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 알아요 '엄마가 날 더 소중히 하는구나' 판단한거겠죠 모든 엄마가 아이낳고 모성애가 강하게 생기지는 않아요 아이에게 온 맘과 정성을 다했다면 아기가 태어낳을때 첨 아기를 대하는 식구들의 반응과 태도를 보고 '아 저아기가 소중하구나 함부로하면 난 이집에서 살 수 없겠구나' 강아지가 판단했을거에요 마음이 어떻든 아이가 먼저에요 아이야말로 엄마 아빠 믿고 세상에 온 거에요 아이에게 온 우주가 엄마아빠에요 좀 크면 어린이집가고 좀 크면 말귀 알아서 아이가 이해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세상 어떤 곳보다 집이 가장 안전해야해요 힘내서 아이에게 사과하시구 하태를 위해 힘내서 체력을 키우셔요 아이를 지킬수있는 힘이 있는 엄마되시길 응원 할게요
애가 물려야 정신 차릴듯
착한건지 무감각한지… 보는내내 속이 터진다 ㅠㅠ 초등학교 다시 다녀야 할 분.
엎드려도 못따라하는 ㅋㅋ 그정도 학습능력으로 어디가서 일은 어떻게 배우나
앞서서 강훈련사가 엄마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계속 저 상태로 반려견을 대한다면, 아기가 물리게 되는 상황이 와도 놀랍고 이상한 일이 아닐것이다. 제발 내 아이를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세요.
웃음이 나와? 참 한심하다
저 윗집 옆집 사는 사람은
개짓는 소리에 뭔죄냐..
애는 또 뭔죄냐..
착한아이 증후군 같은 느낌이 계속드네요.
타인에게 나는 착한사람으로 보여야해! 라고
보여지네요.....
강훈련사님이 성품이 좋은것같다
강아지가 다 알아요
'엄마가 날 더 소중히 하는구나' 판단한거겠죠
모든 엄마가 아이낳고 모성애가 강하게 생기지는 않아요
아이에게 온 맘과 정성을 다했다면
아기가 태어낳을때 첨 아기를 대하는 식구들의 반응과 태도를 보고 '아 저아기가 소중하구나 함부로하면 난 이집에서 살 수 없겠구나' 강아지가 판단했을거에요
마음이 어떻든 아이가 먼저에요
아이야말로 엄마 아빠 믿고 세상에 온 거에요
아이에게 온 우주가 엄마아빠에요
좀 크면 어린이집가고 좀 크면 말귀 알아서 아이가 이해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세상 어떤 곳보다 집이 가장 안전해야해요 힘내서 아이에게 사과하시구 하태를 위해 힘내서 체력을 키우셔요 아이를 지킬수있는 힘이 있는 엄마되시길 응원 할게요
그런 감성팔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
당장 엎드려! 를 단호하게 할 수있느냐 없느냐하는 이성적인 생각이 더 중요하죠.
아기생각하고 하태 위한다면 강단있게 자신있게요~
아후 답답해... 애가 먼저지...
아줌마 왜이렇게 답답하냐.....
엄마행동 왜케 답답하냐
하라는 말도 지대로 못따라 하고,
성품이 좋은게 아니고 훈련사가 하려는
교육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있는것 같다.
띨하노..
저 엄마는 아기보다 개가 더 소중하다고 여기는 듯 보일 정도다
아기 지키려면 개에게 단호하게 못할 이유가 없는데
개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 듯 보인다
아,내애기지킬려면.어떤 정신으로 해야되는지는 확실히 알고표현했으면 좋겠다! 웃으며 할일이 아니다! 개와 애기와 진정함께 살고싶으면!
와우.........저 보호자는 악플을 보셔야할듯.
제발 진짜 정신차려요
강 훈련사 속터졌겠다
직업이니 어쩔수 없었겠지만
속마음은?
저여자 말하는거봐라 꼴갑 떤다.
후아..답답하다..
저리도 개한테 단호하지 못하다니..
목소리가 모기 소리네..
이집은 개가 상전인듯..
개는 개
정신 못차리는군
세상에 너무 사람이 순해도 보는데 속터지네
착한 자기 자신에 심취 중ㅋㅋㅋ
속 터져 문드러질뻔
도하보다 하태가 중요한가봐 에라
아기를 위해 하태를 포기 하는것이 좋을듯.ㅊㅊㅊ
모지리.
개가 애기 물려로 달려와도 안돼~~~~~ 하지마~~ 할거같음
애기가 큰일날수있는 위험한 상태인데도 자기 상격만 고집하네 에휴
안될거같은면 다른데 입양보내요 개도 애가도 고생합니다
그냥 물려야 저 여자는 정신 차릴것 같네요.. 아니 정신 못차릴것 같네요 그냥 뉴스에 나올정도가 되야 정신차리지
짜증난다 자기 아이가 위험한데 자기아기 보호할 엄마가 아니다
목소리 힘도 없고 비실비실들 해가지고는 교육 뒤에도 잘 키우고 있을까싶구만. 영리한 개일수록 주인 깜이 아니라는걸 알고 막하지. 분명하게 서열 인식 안시켜주면 저렇게 너도 나도 남도 다 불편..
어우 답답해라~ㅋㅋ
신혼때부터거의아이처럼키우던개라서의인화된건이해하지만내아이가태어났고그아이에게위협적으로해도첫째같은생각이드는지사람대하듯하는거부터고쳐야할듯싶다.이미마음속에서하태는첫째아이인데둘째한테뭘얼마나쟤가해를끼칠까정도로생각하는거같이보임.첫째는첫째가아닌개이고둘째는나의첫사람아이라는거부터상기시켜주어야함
둘다 의지가없는 듯
아이는 둘째치고 강아지가 저런태도면 나는 진작에 강하게 나가겠다.. 나도 동물좋아하지만 사람도 오냐오냐하면 개차반되는데 동물은 오죽하겠나?
아이가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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