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 새끼가 곧 죽는 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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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치사율 100% 고양이 복막염 이래요..

КОМЕНТАРІ • 14

  • @물빛-z5e
    @물빛-z5e Рік тому +2

    긴 영상 고맙습니다
    잘 돌봐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저렇게 귀여운 까망이가 아프다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 ㅠ
    고양이의 복막염은 범백처럼 무서운 병이에요
    근데 치료된 고양이도 기적처럼 있어요 물론 많은 비용과 정성이 드는일이고 기적처럼 까망이가 병을 이긴다면 살아나겠지요 ㅠ
    최선을 다해서 간병했다하면 그 이후는 하늘에 맡겨야겠지요
    까망이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기도합니다 🙏

    • @풍산이와비숑
      @풍산이와비숑  Рік тому +2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망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 @영해김-r9c
    @영해김-r9c Рік тому +1

    가여워서 어떻게하니 아가 ᆢ

    • @풍산이와비숑
      @풍산이와비숑  Рік тому +1

      네..넘 성격도 좋은 신사 같은 아기 고양이인데..
      넘 ~ 짧은 생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 @RRRabbit1004
    @RRRabbit1004 Рік тому +2

    까망이를 보니 정말 눈물나네요
    저도 어미가 3일만에 버린 새끼들 구조해서 지금 1년 가까이 키우고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건강하답니다
    고양이 복막염이라는 병은 왜 있고 치료약은 왜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건지..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기적이 일어나서 까망이가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 @JOKER-ce6fu
    @JOKER-ce6fu Рік тому

    강아지,고양이 키우실거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집에 강아지,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기를 먼저 생각합시다. 길에서 뭐든 간에 불쌍하다고 데리고 오면 집에 있는 아기나 집사님과 길에서 데리고 온 모두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것보다 밥,병원비,기타 등등 모두 돈이 들어가니 제일 집사님은 경제적으로 걱정+부담이 엄청 클것으로 보입니다 심하면 탈모도 온다고 합니다. 길 생명을 책임 지실거면 마음을 독하게 가지세요.

    • @물빛-z5e
      @물빛-z5e Рік тому +1

      영상과는 상관없는 말을 하시네요
      측은하고 안쓰런 생명을 구하고 마음을 다하는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 이후의 상황들은 직접 겪으시는 분들이 더 잘 알아서 헤쳐 나가십니다
      훈계조보다는 응원의 댓글이 힘이 될것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 Рік тому

    길고양이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살처분 대상이이죠. 일본처럼 고양이용 개스실을 운영하고 길고양이에게 밥주면 벌금 메겨야해요

    • @풍산이와비숑
      @풍산이와비숑  Рік тому +1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그 부분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 본 바로는 사실도 있고 편파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할 일이고 살처분 보다는 숫컷 중성화가 중요해 보입니다. 또한 고양이가 없다면 쥐가 퍼트리는 질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밖에 잔디에 편히 누워 쉴 수 있을까요?
      길고양이들이 많아 쥐가 안 보여 다행이긴 한데
      또한 토종 야생 동물을 잡아 먹어 문제이기도 하고,
      다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좋은 해결 방안이 있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옳은 방향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 Рік тому

      @@풍산이와비숑 쥐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과거 쥐 구제 수단이 부족한 시절에 고양이가 있건말건 쥐는 엄청 많았습니다. 고양이가 많으면 쥐가 위축되는건 사실이지만 고양이 없으면 쥐는 쥐대로 잡으면 됩니다. 고양이 때문에 주변 산책로와 공원의 다람쥐와 이소하는 어린 새들이 씨가 마르고 있죠. 우리나라와 여러모로 환경과 문화가 비슷한 편인 일본은 이미 중성화는 답이 아닌것을 알고 고양이 먹이 주면 벌금을 메기고 1년에 3~50만 마리 살처분을 시행한 끝에 최근에는 살처분 두수를 많이 줄일수 있게 됐죠. 한국의 지금처럼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밥을 주면 결국은 대규모 살처분 피할수 없습니다. 중성화는 효과도 미미한데 국민세금으로 수의사들과 일부 캣맘들 배불리는 사업이구요

    • @풍산이와비숑
      @풍산이와비숑  Рік тому +1

      @@changsupchon6644 길고양이나,유기견이나 문제가 많군요..저는 도시에 살 때나 지금 시골에서나 고양이를 심각할 정도로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그 정도로 피해를 끼치는지 몰랐어요 작년 이곳에선 두마리 정도 봤는데 겨울에는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이웃집에 갔을때 고양이가 없을때는 쥐가 닭 사료와 개 사료를 우르르 와서 먹는거 보고 놀랐는데, 어느날 길고양이가 오면서 쥐 구경을 못했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지도 몰랐고요.동물을 처음 키우는 입장에서 사회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해 봐야 겠네요..

    • @milkman6514
      @milkman6514 Рік тому

      니넨 어쩜 길냥이한테까지 열등감을 느끼니? ㅋㅋㅋㅋ

    • @은조-x9o
      @은조-x9o Рік тому +1

      그래도 생명인데 생각이 잔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