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채권’ 증권사들, 수수료만 먹고 나 몰라라…잔혹사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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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브라질 채권 투자 흐름을 보면 헤알화 가치가 오르고, 증권사 마케팅이 집중된 뒤 판매량이 급증하는 양상입니다.
    이후 헤알화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는데, 정작 증권사들은 판매수수료를 챙겨 막대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손석우 기자와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손 기자, 증권사들이 브라질 채권을 얼마나 판매한 겁니까?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손석우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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