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새끼고양이가 산만디하우스로 찾아왔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40살에 귀촌한 12개월차 귀촌새내기 ~ 산꼭대기집에서 개 새 고양이와 함께하는 산골일상이야기
1.개: 17살 슈나우져 꼭순이 꼭순이 때문에 마당있는 집에 왔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산꼭대기집 주인 기다리는중, 꼭순이 하늘나라가는날 눈을 떳다는 똑순이, 지금은 고양이가 제일 무서워 벌벌떠는 말광량이
2.새: 3살 코 뉴 어 앵무새 이삐 얼마 전 설사로 하늘로 떠난 연두 아름답지만 시끄러운 똥 쟁이들
3.고양이: 산꼭대기 집에 밥 먹으러 오는 야생 고양이들
(미묘, 깜순이, 낭만 고양이 카레, 허약한 노랑이 , 대장 점박이)
미묘 깜순이 가 새끼를 넷을 낳고 숲 속 육아 할 때부터 산꼭대기 집까지 새끼와 함께 올라오기 까지
너무나많은 좌충우돌 이야기
깜순이 새끼들이 다 똑같이 생겨서 다리에 있는 점으로 이름을 만들어주었고
애교쟁이 사점이, 멋있게 생긴 쌍점이, 용맹한딸 이점이, 소심한 영점이
독립한 새끼인가 봅니다 배가 고파 먹이 찾아 온 거 같네요 그릇이 아니라도 바닥에 부어서 허기를 달래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굶는게 일상인 아이들 지금 특히 많이 먹어야 겨울을 견뎌낼 수 있어요
저는 캣 맘은 아니지만 차에 늘 사료를 챙겨 다녀요
필드 나갈때도 캐디 백에 꼭 챙겨가요 어디 가나 배고픈 길냥이들은 사람 음식을 구걸하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 보면 너무 안쓰러워 한끼라도 배부른 날이 되길 바라며 길 바닥일지라도 사료를 부어주면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산만디 냥 패밀리들은 정말 축복 받은거죠
넘치는 사랑속에서 따듯하고 배부른 일상 세상 모든 길 동물들이 배곯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복받을것입니다~^^
그지요? 저도 차에 사료랑,캔,물 항상 있고 운전하고 지나가다가도 주고 가방에도 냥이밥,간식 챙겨다니네요ㅋ
어제 홍대다녀왔는데 건물사이로 배고파 먹이찾는 모습에 캔에 사료섞어주니 허겁지겁 순식간에~~ 정말 불쌍요.
길냥이들 추운겨울 잘 견디기를요^^ 도망만 다니는 이 아가들..외국처럼 보호 좀 해주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어요.
저는 가방에 항상 캔하나 넣고있어요 작은행복이라도 선물하고 싶어서요
대빵 점박이를 잡아서 중성화를 해야 할 것 깉아요. 어쩌 저러 닮았을까요.
배고파서 왔겠져....😥
놓구옴 먹을텐데~~
깜순이는 어쩜 말도 잘듣고 역시 깜순이는 천재 ❤ 또다른 아가들이 안쓰러워서^^ 🥰 그나저나 고생이 많습니다 집사님 보는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산냥이들한테 산만디 왕엄빠가 좋다는 소문 다 났대요ㅎ 집 지어주고 맛난거 마니 주고 무서운 애들 없고ㅋ 부디 산냥이들도 가을ㆍ겨울 잘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고~~ 짠하기도하고~~
산만디하우스 아이들생각하면~~~
저도 똑같은경우라서 집사님맘 이해하죠~
가슴이 많이 아프고 미안하고~~
집사님 힘내세요 홧팅~~^^
산만디집의 작은 평화가 깨질까봐
애가 타는 엄마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면서도 따뜻한 산만디집에 찾아드는 어린 길냥이의 고달픈 묘생이 마음 아프네요.
마당냥이를 키우면 외부자극에 민감할수 밖에 없나봅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맘이 안좋네요 아휴.....이 세상 길천사들
깜순이 엄마요 네밥쪼깨만 주이소 밥만묵고 가끼예~ 참안타깝네요~ㅠㅠ
같이 어울리고 싶어 올라온 모양인데 어쩌나~~
동네 먹을데가 정말 없나보네요.애기냥이 얼마나 배고팠으면 여기까지 왔을까?? 길애들밥주는데 애기들 독립시킬때 밥자리 알려주거든요.동네냥이들은 계속올듯ㅠㅠ
깜순인 멍멍이야? 왜이리 주인장따라 졸졸졸 따라당기냐 귀욥게~~~😆
멀리 조금 주셔요
배고파서 찿아왔내요^^
예 감사합니다
점박이를 중성화 시급.....누가 할것이냐 ㅜ
깜순이 주인지키고 애들지키고 참말로 바쁘내요 ~~^^^
이미 산만디집은 그 동네 냥이들에게 맛집으로 소문이 난 것이였었다.
점박이주니어 배가 많이 고픈가보네요ㅠㅠ
독립해서 힘에밀려 올라온듯... ㅜㅜ
에고 어쩐데 배가 고픈가 본데 금방 추워질건데 가슴아프네요
깜순이는 정말 고집있고
영리하고 모성애 강한 고양이 입니다
대장고양이잡아서ㅡ수술시켜야하는데ㅡ누가총대매줄사람ᆢ신고해서ㅡ발정난양이들사정얘기하고ㅡ수술시켜야하는데ㅡ젤문제고양이부터수술시켜야하는데ㅡ신고라도해놓으면ᆢ젤먼저잡아서수술시켜줍니다ㅡ
수현님과 옆지기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저도 유기묘를 입양하여 가족으로 지내고 있기에 길냥이들 보면 다 가여워서 밥자리 만들어가며 보살펴줘야 할것 같지만....
산만디하우스에 더이상의 냥이는 어렵다고 생각해요ㅠㅠ
지금도 똑순이랑 예삐에게 미안할만큼 카레와 깜순이가족, 뒷뜰 노랑이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더이상 돌봐야하는 냥이수를 늘리는건...
1번 산만디 집사님들에게 무리이고,
2번 산만디 반려동물들에게도 좋지않다고 판단됩니다.
노랑이 합사&중성화,
점쓰들 중성화도 안끝난 상태이고,
사람들의 관심이 언제까지 갈지도 모를 일이기에 산만디집사님들이 책임지실수 있을만큼만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체력적이든,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그중 한가지만 고갈되어도 반려동물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수 있어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의 산만디하우스를 지켜주셔요♡
씁쓸~~세상의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저집 가믄 잘 으더 먹는다구 소문나서 이제 동네 고내이 다 온다니요
고양이 특성상 다 챙길수 없어요 영역동물이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최대한 카레아저씨랑 깜순이네에 집중하는게 좋아요
제가사는 아파트단지와 교희가는길 몇군데~~길낭이 밥챙겨주는데 솔직히 넘힘들어요~~아이들 불쌍해 지금껏견디어오죠~~사랑은 희생이더군요
👍👍👍
그래도 꼭 복받으실 겁니다~~~ 아주 많이요~~~^^
노고에 응원보태드립니다.
밥얻어먹을데가 없능가,, 에구 불쌍혀라,,, 짠 허네요 ...ㅠ
재왕 점박이 중성화가 시급합니다~^^♡
양이들 빨리 중성화 해야겠다
밥그릇 들그댕기지말고 그냥 놓고오세요
그러면 와서 먹어요
들고댕기면서 애달아하면우짠데
답답하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저희 집도 새로운 고양이가 끝도 없이 올라옵니다. 다행히 한 마리가 잠 안자고 보초서서 한 달안에 쫒아내죠. 저도 밥은 줍니다만 서열에서 밀리느냐 않느냐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까만 고양이가 와서 새끼들을 다 죽인적도 있어서 저도 새로운 길냥이가 나타나면 잠못자고 예민해 집니다
아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고양이는 아직까지 산만디서 배회합니다~ 첨엔 쫓았는데~ 영상보시면 이젠 거실까지 진출하셔셔 밥자리 만들어주었고~밤9시에 밥을주었더니 절 항상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제 중성화계획하고 있습니다~ 근대 이놈이 계속 우리애들 패고 도망가는데... 중성화하면 좀 순해지겠죠??? 걱정입니다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다 사료를 주면 덜 올거 같은데
좀떨어진 밑에쪽에 밥자리를 놔두면 됩니다..저도 같은상황인데 그렇게 매일 배달 다녀요..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도저히 외면을 못하겠어서..날춥고 집도 밥도 없이 죽을까봐..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아 웃껴
산만디집사님 응원합니다. ❤❤❤
아고 힘드시겠어요 ㅠ 좀 떨어진곳에 밥 자리 만들어 주시면 산 만디 까지 안올거 같은데요 ㅠ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
맞아여..못먹는애들위해밥자리해주면좋으련만..
똑순이 보고싶어서 빨리왔제❤❤
못보던 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건...굶주림도 있겠지만 날씨가 추워지니
추위를 피할곳을 찾아 왔는지 몰라요.고양이들은 개보다 더
추위를 못견뎌해요.특히..산에
사는 고양이들..
이 쪽 경기도 지방은 추운겨울에 낳은 새끼들은
얼어 죽는 경우가 많아요.
저녁까지 뛰어 놀던 길고양이들이
아침에 가보니 어미만 살고
다 얼어 죽어 있어 충격이었어요
깜순이 새끼들보다 약간 작은
아이들이었거든요.
집없는 길고양이들 진짜
불쌍해요.
산만디 고양이들은 진짜
복받은 고양이에요.주인 잘 만나서요..
새로 보이는 고양이 참 안쓰럽네요..많이 추울거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랫동네 영역이 줄어들었을까요 ㅠㅠ 냥이가 많아지고나 밥이 줄었거나 ㅜㅜ 힘내세요
그냥 한쪽에 사료 두고가면 낯선애가 와서 맛있게 냠냠 할 걸요~길냥이들은 언제 어찌될지 모르니 마지막 한끼라도 맛나게 먹으라고~트렁크에 항상 사료 싣고 다닙니다
저도 집애들보다 더 잘먹이는거같아요.마지막한끼가 될수있어서.ㅠㅠ
같은 마음이시군요~ ㅠㅠ
길에서임신한아이봤는데ᆢ
겨울에새끼들하고어찌살까가슴이미어집니다
저도 차에 캔.사료가 있어요 삐쩍말라 길을 헤매는 길냥이들 보면 눈물 납니다
@@코다까
깊이 공감합니다
가여운 생명들 ㅜ
소리지르지말고 아이들을집으로 챙기고 조용히 구석에 밥이나 살짝 놔놓지요 아이들이 말을 다 알아듣는것도 아닌데 카레도 아기라서 건들지 않는거 같네요
점박이 중성화가 제일 시급한듯 보이네요
온동네고양이 아빠인듯 어떡한데요 ㅠㅠ
깜순이 카레 넘 사랑스러워요
지금 돌보는 동물들로도 경제적,체력적으로 너무도 희생하고 계십니다.
눈에 띄었다고 어쩌다 한번씩 밥주는게 아닌데 밥을 더 먼곳에 놔줘라.중성화를 시켜줘라등 요구하는 댓글이 너무 많음에 놀랍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날씨가 차깝고 춥고 배고프니
먹일 찾아오는듯~~
예전이 먹고 쉬던 기억이 남아있으니 자꾸 오는듯싶은데
대장 점밥이가 문제긴한데ㅠㅠ
아구~~어쩌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점박이네가 먹을것이고파서 왔나봐요 먹을걸 조금만 챙겨주면 좋겠는데 ~
불쌍하긴 하지만 모든 고양이에게 책임감 느끼시고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나라에서 해야 할일을 개인이 다 맡아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ㅜㅡ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집사님이 맘이 단디 드시고 깜순이 점쓰들 카레 노랑이 똑순이 지켜주시는게 맞습니다!제발 집사님이 말하신대로 깜순이한테 하신말 지켜주세요!!
아이공 ~~ 애꿎은 카레만 ㅎㅎ 깜순이 대단하네요
근뎅 불쌍한 점박이 쌔꾸 밥 이라도 종 주소~
부탁함니더 깜순집사님
똑순이 는 넘~착해 안타까웡 깜순이보면
후덜덜~~^~^ 안씨러버라~~집사님 수고가
많네요 !! 건강조심하세요 홧팅^♡^
묘생은 카래바리처럼
깜뚜기집사님 애기들 중성화수술 빨리 하셔야 합니다.애기들 수술 안하면 다른 냥이들이 냄새 맡고 계속 해서 옵니다ㅠㅠ
또 여아들 밖으로 나가서 독립해요~ ㅠㅠ
영점이가 포획이 안되요 포획되는데로 빨리 할께요 ~~ ^^
추운날씨 배는 고프고, 춥고ㅠㅠ
친구들이 놀고있는 곳을 보니 행복해 보여서 온것같네요ㅜ
요즘은 사람 사는 곳이라도 길냥이 먹거리가 없네요ㅠ
불쌍한 아가ㅠㅠ
길양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정말 맘이 좋지않아요~~ 건강하세요!~~ ^^
어느새 새꾸들이 커서 엄만 만하네요~ 산만디쥔장 갈수록 고민이 커져서 어떡한데요^^;;;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두 분 늘 응원합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여린 우리 깜순이네 엄마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주인장 아프다는 소리에 제 속도 쓰리네요 😝
찐팬들 속상해하는 소리 들리시죠?
늘 화이팅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영상시청 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똑순이가 얼른 자라서 성견이 되면 산만디댁 냥이들을 다 지켜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똑순이 화이팅!!~
꼭순이는 별나라에 갔고 지금아이는 똑순이에요^^
@@쪽제비-h1u 네. 제가 헷갈렸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쥐잡듯이 맞고 있는데 지켜줄까요 ㅎㅎㅎ
애기들 하우스 다들어간뒤 어느정도 밑에 밥자리 하나 해주심이 어떨지요 거기 밥있으면 위에까진 덜 올라올듯요 밑동네엔 밥주는이가 없는듯하니 배고파서 올라온거 같아요^^
밥주셔도 같이 어울릴수있을것같으데요..
배고픈가보네요ㅜ
출가한지? 얼마안되는 새끼냥같은데 먹이 찾으러 다니다 꼭대기집까지 왔나봐요.
불쌍은 한데 울애들 지키려면 밥안주는게 맞는거같고.. 집사님 맴 이해되요 ㅠㅠ
오해를 풀기위한 이해돕기 tmi 하자면, 매너카래가 게을러서 열일하지 않은게 아니고
원래 동물들은 목적이 '종족번식'이라서 새끼들은 보호한데요. DNA에 새겨져서 잘 공격하지 않는다고합니다. 고양이는 공동육아도 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고요.
초반부터 쩜스들이 왠만큼 까불랑거리지 않은 이상 카레가 참고 다 받아주고 구르밍도 해주고 한 것도 새끼여서 그랬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다 산만디집사님들 사랑으로 더 빨리 가족으로 인식한 것 같고요 ^^
(잘지내다 성묘되면 먹을 것도 양보 안해주고, 대들고 싸우기도하는데 호~~~옥시 그런 일이 생겨도 놀라지 마시고 '아 울쩜스들 다 컸군~'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론 그 전엔 영점이(수컷) 중성화를 하루라도 빨리 진행되기를 바라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고양이들 냄새맡고 밥먹으러 옵니다. 집 밖에 밥하고 물을 한쪽에 놔두면 밥먹고 갑니다. 고양이 세계를 인간이 어떻게 통제를 하겠어요. 집냥이가 아니면 관여할수없지 않을가 싶습니다. 다같은 길 냥이들이지요. 어느날 얼어 죽어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되면 밥이라도 줄걸 할거예요.
에휴
산만디 주인장님은 안스러워서 우짤꾸
지 맴도 찢어진다요
한놈 한놈 다 소중 하지만 지켜야할 아가들도 많으니 참 맴도 아프고 찢어 지시겠어요~~!!
현실이 안타까워서 맘이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얼마나 배가 고팟으면 위험을 무릎쓰고 여기까지 왔을까요 안쓰럽네요 그냥 밥을 놔두고 올라가시기를 ~
추워져서 아랫마을에는 먹을것이 없나봐요
산만디에 냥이들 사는걸 길고양이들도 알고 오는듯해요
먹을것이 풍족한 산만디파라다이스에 오신걸 환영할수가 없어서 슬프시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깜순 너무예쁘고착해요 어린나이에 엄마인데 집사님 잘만나서 너무행복해보여여 자주동영상올려주세요
밥 이라도 놓아주면 먹고 가지 않을까요?
배고파 서 온둣한대
저 애기 받아주면 안될까요?
너무 가엽네요?ㅠㅠㅠ
영상시청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샨만디집사님항상고생하시는거 안타깝구 감사하구 축복합니다~~저두 많은냥돌보느라 도음못드리구 시청만 재밋게 보구잇어요 항상건강하세요
1등입니다
씨도둑은 못하나봐요.. 똑 같죠?? ㅋㅋㅋ
깜뚜구 뒤에 숨은 카레아저씨 넘 웃겨요..
집사님 마음... 어쩜..
집사님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애기인데 배가고파서 온거같은데 마음 아프시겠어요
여기 피해 안보게
아랫쪽에 급식소 하나 만들어 주면 윗쪽으로는 안올거예요
저아시는 분도 그렇게 했어요
지금은 마음편하다고 해요^^
산만디집사님 따뜻한 맘 느껴져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냥파라다이스 소문이 파다하게 났나 봐요
자막이 너무 재밌어요 ^^
두녀석 다 이틀 연속으로 거기까지 올라온걸 보면 밥이 나오는 출처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게 아닐까요? 자기들 먹는곳에 새로운 녀석(들)이 나타난것 일수도 있고, 주시던 분에게 일이 생긴것일 수도 있고, 아뭏튼 점박이도 새얼굴도 만일 굶고 다니는거면 정말 안됐는데 ㅜ 카래와 친해지진 않아도 서로 방관하는 사이라도 되면 얼마나 좋을지 ㅠ (깜순이는 아가들 아빠라 그리 경계하진 않지 않을까요? 점박이 유전상으로 아가들 체취와 겹치는 부분도 있을것 같고, 그냥 우선 누군지 탐색하는듯이 보이기도 해요, 물론 바로 옆에 계시는 산만디님이 느끼시는게 정확하지만 영상상으론 깜순이는 카래와 달리 위협은 느끼지 않는듯이 보여요), 고민덩어리 녀석들 서로 잘 지내주면 얼마나 좋을지...
깜순댁 언제나 화이팅 하자옹 집사님 건강하세요 ~~^^
응원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집사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ㅡ힘내세요ㅡ
영상시청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왕점박이 본능이라 해도 조만간 중성화 시켜야 하는뎅 점박쓰 죽씨고 잡아서 개과천성 시켜야 앞으로 평화가 들었으면 바랩입니다. 이놈의 쓰기 어찌해야 조만간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밤 낮 없이 불치면 서고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생명을 책임진다는 거 참 고된 일입니다 수고 많으셔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점첨 추워질텐데 걱정이네요ㅠ 고양이 채널중에 '앵'이라는 채널 추천드려요.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저도 추천요 ~
앵님 책임감이 엄청나시고 냥이 구조에서
입양까지 멋진 분이시죠 ~😊
저도 추천드려요^^ 길냥이들 정말 불쌍합니다.. 저도 수십마리 밥주는 캣맘인데요.. 알고보면 다들 착하고 힘없는 착한냥이들이더라구요.
이 추위에 배고프고 살려고 온건데 길목이라도 사료랑 물좀챙겨 주시길요.
다 불쌍한 생명요~~ 썬냥이,앵,으으냥 보며 다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배고파서 찾아온 냥이들 위해서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사료랑 물이라도 놓아주시면 좋겠어요ㅠ
죄송합니다 아직 산만디 식구들이 정착을 못해서 겁이나서 냥이 한테 밥을 주지 못했어요 사실 밥을 한번주기 시작하면 또 오고 그게 반복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식구가 이렇게 많아 졌구요 깜냥이님 마음은 저도 무슨 마음인지 잘 알고있어요 저도 마음이 하루종일 좋지 않답니다 만약 오늘 사료를 줬다면 그아이 때문에 산만디 식들이 뿔뿔이 흩어진다면 그것또한 죄를 짓는것 같아요 산만디 식구들응 지키고 싶습니다 만약에 중성화 노랑이도 함께 합사하고 정착이 끝나면 냥이들한테 사료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점박이 애기
배가 많이 고픈가봐요 ㅠㅠ
보고 있으면 안 먹을텐데요...
집에서 떨어진 안 보이는곳에
작은 급식소 라도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곧 겨울이 코 앞인데 걱정 이네요
맞아요밥이라도한쪽에나주지
😁😁😁😁😁😁
솔직히 해본사람만 압니다. 다 받아주다보면 나중에 감당못할 정도가 된다는걸. 그래서 마음이 힘들어지고 몸이 힘들어지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죠. 맘이야 모든 길냥이들 다 챙겨주고 싶죠. 근데 제 몸부터 망가지더라고요. 적당한 선에서 제대로 해주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같은 생각이에요.
길냥이 모두를 가족으로 받아들일수는 없어요ㅠㅠ 집사가 감당안되는 순간이 찾아오면 사람손탄 냥이들은 독립을 못해요.
@@TheApple4483 맞아요.
감당 안됩니다.
어느 유튜브 동영상에서 댓글을 본적있습니다.못먹는 고양이들을 보고 집사님께서 고양이들아,우리집으로 와라 배부르게 먹게해줄게.집사님 댓글을~~^^그말이 참좋았고 감동받았는데..애들 괴롭히는 길애들이 오니,쫏아내기 바쁘시네요 ㅎㅎㅎ웃자한 소리 입니다.다들 어느곳에서도 .사람들은 댓글을 다보고 있습니다~~♡늘 잘보고 있습니다.구독자이기도 하구요
집사님 맘고생하지 마세요
이미 7냥이에 강쥐에 새띠까지
넘치는사랑입니다
지금의평화가 깨지길 바라지않는 마음을 수많은 길냥이들 안타까워하면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을
어느누가 조금이나마 짐작이나 할수 있을까요
집사님 상처받지 마세요
대식구 바람잘날없는 나날들을 대신할수 없는사람 지적하지맙시다
집사님 토닥토닥
응원드립니다!
집사님 부부 생활도 넉넉지 않으신거 같은데 그냥 두분께 맡기고 우린 영상만 보면 안될까요 감놔라 대추나라 물론 보는맘이 안타깝지만 저분들이 다 책임질수는 없어요 지금 냥이들도 중성화랑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무리한 요구는 하지맙시다 안그래도 맘약하신 집사님 괴롭습니다 영상은 몇분밖에 안되지만 하루를 온통 냥이들에게 다바치고 계시네요 힘들고 몸아프고 맘 아프고 얼마나 애처롭습니까 힘나는 댓글 써주시고 응원합시다 집사님 부부님 건강 잘챙기셔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집 근처말고 한참 아랫쪽에 유인해서 주시면 어떨지..
아랫쪽에 밥자리 하나 만들면 안올라오지 않을까요?
너무 힘드시겠지만..방법이 그것밖에 앖을듯해요~
날도 추워지는데 임시 보호소 하나만 더 아이스박스라도 하나더 만들어 주시면 가족에 일원이 될것 같아요
똑순이. 이삐.깜수니와 4점스들.카래.노랑이.총9마리
지키느라고 힘든 산만디 집사님
점박이 자식까지 힘들겠죠
주인장 판단에 동참합니다
불쌍은 하네요 밥먹으러온 꼬맹이ㅠㅠ
마음은 좋지 안지만 우선 집사님 아기들이 우선이라 집사님이 마음 독하게 가지시고 멀리 보내는게 좋겠어요 안그러면 아가들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
주니어는 귀엽고 가엽지만 아빠 점박이가오면 이곳이 초토화될수있어요
고양이과애들은 숫컷끼리 서열이나 영역다툼이 엄청 쌀벌하더라구요
그니까요
그냥 조용히 놓고오면 와서 먹을텐데
저렇게밥그릇들고댕기면 절대 안오고 밥 못먹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한편의 다큐를 보는 듯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진짜고생많네요
알면알수록힘든집사생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애기 중성화 수술 했나요?걱정됨..
힘드시겠지만
좀 여유로운 맘으로 밥이라도 멀리서 챙겨줌 안될까여.
그어린아이가 엄마도 없이 얼마나 무섭울까여.
첨만서로경계하다가자주봄안정이되던데여.
그니까조금힘드시겠지만부디어린아이좀챙겨주십시요.
영상시청감사합니다 미나님 의견 존중합니다 ~~
💖🌼💖🤗💕🌾🍁🍂반갑습니다 들고양이들 다 품을수는 없는 일이죠 지금 산만디집에 돌봐야 하는 대식구들이니데 않되고 견제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같이 살 수도 없고 와서도 않되죠 깜순이 카레 점쓰들 오늘 영상에서는 낯선 존재 때문에 불안한 시간이 었네요 집사님 철저한 감시가 더 필요하겠네요 일교차가 좀 있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곧 냥글냥글 냥장판 되겠어요. 냥커뮤니티 소문난 맛집 산만디하우스 🎉
산만디 하우스 사료맛집으로 소문났네요 ㅋㅋ
그러세 말입니다 줄수없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
주인이좋다는게 소문이 난거네요^^
사고터지기전에 미리예방해주시길 카레가 남자역할이 부족하네 카레야 못이기겠나 ㅎ
주니어점박이 왈 깜뚝이 아줌마...우리아빠가 점박이입니다. 배가 고파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밥좀 주세요.
나도 여기서 살면 안되나요. 너무 배가 고파서 밑에서는 못살겠네요.
밥만 먹을수 있다면 말 잘 듣고 우리 네점쓰들이랑 잘 놀겠습니다.
그리고 저 덩치큰 물체는 누구인데 먹을거로 유혹하나요 덩치가 커서 무서워요... 그냥 차 밑에 두면 알아서 먹을텐데
깜뚝이 아줌마가 말좀 해주세요. 말 잘 듣고 아이들이랑 잘 놀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