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라크 바그다드 지사(건설회사 지사) 근무를 위해 간 때가 1982년이었습니다. 한참 이란과 전쟁 중이라 안전한 지역이라도 쉽게 출타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에도 쓸만한 책자나 자료도 없었고 지금 같이 인터넷은 커녕 FAX도 없던 시절이니 뭐 말할 것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조금 배운 지식을 가지고 바빌론에 갔었지요. 당시 성벽은 무너진 채 성문은 합판으로 높게 만들어세워놓고 그림으로(청색 그림) 대신했으니 그 꼴이 말이 아니었지요. 후세인이 억지로 지었다는 것도 그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 날 그 곳에 들어가서 공중정원의 잔해라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니 표지판이나 해설 판도 없었습니다. 뭐 제대로 보았다고 할 수도 없었지요. 지식도 부족하고 안내도 없이 돌아본 것이 못 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다시 가면 단단히 공부를 하고 돌아볼 수 있을텐데...
지금은 들어가기가 더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후세인이 죽고 나라가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쌈박질이 더 심하니... 입국 비자 받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바빌론에서 한 100리 쯤 내려가면 케르발라 라는 곳이 나오는데 현재 이슬람교에서 서로 원수가 된 시아파와 수니 파 중 시아파의 태두인 후세인(모하메드의 사위)이 압바스 세력(수니파)에 밀려 마지막 전투를 하고 죽은 곳이라 이슬람의 성지로 꼽히는 곳이 있습니다. 황금색 모스크가 일품입니다. 이란이 시아파라서 이곳은 폭격에서 제외된 곳이라고 합니다.@@joywu_1496
네부카드네자르, 느부갓네살 매트릭스 영화에도 나옵니다. 모피어스의 함선 이름 바빌론 자리가 지금은 사막이지만 그 시대에는 비옥한 땅이었을 겁니다. 현재 사막인 튀니지 지역이 로마 제국 시대만 해도 비옥한 지역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에테메난키가 바로 바빌론 제국이 만든 불가사의입니다.
그때에도 바빌론 자리는 사막이었다네용 네부칻네살 2세가 금 22톤을 쏟아부어 바빌론을 인공적인 국제 중심도시로 재건했죠. 사막 위의 도시를 구 바빌론으로부터 천년이 지나서 말이죠.. 구약성경이 쓰일 즈음에는 그가 최강의 임금이었을 겁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바로 뒤이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생각해보니 알렉산더 대왕도 바빌론을 헬레니즘 왕국의 중심 도시로 세우려던 차에 요절하고 말았으니.. 바빌론 도시는 당대에 월가와 실리콘 밸리를 넘는 세계중심 도시가 맞나보네용
로마를 제외하고 고대 제국은 아시아에서 먼저 발전했다. 앗수르 - 바빌론 - 페르시아 - 헬라 - 로마 로 이어짐. 로마의 건국 과정은 매우 험난하고 느렸다. 하지만 번성기는 매우 오래갔다. 침략지 시민들을 로마에 참여 할 수 있는 관용과 기회가 주어진 때문이라고 본다.
그렇다기 보다는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탄생해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문명을 열었고 그게 서쪽으로는 그리스 로마로 동쪽으로는 인도로 퍼져나갔다고 봐야 할 것 같음.. 중동인이나 유럽인 인도인이 모두 코카시언 (백인) 임... 유럽이란 명칭도 페니키아(지금의 레바논지역) 공주 유로파에서 온 것이고, 아시아는 앗시리아 (남터키 북이라크 지역)인 것 같음... 모두 광범위하게 같은 문명권임... 잘난 척한 잉글랜드에서 그냥 유럽과 아시아로 편의상 구별한 것 같음
서양인들이 정의한 그 아시아라는 지리에 우리가 연연할 필요가 있나? 솔직히 쟤네들 다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유럽신화를 공유하는 코카소이드고 동북아인들과는 관계 없잖어 ㅋㅋ 지금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적대적이던 친근하건 뭐든간에 중동은 유럽과 밀접하면 밀접했지 동북아시아와는 접점이 없지
어느 여행자가 길을가다가 여기에 어디인가하고 물으니 해가 떨어지는곳 일日락落 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락 이 ㄹ라 ㄱ 우리말을 풀어보면 이라크 가 나옵니다.. 그들은 지금도 해가 떨어지는곳이라고 합니다.. 훗날 가야 국이 됩니다. 가락국 가라...카라... 다 같은 뜻입니다.
9 이 모든 예언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리비아로 상징되는 아프리카를 가리킨다. 이사야 19:23-25를 읽어봅시다... 주께서 그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이집트 나의 백성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스라엘이 유산을 광산으로 채굴하라!'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이집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절 참조: "이집트인들을 이집트인들에 대항하여 선동할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싸우게 될 것이다. 도시와 도시 반대! 나라 대 나라로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리는 이사야 20:4에서 노예와 노예 매매도 본다. "젊고 늙고, 벌거벗고 맨발이고, 엉덩이가 드러나지 않은, 아프리카의 수치". 15세기 이전에도, 아시리아를 포함한 바빌로니아인 아프리카인들이 9세기에 바스라로 추방되었다.
ㅍㅎㅎㅎㅎㅎ.... 이 프로그램 제작한 제작진들에게 요청. BABYLON 이전에 SUMER/HITTITE/MIDEA/SCYTHIA/AKKADIA 등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제작합시다... 너무나 경박한 내용으라 판단. 한가지 더 MESOPOTAMIA문명은? 도시국가 형태이기에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믿든 안믿든 성경적으로 역사를 보면 납득이 감. 성경적으로는 인간의 역사는 대충 6500년이고 대충 1500년 뒤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그 후로 노아의 자식들부터 인간의 역사가 다시 시작 되었다고 하니낀. 모세 때 까지도 근친혼이 있었던 이유도 성경 상으론 근친으로 시작 되었으니까. 성경에도 남편을 구하지 못하던 두 딸들이 아버지를 술에 취하게 만들어 잠든 아버지와 성관계 하여 자식을 가지려 했는데 지나가던 아들이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웃는걸 잠에서 깬 아버지가 자신을 비웃은 아들을 저주 했다는 내용의 만화를 본 적 있는데. 그리고 중동은 모세가 근친 금지혼 시켰는데 한반도는 고려가 들어성션서 근친혼이 금지 되었으니 성경과 비교 하면 2400년이나 늦게 근친혼 금지 된 것, 신라가 들어서면서도 근친혼으로 성골을 유지 했으니 근친혼 금지한 모세 이후로 1400년이나 지났음에도 신라는 근친혼. 아시아는 심지어 중국 청나라 강희제도 순장을 했으니까. 대피라미드가 만들어진지 45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대홍수 이후 500년이 지난 시점이니 충분히 그만한 노동력과 기술이 쌓였을 시기.
@@예레미아 성경은 창작소설 입니다 기원전 547년 바빌론이 유다를 정복하고 귀족층 2만여명을 바빌론으로 끌고가서 도서관에서 살도록 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상역사를 알게 되어 구약을 쓰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나라가 작고 인구수가 적어서 바빌론같은 대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라크 바그다드 지사(건설회사 지사) 근무를 위해 간 때가 1982년이었습니다. 한참 이란과 전쟁 중이라 안전한 지역이라도 쉽게 출타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에도 쓸만한 책자나 자료도 없었고 지금 같이 인터넷은 커녕 FAX도 없던 시절이니 뭐 말할 것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조금 배운 지식을 가지고 바빌론에 갔었지요. 당시 성벽은 무너진 채 성문은 합판으로 높게 만들어세워놓고 그림으로(청색 그림) 대신했으니 그 꼴이 말이 아니었지요. 후세인이 억지로 지었다는 것도 그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 날 그 곳에 들어가서 공중정원의 잔해라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니 표지판이나 해설 판도 없었습니다. 뭐 제대로 보았다고 할 수도 없었지요. 지식도 부족하고 안내도 없이 돌아본 것이 못 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다시 가면 단단히 공부를 하고 돌아볼 수 있을텐데...
그시절나도팔루자
에서근무했습니다.
궁금하네요ㅜㅜ
지금은 들어가기가 더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후세인이 죽고 나라가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쌈박질이 더 심하니... 입국 비자 받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바빌론에서 한 100리 쯤 내려가면 케르발라 라는 곳이 나오는데 현재 이슬람교에서 서로 원수가 된 시아파와 수니 파 중 시아파의 태두인 후세인(모하메드의 사위)이 압바스 세력(수니파)에 밀려 마지막 전투를 하고 죽은 곳이라 이슬람의 성지로 꼽히는 곳이 있습니다. 황금색 모스크가 일품입니다. 이란이 시아파라서 이곳은 폭격에서 제외된 곳이라고 합니다.@@joywu_1496
부러비
. 후세인 알리의 이야기를 아는 한국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의 훌륭한 이야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원전의 고대에서 저런 어마어마한 건축양식을 보유할수 있다는게 진짜 신비롭고 놀랍다.
그런데 그사이 세기가 끊긴것처럼 기술이 후대에 연결하여 보존 발전되지 못했다는 사실도 놀랍다 .
00⁰⁰ㅒ
그 담에 페르시아도 있었음 페르시아는 그리스보다 훨발전한 거대 선진 문명이엇음
이런 진귀한 영상을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영상이네요
풀영상 보고싶어요 😢
네부카드네자르, 느부갓네살
매트릭스 영화에도 나옵니다. 모피어스의 함선 이름
바빌론 자리가 지금은 사막이지만 그 시대에는 비옥한 땅이었을 겁니다. 현재 사막인 튀니지 지역이 로마 제국 시대만 해도 비옥한 지역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에테메난키가 바로 바빌론 제국이 만든 불가사의입니다.
그때에도 바빌론 자리는 사막이었다네용 네부칻네살 2세가 금 22톤을 쏟아부어 바빌론을 인공적인 국제 중심도시로 재건했죠. 사막 위의 도시를 구 바빌론으로부터 천년이 지나서 말이죠.. 구약성경이 쓰일 즈음에는 그가 최강의 임금이었을 겁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바로 뒤이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생각해보니 알렉산더 대왕도 바빌론을 헬레니즘 왕국의 중심 도시로 세우려던 차에 요절하고 말았으니.. 바빌론 도시는 당대에 월가와 실리콘 밸리를 넘는 세계중심 도시가 맞나보네용
멋진 방송 입니다.
고대 ??? 바빌론?? 못참지
배우신 분
넷지오 좋아해요 ?
@@juhwang79 6
하지만 영국놈들이 다 뺏어갔지
짐승
공부 잘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재밌는 다큐 감사합니다 ^^
T
지금은 이 영상에 보이는 것들 중 남아 있는게 얼마나 되려나 ..
다른 유튜브에는 맨날 초등학생들이 욕하고 난리치고 막'ㅋㅋㅋㅋ' 이런거만 있는데 여기는 제대로 된 댓글만 있는게 너무 좋네
예능프로그램 보다 이런 다큐멘터리가 많이 방영 되었으면 합니다!
네부카드네자르 왕 = 느부갓네살 왕
앗시리아 = 앗수르
니네베 = 니느웨
칼데아 = 갈데아
성경이랑 인명,지명 발음 표기가 좀 달라도
고대역사 그대로네요 👍 꿀잼
편집 안된 영상 버전으로 보고 싶네요
갓네살에 왕이됫다고라고라
예수는 인류사상 가장 성공한 사이비교주일뿐이다
개정개역판 한글성경은 19세기에 한자어로 음차한걸 지금까지 그대로 써서 그래요.
현고무대전령
노무으엉딱
길리두
이것도있짐
성경을불태우고 십자가 거꾸로달자
고맙습니다^^
40년전 저기 가봤다
교과서에서 보던 벽돌조각동물을 보고 감동했던기억이나네요, 앨범을 뒤저보니 내젊은 시절이 떠오르네'
풉
@@lipschoi4607ㄴㄱㅁ
감사합니다!
요즘 ebs 컬렉션은 내 수면제임 ㅋㅋ
너무 재밌어서 집중하다가 저절로 잠들더라✌️👍
와, 용기있네. 이거 언제 제작된 건가요? ebs 제작 아니겠죠? 이라크는 최근 몇년 동안 가장 위험한 지역입니다. 매복한 스나이퍼가 외지인에게 쏜 총격으로 매일 수십명이 죽는다고
매복한 스나이퍼가 외지인을 왜 죽임?
EBS제작 맞고요 IS사태 생기기전의 중간 휴지기때 극적으로 촬영된 귀한 자료 입니다 이후 IS와 이라크 내전 격화 되어 촬영불가 지역 됩니다
바빌론 내가좋아
하는역사 책을
지금도 자주
읾는다
바벨탑 건설 시기는 느브갓네살 훨씬 전인 니므롯 시대인데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로마를 제외하고 고대 제국은 아시아에서 먼저 발전했다. 앗수르 - 바빌론 - 페르시아 - 헬라 - 로마 로 이어짐. 로마의 건국 과정은 매우 험난하고 느렸다. 하지만 번성기는 매우 오래갔다. 침략지 시민들을 로마에 참여 할 수 있는 관용과 기회가 주어진 때문이라고 본다.
그렇다기 보다는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탄생해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문명을 열었고 그게 서쪽으로는 그리스 로마로
동쪽으로는 인도로 퍼져나갔다고 봐야 할 것 같음.. 중동인이나 유럽인 인도인이 모두 코카시언 (백인) 임...
유럽이란 명칭도 페니키아(지금의 레바논지역) 공주 유로파에서 온 것이고, 아시아는 앗시리아 (남터키 북이라크 지역)인 것 같음...
모두 광범위하게 같은 문명권임... 잘난 척한 잉글랜드에서 그냥 유럽과 아시아로 편의상 구별한 것 같음
서양인들이 정의한 그 아시아라는 지리에 우리가 연연할 필요가 있나? 솔직히 쟤네들 다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유럽신화를 공유하는 코카소이드고 동북아인들과는 관계 없잖어 ㅋㅋ 지금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적대적이던 친근하건 뭐든간에 중동은 유럽과 밀접하면 밀접했지 동북아시아와는 접점이 없지
거짓말 하지 맙시다... 아시아가 제국형성에 제일 늦었음.... HITTITE는 그럼? 부족국가? PHRIGIA는?
바빌론 건설 구조와 앙코르와트 구조와 흡사 하다 라는
느낌.
사막 한가운데ᆢ😮
남의 나라 유물을 발굴해내서 독일로 반출해간것도 마음아프고, 조상의 유물을 지키거나 보존할수 없는 이라크도 할말없고
글치요 훼손 소실보다는 누구라도 가져가서 인류의 유물을 지키는게 더 낫지 않았을지
지금은 이런 다큐 안만들어 주나요?ㅠ
이거 너무 많이 봐서 외우겠음.. 이제 리뉴얼이 필요합니다.
성서가아닌 실화군요 😢ㅎㄷㄷ 바빌론 와!일론머스크 대박쓰 이라크??😢
시대 큰 도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지 않을 까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바빌론이 2600년밖에 안됬는데 반만년의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은 얼마나 대단한거냐 ㄷㄷ
도시의 규모를 무시하라는 것 은..
그 고대에 저런 대규모 도시를 건설하는 것 은 대단한 기술력일 텐데요.
도시의 규모는 그 시대 사람들의 기술력을 나타내는데 당연히 중요해요, 이집트 피라미드 규모가 미스테리한 이유도 그 당시 기술력이나 환경으로는 의문이 많은 규모였으니까요. 그래서 고대도시 규모를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수준도 알 수 있어서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고고학적 사실이 발견 되기전 바빌론..심지어 전설로 허구로 알려진 앗시리아에 대해 유일하게 기록한 성경..참 신비롭다
그건 성경이 짜집기 표절본이었기에 우연의 산물로 나왔기 때문인거지 뭔가 좋은 시스템에 의했던 거나 의도한 바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와 대단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디ㅡ
그래서 이스라엘도 70년간 포로생활 했었죠ᆢ
드디어 함무라비 같은 잘못된 발음이 좀 더 원어랑 비슷한 하무라비로 고쳐서 발음하네. 역시 교육방송.
굳입니다
7:46 네부카드네자르 2세
배경음악에 힘을 뺐으면 더 좋았겠어요. 과유불급
❤
35:30 인구 15만
EBS 최고
오늘은 이거다
와 신상이네 10년 안된거
오늘 수면제는 너다
'신' 이라고 하기엔 십년은 오래됐지;:( 그래도 대체로 다큐멘터리가 수면용으로는 좋음 재미있으면 집중하게 되서 안되고 적당히 재미가 별로 없는듯하면서 성우 목소리가 자장가처럼 잠 잘오는 목소리가 수면용 영상 딱!
@@첼시-v1g 대부분이 10년이상이라 비교적 새거다 하는 의미로 '신상 ' 이라 표현함
오늘밤은 너로 정했다!
인간은 위대하다
인간은 연약한존재지요
잠시 잠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것이
최고의축복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조현석-f7z 쿠헬헬크흐핡핰학~
나는 유럽 역사가 얼마나 많은 식민지를 만들고 사람들이라면 할수없는 작혹한 짓거리를 했는지 말해주길 바라는데 특히나 벨기에는 인간이 아닌 짓거리들을 했는지 꼭 말해주길 바란다......
공기 청정기라기보다는 전자파. 기계같이 보이네요,
바벨탑이 아니라 바벨론 탑입니다 바벨탑은 훨씬 오래전에 지은 탑입니다
사담 후세인의 바벨론의 영광 재현의 헛된 꿈.
과거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설계했어야지.
고대 바빌론이라는데 이걸 어케 참냐고ㅋㅋ
😮
성경에 언급한 젓과 꿀이 흐른는 비옥한 땅이라 건. 모래나 자갈뿐인 사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물을 간신히 재배할 수있는 곳이란 뜻이 아닌까?
우리 한반도 같이 살기좋은 곳은 절대 아닐거다.
어느 여행자가 길을가다가 여기에 어디인가하고 물으니 해가 떨어지는곳 일日락落 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락 이 ㄹ라 ㄱ 우리말을 풀어보면 이라크 가 나옵니다.. 그들은 지금도 해가 떨어지는곳이라고 합니다.. 훗날 가야 국이 됩니다. 가락국 가라...카라... 다 같은 뜻입니다.
ㅋㅋㅋ
이건 뭔.....ㅋㅋ
바벨탑은 바벨론에 있는 탑으로 높이가 90m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늘에 닿으려면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탑을 만들어야 합니다.
9 이 모든 예언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리비아로 상징되는 아프리카를 가리킨다. 이사야 19:23-25를 읽어봅시다... 주께서 그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이집트 나의 백성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스라엘이 유산을 광산으로 채굴하라!'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이집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절 참조: "이집트인들을 이집트인들에 대항하여 선동할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싸우게 될 것이다. 도시와 도시 반대! 나라 대 나라로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리는 이사야 20:4에서 노예와 노예 매매도 본다. "젊고 늙고, 벌거벗고 맨발이고, 엉덩이가 드러나지 않은, 아프리카의 수치". 15세기 이전에도, 아시리아를 포함한 바빌로니아인 아프리카인들이 9세기에 바스라로 추방되었다.
이라크가 참 역사도시인데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
36:37 어째 사람들이 부자연스럽네
광고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피라미드가
지구본
근데 저 시대에 트레부쉐는 고증이 완전 망한거같은데 8:55
징거럽게 광고많다
인젠모든것이다나꺼로되였으니대한민국에서투항해라
이슬람 건축이 아름답습니다,
고대 바빌론은 이슬람건축물 아닙니다
이슬람은 하안~참 후에 등장합니다
기독교도 없었던 시대입니다
머리좋은 많은 분들도 역사에 관심 없으면 이런 걸 헷갈려 하니 창피해 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이슬람은 무하메드라는 천재 아니면 사기꾼이 AD 7세기(약 1400년 전)에 만든 종교입니다. 개신교의 뿌리인 천주교는 예수님 돌아가신 2000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바빌론보고 이슬람 ㅋㅋㅋㅋㅋ
바빌론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니네... 단군할아버지가 훨씬 더 고대구만..
@@user-ej2eo3hy6j 유적 있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평양 인근 산에 단군릉 있음.
@@학산-c9s ㅇㅇ. 김정은에게 얘기해줘라~
법전으로 유명한 함무라비의 바빌로니아와 바빌론은 다릅니다. 함무라비는 기원전 1700년대 사람이고, 바빌론은 500년대를 주름 잡던 제국입니다.
@@englishkim3588 단군은 기원전 3천년인데요...
@@mensa2030 동감! 다만 바른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바빌로니아는 아카드제국의 후예인데 아카드는 수메르를 무너뜨렸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이집트, 황하와 더불어 가장 오래된 문명입니다.
수십명의 무장 경호원 대동? 한마디로 삥 뜯겼다는 소리 아님?
전세계 강국이었던 바벨론 이 무너질것을 태어나기도전에 ㆍ이백년전에 고래스 대왕에 의해 무너질것이라고 예언 댔었고 ㆍ(태어나기전부터 ) 기원전 539년에 왕의휘하의 페르시아군대에의해 점령댔다
설마 됐다를 정말 몰라서 댔다로 쓰신 건가요???
성경말씀에보면 하나님이 바벨론을
무너뜨린거죠
아니지않아요?
멸망하기 500년전에 멸망할것이라고 예언만 한거죠
고대?? 바빌론?? 잠 잘오지
짜집기 편집 짜증남
그전에 나온것들을
에휴
망한 바벨론
바빌론 = 4탄
용산개도리 술주정이나 보도하지말고 이런게 낫지않냐?
성경말씀.되로네
사람들은 유믈을 보면서도 햐나님을
믿지않은거지요
사탄이 세상의 주인이니까
천하의. 사기꾼영적인 살인자
아주간교한자 광명한천사 이간질
하는자 분열분쟁을 일으키는자
사람들의 정신을 분열시키는자
혼미케하는자
잃어버린 도시가 아니고 저주를 받아 사라진 도시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거역한 나라들과 도시들의 전형적 트렌드가 겪게되는 끔찍한 멸망~!
성우의음성 억양에 지방색이 깔린 것 같아 부담스럽네
사탄이가 세운 나라죠
이제는그만해야할때입니다
땅파고 무덤파고는
그만해야합니다ㅡ
이젠 옛사람들이어떻게살았느냐는
가지고있는자료만으로해도 됩니다ㅡ
이제는 우주시대입니다ㅡ무한대의우주가보이지않나요?거꾸로살고있는듯합니다ㅡ
지구는 조선시대살던
기왓집고가입니다
상상속 허상
왜 과거에 강대국들 남의나라 유물을 마음대로 가져가고 현지금 왜 안돌려주죠? 약탈 문화재 아닌가?
저거 다 구라
이들의 그리스. 바빌론의 철학. 문학은 동이 문화의 뿌리를 기초하고 있다. 이들의 역사의 뿌리는 동이역사와 함께 한다. 고대 모든. 고대국가의 본가는 동이족에서. 시작되며 동이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고학
그러나
그후손들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가
더 주요
후예들이 없다면
ᆢ소멸 된것이고
기원전 1400년ᆢ한반도는 머하고 살았나
바빌로니아는 하나도 안 위대한다.
잉카 마야에 비하면 껌이지!~
세계최초의 하수시설이라잖아!!
우린 조선시대때도 없던
@@user-q389조선시대 하수도 검색하니까 나옴
바빌론 사람들은 사람은 안먹었지.ㅋㅋ
ㅍㅎㅎㅎㅎㅎ.... 이 프로그램 제작한 제작진들에게 요청. BABYLON 이전에 SUMER/HITTITE/MIDEA/SCYTHIA/AKKADIA 등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제작합시다... 너무나 경박한 내용으라 판단. 한가지 더 MESOPOTAMIA문명은? 도시국가 형태이기에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바벨론 따위에 관심 없다.
슈메르를 모르면 입닥치거라
전쟁으로 이룬나라는 전쟁으로 망한다 바빌론이 망한이유구나
지구촌 동물들의 이야기
단군할아버지시절에 이미 저런 거대한 지구라트가 있었다니....
성경을 믿든 안믿든 성경적으로 역사를 보면 납득이 감. 성경적으로는 인간의 역사는 대충 6500년이고 대충 1500년 뒤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그 후로 노아의 자식들부터 인간의 역사가 다시 시작 되었다고 하니낀. 모세 때 까지도 근친혼이 있었던 이유도 성경 상으론 근친으로 시작 되었으니까. 성경에도 남편을 구하지 못하던 두 딸들이 아버지를 술에 취하게 만들어 잠든 아버지와 성관계 하여 자식을 가지려 했는데 지나가던 아들이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웃는걸 잠에서 깬 아버지가 자신을 비웃은 아들을 저주 했다는 내용의 만화를 본 적 있는데. 그리고 중동은 모세가 근친 금지혼 시켰는데 한반도는 고려가 들어성션서 근친혼이 금지 되었으니 성경과 비교 하면 2400년이나 늦게 근친혼 금지 된 것, 신라가 들어서면서도 근친혼으로 성골을 유지 했으니 근친혼 금지한 모세 이후로 1400년이나 지났음에도 신라는 근친혼. 아시아는 심지어 중국 청나라 강희제도 순장을 했으니까. 대피라미드가 만들어진지 45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대홍수 이후 500년이 지난 시점이니 충분히 그만한 노동력과 기술이 쌓였을 시기.
@@예레미아 성경은 창작소설 입니다
기원전 547년 바빌론이 유다를 정복하고
귀족층 2만여명을 바빌론으로 끌고가서
도서관에서 살도록 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상역사를 알게 되어 구약을 쓰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나라가 작고 인구수가 적어서 바빌론같은 대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韩国人祖宗檀宗是中国人对儿子。
@@wuwei9176 만리장성 밖은 위험해요
@@이그런대로 소설이 아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