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연말에 아버지가 뇌졸중 대장암 으로 인해 2년 쉬었는데 할머니도 작년 연말에 치매겸 고관절 그것때문에 집이 너무 힘들어뎠습니다 30년전 할아버지 채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요 병인생 86년 5월 13일(음력) 취업운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아버지 채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서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 형제분들이 이제 피해버리시네요.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라고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침척분들이 첩의 손자라니 태어나지 말아야할 팔자라고 하는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했을까요? 동생도 간질환자고 아버지 개인 회생이 3월에 끝나는데 제가 살고있는지역이 노후화된 지역이라 먹고살기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장사꾼 체질이면 막노동 이라도할건데 체격상 너무 빈약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아픈 식구들 어떻게 보둠어야할지 눈물만 나옵니다. 주머니에있는게 담배한값의 가격인데 그돈으로 어떻게 식구들 약갑을 벌어야하는지 너무 지옥같네요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위안을 삼고 갑니다 뭐만 하면 돈만 아니면 다른지역으러 살거다면서 물건던지고 지금도 술병깨시는 아버지 너무 싫습니다. 저 왜 태어났을까요? 악을 지르면서 엄마 화풀이 하시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저 왜 태어났을까요? 친척 고모들께서 아버지 할머내 도장 내놔라 인감 내놔라 그런데 너무 지옥 같습니다. 경제권도 전부 이버지 한테 몰빵인데 집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우울합니다 그낭 겉모습만 사람이지 전 인간도 아닌 개 이하 사람일까요?
말씀하시는 내내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잘보시네요 그냥 헛소리 늘어놓으면서 사기 치는 무당이 아닙니다 차분하게 잘보시네요
감사합니다^^
병인생12월생입니다.늦게나마 이유없이 무역업이 너무해보고싶어서 공부하고있었는데 너무신기하네요
제작년 연말에 아버지가 뇌졸중 대장암 으로 인해
2년 쉬었는데
할머니도 작년 연말에 치매겸 고관절
그것때문에 집이 너무 힘들어뎠습니다
30년전 할아버지 채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요
병인생 86년 5월 13일(음력)
취업운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아버지 채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서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 형제분들이 이제 피해버리시네요.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라고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침척분들이 첩의 손자라니
태어나지 말아야할 팔자라고
하는데 저는 태어나지 말아야했을까요?
동생도 간질환자고
아버지 개인 회생이 3월에 끝나는데
제가 살고있는지역이 노후화된 지역이라
먹고살기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장사꾼 체질이면 막노동 이라도할건데
체격상 너무 빈약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아픈 식구들 어떻게 보둠어야할지
눈물만 나옵니다.
주머니에있는게 담배한값의 가격인데
그돈으로 어떻게
식구들 약갑을 벌어야하는지
너무 지옥같네요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위안을 삼고 갑니다
뭐만 하면 돈만 아니면 다른지역으러 살거다면서
물건던지고
지금도 술병깨시는 아버지 너무 싫습니다.
저 왜 태어났을까요?
악을 지르면서 엄마 화풀이 하시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저 왜 태어났을까요?
친척 고모들께서
아버지 할머내 도장 내놔라 인감 내놔라
그런데
너무 지옥 같습니다.
경제권도 전부 이버지 한테 몰빵인데
집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우울합니다
그낭 겉모습만 사람이지
전 인간도 아닌 개 이하 사람일까요?
태어나지말아야할 사람이라뇨 . .
아닙니다 고귀한분이예요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갈거예요. . .
인감 절대주지마시구요 . . .
밀양 병인생 아홉수 무섭네
개조꺼튼인생이네 6.8일생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