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조회상 10시간 반복 / Pyeongjohoesang 1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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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청파랑-v3x
    @청파랑-v3x 4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의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대금이론,실전을 많이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당^~^

  • @sozero1024
    @sozero1024 3 роки тому +14

    상1 00:09
    상2 02:26
    상3 05:47
    상4 08:53
    중1 13:24 (13:22)
    중2 15:50
    중3 18:15
    중4 20:01
    중5 21:47

  • @kimdaeho-pipeplayer3485
    @kimdaeho-pipeplayer3485 3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 오늘부터 구독자입니다 ㅎㅎ

  • @홍세인-m9p
    @홍세인-m9p Рік тому +2

    연습할 때마다 틀어놓고 합니당,,, 각퇴요정 짱~~~~

  • @rkdgkssd3892
    @rkdgkssd3892 3 роки тому +29

    시작
    상령산 0:07
    중령산 13:22
    세령산 23:39
    가락덜이 26:49
    상현도드리 28:41
    염불도드리 32:07
    타령 35:57
    군악 39:08

  • @엄유찬-x7l
    @엄유찬-x7l 2 роки тому +6

    방학만 되면 찾아오는..

    • @hammer_elf
      @hammer_elf  2 роки тому +1

      평조회상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계산공부

  • @WonNagiong
    @WonNagiong Рік тому +2

    덕분에 합숙에서 연습 잘했습니다🥲

    • @hammer_elf
      @hammer_elf  Рік тому

      다음에는 다른 영상도 이용바랍니다^^
      10시간 시리즈
      ua-cam.com/play/PLP6Hftn9nlxSknaJQT08UMv722za0hWGT.html

  • @김지영-t7p3u
    @김지영-t7p3u 3 роки тому +2

    28:40

  • @와-i9v
    @와-i9v 2 роки тому +1

    39:06 군악

  • @손창욱-t3y
    @손창욱-t3y 4 роки тому +2

    평조회상 10시간이면...
    10번을 반복?

    • @hammer_elf
      @hammer_elf  4 роки тому

      ㄴㄴ 평조회상은 악보 박자대로 하면 45분 가량됨

  • @impress926
    @impress926 2 роки тому

    10시간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ekyungcho3465
    @hyekyungcho3465 3 роки тому +2

    큰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열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학교에서 일반인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좌같은것은 없을까요?

    • @hammer_elf
      @hammer_elf  3 роки тому +2

      저희는 전공하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여서 그런 강좌는 없습니다. 국립국악원 등의 기관에서는 일반인을 위한 강좌가 더러 있습니다.

    • @hyekyungcho3465
      @hyekyungcho3465 3 роки тому +1

      @@hammer_elf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 @지휘자황인근
    @지휘자황인근 Рік тому +1

    유초신에서 군악을 제외한 어떤 곡음계에 고선음이 있다고 고선음들을 마구들 내시는지.. 스승들에게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하는 시대는 바뀌야함을 깨닿는 지혜로운 학도들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이며
    스승의 입장인분들도 깊이 성찰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굿이 Eb을 지키지 않는 이유도 궁금하고 빠르기도 불안, 파트간 앙상블도..!!

    • @디지몽-o1q
      @디지몽-o1q Рік тому +1

      국악에 대해 깊이 알고 있지는 않은데 선민사상에 찌들어계신거 같아 답글 남깁니다.
      유초신에서 군악을 제외한 어떤 곡음계에 고선음이 있다고 고선음들을 마구들 내시는지..
      >> 아무리 생각해도 군악을 제외한 다른 곡들에서 '고선'이 들릴리가 없는데 들리신다 하는걸 보면 꾸밈음이나 싯가가 짧은 '중려'음정을 듣고 그러신 것 같네요. 싯가 짧은 음정의 경우 주음들보다 돋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음량을 줄이다보니 낮게들리는 경우거나 평조회상의 경우 '태주'음정을 원래 음정보다 아주 살짝 낮게(미분음단위) '황종'음정을 아주 살짝 높게(또한 미분음단위) 연주를 해서 '태주'와 '중려'의 간격이 상대적으로 좁아진 것 처럼 들려서 '고선'으로 착각한 경우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다른 중간에 스승이니 어쩌고 하는거는 크게 답할 가치를 못느껴서 다음 논점에 반박을 해보면
      굿이 Eb을 지키지 않는 이유도 궁금하고 빠르기도 불안, 파트간 앙상블도..!!
      >> 말씀하신 Eb은 잘 찾아보시면 정확하게 황종은 Eb이라고 표기되어있지 않습니다. '비슷하다', '가깝다' 라는 식의 표현들입니다. 12율의 산출과정을 알고계시다면 서양음악의 평균률과 근본적인 다름이 있기에 그 둘은 같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악기 중 '피리'의 악기적 특성상 긴시간 연주가 지속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음정이 올라갑니다. 들으신 음원은 나름 프로들의 연주음원이라 그나마 덜 올라간거에요.
      빠르기는 평조회상 뿐만 아니라 전통 모음곡의 특징이 점점 빨라 지는 것인데 이건 정악과 민속악을 구분하지 않고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