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음운 1강] 음향ㆍ음성ㆍ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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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efghabcd-o1f
    @efghabcd-o1f Рік тому +2

    독학학위제 국문학 3단계 준비중인데 비싼 옛날 강의들이랑 책 제외하고 공부할 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음운론 과목 무료 강의 중에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독학학위제는 과년도도 비공개고 유료강의도 샘플보니까 옛날 거 같아서 신청하기 망설여져서 도무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일단 음운론은 책 이외에는 이 거 보면서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Рік тому

      네, 꼭 학위 받으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 @yunhui75
    @yunhui75 3 роки тому +1

    예전보다 발음과 소리가 더 맑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장비를 바꾸신 듯…^^ 궁금했던 음운론 드디어 시작이네요. 고맙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2

      네, 영상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장비를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체감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음운론에 관한 궁금증들도 모두 해갈할 수 있기를 발랄게요! ^^

  • @김강우-w6e
    @김강우-w6e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의 세밀한 강의 덕분에 음향 음성 음운이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잘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나이가 들게되니까 언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어쨌든 정말 고맙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2 роки тому +1

      중고등학생이 아니시군요.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의미 있는 일이니 끝까지 완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백석-s3n
    @백석-s3n 3 роки тому +2

    이해가 쏙쏙 돼요ㅜ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놀라는 소리 '헉' '악' 이런 거는 그러면 음성이 아니고 음향에 들어가는 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4

      '헉'과 '악'의 경우는 감탄사이자 음성으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감탄사는 결국 타인과의 의사 소통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말이기 때문이죠.
      철수: 헉!
      영희: 왜 그래? 무슨 일이야?

  • @공부하는연하
    @공부하는연하 Рік тому

    선생님! 기침은 발음기관을 통해 나오는 소리인데, 만약 다른 이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헛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음성에 포함될까요???

    • @오마국
      @오마국  Рік тому

      이 경우는 맥락상 의미로 볼 수 있고, 기침 자체에는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bigdodod
    @bigdodod 3 роки тому

    중학교에서 우리 음운 체계에 울림소리와 안울림 소리가 있다고 들었는데 울림소리와 안울림소리는 유성음, 무성음과 다른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1

      네~ 같은 말입니다. 교과서에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 있지만, 분류만 할 뿐이지 사실 음운론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