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증권사 쓰는데 방금 수수료 문의 했더니 미국 채권의 경우 수수료 0.15 x 잔존 년수라고 하네요. 지금 나무에서 파는 가장 만기가 긴 미국 국채가 40년 8월 만기인 17년 2개월 짜리인데 매수시 일단 2.55% 수수료로 내고 시작하는거니까 2.55% 손해 보고 투자하게 되는거고 매도시 0.05 x 잔존년수라고 합니다. 즉 1년안에 팔게 되면 3% 증권사에 뜯기고 시작하는거라서.... 이게 맞나 싶습니다. 길어야 1~3년 보고 기대 수익률 1~20% 생각하고 투자하려고 했던건데 3% 수수료 ㅋㅋㅋㅋ 다른 증권사들 미국채권 수수료율 다 확인해 보고 가장 싼곳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말 입니다. 우린 통상 직원들이 말하는 이율%만 듣고는(금융사 직원이 정직하다고 믿고는) 가입하면서 정작 이자가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생각키를 그 직원이 말하는데로 들어왔겠지 하는것이 사실 입니다. 사실 계산도 할줄 모르죠~? 매우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채권매매수수료가 기간에 따라 0.1~0.3%라고 하셨는데, 해외채권은 수수료를 훨씬 더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채권은 잔존기간 1년당 0.3%로써 10년물을 주로 파는데 중계수수료가 무려 3%나 됩니다. 해외채권(미국 국공채, 미국 우량기업체, 개도국 고금리 채권) 수수료에 대해서도 한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맞어요. 내가 두달전에 30년짜리 국채를 한국투자에서 장외에서 3억을 매입해는데 눈탱이 맞아서 몇일동안 분해서 잠을 못잤다는........ 수수료가 2% 더 화가나는거는 동일한 상품이 동일한 증권사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다는거였는데. 담당자한테가서 난리쳤더니 1.5%로 다운 해주더라구여. 지점장이 집으로 과일보내서 즉시 반품시키고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한투에있던 주식5억과 국채3억을 미래에셋 으로 옮김. 한투창구에서 옮기고 있는데 지점장 뛰쳐나와 점심하자고 하드라구. 분명수수료는 문제가 심각함
국채투자 적정 시기 포착법, 이번에는 앞서면 절대로 안된다. . 2023.10월,지금은 정기예금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최소 2년 ,최대10년 정도는 한국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5% 된다. 서두른 자는 맛을 보게된다. 미국 기준금리는6~8%가 목표,지금 국채를 서둘러 사면 폭싹 망한다. 기다리면 된다지만 2년 이상 국채는 폭락하고 폭락한다. 투매가 기다린다. . 이번에는 절대로 앞서가지말고,금리가 2회째 내리면 국채로 첫 발을 띄어라. 벌써 국채체류중이라면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유투브의 선동질에 당한것이다. 전 KBS 시사교양전문 손대식 PD의 라는 책의 주요 내용이다.
은행에서 파는 모든 상품은 100% 원금 보장으로 해야 한다. 손해보면 은행을 팔아서 원금을 줘야 한다. 팔기만 하면 수수료를 받아처먹으니 사기꾼과 결탁 하거나 검증을 하지 않고 손해를 100% 고객에게 떠 넘긴다. 수수료를 받는 이유가 전혀 없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만 할수 있게하고 다른 상품도 예금처럼 100% 원금 보장을 해야 한다.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채권도 그냥 주식 수수료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더군다나 남은 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다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녹음 장비를 사용하고 출연진들 목소리 톤도 이렇게 좋은데
배경음악 넣어서 시끄럽게 만들어버리는지 안타깝네요
배경음악 없는게 훨씬 좋습니다
채권 수수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도움 되는 방송입니다.
일반인들 수수료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채권 수수료가 업청 높네요...
특히 해외 채권.. 멋 모르고 어중간하게 들어가면 손해 보겠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채권도 증권사 따라서 0.5프로나 이율이 다르더라고요. 장외채권은 수수료 많이 뗀다해도요.
KBS보다 더 공익적인 방송 하시네요 훌룡하세요
진짜 좋은 정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기대할게요!
몇번 망설이다 채권 안산이유....제 생각이 맞았어요....확인시켜 주셔서 감사🎉🎉😂❤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 증권사 쓰는데 방금 수수료 문의 했더니 미국 채권의 경우 수수료 0.15 x 잔존 년수라고 하네요.
지금 나무에서 파는 가장 만기가 긴 미국 국채가 40년 8월 만기인 17년 2개월 짜리인데 매수시 일단 2.55% 수수료로 내고 시작하는거니까 2.55% 손해 보고 투자하게 되는거고 매도시 0.05 x 잔존년수라고 합니다.
즉 1년안에 팔게 되면 3% 증권사에 뜯기고 시작하는거라서.... 이게 맞나 싶습니다.
길어야 1~3년 보고 기대 수익률 1~20% 생각하고 투자하려고 했던건데 3% 수수료 ㅋㅋㅋㅋ
다른 증권사들 미국채권 수수료율 다 확인해 보고 가장 싼곳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수수료 미쳤네요.. 채권 금리 얼마되지도않는데 수수료를 3프로나
추가로 달러로 샀을때 한화보다 달러당 20원정도 더 붙습니다. 1300원대에서 20원이면 이것만 1.5% 붙는거에요 진짜 도둑놈들입니다 참고로 저도 나무입니다.
수수료 확인해보셨나요? 어디가 제일 싼지 알아내셨으면 정보좀요 사람들이 싼데로 몰려야 정신차리고 증권사들도 수수료바가지 씌울 생각을 안하지 ㅠㅠ
@@geekyourlikeslulu 지금은 토스가 가장 싸요 매수 0.3 매도 0.3 이에요 단기채는 0.1도 나오더라고요
키움물어보니 수수료없다고합니다!!이자소득세만 내면된다던데요
신한은행서 5년콜은행채권 팔면서 1%뗀걸 설명 못듣고 꼴란 주방세제 받고 가입후 나중 알게됐는데
5천에 50만, 수수료 폭리 너무 심해요
정말 필요한 것 짚어주셔 감사해요
한국경제 기자님들은 항상 양질의 정보를 담아서 글을 잘쓰십니다. 매일 아침마다 한국경제신문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잘 읽고있습니다
수수료에 민감한데 전반적으로 유익했어요
와 이런내용은 좀더 이슈화 되어야. 좋은 컨텐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와..이거 날강도가 너무많네요 ㄷㄷ..
채권수수료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한투뱅키스 온라인 통하는게 제일쌉니다 다른 증권사 수수료 진짜 장난아닙니다 아니 이자를 5% 받는데 수수료로 1% 내는 기분이라니까요.. 거기에 배당세금도 내야하니 미칠노릇이죠
와우~~ 알지 못하던 신세계!!
금융회사들 비교적(?) 쉽게 돈 버네요~
세분 말씀 들으니 난 호구였어...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똑똑해지게 귀 트여주신 세분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감사해요^^
미국채 사려고 했는데 시장가격이 64.4 정도인걸 매수하려고 보면 65.5 정도로 1.1 비싸서 계속 왜 시장가격이 반영이 안되는건지 이상하다 했는데 1.1달러가 수수료인 셈인거군요...
좋은 정보네요 그렇게 수수료를 많이 떼갈 줄이야
처음 봤는데 매우 유용하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소리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요,,,,ㅜ
내가 kb증권에서 4월달에 채권 30년물을 매수했는데 처음에는 0,3%라고 하더니 실제로는 1억당 180만원을 수수료로 빼먹었습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한투에서 장외채권 pb에게
사고 있습니다 정말 담당 pb에게 말을 하면 수수료 조정 가능한가요?
정말 놀라운 말 입니다. 우린 통상 직원들이 말하는 이율%만 듣고는(금융사 직원이 정직하다고 믿고는) 가입하면서 정작 이자가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생각키를 그 직원이 말하는데로 들어왔겠지 하는것이 사실 입니다. 사실 계산도 할줄 모르죠~? 매우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채권매매수수료가 기간에 따라 0.1~0.3%라고 하셨는데, 해외채권은 수수료를 훨씬 더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채권은 잔존기간 1년당 0.3%로써 10년물을 주로 파는데 중계수수료가 무려 3%나 됩니다. 해외채권(미국 국공채, 미국 우량기업체, 개도국 고금리 채권) 수수료에 대해서도 한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2016년~18년 증권사들이 무책임하게 엄청 팔고 얼마안되 채권가격 헤알화 폭락했죠
저도 17년짜리 미국채샀는데 3%정도 나간거같아요 팔때도 나갈텐데 얼마나 나갈지 무섭네요
좋은 내용인데 배경 음악이 왜 있는 거죠?
토스 목돈굴리기 채권 -0.6% 입니다ㅜㅜ
어설픈 블로그나 유튜브보다 백배 낫네요
채권투자 시작했는데 안돼겠군 ㅜㅜㅜㅜ
맞어요.
내가 두달전에 30년짜리 국채를 한국투자에서 장외에서 3억을 매입해는데 눈탱이 맞아서 몇일동안 분해서 잠을 못잤다는........
수수료가 2%
더 화가나는거는 동일한 상품이 동일한 증권사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다는거였는데.
담당자한테가서 난리쳤더니 1.5%로 다운 해주더라구여.
지점장이 집으로 과일보내서 즉시 반품시키고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한투에있던 주식5억과 국채3억을 미래에셋 으로 옮김.
한투창구에서 옮기고 있는데 지점장 뛰쳐나와 점심하자고 하드라구.
분명수수료는 문제가 심각함
미래에셋으로 옮긴 이유가 있으신가요 ? 수수료가 작나요?
그렇군요
9970원이 아니라 10,030원
그러게요. 거꾸로 이야기했네요 ㅎㅎ
솔직히 은행이건 증권사건 하는일은 없다고 봅니다. 싸게 돈빌려와서 비싸게 돈빌려주는게 전부죠. 그러다보니 이익은 엄청나는게 하는일은 없고 뭔가 발전될일도 없고하니 40대만 되도 직장다니는데 눈치나 보다 퇴직금 수억씩받고 나가는 거죠
한국투자에서 영업점 PB통해 국채30년만기 매수했는데 매수하자마자 -3.14% 였어요. 이건 너무 심하더라구요
환전수수료 말고 따로 그리 받나요?
1년에 0.1%니 개안은거죠
수수료 설명 없이 파는거 문제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퇴직연금담보대출에 관한 내용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국내에서도 ‘개인도 채권투자를 할 수 있다’ 라는 말은 맞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실질적으로 투자하기 어렵다 가 맞는걸까요?
만기돼서 받는거도 수수료가 있나요?
무서운게 etf 증권사에서 사도 국내증권사 표기 수수료는 외국과 비슷하지만, 안보이는 수수료가 배로 크더라고요
캬 미쳤다..
만기까지가지고있어도수수료지급하나
채권을 시장에서 매수할때 세후 수익률과 세전 수익률이 있던데, 세후 수익률은 적어도 채권 매수시의 수수료가 포함된 수익률로 생각해도 될까요? 세전 수익률은 믿지를 못하겠어요.
증권회사는 은행보다는 그나마 싼거임 수수료보다 이득있음 안전하게 투자하는게 나음 개인이 장내채권 하기도 힘들고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지불할건 지불해야지
종신보험은 더 심해요 12%을 테더만 수수료 그렇게 많이 댈거라 생각 전혀 못했어요 어이가 없었어요 다시는 보험안하고 싶고요 보험설계사들 너무 밉다 증권은 양반같이 느껴지네요 채권은 이자도 지금 4%주지만 보험은 2% 보험하니 채권하는게 훨씬 나아요
증권사 예수금도 이율 좀 올려야겠네요...
채권etf도 수수료가 같은가요?
16:33 수수료 낮추기
정말 심하네요. 수수료가 무려 0.3프로면...
볼륨 좀 크게요~~ㅜㅜ
소근소근..
펀드, 신탁 등 보수가 아까우면 본인들이 펀드에 들어가는 종목들 매수하면되고, 리벨런싱 하면되고, 리스크체크하고 등등 하면 제일 쌈. 모든걸 본인이 알아하면 수수료 안내도 됩니다.
국내상장된 채권ETF는 왜 분배금이 없을까요? 미국TLT는 분배금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은행원이 추천하니까 하죠. 다른 이유는 없어요.
채권으로 수익 났을 때 떼는 세금은?
무료배송이라는데 상품값이 비싼경우네요
500원 싸서 , 이득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배송비가 1만원 인 경우 죠~
16:22
내용이 좋은데 배경음악 거슬려요
isa는장외채권으로밖에매입이안되던데
그런데 비싼거는 알겠는데 그럼비싼수수료를 피할수있는 방안은있나요 ??
채권사지마세요. 증권회사 호구되는 길입니다. 나도 2년좀안남은 공사채 장외채권 돈이필요해서 팔았는데 팔때 수이금액의 50프로 이상 때고 주던데..결국 은행이자보다 못하더라고요.
미래는공영방송이사라질것같군요
채권수수료 너무 비싸서 투자 취소합니다
유태인이 인구도 많치 않으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건 돈놀이, 돈이 돈을 벌고
그래서 결국 채권ETF하게 되더군요. 수수료 너무 비쌉니다.
etf도 수수료 있지 않나요.. 수수료 깎이는거 계속 가격 반영될거 같은데
수수료피하려다 보수료라는 명목으로 폭탄맞네
그래서 국채는 직접 매입하라는 말을
그저께 한투에서 한전 1억 샀더니 수수료 1.2% 떼어가서 120만원 나오더라.
땅파서 ㅎ 장사하나
1000만원에거의6만원녹아있던데
채권 수수료 너무 높네요
국채투자 적정 시기 포착법, 이번에는 앞서면 절대로 안된다.
.
2023.10월,지금은 정기예금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최소 2년 ,최대10년 정도는 한국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5% 된다.
서두른 자는 맛을 보게된다.
미국 기준금리는6~8%가 목표,지금 국채를 서둘러 사면 폭싹 망한다.
기다리면 된다지만 2년 이상 국채는 폭락하고 폭락한다.
투매가 기다린다.
.
이번에는 절대로 앞서가지말고,금리가 2회째 내리면 국채로 첫 발을 띄어라.
벌써 국채체류중이라면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유투브의 선동질에 당한것이다.
전 KBS 시사교양전문 손대식 PD의
라는 책의 주요 내용이다.
금액이크더라구요1000만원사면바로평가금액이9만원에서8만원이나높게받더라고요바라폄가금액이매수와동시에9999900원매수하면바로9910000원정도로평가되어9만원에서8만원정도를금액을높이받아서수수료없는것처럼함
진짜도둑이던데 평가금액보다높게팔면서사면바로평가금액이낮게하여
한국투자증권이 채권 수수료 가장 저렴합니다.
장외채권 시바....
팔때는 수수료 없는데 다시 알아 보고 방송 다시 해 주세요
기자들아...좀 깔라면 제대로 까자. 그럼 0.1%대 수수료 받는게 정상이냐? 다른 나라랑 비교해봤냐? 반덤핑제소에 걸려도 션찮을판에
게다가 예탁금이용료를 정기예금 금리랑 비교하냐? 보통예금에 돈 넣어두면 이자 주냐? 하여간 말만 나불나불
증권사들의 폭리! 채권투자자들이 완전 호구네
휴
도둑놈들밖에 없네
큰 돈 투자하면서 수수료를 모른다면 뇌가 우동사리?
내용은 좋은데 얘들 얘들 하는 건 좀 그렇네요. 한경도 명색이 언론인데
별걸시비네 내용만듣지
ㅋㅋ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엄마도 마음대로 안되네. ㅋㅋ
환차익 발생, 금리변경, 세금, 등등... 사실 내돈을 누군가 굴려서 수익을 내준다는건 환상이라고 봐야지...
은행에서 파는 모든 상품은 100% 원금 보장으로 해야 한다. 손해보면 은행을 팔아서 원금을 줘야 한다. 팔기만 하면 수수료를 받아처먹으니 사기꾼과 결탁 하거나 검증을 하지 않고 손해를 100% 고객에게 떠 넘긴다. 수수료를 받는 이유가 전혀 없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만 할수 있게하고 다른 상품도 예금처럼 100% 원금 보장을 해야 한다.
증권사와 은행
순~~아주 두적노움들
알아도어떻게할수없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