가 대단하고 그런거아님ㅋㅋ
역시 생각부터가 다르구먼
많은 회사들이 명문대 학생을 뽑으려고 하는 이유가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이렇게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기 때문 아닐까욤
김성엽 맞는듯 예전에 어떤 강사님이 님이랑 한얘기 똑같이 했었음
뭔 소리지. 회사가 요구하는 일을 전공해야만 하는것이고, 명문대라는 기본 베이스를 깔아줘야 뽑히는거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셈. 사회 경험없는 백수같음.
강민수 그러니까 기본적인 전공이나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쭉 늘어놨을때 제가 댓글에 적은 이유로 명문대생을 뽑는거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겁니당 그냥 무조건 회사의 방향과 맞지도 않는 사람을 명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뽑는게 아니라욤
@@강민수-j8q 님이 사람을 대하시는 태도가 "사회 경험없는 백수"에 부합되지 않나 생각하네요.
강민수 회사가 요구하는 일을 대부분 대학 갓졸업한 취준생이 할 수 있을리는 없죠
학력을 보는건 지능 수준이 아니라 그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할만한 노력성을 보는게 맞습니다 대학에서 수능성적을 보는것도 마찬가지이구요
이 사람에게 우리 회사의 업무를 가르쳐주었을때 얼마나 빠르게 습득할수있는지 가능성을 보는겁니다
그런데 그쪽은 어투만 봐도 대졸은 커녕 고졸도 쫌..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새벽 5시에 보는 유튜브가 또 각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유종 현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밤새심?
Respect
서울대생들이 다 천재고 머리가 똑똑한건 모르겠지만 실행능력, 성실, 꾸준함 상위 0.1% 인건 팩트. 사회에선 이런 능력이 더 중요함
마인드 자체가 천재 마인드군요 언젠가 올지 모르는 쓰나미에 제방을 쌓아두는게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것도 열심히 쌓아야 무너지지 않고....멋있네요
영상에 나온분 거의 깨달음 수준이 인생 2회차 수준...
그럼 지방대 나온 사람들은 인생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더 궁금하네요
최소 인생 3회차이신거같다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지만 배울점이 많은 윗사람이라고 생각함
지혜롭고 훌륭한 지식인이 되어주길..
와. 만점자인데 지리학과? 더 멋지네요!
서울대는 저렇게 가는 곳임... 아빠 인맥 (아니... 권력인가요?) 이 아니라..
근데 강남,강북 권 애들은 부모님 자본과인맥으로 서울대 입학하는 애들 많을 것이에요 서울대 입학학생 지역 보면 서울,경기도, 60%차지하고 나머지 30%? 만 전지역 입학할 기회를 주고 공평하게 전지역 에게 줘야지 서울경기도 애들 이 서울대 제일 많이 드러가더라 특히 강남이나 강북 부유층 자제들 ㅠㅠ 아무튼 서울대 간판 하나면 못 들어갈 기업은 없으니깐 저 여학생 성공했네 얼굴도 솔직히 살만 빼면 괜찮은 얼굴이네 뭐 맨날 공부,밥,잠
그거만 했어 저런게 살쪄 겠지 나도 저 여학생 처럼 서울대 합격해보고싶다.
😑😑👍😭
@@usgto1225 ?? 강남 사는데 그런 사람 많이 없습니다ㅋㅋ 대체로 부족한것 없이 살기는 하지만 그 정도 인맥 있는 애들 많이 없어요. 대부분 중학교때부터 대치 다니고 과외 쓰면서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라서 대학을 잘가는거에요. 여기라고 다 스카이 아닙니다. 다른 지역보다는 공부하는 애들 숫자가 많으니 좋은대학에 많이 갈 수 있지만 인서울도 어려워하는 친구들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맙시다..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간 사람 속상하네요..
@@usgto1225 ㅋㅋㅋ이 동영상에서 외모 품평하고 있네 너 같은놈들때문에 메갈놈들이 깔 거리를 만들어주는거야 살안빼도 너보다는 훨씬 멋지고 훌륭한분임
@@usgto1225 저희과 애들만해도 강남애들5명?도 안되는것같은데;; 우리들이제일싫어하는게 부정입학이고, 그걸 뚫었을지라도 교수도움없이는 못살아남아요
ㅈㄱ 비꼬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2학년...딱 난데...왜 나는 꿈이라는 핑계로 방황하고 있던거지? 주변에서 다들 똑똑하다 하니까 머리 믿고 놀고 있었네. 나름 열심히 한답시고 밤 샌 날은 꼭 그 전날 공부 안해서 그런거였고....내가 하고 있었던 건 그냥 시간을 날리는 거였네.
진짜 1도 틀린말없어서 무섭다.
이분 제가 정말 리스펙합니다... 제가 학원에서 강사할때
이 영상 틀어주면서 제발 좀 너희들 자극 좀 받으라고 했었죠.. 이 영상을 제공 받으셨나봐요.. 이 영상은 이미 있는 영상인데요.. 40이 넘은 제가 이 영상보고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의 원저작자가 저입니다. 다른 채널에 올렸던 영상을 리뉴얼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멀깨닳음??
@@lucky_tv 앗 그러셨군요^^ 몰랐습니다. 훌륭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자극 받긴 개뿔
이런 타의적인걸로 자극받는건 그순간 잠시뿐이지. 어차피 공부는 할놈할 안할안 인거 모르심?
살면서 공부 안해보셨어요?
그렇게 시간 띵까먹을시간에 애들수업이라도 1분이라도 더 가르치세요 ^^
저도
눈에보이지않는것을 믿는것에 대한 사람들에대한 이해?ㅎ
그래서 나도 언젠가 쓰일지 모를 지방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lhg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노력만 열심히 해도되죠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많아❤️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팩트임
지금 꿈이없다고 공부 안하면, 나중에 하고싶은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서든 성적이 걸림돌이 될거라는거.
특이케이스가 아닌이상 그 어느분야를 가더라도 공부없이 성공할수없다는거.
그럼 이쯤에서 반박나오겠지.
고등학교때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직업은?
고기도 씹어본놈이 씹는다.
과연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놀고자고 했던애들이 20대넘어가서 그때는 주변에서 공부하라고 조언해주는 선생님도 안계시는데 자의로 공부를 잘 할수있을까?
단언컨데 없을것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공부하는습관은 들여놓는게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다
제 경험은 아니에요. 어릴 때 확실한 목표를 갖고 공부한 친구들은 지금도 계속 그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거 없이 공부만 한 저나 주변 친구들 보면 하던 일 그만두고 전공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하고 있고 계속 목표를 못 찾음.. 저도 공무원 그만두고 지금 방황하는 중인데 어릴 때 목표 찾고 공부하세요 더 나이 먹으면 인생 전체가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우리 여동생 뒤늦게 자기가 번 돈으로 학원다니며 공부했음. 고딩땐 기초가 없어서 고생했는데 과외시켜줄 형편이 안되서..세월보내구 사회생활 하면서 정신 차리고 했지.. 학원 선생님이 학교 선생님 보다 잘 가르쳐서 성적도 많이 올리구.. 문제는 나이가 아니구 의지!
ㄷㄷ보람튜브 ㄷㄷ
팩트
@@katelee7897 ㅛ
중학생 때 이미 새벽 5시에 일어나 11시까지 공부를 했다...장르가 다를 뿐이지 고나영 같은 사람들은 UFC 챔피언이나 중세시대 배너렛 같은 기사와도 같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시험 당일에 목숨을 걸고 치루죠. 극한의 경쟁심과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심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겠구요.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는 학생 들은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시험에서 1인자의 자리를 획득한 사람들은 공부 방법을 남에게 묻지 않습니다. 저렇게 스스로 행동 할 뿐이죠.
@식혜 그게 재능은 진짜 맞는대
적어도 저 학생이 노력한 것 자체를 재능으로 뚱땅 깎아내리는거까지 가면은 안됩니다.
존나 힘들어도 버티고 한건 맞거든요
중세시대 배렛나루
@@lawmakersking6079 근데 공부하다가 버티면서 억지로 하는 시점부터 집중력 떨어짐.
저분은 뭘해도 될사람임..
47세 아저씨가반성하고 갑니다. 지금 내인생이 힘들어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57세때 후회하지 않으려구요. 그리고 저의 자녀도 고나영님을 본 받아 보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자식이 고나영씨를 본 받는 걸 원하기 전에, 본인부터 집에 있는 TV를 치워보세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책을 읽고,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면 애들도 따라합니다.
제가 제일 이해 안되는게, 부모는 맥주마시면서 예능보고 노는데, 자녀들 보고는 공부하라고 소리 지르는 모습입니다. 그런식의 교육이면, 애들은 스트레스만 받고 부모랑 멀어질 겁니다.
@@Handletrash 이거 ㅇㅈ
입닫아 개씹팩트..
전 맨날공부하는데..애들은 유튜브 게임 놀아여.어쩌면좋을까요
@@nadiakim5117 우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공부가 좋아요..그걸 보고도 배우지를 않네요..ㅋ 단점은 뉴스도 못볼때가 많아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이야기에 낄수가 없단거예요.
그냥 미래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하란 소리네요
정말 좋은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6시간 이하로만 자면서 살아가는건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기만 한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분이 성공하셨던 것도 잠을 적게 자서가 아니라 이 분 나름의 철학과 생각 때문이고, 그것이 반영된 결과가 하루 6시간 수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무의식적으로 '잠 적게 자는 것 = 성공'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 남겨요.
이제 대학교4학년이겄네 중2때의 그 노력이 대단하다ㅎ 말도 야무지게 잘 하네
진짜 자신이 만족할 만큼 공부를 해냈기에 나올 수 있은 저 당당한 말투가 너무 멋져요.. 임고생인데 정신이 팍 차려지네요 😭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화이팅🔥
화이띵!!🍀
중학생 때, 고1때 까지만해도 꿈이 전혀 없어서 그냥 친구들 하는만큼만 했다. 나중에 꿈이 생기면 알아서 공부하겠지 생각했는데 그 생각만 가지고 고3이 되었다. 그리고 후회한다 내가 고1때, 아니 고2때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시작했더라면 시간에 쫓기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가지는 않았을텐데.... 지금 꿈이 없다고해서 공부를 안하시는분들 이분 말씀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 시작 하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서울대 가면 이런 학생들 많을거임 정말물론 그중에서도 상대평가로 인해서 정신병 걸릴정도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또 자기마음대로 살기 위해서 사는 학생들도 많을것 같은데 그래도 진짜 대단한 사람이 많다 나도 계속 꾸준히 해야겠다
야무지고 똑부러진다. 목소리에서 의지력이 느껴짐. 멋진 인생이다.
중학생이 어째 재수생보다 더 열심히햇네...진짜 반성하게된다 ㅜㅜㅜ 남은시간이라도 열심히해야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팩트를.. 윽 저녁에 볼걸
오늘 오후에도 팩트 업로드 예정ㅎ
말투와 프로필 사진이 너무 어울리면서 귀엽군요
저렇게 무언가를 열심히 할수있는 의지를 가진게 재능이고 달란트라고 생각됩니다. 성공을 떠나 자신이 정할 하고싶은걸 찾았을때 저분이 어디까지 올라갈수있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우리나라를 빛낼 사람이 되어주세요
학생신분일 때 공부집중이 이 학생처럼 잘 맞아들어갔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학교공부가 아니어도 미래, 사회에 도움되는 것을 찾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음. 이 사람의 집중, 몰입, 열정만큼은 본받을만함.
혹여 공부 외 것을 못찾았다면 일단은 억지로라도 공부는 건드려놓아야.
그리고 참고로 수능만점 자리에 올랐으면 흔한 말하면서 자신감 표출해도 됨.
시작이 힘들지 하다보면 뿌듯하고 점수오르면 더 자극되고 결국 습관되면 인생이 좋아짐
이 동영상을 보고 저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목표가 없어서 공부를 안한 것이 자랑인양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목표는 안 세워도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중학생때 새벽5시에 일어나서 도서관가는게
로또 1등보다 힘듦
둘다 안되는건 똑같지ㅇㅇㅋㅋㅋ
로또 1등 확률이 850만분의 1 인데요.
@@korea2130 그럼 로또확률보다 낮음
중학생때 한번도 5시에 도서관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안하는 학생에 한해서
도서관이 5시에안열어서 어쩔수없는거같네요 ~ 환경이이런걸 어똑해 ...^
언젠가 생길 목표를 위해서 내가 공부를 하지않은게 후회가되지 않게하는게 중요하다는거 ㄹㅇ 나이먹으니까 뼈로 와닿는다,,,,,,
어떻게 저렇게 더듬거나 고민하지 않고 술술 똑부러지게 말하지... 말하는거에서부터 지식이 넘쳐난다는게 티가난다... 멋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정말..
나이 먹은 저보다 이 사람들이 더 어른 스럽네요. 무엇인가에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덕분에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분위기도 중요함 안정적이고 공부분위기 깨지않게 집안 분위기가 조성되면 일단 마음먹고 시작했을때 그뒤 탄력받아서 쭉쭉 공부하게되고 성적이 늘면 더 탄력받음 본인이 공부에 성취감을 가지니 더 열심히하게되고 공부에만 집중을하지
진짜 말 잘한다
명언이다...언젠가 생길 목표를 위해서.... 정말 멋진 말이다
첫번째말이 진짜 맞느말인거같다 공부진짜잘하고싶다면서 열심히안하는애들 진짜많음
팩폭ㅠㅠ
공부할 시간이 아까울만큼 내게 매력적인 무언가가잇다면 안해도상관없다만...그냥 공부하기싫어서 다른무언갈 찾아서 한다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5시에 일어난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고 저게 나쁠건 전혀없지만 하기싫음 안하셔도 되요.
공부를 하는거 자체는 노력이 맞지만 저 정도로 공부하는사람들은 습관이나 환경이나 책읽는취미 등 타고난 것도 있고 사람마다 타고난거나 환경자체가 다르니 자책하지말고 공부는 열심히하되 각자 개성과 하고싶은것을 찾아가면 좋겠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눈으로 편하게 시간만 떼움.. 공부의 방법도 진심 중요함. 공부 못 하는애들은 열공하려해도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낭비시간이 너무 많음
진짜 이분 보면 진짜 나 중딩때 보는거같다..지금은 고딩인데 중딩때 ㄹㅇ 문제 하나라도 더 풀고싶어서 자기싫었고 아침에는 공부하고싶어서 일찍 일어나던 사람인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공부가 정말 하기싫고 겨우 아침에 일어나고 내태해진게 겨우 몇년사이에 너무 눈에 보여서 자괴감 듬..되돌리고싶다 초심 어떻게 찾지 하
말씀 하나하나가 뼈를 때리네요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하는분의 롤 모델이네요
어릴때 어른들이 밥먹듯이 이야기해도 왜공부를해야하는지 못느끼지.
필요성을 깨우치게하는게 가장큰공부임
자기 주관이 정말 뚜렷하고 말도 너무 잘 한다. 머리속에 계획이 많아도 실천하기가 힘들어서 공부가 잘 안되는데 이 사람은 완벽하게 실천해가는 것 같다.
나영씨~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리학 분야 최고가 되서 노벨상 탔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직장인 수험생인데 이말을 청소년기에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회생활하다보니까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공부 안해놓은게 후회가 많이 되네요. 그리고 공부는 재능이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이런분처럼 남들이 하기 힘든걸 인내해서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부를 할 수는 있지만 저렇게는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공부에 대한 관심인것 같아요. 저는 그렇네요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해서 삶의질이 향상되기는 커녕 무기력해지고 지칠수밖에 없어요.. 그니까 우선 하려는 공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왜 내가 지금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부터 진지하게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Wall Street 를 꿈꾸며 아이비리그 대학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목표에 비해 제 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말이 넘 감동 다들 이런 영상에서는 어쨌든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라고 말하는데 마지막에 공부든 운동이든 음악이든 뭐든지 열심히 해보라고 말하는게 되게 별거아닌거 같은데 감동 먹었어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주변의 좋은 환경들을 만들어내며 꾸준히 성장하니, 이 싸이클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속가능한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이 경제나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도 포함이 된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계는 있지만 극복은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분은 공부를 그냥 좋아하시는 분 인거 같네요
한국의 경쟁시스템 정서에 맞는 의견이네요
저보다 한참 어린 인생 후배지만 노력하는 모습과 마음가짐, 가치관은 본받을만한 사람인것 같아서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 간직하셔서 더 뜻 깊은 성공 이루시길..
어느곳이든지 수석이 있으면 미석이 있는것이라 어떤 일이든 간절함이 없으면 뜻하는 바를 이루기가 불가능 합니다. 즉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것이고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일에 그러합니다.
진짜 말 잘한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목표가 없다는게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이유는 아니라는게 와닿네요. 저희학원 아이들에게도 얘기해줘야겠네요.
인생의 초기를 탄탄히 잘 준비해오신 분이네요.
나와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봤네요
가정형편이 열악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돈이없어 학원을 못다니고 참고서 하나 사기에도 눈치를 봐가며 사야했던, 열악한 환경속에서 공부 진짜 열심히했었는데..
무슨 꿈이든 나중에 생길 내 꿈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이 공부가 걸림돌이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ㅎㅎ..
"니는 공부 못하는게 아니야 공부를 안하는거야" - 우리아빠-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눈빛이 다르다 묵직하고 꽉차있는 느낌...? 자신감이 차있는 것 같다. 공부 관련 컨텐츠 올려주는 변호사분들 표정 보면 당당하고 묵직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저분도 그런 느낌이 느껴짐
맞아요 고등학교때 자신의 꿈을 알기란 쉽지 않지요...그러니 일단 열심히 자신의 실력을 쌓아 놓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럼 나중 취사선택을 할 수 있다는. 나이 들어보니 더욱 알겠네요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 홧팅에요✌🙏🍎
맞습니다.저도 성적 만점 받기 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대학이 인생의 도움은 된다는 점은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다는다는게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 가는 사람은 다들 고등학교때 당연히 1등입다.하지만 들어가면 네 능력이 별거아닌걸 알고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한번 인생에서 죽도록 노력했담는게 도움이됩니다.
장합니다
한국도 노벨상도 타고 로켓트나 로봇 공학이 발달되고 식량 문제 슈퍼 푸드 같은것도 개발되었으면좋겠어요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학자들이 많아졌으면좋겟어요
정신 상태가 박살나기 쉬울 수도 있는 환경에서 의지를 가질 수 있는게 부럽다. 난 호의호식하는 환경에서 가진 것도 모르고 정신력이 무너졌는데..
난 중2때 메이플스토리나 미친듯이 했는데... 진짜 어릴때부터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ㅠㅠ
어휴. 뼈 제대로 맞았네요.ㅜ😢😭😱
언젠가 생길 꿈과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계는 있지만 극복은 가능한 거니까요"
완전 멋있는 말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구나 내가지금 과거에 해놓지않은 공부때문에 15년이 지난지금 목표에필요한 지식이 모자라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버릴것 1도 없는 인터뷰네요! 멋진 청년입니다! 결론은 꾸준함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진짜 멋있어요... 미쳐벌여 ㅠㅠㅠ
공부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정말 많이 한 것 같음....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 인생 절반을 공부에 소비하는데 정작 공부를 왜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고민을 잘 안함... 나 역시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회됨ㅠㅠㅠㅠ 공부 왜 하는지부터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야하는데
공부는 의지의 차이다~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한계는 있지만 극복은 가능하다는 고나영분읜 인터뷰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때가 고3이라 말할 줄 알았는데 중2이고 새벽5시부터 11시까지 공부만 ~정말 대단합니다. 그자리에 있기에 충분하시네요~
진리... 이걸 왜 고등학교 때 깨닫지 못했을까? 나는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늦게라도 깨달아서 여기까지라도 올 수 있었다. 하루4시간 자면서 30대에 합격한 임용시험... 30대1 을 뚫으려면 정말 미친듯이 해야합니다.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했었다면... ㅠ.ㅠ
임용고시 때 그렇게 미친듯이 공부했지만 막상 학교에 나와서 쓸 수 있는것은 거의 없습니다. 뽑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사회에서 그냥 놀던 사람을 교사로 선발해야 할까요? 교수님들도 출제자들도 나름 엄청 고심을 합니다. 임용고시 선발 때 지원팀을 몇 번 해봐서 느낍니다.
멎진학생입니다. 미래가 기대 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열심히는 다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은 목표 설정, 자신만의 공부법, 제일 중요한 암기력 입니다.
10시간 넘게 책만 본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암기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누구나 공부를 잘할순없습니다.
보통수준까진 노력으로가능
초상위는 타고나는것
진짜 대단하세요!! 자극 받고 갑니다
저도 신입생때는 제가 의지가 좋아서 성공한줄 알고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는 사실 주변에서 절 많이 도와줬던 것이었더라고요. 건강도 물론 허락해 주었고요. 요즘은 그때의 그 뜨거운 열정이 잘 안생깁니다 ㅠㅠ
이분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뼈 맞고 가요.... 지리학과 정말 가고 싶은데 아픔을 핑계로 매일 9-10시간씩만 했네요.. 12시간씩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살게요 ㅎㅎ
"한계는 있지만 극복은 가능하다."말도 멋지게 잘하네요.👍
5:32 제가 요즘 고민하고 겪는 슬럼프의 대한 답변 같아서...플래너 가장 앞에 써두고 졸릴 때 가끔씩 찾아 뵙고 있습니다,,
소름돋는다 와.........와......
인생 정말 재밌게 제대로 살고있구나
저 에너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 싶다
뭔가 말로 두드려 맞는 기분이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언젠가 생길목표를 위해서 후회하지않기위해서... 열정잘배우고 갑니다!!!!
공부하기위해 태어난사람
다들 각자 잘하는 분야가있음
너무 대단하시다 ㅜㅜㅜ공부는 잘 하고싶은데 공부안하는 사람은 팩폭맞고 살짝 눈물 그렁하고 갑니다...
근데 확실한 건 어릴 때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못 찾고 공부만 한 친구들 보면 대학생이 돼도, 직장인이 돼도 계속해서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못 찾음.. 내 친구 S대 다니고 취업해서 회사 여기저기 옮겨다니더니 결국 지금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자영업하고 있음.. 지식을 쌓는 공부는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은 거 같음. 사실 저도 마찬가지임 공부열심히 해서 남들 부러워하는 공무원이 됐는데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보람을 못 느끼니까 작은 스트레스에도 너무 하기 싫어지고 우울감에 빠짐 그래서 그만뒀고 지금은 또 다른 일 찾고 있음..
와.. 중2 때부터 새벽에 도서관 가서 공부했다니... 진짜 개쩐다... 난 오늘 11시에 일어나서 간식 먹고 누워서 폰하고 있는데..
새벽에 저 영상을 보며 저세상 분이시네 하고 느끼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축하 합니다! 당신은 이때까지 공부 안하고 제 뎃글을 찾으셨습니다! 빨리 자리에 앉아서 공부해요
상산고라 함은....!!!!!그 한해에 260명 정도가 의대에 간다는 그 고등학교??????저 여자애 대박이네...거기서 살아남아 수능만점....헉!!!!!진짜..나보다 20살은 어린 아가씨...진짜 존경합니다....
@부기투나잇 와.....
정시깡패 상산고 ㅋㅋ
자신감 뿜뿜
말 되게 잘하신다....
예전에 법륜 스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공부를 하기 싫은 고등학생에게 고등학교 교육까지는 다 삶에서 필요한 알아야 되는 공부니까 하기 싫든 좋든 기본은 꼭 해두라고~~ 성인이 되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서 해도 되지만~~
끈기 의지 노력도 재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