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린사료 문제 아닙니다. 절대로! 너무 가슴아파하지 않으셨음 해요~ 저도 새끼고양이 보내보면서 정말 힘들었고, 이유없이 가는 아이들에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요. 아이가 먹는다는 거 자체가 어느정도 소화능력이 되니깐 먹었을 거에요~ 아예 입도 안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아마 아이가 원래 아팠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분유를 젖병으로 먹이면서 폐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스스로 물을 마시면서 그러는 경우가 흔할까? 싶네요! 물을 인간이 직접 먹일 때 주로 폐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절대로 집사님 잘못 아닙니다! 니카가 정말 따듯한 경험안고 별나라로 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어느 누구도 그 아픔을 공감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으로 돌보셨다는 거 알기에 더 마음모아 위로를 전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실 불린사료를 안줘서 죽은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속상하긴했어요~소화가 힘들고, 속이 불편했으면 그렇게 잘 먹고, 변을 잘봤을까 했거든요..이런저럭 추측을 할 수는 있지만..꼬물이는 살리는 일은 정말 힘든거 같네요~버려지는 꼬물이들도 많고, 실제 죽는 꼬물이들도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포인핸드만 봐도 보호소에서 죽어나가는 꼬물이들 정말 많더라구요..어쨌던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니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아이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한 것처럼 보이네요.. 그 누구라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예요. 혹여라도 자책하진 마세요. 하.. 저 작은 아기가 뭐 그리 급하다고 벌써 가는지 ㅠ 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따듯한 가정에서 배불리 먹고 떠나네요. 가는 길은 편안할거예요.. 힘내세요.
니카는 사료를 먹이기엔 너무 어린데 혹 사료를 먹여서 그런건 아닌지요.~ 분유를 먹였으면 좋지않았을지 사료는 니카가 먹으면 위험할 수 있었다 생각되네요.~ 왜냐구요 사료는 니카가 먹을때 급하게 허겁지겁 먹다보면 목에 걸릴 수 있거나 소화가 안되서 위험에 질 수 있어 애초부터 분유를 먹였으면 죽음에 이루진 않았을 수 있었을거라 생각되네요.~ 예고없이 하늘의 별이된 니카가 먼곳에서는 자유롭게 사랑받고 살고 있을거라 믿고싶네요.~니카야! 하늘에선 행복하길 바란다.~
어린아가들은 언제 잘못될지 모르죠.제 옆에 잠든 울 8째 아가도 제가 빨대로 숨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40분 심폐소생해서 겨우 살이난 아이입니다.집사님 탓이 아닙니다.여러아이 키워보면서 구조하면서 이 아이는 정말 애절했어요.까마귀에 쪼이고 어른냥에게 물리고 아직 1주도 되지않은 아기가 ㅠㅠㅠ.영상보니 그때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아가 다시 태어나거라.꼭 행복한 세상 다시 살거라
저렇게 어린냥이를 이유식도 아닌 딱딱한 사료를 주다니..ㅜㅜ 아직 어려 내장기관이 발달도 덜된 아기냥이가 그 딱딱한 사료를 어떻게 소화시킵니까 잘 먹는것처럼 보여도 절대 그대로 줘서는 안되고 물에 불려 유동식처림 줘야됩니다 우리집 냥이도 길냥이시절 사람들이 모르고 사료를 그냥줘서 우리집에 와서 일주일 변을 못보고 너무 힘들었어요 어린새끼를 입양하시려면 개월수에 맞는 적절한 케어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입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amocat 첨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불려서 주었더라면 더 좋았겄지만~ 집사님 탓이 아니에요~최선을 다하셨잖아요~ 저희 집 아가가 새끼를 나은적 있었는데~ 엄청빠르더라구요~보름정도 됬나~눈뜨고 얼마 안됬는데 사료 먹는것보고 놀래서 못먹게 했는데도 먹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절대 집사님탓 아니니 자책마시고 모진댓글에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에구... 저도 아기냥이 5중에 하나가 엄마젖을 못먹길래 부랴부랴 분유사서 먹였거든요... 그런데 잘못 먹였는지 못 살렸어요...ㅠㅜ 엄마 고양이 네로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 1년 반이나 지났어도 못 잊고 있어요... 제일 이뻤을 아기가 제 실수로 먼저 보낸것같아서요...
그러니까요 자신없으면 왜 데리고 가셨나요? 당신때매 오래살애들 죽인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그리고 죽은 모습을 왜 촬영하셨나요? 당신 가족이 저랬어도 똑같이 카메라 들이대면서 찍을수 있었을까요? 당신들은 고양이 보호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관심받고싶어 오래살수있는 고양이 함부로 데려가지 마세요 돈버는 도구로 이용하다간 당신들의 업보 고스란히 돌려받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료때문에 죽은건 아닐거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ㅜㅜ길고양이 가 저희집 앞 밭앞에 자기 새끼 3마리 버리고 갔는데 1마리는 이미 죽은채로 발견했고 2마리는 들짐승한테 잡아 먹힐까봐 2틀동안 관찰하다 어미가 안와서 집에 데리고와서 초유사서 애지중지 먹여도 한두방을 먹고 몇시간 뒤에 토하고 죽더라구요 이미 약해버릴만큼 약한아이들.. 한달도채안된 새끼고양이를 어미가 아닌 사람이 케어해서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어미가 버린새끼는 어디가 이미 아프거나 장애가 있거나.. 약한아이를 버리더라구요 저도 분유 먹이고 30분도안되서 거품물고 죽었구요.. 내가 분유를 잘못줘서 죽은건가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안데리고왔으면 먼저간 형제처럼 찬 길바닥에서 배고파 죽어 들짐승한테 잡아먹혔겠죠?.. 따뜻한 집에서 밥은 먹고갔으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희도 협회에서 유기묘 아기를 입양했는데 2주간은 너무 똥꼬발랄했는데 갑자기 2일전부터 애기가 안 좋아져서 병원을 가니 저혈당이라고 하네요 너무 약하고 미숙아라고 따뜻하게 많이 먹이라고 살이 쪄야 한다고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너무 겁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제발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
불린사료 문제 아닙니다. 절대로! 너무 가슴아파하지 않으셨음 해요~ 저도 새끼고양이 보내보면서 정말 힘들었고, 이유없이 가는 아이들에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요. 아이가 먹는다는 거 자체가 어느정도 소화능력이 되니깐 먹었을 거에요~ 아예 입도 안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아마 아이가 원래 아팠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분유를 젖병으로 먹이면서 폐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스스로 물을 마시면서 그러는 경우가 흔할까? 싶네요! 물을 인간이 직접 먹일 때 주로 폐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절대로 집사님 잘못 아닙니다! 니카가 정말 따듯한 경험안고 별나라로 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어느 누구도 그 아픔을 공감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으로 돌보셨다는 거 알기에 더 마음모아 위로를 전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실 불린사료를 안줘서 죽은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속상하긴했어요~소화가 힘들고, 속이 불편했으면 그렇게 잘 먹고, 변을 잘봤을까 했거든요..이런저럭 추측을 할 수는 있지만..꼬물이는 살리는 일은 정말 힘든거 같네요~버려지는 꼬물이들도 많고, 실제 죽는 꼬물이들도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포인핸드만 봐도 보호소에서 죽어나가는 꼬물이들 정말 많더라구요..어쨌던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니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셨네요
네..감사합니다...
아이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한 것처럼 보이네요.. 그 누구라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예요. 혹여라도 자책하진 마세요.
하.. 저 작은 아기가 뭐 그리 급하다고 벌써 가는지 ㅠ 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따듯한 가정에서 배불리 먹고 떠나네요. 가는 길은 편안할거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정말 뭐가 급했는지..알수가 없네요..길에서 태어나 너무 허겁지겁 먹는게..결국 탈이 난건가 싶네요..
괜찮습니다 ᆢ아기를 위해서 노력하셨으니 아이가 집사님의 마음을 알고 떠났으니 그리고 아기가 우리집사님 품안에서 떠났으니 다행입니다
네..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니카는 너무너무 깨발랄해서 건강하고 잘클줄 알았는데ㅠ😭🧚🏻♀️🧚🏻♀️🦋🦋모가 그리 갑하더니😭아가 아가야😭ㅠㅠ
죄송합니다..잘크는 모습보여드릴려고 했는데..너무 갑작스럽게 이렇게 되버렸네요..ㅠㅠ
두달 남짓 되는 기간에
어미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대단한 것인지를....
오늘도 어미 돌봄 없이 죽어 가는 수많은 양이들이 불쌍하네요...
네~어미가 젖먹이고 그루밍만 잘 해줘도 잘사는거 같아요..사람이 아무리 신경써도 어미만큼 해줄수는 없는거 같아요..
어린아기를 우유먹고 이유식하면서 베이비사료 키튼사료 순서대로 먹여야합니다 그래서 아기때부터 먹이는 순서가 있는거잖아요 여의치않으면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이던지 해야 되는건데ᆢ사람도 아기때부터 밥을 먹이나요?속상하고 너무 슬프네요
그러게요..물에 불린걸 입에도 안대길래..억지로 먹이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그냥 줬어요..분유도 한번씩 주긴했는데..사료를 너무 잘먹고..또 베이비 사료라 변도 잘 누고, 물도 잘먹고해서..제가 생각이 짧았네요..앞 동영상 보시면 순서도 안지키고 막 먹이진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
불린 사료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저도 안타깝습니다.
첨엔 몇일 분유랑 사료랑 번갈아가면서 먹였습니다..이전 동영상에 있습니다.,
임보처에서도 건사료 먹는다했고요..5주차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평균 몸무게를 비교해보니 너무 적어서 3~4주차쯤으로 수정한것입니다.
물에 불려서도 줘봤는데, 정말 입에도 안댔습니다..
그냥 주는건 잘먹었구요..변도 너무 잘봤구요..물도 잘마셨습니다..
로얄@@ 베이비사료는 1개월부터 먹이는거라고 확인하고 줬습니다....
여러모로 집사가 헤아리지 못한게 많았겠지만..
누구보다도 살리고 싶었고..집사가 부족한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니카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다른분들도 안타까움에 하신 말씀일거예요~새로운 아기냥이 왔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많이 애쓰셨네요. 가슴 아파서 어쩌나요. 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상처받지마세요.. 슬픔만 감당하기에도 벅찬걸 ㅠㅠ 에고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아기고양이 임보중이라 더 절실히 느껴지네요ㅠ 위로를 전합니다
아기고양이 혹시 분양 받아볼 생각 없으신가요? 제가 임보가 더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서 톡드립니다 저한테 톡하나 남겨주세요
아프다 마음이 ㅠ
잘가렴 아가 ㅠ
함께 슬퍼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니카가 많은분께 기억되어 다행이네요..
너무 작은 생명이 두 분에게 짧은 행복을 주고 갔네요 ㅜㅜ 짧은 동안 큰 사랑을 주신 만큼 마음이 아프실텐데 그래도 길고양이로 태어나 잠시나마 두 분의 사랑을 받고 갔음을 고양이도 기억할 겁니다.
감사합니다~저희도 그러길 바랍니다..그래도 길이 아니라 따뜻한집에서 배불리 먹어 다행이었기를..
아고.
이번 니카는 잘 크는 모습 을 볼수 있구나.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잘크는 모습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어미고양이를 찾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안타까워요.
네,,저도 맘이 아프네요..어미랑 2개월은 지내야하는데..버려지는 아깽이들이 많네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ㅠㅜ
진짜 하늘도 무심하네요ㅠㅜ
니카야ㅠㅜ..진짜ㅠㅜ
그러게요..이번에는 정말 잘먹고..잘살줄알았는데..한치앞을 알수 없네요ㅠㅠ
엄마 아빠 걱정 안하게
잘자고 밥잘먹고 물잘먹고
응가랑 쉬야하고
아무도 모르게 하늘나라 갈 준비를 해두었구나. 니카야.
그러게요ㅠㅠ너무 갑작스럽네요
힘내세요~~다시 좋은 묘연이 닿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벌써 3번째라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그러게요..3번째되니 멘탈이 다 나가네요..이제는 입양이 두렵네요..
@@hamocat ㅠ그래도 불쌍한 길 아가들이ㅜ많으니깐 하모 동생 꼭 만들어주세요
그렇게하는게 쉬운거아닙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시작도안합니다. 감당안되요
이래서엿군요 물 사료
우유부터 먹일걸ㅜㅜ
부드러운 습사료로 적응시키면 좋으거같아요~
너무예쁜니카였네요어제지난영상보고많이울었어요집사님도맘이많이아팠겠네요
예쁜천사처럼이쁜데.
안타깝네요..
부디 고양이별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네..정말 착하고 귀여운 아이였는데 저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니카도 행복하고 즐겁고 매일매일이 재밌는 하루 보낼수 있었을텐데... 너무 슬프다
네..니카생각만하면..슬프네요..정말 착하고 애교 많은 아이였근데..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마음고생하셔내요.처음부터 습식이나 우유를먹엿드라면 하는 안타까움이있내요.애기라 아직까진 일반사료 소화하기힘들엇을겁니다.애기야 🌟 나라에서 편히쉬렴.💖🙏
감사합니다..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저도 같은 생각이드네요😂
너무 맘아픕니다 아직 어린아가인데 제대로 꽃길묘생 걷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져버렸네요ㅠ 가여워 어째요ㅠ
감사합니다ㅠㅠ유달리 착하고 순한아이라 더 맘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요 ~!!!
천사별로 갔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야 미안해
집사도 너무 미안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냥이들은 언제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입니다
좋은 가족을 만나 편안하게 있다 가니 그것또한 이 아이의 운명 이었나 봅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혹여 자책하지 마시길 바래요 좋으신 분들~
네..감사합니다~아기고양이는 정말 쉽지않네요
니카는 사료를 먹이기엔 너무 어린데 혹 사료를 먹여서 그런건 아닌지요.~ 분유를 먹였으면 좋지않았을지 사료는 니카가 먹으면 위험할 수 있었다 생각되네요.~ 왜냐구요 사료는 니카가 먹을때 급하게 허겁지겁 먹다보면 목에 걸릴 수 있거나 소화가 안되서 위험에 질 수 있어 애초부터 분유를 먹였으면 죽음에 이루진 않았을 수 있었을거라 생각되네요.~ 예고없이 하늘의 별이된 니카가 먼곳에서는 자유롭게 사랑받고 살고 있을거라 믿고싶네요.~니카야! 하늘에선 행복하길 바란다.~
네...많은 아쉬움이 남네요..그래도 니카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컸으면. .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병원에 갈 시간도 없이..아가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뛰어놀으렴. ..
집사님!힘내세요.
감사합니다..잘먹고 건강할줄 알았는데, 아기고양이는 정말 한치앞을 알 수 없네요..
모두 속상해서 하시는 발언들일것입니다..
자책하시지마세요..사랑을 주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위로가 되네요~
어린아가들은 언제 잘못될지 모르죠.제 옆에 잠든 울 8째 아가도 제가 빨대로 숨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40분 심폐소생해서 겨우 살이난 아이입니다.집사님 탓이 아닙니다.여러아이 키워보면서 구조하면서 이 아이는 정말 애절했어요.까마귀에 쪼이고 어른냥에게 물리고 아직 1주도 되지않은 아기가 ㅠㅠㅠ.영상보니 그때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아가 다시 태어나거라.꼭 행복한 세상 다시 살거라
와~정말 대단하세요~심폐소생까지 하시고..버려지고 죽어가는 새끼들보면 정말 안타깝네요..그래도 구조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슬프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니카는 잘보살펴주신 하모냥님을 계속 기억하실거예요❤ 그니까 속상해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우리 니카 잘 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리지못해 안타깝네요~
@@hamocat ㅠㅠ
물먹을때 켁켁 하는거 같았어요. 영상다시 틀어보세요.
그런가요..다시 확인해볼께요..
@@hamocat 🥺🥺🥺🥺 조짐이있었는데...집사님하고의 인연이 여기까지였나 보네요...
아프다고 말할수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 아가....... 🥺
니카야~모가 급해서 하늘나라를 빨리갔니ㅜㅜ
오래오래 함께 살기를 바랬는데ㅠㅠ
우리동네 8개월 추정 아기 길냥이들 많아요ㅠ.ㅠ 다들 너무 예쁘고 저도 냥이한테 관심 없었는데 동네 이사온 동네 아기냥들이 많아서 관심이 가져서 안쓰럽고 사료 주다가 갑자기 다른분이 보살피던 아가랑 사랑에 빠져서 데이트 하다가 나랑 살자고 데리고 왔어요 진심 건강하고 예쁜 고만고만한 아가들 안타까운 아가들 많아요
안타까운 아이들 많죠~정말 좋은일 하셨네요..길아이 집에 데려오기가 쉬운일이 아닌데..쭉 함께 잘 지내시길 바래요~^^
어제 애기 고양이가 버려져있어서요 집에대리고 와서 분유 먹여는데 잘안먹네요 계속 자요
에구 힘내세요 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 ~
ㅠㅠ😭😭😭
맘이 아푸네요ㅠㅠ 좋은곳으로 갔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힘내세요. 고의도 아니시구 어쩔수 없는 것이어서ㅜㅜ.. 저희가 곁에서 슬픔을 같이 하겠습니다.
네...슬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
힘드시더라도 저승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뛰어놀수 있도록 죽은 아이의 마무리 좀 잘 부탁합니다 ᆢㅎㅎ
네~그럴께요~
😢
😢😢😢
갓난쟁이는엄마초유항체가없어서. 생존불가능합니다 잠깐이라도 더살고 사랑받고갓다. 생각하세요. 참 씁쓸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우리아기 약 3주차 150g 너무 미숙아임에도 약 10일동안 저와 아주 잘 지내고 뛰어놀고 했는데 ... 먹성은 또 얼마나 좋던지... 날아다녔는데..... 입양간지 2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넜다네요 지금 어이가 없어서 아무일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
어떻게 그런일이..ㅠㅠ 어쩌다 죽었는지..정말 안타깝네요..진짜 일이 손에 안잡히시겠어요~ 힘내시길 바래요~
두분집사님 미음 잘 추스리십시요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니카 잘보내시구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늘 힘이됩니다~
ㅠㅠ
😢😢😢
애기냥이는 자율배식은 위험해요 5년된 냥이랑 같이 사는데 저는 냥이 키우려고 2년을 공부했어요 가끔 동물병원가면 먼치킨인데도 관절 건강하단 소리들어요
먼치킨~ 정말 귀여운 아이 키우시네요~적당히 잘 먹이기가 힘드네요~참고할께요~^^
에효 아직 아가인데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서 주시지!! 어미젖도 안 뗀 시기인데...
네..첨엔 몇일 분유랑 사료랑 번갈아가면서 먹였어요..임보처에서도 건사료 먹는다했고요..물에 불려서도 줘봤는데, 정말 입에도 안댔어요..그냥 주는건 잘먹구요..변도 너무 잘봤구요..여러모로 집사가 헤아리지 못한게 많았나봐요..
@@hamocat고양이들은 돌연사도 많다 하더라구요 하모냥님은 살리려고 하신거 알지요...하모냐님 탓은 아니니 오해 마셔요^^
저렇게 어린냥이를 이유식도 아닌 딱딱한 사료를 주다니..ㅜㅜ
아직 어려 내장기관이 발달도 덜된 아기냥이가 그 딱딱한 사료를 어떻게 소화시킵니까
잘 먹는것처럼 보여도 절대 그대로 줘서는 안되고 물에 불려 유동식처림 줘야됩니다
우리집 냥이도 길냥이시절 사람들이 모르고 사료를 그냥줘서 우리집에 와서 일주일 변을 못보고 너무 힘들었어요
어린새끼를 입양하시려면 개월수에 맞는 적절한 케어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입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네..참고할께요..
기가막힌다. 생후한달된아기한테 꼬들밥준건데 동물사랑하시면 미리 검색만해봐도 아는거아논가요 이건 정말 살수있는애를 죽인거예요 ㅠ
네..첨엔 몇일 분유랑 사료랑 번갈아가면서 먹였어요..임보처에서도 건사료 먹는다했고요..물에 불려서도 줘봤는데, 정말 입에도 안댔어요..그냥 주는건 잘먹구요..변도 너무 잘봤구요..
물도 잘마셨습니다..여러모로 집사가 헤아리지 못한게 많았겠지만..로얄캐닌 베이비사료는 1개월부터 먹이는 거라고 확인하고 줬습니다....
@@코코샤넬-p4e 죽였다는 표현 함부로 하지 마라. 새끼 고양이가 문제가 있어 죽은 거지. 죽였다는 건 동물학대 아니더냐? 느그 집 고양이 밥이 잘 줘라.
@@hamocat 첨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불려서 주었더라면 더 좋았겄지만~
집사님 탓이 아니에요~최선을 다하셨잖아요~
저희 집 아가가 새끼를 나은적 있었는데~
엄청빠르더라구요~보름정도 됬나~눈뜨고 얼마 안됬는데 사료 먹는것보고 놀래서 못먹게 했는데도 먹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절대 집사님탓 아니니 자책마시고 모진댓글에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폐수종..폐수종은 위험해여..꼬물이,처음에 데려왓을때 무조건 병원부토 갓엇야햇엇는데.,,폐수종은 배에 물이차느라.시기놓치면,간답니다.고생하셧네여
병원에 갈틈도 없이..가버렸네요...몇분만에...
딱딱한 사료를 먹기엔 너무 어려보입니다 우유를 더 먹고 사료도 불려서 먹어야할시기였던거 같아요 ㅠㅠ
네..첨엔 몇일 분유랑 사료랑 번갈아가면서 먹였어요..임보처에서도 건사료 먹는다했고요..물에 불려서도 줘봤는데, 정말 입에도 안댔어요..그냥 주는건 잘먹구요..변도 너무 잘봤구요..여러모로 집사가 헤아리지 못한게 많았나봐요..
@@hamocat 건사료 불려서 그 위에 분말분유(동물 분유) 뿌려 주시면 잘 먹어요.
그러게요...누굴 탓하자는건 아니지만 좀 만 신경썼으면 살 수도 있는 아인거같습니다. 저도 한마리 보내고 생각하니 그렇네요.
초유항체분유를. 좀 흐리게해서먹여보는것도 되도록 물은 못먹게하시고. 힘들겠다. 마음이.
그러게요..마음이 아프네요.
자책마세요~그리고 좀 있다 또 다른 고양이 도와주세요~도움이 필요한 고양이가 많아요~
네..그럴께요😭😭😭
니카잘가
집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에구...
저도 아기냥이 5중에
하나가 엄마젖을 못먹길래 부랴부랴 분유사서 먹였거든요...
그런데 잘못 먹였는지 못 살렸어요...ㅠㅜ
엄마 고양이 네로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 1년 반이나 지났어도 못 잊고 있어요...
제일 이뻤을 아기가 제 실수로 먼저 보낸것같아서요...
에구~고생하셨네요~꼭 집사님 탓은 아닐꺼예요~아무리 잘케어해도 어쩔수 없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영상 한 두개만 찾아보셨으면 아쉽네요.. ㅠㅠ
그러게요..아쉽네요ㅠㅠ
😢밥을불려서.조금만 주시든가아님.우유를먹여야될거같앗는데.ㅡㅡ너무어려서.ㅡㅡ속상하네요.좋은곳으로가길.ㅡ
저도 사료를 그냥 먹기엔 아직 너무 어려보인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우유 먹을때인거 같았어요
네..첨엔 몇일 분유랑 사료랑 번갈아가면서 먹였어요..임보처에서도 건사료 먹는다했고요..물에 불려서도 줘봤는데, 정말 입에도 안댔어요..그냥 주는건 잘먹구요..변도 너무 잘봤구요..여러모로 집사가 헤아리지 못한게 많았나봐요..
차라리.부드러운습식사료를먹엿음좋앗을거같앗네요.맘고생햇겟네요.힘내세요.ㅡ
@@hamocat 사료 물에 불려서 그 위에 분말분유 뿌려서 주면 잘 먹어요.
@Uounnm14 줘패고싶네. 뭔데 뭔자격으로 열심히 살려보겠다고 노력하고, 미안해하는 사람을 닥달하고 혼내냐.
혹시 먹은게 체했나요?최선을 다하셨네요
증상을 봐서는 폐수종과 비슷한데..정확히는 모르겠네요...ㅠㅠ
습식을 먹였더라면... 그래도 그렜을까요?
그러게요..습식을 먹였으면 살았을까요..ㅠㅠ
죽었으니 헐순업지만 애기라 사료를 물로 불려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물에 불린 사료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불린사료를 전혀 먹으려 하지 않아서,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좋아하는 건사료를 줬습니다..물도 잘먹고 변도 정상적으로 잘봤으니까요..이랬든..저랬든 결국 결과가 좋지 않으니 저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목욕시키지말고 따뜻한방에서
따뜻한물수건으로
닦아주지그랬습니까
새끼고양이들은 목욕시키고나서
많이들죽더라고요
나는 새끼고양이데려와서
1년반동안 목욕은 한번도안시키고
계속 따뜻한물수건으로만
닦아주고있거던요
네~엉덩이랑 꼬리만..너무 더러워서 씻겼어요..목욕은 아니구요~따뜻한 물어 불리지 않으니 씻기지가 않더라구요~
어후.....
ㅠㅠ
ㅜ.ㅜ😢
ㅠㅠ
저건 뭐 어쩔수가 없는거네.. 새끼들도 물만 잘 먹던데.. 아주 어린냥이는 안되나 보군요.. 언제부더 고양이들은 일반 물을 먹을수가 있는건가요???
대부분 잘 먹죠~근데 가끔 사고가 있나봐요..폐수종이 가끔생긴다고 하네요
좋은데 갔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아깽이들에게 급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스로 혀로 먹는게 가장 좋죠..그래도 불행한 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니카야 잘가
이번에는 건강하게 잘클거라 생각했는데..허무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영상으로만 보는 저도 가슴이 아픈데,
집사님은 얼마나 찢어지실까..
위로 감사합니다..정말 한치 앞을 알수 없네요..
물은 주사기로 입에넣어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팁 감사합니다..
니카 불쌍해... ㅠㅠㅠㅠㅠ 😢
그러게요..😢😢
컷!
ㅠㅠ
ㅋㅋㅋㅋㅋ잘가
..ㅠㅠ
ㅠㅠ
뭐가 웃기냐 정신병있니?
작년12월에 40일전후 아가냥이 구조햇는데 5/8일에 새끼4마리 낳아서 부지런히 케어중인데... 냥이는 면역 관리를 잘해줘야겟네요... 부디 아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길요ㅠㅠ
와~애기들 4마리 돌보시면 정말 바쁘시겠어요~그래도 어미가 있으니 다행이네요~꼬물이들 부디 모두다 건강하길 바래요~~
집사 잘못은 전혀 없어보이는데 댓글에 잔소리가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기쁨님 최곱니다ㅎㅎ
전 작년에 눈빼고 건강해보이던 아이를 구조했고, 더운 한여름이었습니다.. 안약넣어주니 점점좋아지고 애교도피우고 냥냥거렸던 아이였습니다.
정말 한순간에 고양이별로 갔었어요. 저또한 추정이지만, 일종의 폐혈증이온것같은.. 니카와 비슷하게 갔습니다.. 갑자기 가쁘게 숨쉬더니 그렇게 갑자기요..
동물병원에 전화했으나 시골동네병원이고, 아기고양이는 내원해도 사실상 해줄수있는게 없다고하시더군요..
증상발견후 10분정도만에.. 무리해서 큰병원을갔어도 도중에 떠났을듯합니다..
사실 폐수종은 흔하진않을것같아요. 억지로 강제급여를 한것도아니구요..
기존에 균 감염되었던게 잘못된걸껍니다. 보호자님은 잘못하신게 없어요..
네..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아미르님도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갑자기 그렇게 아기고양이가 떠나버리면 충격이 크더라구요..동네병원에서는 너무 어린고양이는 해줄수 있느게 없다고 잘 안받아주니 어렵기도 하구요~길에서 새끼들 키우는 어미고양이들보면 대단한거 같기도 하네요..
니카을포함해서모두사망했네요
경비아저씨도잘해줄라고한거고새끼고양이들사람이만지면어미가안데리고가는걸아저씨도몰랐던거지요어미는어디서살아있겠네요
니카! 냥이별에서 건강히,행복하길 바랄게~ 아가. 사랑해♡♡♡
감사합니다..
집사님 많이 놀라셨죠?
니카 너무 귀여운데... ㅜㅜ
고양이별에서 여행 잘 하고 다시 집사님께 와주라... ㅜㅜ
너무 착하고 귀여운 아기가..갑자기 떠나서 너무 허탈하네요..
이사이트는고양이가별이돼는일이너무많이생기는것같아이상하네요?
탯줄도 안떨어진 꼬물이 살리기가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랍니다..유기묘 보호소 보시면 죽는 꼬물이 정말 많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아픈 아기고양이만 데려오고 미숙한 대처로 지적을 계속 받았는데 고치는 게 안 보임. 모모 영상에서도 아기인데 역시 건사료 주고 물도 주사기로 주지 않음. 하모랑 모모는 애시당초 체력이 있기에 운이 좋아 살아남음.
그러니까요 자신없으면 왜 데리고 가셨나요?
당신때매 오래살애들 죽인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그리고 죽은 모습을 왜 촬영하셨나요? 당신 가족이 저랬어도 똑같이 카메라 들이대면서 찍을수 있었을까요?
당신들은 고양이 보호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관심받고싶어 오래살수있는 고양이 함부로 데려가지 마세요
돈버는 도구로 이용하다간 당신들의 업보 고스란히 돌려받길 기도하겠습니다
슬퍼요ㅠㅠ 그래도 입양포기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다시 용기를 내볼께요..
누구나 다 처음엔 잘 모르고 실수할 수 있죠..!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아기도 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운 묘생을 살았을거에요!!
네..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고 죽은기 때깔도 곱다
ㅠㅠ
아기고양이에게 많이 무지하다;;; 다짜고짜 사료라니;;;
;;;
영상에서도 아이가 건강해보이진 않네요
그런가요..길에서 태어나 어미와 헤어지고..젖을 별로 못먹어서 그런가봐요..ㅠㅠ
너가 날 죽였어.. 너가 죽였다고!!
미안...ㅠㅠ
개소리하지마라
방구석에 앉아서 영상이나 보는 너
사료는 좀 일은 새끼고양인뜻
ㅠㅠ 우유에 불려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텐데
힘내세요
네..제가 생각이 짧았네요..감사합니다
이제 다시는 안키우면 될듯 고양이 죽어서 상처받을 일도 없고 안죽어도 될 고양이 들도 생기니까~
이제 고양이 키우기 그만~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입양해보려구요..그다음에 그만~할께요..이미 고양이는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사료때문에 죽은건 아닐거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ㅜㅜ길고양이 가 저희집 앞 밭앞에 자기 새끼 3마리 버리고 갔는데 1마리는 이미 죽은채로 발견했고 2마리는 들짐승한테 잡아 먹힐까봐 2틀동안 관찰하다 어미가 안와서 집에 데리고와서 초유사서 애지중지 먹여도 한두방을 먹고 몇시간 뒤에 토하고 죽더라구요 이미 약해버릴만큼 약한아이들.. 한달도채안된 새끼고양이를 어미가 아닌 사람이 케어해서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어미가 버린새끼는 어디가 이미 아프거나 장애가 있거나.. 약한아이를 버리더라구요 저도 분유 먹이고 30분도안되서 거품물고 죽었구요.. 내가 분유를 잘못줘서 죽은건가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안데리고왔으면 먼저간 형제처럼 찬 길바닥에서 배고파 죽어 들짐승한테 잡아먹혔겠죠?.. 따뜻한 집에서 밥은 먹고갔으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네~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버려진 아이들 살리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미 약해진 아이들은 더 힘들죠...아무리 뭐라고 해도, 직접 겪고 고생한 사람이 제일 힘들텐데요...
자기네들이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댓글로 들 이 문제죠~~ 신경 쓰지 마세요..!^^
니카가그래도집밥먹어서다행이고예쁜받고가서다행이라고생각하세요길바닥에서죽었으면더마음아파쓸거에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희도 협회에서 유기묘 아기를 입양했는데 2주간은 너무 똥꼬발랄했는데 갑자기 2일전부터 애기가 안 좋아져서 병원을 가니 저혈당이라고 하네요 너무 약하고 미숙아라고 따뜻하게 많이 먹이라고 살이 쪄야 한다고 하시는데 걱정입니다
너무 겁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제발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았으면 하는데
에구~좋은일하셨는데..고생이 많으시네요~가끔 스트레스에 예민한 냥이들이 있는거 같아요~잘 케어해주시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생각합니다~힘내세요~
ㅉㅉ
ㅠㅠ
집사님!!
니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셨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꼬물이는 역시 어미가 돌보게하는게 최선인것같네요ㅠㅠ
😭😭😭😭😭
넘 슬퍼요 ㅠㅠㅠ
네..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