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동생을 보는 것도 저렇게 기뻐하는데, 10년만에 어머니를 보는 건 정말 얼마나 감동적인 일일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다 큰 어른이 아이같이 어머니를 부르며 좋아하는 게 정말 가슴이 찡한 장면입니다. 하루 빨리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삿갓김-b6j 사람마다 사정이 있죠.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 부모님도 못뵌거 같은데. 저도 눈 뜰 때는 쉴 틈 없이 작업하고 그나마 3시간 자기를 반복한 적 있었는데 가족은 물론 딴 생각할 수도 없어요. 쉬고싶다는 생각 못할 정도로. 남의 인생을 이기적이라고 쉽게 단정 지어버리시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eunnue3014 그래요.. 사람을 평할 순 없죠. 그 사람의 일생을 알 수 없기 때문에요..허나 저 영상처럼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산다고 부모와 10년동안 상봉을 못했다는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성공을 위해 10년을 휴가없이 살았다고 한들 핑계에 불과합니다.저 아들은 어머니와 헤어지면 다시 몇년을 기약해야 할겁니다.최소한 그런류의 사람같아 보여요
@@rr_7208p 내 고향이 바닷가인데... 댓글에서는 "님"이라고 부르는군요. 참고로 저는 도덕 앞에 아닐"불"이 붙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부도덕이나, 윤리가 아니라고 부르는 불륜등을 매우 싫어합니다. EBS 쬠... 바닷가님은 저 영상을 몇번째 보셨나요? 난 저 영상을 이번에 3번째 봅니다. 몇년전 처음 봤을때는 내 모습과 고향 어머니 생각등에 감정이입되어 몇번을 보고 눈물도 제법 흘렸지요..2번째 봤을때는 감흥이 좀 덜하고 아들보다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3번째 또 이 영상을 보니 감성적인것보단 비판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자식이 어려서 입양가거나 납치된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되어 돈벌러 외국에 나갔는데 10년 동안 누굴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를 한번도 안 찾아뵙는게 과연 도리에 맞고 있을수 있는가 !!?? 저 덩치에 순박하게 웃고 운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 젊은이의 고개숙인 얼굴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년이 지나도 저 젊은이는 어머니를 모시지 않을 겁니다. 어머니를 모실 사람이면 돈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에요..10년동안 해온게 있거든요.. 물론 먼나라 사람가지고 주절떨다가 바닷가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다구리 당할수도 있지요. 허나 사람 쉽게 바뀌지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10년 찾아뵙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효심이 증폭한다?? 그건 탈을 좀 썼을때...참 열심히 야근하고 오느라 답글 늦었습니다..
남의 엄마 영상보면서 질질짜고 거실나가서 우리엄마랑 싸우는 나는 당최.. (그동안 계속 말씀드릴까하다 너무 심한거같아서 글수정으로 적어봅니다. 사실입각 드립이였는데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쓰신분 때문에 다른분들까지도 댓글내용들이 너무 과격해지셨네요 과한 욕설이나 패드립은 자제해주세요.. 다 엄마랑 싸운 제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다 큰 성인이 아이 같은 모습으로 어머니를 반기는 모습에서 참을 수 없는 감동의 눈물이 터졌다...얼마나 보고 싶어 했을까 ㅜㅜ
그러게요...전 이분 모르는분이지만 엄마부르면서 우는데 저도같이울엇네요
명우순 ?뭔 논리죠?ㅋㅋㅋㅋ
CARPE.s/ / ?갑자기 욕이 난무하네 주제파악 안되면 조용히 싸무셈
@브베윙키 그 흑인은 당당하고 씩씩하고 그래서가 아닐까요.
@@명우순 인종차별 하시는거 같은데
덩치는 산만해도 10년만에 만난 엄마 앞에서는 어린아이네ㅠㅠ
몇십년이 지나도 어머니는 아들이 애같이 보는 마음이 아닐까요 ?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럴까요. 연고도없는 타국에서 어린나이에 10년동안 가족을 못본다고 생각하면 ㄷㄷ..
아 눈물나네
맞아요...ㅠ
;(
다큰 어른을 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하게 만드는 존재.
그게 엄마다.
엄마한테 잘하자..
@@mayham1669 잘하자고 했지 잘한다고 했냐
@@홀롤롤롤롤로로-c5m 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홀롤롤롤롤로로-c5m 솔직담백한것 보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와...저렇게 건장한 사람이 한순간에
자기 어머니 앞에서 바로 아이처럼
엄마 외치면서 우는게
왜케 마음이 찡하지..ㅠㅠ
왜 좋와요만 많고 댓이 없지
ㄹㅇㅋㅋ
눈물나네요.
그러네요...ㅠㅠ
갑자기 국이 짜지노
난 주로 외국인의 한치의 망설임 어색함도 없는 저런 감정표현 표출이 정말 좋아보이더라
@@응딩이-n1d 무식한놈
응딩이 사회 분위기 때문에잖아요
되게 무식하시네^^
Jin Kim 돌부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딩이-n1d ㄴㄱㅁ ㅊㄴ이냐?
@@준혁강-v3q 이건 선넘었지
0:11 너 뭔 생각으로 왔노~
진짜 그렇게 들리네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62개 감사염
형 얼굴 탄거보ㅓ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곀ㅋㅋㅋㅋㅋ
ㄲㅋㅋㄱㄲㅋㅌㅋㄲㅋㅋㄱㄲㅋㅌㅋㄲㅋㅋㄱㄲㅋㅌㅋㄲㅋㅋㄱㄲㅋㅌㅋㄲㅋㅋㄱㄲㅋㅌㅋ
엄마보니 바로 애기음성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네 ㅠㅠ
나도 이젠 만날수 없는 하늘 나라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다 손주손녀 잘키우고 열심히 살께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아..그런슬픈사연이...제가 도와드릴건없지만...힘내세요
@목성 눈치 존나게 없네
@목성 눈치 챙기자
@목성 눈치ㅣ치
4년만에 동생을 보는 것도 저렇게 기뻐하는데, 10년만에 어머니를 보는 건 정말 얼마나 감동적인 일일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다 큰 어른이 아이같이 어머니를 부르며 좋아하는 게 정말 가슴이 찡한 장면입니다. 하루 빨리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다큰 아저씨가.. 마마..를 울부 짖을때
지구 반대편의 내 가슴도 먹먹해져 눈물이 나는건
막을수가 없구나..
@로멜군단 니거
@@가나다라-p1r ? 무슨 생각으로 글 쓴거임?
@@000-q4d 흑인폭동
@@가나다라-p1r 정신나간 놈인가;
@@최민규-s9u 아 방구석 인권운동가들 반갑고
엘렌갓...진짜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베푸는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있는.. 모금하는 사람들도 진짜 최고다😀
진짜 좋은 사람임..
나도 나눔을 할 수 있는 닝겐이 되길🙏
근데 협찬이예요 돈 금액 위에 사진인화사이트 로고
Ayo technology JJ ...제일 큰 금액을 냈겠죠...미국은 고소천국이기도 하지만 모금천국이기도 하죠...
김석환 엘렌 갓갓
누구든 부모님 앞에서는 하염없이 어린아이가 된다는게 맞는거 같넴...
갑자기?
@ᄋᄋ 조로
ㅁ
0:31 나는 벽 뒤에 혼자 웃고계신 어무니 미소도 참 찡하다
순간 저 큰 남성분이 한 없이 작아보였네요... 역시 위대하고 크신 어머니 사랑
헤쓰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한 없이 크고 위대하네요~사람 뿐만아니라 심지어 미물들 까지도..
존나 커보였는데
@@정성빈-z2v 야 이ㅋㅋㅋㅋㅋ
@@gcnuatke 알아
@@정성빈-z2v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동생 만날 때는 조금 흐뭇했는데 엄마 볼 때는 눈물이 고냥 터져버리네 ..
4년과 10년에 차이는 크죠..
@@kis6015 그건 4년과 10년의 차이가 아닌데
@@쌀별-b3i 4년차이와 10년 차이가 있긴 있음 더 오래 만나지 못했으니 더욱더 그리움이 커지니까
악마자인 youtube 부모와 형제의 차이지....몇년이 중요한게 아니라...
10년 동안 엄마를 만나지 못한 아들의 10년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얼른 엄마를 모시고 와서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더블어 10년간 타지로 보냈을 엄마의 마음은.....어떠하였을까요...
10년이면 이제 거의 무덤덤 해져서 가슴에 살짝 뭍어둘 때인데 진짜 저 분 입장에선 상상도 못했을 상황이라 얼마나 깜짝 놀라셨을지ㅠㅠㅠ
10년동안 이민자로서 겪었던 아픔과 홀로 열심히 살아왔다는게 보상되는 듯 하겠어요.
열심히 살았는데 10년동안 부모님을 안 찾았다고??
이기적인 자식이지..
마음은 어떨찌 모르나 행동이 때론 그 사람의 전부일수 있습니다.
10년만의 재회가 과연 아름다운 영상인가!!??
@@삿갓김-b6j 사람마다 사정이 있죠.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 부모님도 못뵌거 같은데. 저도 눈 뜰 때는 쉴 틈 없이 작업하고 그나마 3시간 자기를 반복한 적 있었는데 가족은 물론 딴 생각할 수도 없어요. 쉬고싶다는 생각 못할 정도로. 남의 인생을 이기적이라고 쉽게 단정 지어버리시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eunnue3014
그래요.. 사람을 평할 순 없죠.
그 사람의 일생을 알 수 없기 때문에요..허나 저 영상처럼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산다고 부모와 10년동안 상봉을 못했다는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성공을 위해 10년을 휴가없이 살았다고 한들 핑계에 불과합니다.저 아들은 어머니와 헤어지면 다시 몇년을 기약해야 할겁니다.최소한 그런류의 사람같아 보여요
@@rr_7208p
내 고향이 바닷가인데...
댓글에서는 "님"이라고 부르는군요.
참고로 저는 도덕 앞에 아닐"불"이 붙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부도덕이나, 윤리가 아니라고 부르는 불륜등을 매우 싫어합니다.
EBS 쬠...
바닷가님은 저 영상을 몇번째 보셨나요? 난 저 영상을 이번에 3번째 봅니다. 몇년전 처음 봤을때는 내 모습과 고향 어머니 생각등에 감정이입되어 몇번을 보고 눈물도 제법 흘렸지요..2번째 봤을때는 감흥이 좀 덜하고 아들보다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3번째 또 이 영상을 보니 감성적인것보단 비판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자식이 어려서 입양가거나 납치된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되어 돈벌러 외국에 나갔는데 10년 동안 누굴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를 한번도 안 찾아뵙는게 과연 도리에 맞고 있을수 있는가 !!?? 저 덩치에 순박하게 웃고 운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 젊은이의 고개숙인 얼굴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년이 지나도 저 젊은이는 어머니를 모시지 않을 겁니다.
어머니를 모실 사람이면 돈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에요..10년동안 해온게 있거든요..
물론 먼나라 사람가지고 주절떨다가 바닷가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다구리 당할수도 있지요.
허나 사람 쉽게 바뀌지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10년 찾아뵙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효심이 증폭한다??
그건 탈을 좀 썼을때...참 열심히 야근하고 오느라 답글 늦었습니다..
@@rr_7208p
아~
이사람아...
그러다 큰일나..
사람은 10초만에 눈물을 흘릴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애기들 주사 맞으면 1초컷임ㅇㅇ
@@ososmari ㅋㅋㅋㅋ
@@ososmari 내 감동 어디갔엌ㅋㅋㅋㅋ
@@ososmari ㅋㅋㅋㅋㅋ
@@ososmari ㅋㅋㅋㅋ 님 덕분에 울다가 웃음 ㄹㅇ
익숙함에 속지말고 계실때 잘하자.
니나잘해
@@dok4ya 저도 님도 서로 노력합시다ㅎ
@@dok4ya 없죠?
@@김택현-p3x 스미마셍...
@@cheeserush02 I am Chinese
아휴 눈물이야.. 엄마 엄마~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아이처럼 엄마를 연신 불러대는 모습 너무 찡하다
비자 만료로 다시 떠난다고 했을때 가장 놀랐다.. 계속 같이 사는줄 알았는데 다시 가신다는 말을 보고 너무 놀랐다.. 가족 모두 한집에서 같이 사셨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동생을 만난건 기쁨이고 어머니를만나신건 감동인것같아요ㅠㅠ
1:04 얼마나놀랐으면 한국어를하네
ㅇㅈ
엄~~마엄마ㅡㅡ
내 감동 돌려줰ㅋㅋㅋㅋㅋㅋ
MAMA....
갑작스럽게 한국어 습득ㅋㅋㅋㅋ
다큰 아들인줄 알고 봤는데 엄마 하는거 보고 울었다....세계 통틀어서 엄마와 아빠만큼 슬프게 하는 단어가 있을까 싶다.
@몽두 인정ㅋㅋㅋㅋㅋ뭐만하면 시비거는 새끼들 역겹쥬^^
왜 슬퍼요 행복해야죠...
반대로 누군가한텐..그만큼 더럽고 혐오스러울수도있지....
10년 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지 못했으니 얼마나 다들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4년만에 만난 동생을 반가워하는 모습도, 그리고 10년만에 만난 어머니를 보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앞으로 가족의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집가는 지하철에서 떠있길래 봤더니 혼자 끅끅하면서 쳐우니까 옆에 아주머니가 휴지를 주시네 ㅋㅋㅋㅋㅋ
3000원
ㅋㅋㅂㅅ
@@user-lh4cc1fs5l ㅋㅋ
@@나만악에서구하소-i5w 너어는 진쫘
사실 그거 코푼휴지임
0:28 잠만잠만잠만 다다다 기집애라 장난아니다
0:32 뭔 소리여!
ㄲㅋㅋㄱㄲㅋㅌㅋ
기집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다 에서 존나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환희 ㅋㅋㅋㅋㅋ
0:45 제프리 엄마 당연히 제프리가 자기한테 올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다른 곳으로 가서 당황함 ㅋㅋㅋㄲ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생각합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뛰어가다가 많이 늙은 모습에 괜히 미안하고 슬프고 하니깐 주저 앉은듯
엄마한테 가다가 다리에 힘풀린듯 ㅋㅋㅋㅋㅋ
엄마와 아들분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 꼭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ㅠㅠ
남의 엄마 영상보면서 질질짜고 거실나가서 우리엄마랑 싸우는 나는 당최..
(그동안 계속 말씀드릴까하다 너무 심한거같아서 글수정으로 적어봅니다. 사실입각 드립이였는데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쓰신분 때문에 다른분들까지도 댓글내용들이 너무 과격해지셨네요 과한 욕설이나 패드립은 자제해주세요.. 다 엄마랑 싸운 제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한국 남자들 99%는 그럴듯
@@ilikecat800 뭔 개소리지... 드립이어도 도를 지나쳤다
Page Jimmy 찔리냐? ㅋ
어머니가 항상 거실에 계셔서...
Page Jimmy 어휴 한심;
아닠ㅋㅋ 썸넬에서 첨볼때 아들이 엄마보고 도망가는건줄 알았넼ㅋㅋ
ㄹㅇ 절로 돌아갈줄모름
아니 진지하게 우는거 보다가 댓글보고 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 아 확 깨네
내 감동 놀려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씌;;;; 아오....
엄마를 만나고 처음에는 웃다가 바로 우는 아들..
10년만에 만나는 엄마의 얼굴은 오직 우는것밖에
대답할수 없었겠다......
마마..마마....얼마나 기쁘고 슬펐으면 엄마라는 말밖에 할수없었을까......
0:14 악수거절 계속 누르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그걸 보내
0:13 0:13
0:13 0:13
0:14 0:14
0:14 0:14
하이파이브한거아님?
@@전우빈-d3j ㄱㄴㄲㅋㅋㅋ
첨에 맘~~~!!!!이러면서 달려가길래 당연히 바로 안을줄알았는데 가다가 좋아서 쓰러지네
20년이 훨씬 지났어도 돌아신 엄마가 찿아온다면 어떤 모습이든 난 행복할꺼같은데.나도 저리 이이처럼 울고 웃을까?
사랑합니다
작년에 아빠 보내드렸는데 영상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 언제든 기회만 된다면 만날 수 있저분들이 부럽네요 :)
just no feeling.
ㅠㅠ
아름답네여
엄 ~~ 마 ~~~~~~ 언제 불러봐도 그리운 그 이름 엄마(어머니)
진정한 사랑 어머니 사랑.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그리웠을 10년동안...못만나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니 얼마나 감동일까..그 가족을 위해 도운 사람들도 감동입니다~👍☺
영상을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형이 동생을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어머니를 보고 오열하는것이 감동적이면서도 안타까웠습니다 또 그를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분들도 참 멋진것 같습니다
맞아요~ 세상엔 이런 아름다운 분들이 존재해서 세상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1:07초 .. 난 울음이 터졌다..😭
근데 웃푼뎈ㅋㅋㅠㅜㅋ....ㅜ....ㅋㅜ
키키야키 이건쫌 상황파악좀
좋아네즈코 뭐가 웃긴거죠?
@@user-lj8kw8fe8t 이런 새끼들이 상황파악 존나 못하고 욕 쳐먹는거임
근대 엄마 허리 많이 아프실듯
어머니 10년을 혼자서 일하시면서 두아들 이민 생활을 도우신다는게 진짜 대단하십니다. 강하세요.
어머니의 힘이란...
엄마도 참 자애롭게 생기셨네.
아들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한 효자고.
형제간에 우애도 깊고.
0:44 아ㅠ진짜 감동먹음ㅠ
그다음에 절
다리에 힘풀린듯
@이작은 고양이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몸이 극한의 흥분(?)상태가 되서 다리에 힘이 풀린듯
감동은 먹는게 아니라 하는겁니다.
ㅎㅎ
@@user-ew3gy2tx4p ㅈㅈㅊ
10년동안 어머니 못봤던거 앞으로 성공해서 20년 30년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연세 50대 60대같은데 앞으로도 함께 할 날이 정말 많을거에요
덩치만 크지 사람이 참 선해보이는게 느껴지네
어려운 환경속에 번듯하게 아들키운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10년만에 본 아들의 기분과 심정이 이해가 가고 10년을 참은 아들분도 대단하네요~
어후... 인공눈물 넣을라그랬는데 뚜껑 다시 덮었습니다 ㅜㅜ
버려주세요
드립ㅋㅋㅋ
아웃겨 ㅠㅠ 눈물도 흘려줘야 좋다고 하네요 암튼 부모님은 사랑입니다
00:11 형 얼굴 탄거봐
너 뭔생각으로 왔노
둘다 들림 ㅋㅋㅋ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
전 형 얼굴 탄거봐는 안들려요..
와
난들림
@@kimgyeom 정확하게는안들리는데
형 얼ㄱ...탄ㄱㅓㅂ...
라고들림
넉넉하지않아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위해주는 이런 가족이 진짜 행복을 가질 수 있겠죠 감동적이고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그를 키웠는지 짧은 영상 한편에 다 드러나 있다.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가족.
내가 눈물나네요..엄마는 항상 자식들위해 희생하지요!!아들들도 착하고 너무보기좋읍니다 가족에 사랑이...
0:58
mom이 아닌 진짜 엄마라고 들림..
"옴마옴마엄마웜마ㅠㅠㅠ"
Momma 맘마 라고해서그럼
@@평강-m8q mama
oh mom 아니면 mamma 일듯
엄마 맘마 마마 전부 아이가 가장 발성하기 편한 발음으로 각나라에서 들리는대로 발전해온거죠
그는 "maman"라고 말한다. 그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압니다
2분이 안 되는 짧은 영상인데 눈물이 왤케 미친듯이 나냐 ㅠㅠ 행복하세요..!
엄마 앞에선 어린아이처럼 우시네ㅠㅠ 사랑하는 동생과 더 사랑하는 엄마를 본 기분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기쁘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사셨으면😊
어머니의 앞에서는 뭐든지 클수 없다 아무리 덩치가 큰 아들이어도 어머니의 앞에서는 작아진다.... 만약 제가 근육몬이라도 어머니를 10년만에 만난거면 눈물 쏟아지겠어요 ㅠㅠ
저도 동감합니다...
검은색상자 설레인닭 하나 뜯죠 ㅋㅋㅋㅋㅋㅋ
@@대왕장지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프사 그렇게 하는거 아님 달프사는 내프사 처럼 하는거임
@@2022-g7r 오우 빈틈없이 완벽해
보는 내내 뭉클했네요. 가족을 오랜시간 동안 보지 않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년동안 얼마나 그리웠을까ㅜㅜ
인상에서 좋은사람 이라는게 느껴지네..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엄마와 아들 가장아름다운인연입니다ᆢ내것을 다주어도더줄수있고 더주고싶은 이름 자식입니다ᆢ 행복하세요ᆢ오랜동안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보고 저렇게 감동적으로 우는 모습이 힘들었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슬펐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는 사회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자로 살기도 힘들텐데 가족들도 자주 못보면 진짜 힘들었겠다ㅜㅜ 어머니도 아들 보고싶은거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ㅠㅠㅠㅜㅠㅠㅠ엉엉
항상 밉고 잔소리만 하는 엄마여도 항상 자식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10년만에 아들을 보러온 엄마와 그 엄마를 돕기 위해 쇼에 초대한 앨런, 또 돕기위해 모인 사람들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하십니다.
오래동안 보지못했던 어머님의 손길을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요 정말 두분께서 다시 보는날이 잠시나마 오다니. 매우 기쁩니다
0:11 저 뭔생각으로 왔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옼ㅋㅋㅋㅋㅋㅋㅋㅋ
노? 신고합니다
댓글 따라하는거 개웃기노 ~ ㅋㅋㅋ
형 얼굴 탄거봐
0:11 너 뭔 생각으로 왔노~
0:27 너 머리짜른거 좀 봐
0:32 뭔 소리고?
ㅁㅊㅋㅋ
아닠ㅋㅋㄲㄱㅋ
내 감동 물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걸 어케알았어ㅋㅋㅋ
저도 어머니를 떠나보낸지 2년이 됬습니다. 이젠 절대로 볼 순 없지만 이 영상때문에 갑자기 더 너무 보고싶네..
힘내세요
저도 상상이 안되네요ㅠㅠㅠ 힘내세요 ㅠㅜ
맘속에 계시니 힘내세요...!
절대로 볼수없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ㅜㅜ 힘내세요..
힘내세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계실거에요..
가끔 힘이 들때 이 영상을 보고 울곤합니다... 조금 개운해져요
와 저렇게 덩치큰 흑인이 어머니를 보자마자 애기처럼 엄마를 계속 외치는데 너무 뭉클하다.....ㅜㅜ 가족분들 모두 평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임스리 덩치큰 흑인? 레이시스트네요
@@null8903 한심한 ㅅㄲ
@@null8903 음....... 혹시 교육이란건 받고 자라셨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null8903 ㅈㄹ도 병이다.
근데 레이시스트 맞음. 저렇게 작은 아시아인이 라는 표현이랑 다를 바 없음. 인종적 스테레오타입은 레이시즘의 전령적인 모습임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잘 만나지조차 못했던 엄마,아들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 10년만에 만나는 두 사람이 만나서 울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얼마나 기뻤을까 ㅠㅠㅠ 다같이 이제라도 만나서 다시 잘지내니까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응원할게요 ㅎㅎ
덩치 크고 나이 먹은 아들을 한순간에 꼬마로 만들어 버리는 그 이름..
제.프.리
@@판다-g5n4s 미쳣넼
@@판다-g5n4s 제스프리
@@adbrn 그게 뭐ㅇㅕ
@@판다-g5n4s 내 눈물 돌려도
정말로 어머니의사랑이다시한번더느껴지고 소중함을 배우고갑니다 ㅠㅠ
정말 저 덩치에 엄마를 부르며 우는..더 찡하다..ㅠㅠ
사랑 참 놀랍다!! 사랑을 받았기에. . .
사랑을 알기에..맘속에 그 심겨진 사랑이..순식간에 눈물이...감동! !
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는데 실제라면 진짜 대성통곡할듯ㅜㅜㅜㅜ
볼때마다 운다 ㅠㅠㅠㅠ
감동적이다.애나 어른이나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커서도 변하지 않구나
그동안 서로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ㅠㅠ 지금은 온가족이 서로 함께하며 행복하길 🙏
0:13 이런 감동적인 영상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저정도면 손가락 부러졋어
그정도로 행복했나봐요
ㅂㅅ
하태수 ㅇ
@@이현석-t5w .
@@이현석-t5w ㅗ
저렇게 다큰 어른이 엄마엄마엄마 하면서 말하는게 뭔가 짠하고 그렇게~ 행복하세요~항상~
득남한 거구의 아빠가 어머니를 만나자 어린 아이가 됐네요~~
정말 감동이네요~
저 덩치가 거구인 아들이 엄마 엄마외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아 참 많이 울었습니다 덩치는커도 엄마앞에서는 어린아이입니다 부디 같이행복하게사시길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감동적인 만남이야ㅠㅠ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겁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도 8년이지만 그립더라고요 자식이 아무리 컸다해도 엄마라는 존재는 그냥 사랑스런 아들이지요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는 언제나 위대합니다~
내리사랑🙆♂️🙆♂️🙆♂️❤❤❤
난 우울할때 눈물 콧물 쏟아내고 싶어서 이영상을 자주 본다...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져
감동~진짜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
동생을 보고는 웃고 엄마보고는 운다...저 거구가 엄마엄마 하면서 우는모습...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 위대하다
다큰 성인이
마마 하며 우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찡하다..
10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엄마를 만나고서의 반응이 너무 귀엽고 슬프다ㅠ
구독했습니당!
부모님 1주일 안 보는 것도 힘들구..그리운데
10년 동안 얼마나 그리웠을까...
10년만에 어머니를 본 남자분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뭉클해집니다. 지금도 서로 만나지못하고 있을 가족들이 모두 다시만나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를 안고 맘이라고 외치는 덩치 큰 그에게서 그 동안 얼마나 그립고 힘들었는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가정을 꾸리고 헤쳐나가는 동안 의지할 곳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 넓고 따스한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겠는가.
0.43초 솔직히 여러분들 감동이나 눈물흘렀죠..목소리 로도 진짜 느껴집니다.ㅜㅜㅜ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ㅜㅜㅜ 진짜 축하드려요~!!!
0.43초는 없는뎅
10년동안 못 만나도 저렇게 반갑고 슬픈데 우리나라 이산가족들은 서로 얼마나 보고싶을지
끝내 못보고 가신분들이 대다수 일거에요..
꿈속에서라도 한 번 봤으면 하겠지만 결국 못보고 가신 분이 많으시죠
저희 외할아버지도 실향민이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족들이 언제나
돌아올 수 있도록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문을 열어놓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黑山-z9v 하..너무 슬프네요
그래서 더큰 감동으로도 다가왔다고 생각해요
이제 시간이 많이지나서 거의 없을거에요 다들 많이 늙기도했고 돌아가신분들도 많으심..
10년동안 못만나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엄마...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엄마를 못 만난 10년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 가족의 만남을 위해 도운 사람들도 감동이다. 빨리 엄마를 모시고 와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프리 정말 밝고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갖고 있네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구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내 아이를 가지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도 나의 부모님앞에선 한없이 여려지고 어려집니다
0:26 방가워! 방가 방가 방가 방가 방가 따따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ㄱㅋㄱㅋㄱㅋ
0:11 동생:어색한것 봐 ㅋㅋ
@프로필을 읽지 마세요 싫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뭔 생각으로 왔노 유명한 장면(?)
10년 만에 엄마를 만난 아들의 눈물과 포옹, 그 순간의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장면 이네요. 형제가 서로 만나 기쁨으로 껴안고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 눈물을 흘리고... 저도 저 분 입장 이었으면 똑같이 행동 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아내분도 칭찬해드리고싶네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