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의 무서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제임스-m1e
    @제임스-m1e Рік тому +2

    극히 공감합니다. 저는 10개월 전 나름 괜찮은 곳에 100대1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지만 짜증 많은 상사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다른 것보다도 누구랑 일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1년 채우고 퇴사 후 취준생으로 돌아갈지 힘들게 들어왔으니 그래도 버티며 공부병행할지 고민중이에요..저는 참고로 일반사무직입니다. 시간되실 때 이 주제도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goforward192
    @goforward192 Рік тому +1

    주변 환경의 타성에 적응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 @syp5483
    @syp5483 Рік тому

    멋지다짠그래💪🏻😼

  • @릴리-n8i
    @릴리-n8i Рік тому

    머리올리셨네요 잘어울리세요~
    인정하며 듣고갑니다~

    • @zzanyes
      @zzanyes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 @dash6836
    @dash6836 Рік тому

    선 👍 후 보고 갑니다 제목부터 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 @zzanyes
      @zzanyes  Рік тому

      아버지 말은 대부분 맞다..

  • @까맣개
    @까맣개 Рік тому

    첫 결혼이 잘못되면 두번의 결혼이 필요하죠. 직장도 마찬가지아닐까요? 그래도 두번의 결혼이 똥차가고 벤츠온다 라는 말과 같이 더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도 생각압니다. 물론 완전 주관적인 생각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zanyes
      @zzanyes  Рік тому

      저랑 결혼하시겠어요?

  • @zzanyes
    @zzanyes  Рік тому

    텔레그램
    t.me/zzanye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