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해주는 모델링은 기본이 넙스모델링이라 3D프린팅에 적합한 방식이지 현재 존재하는 보편적인 가공법에 적합한 방식은 아님. AI 가 만능인 것처럼 다루곤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특정 부품을 매우 비싼 가격으로 3D 프린팅을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복합적인 환경에서는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함. 예시로 더 저렴한 가격에 가능했다고 하지만 더 단순하게 파팅 제대로 하면 금속 3D 프린팅으로 했을 때 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저렴해집니다. 규모에 따라서는 수천 수만배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DAM_3D금형 설계나 단순한 몇 개의 조립품 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무수히 많은 조립품들의 전체적인 조립을 고려한 설계까지는 무리일 겁니다 여기까지 가면 인간이 이해하기 난해한 결과물이 탄생할 거고 이 부품들을 유지보수 하려면 인간이 절대끼어 들지 못하게 되어 오로지 AI 에만 의존하게 될 겁니다 예시로 나사에서 프린팅 기술로 만든 엔진처럼요 이건 유지보수가 불가능해서 통짜로 재출력해야 됩니다
블루칼라는 ai 결합된 옵티머스봇 나오는 순간 제조업 건설업 가리지 않고 쓸려나감. 사업가, 정신과 의사, 정치인 정도가 유망함. 요즘 뭐 노가다는 대체 안된다, 인테리어는 대체 안된다, 이런 소리가 떠도는데 5년 전만 해도 예술가는 절대 대체 안된다고 떠들던게 대중들임. 건설업은 극소수 관리직, 엔지니어 제외하고 장기적으로 전부 로봇으로 대체될 운명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해주는 모델링은 기본이 넙스모델링이라 3D프린팅에 적합한 방식이지 현재 존재하는 보편적인 가공법에 적합한 방식은 아님.
AI 가 만능인 것처럼 다루곤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특정 부품을 매우 비싼 가격으로 3D 프린팅을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복합적인 환경에서는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함.
예시로 더 저렴한 가격에 가능했다고 하지만 더 단순하게 파팅 제대로 하면 금속 3D 프린팅으로 했을 때 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저렴해집니다.
규모에 따라서는 수천 수만배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막연한 형상에서 점차점차 구체화시켜나가는 것을 챗GPT통해서 대화로 주고 받으며 설계를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그많은 설계툴의 모든 기능을 일일이 외울 필요없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전한 무에서 창조를 하는 것보다는 Ai가 제시하는 몇 가지에서 수정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할 수 있겠죠. 다만, 그 기술에 너무 빠져들어 엔지니어의 창조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경계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신입이 필요 없는 세상이야...
다른 유형의 직업과 신입이 필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cleandust530 ㅋㅋ. 게으른 고참이 사라지고 박멸되는거요. ㅎㅎ 완전꺼꾸루 보시네. ㅎㅎ
전장 설계도 대신 해줬음 좋겠다...
@@stormglaive 전장설계도 가능해질거
아트웍도
우와 엄청나네요 이거로 솔리드 모델링도 가능하고, 기구설계도 자동으로 해주고, 금형설계도 자동으로 해주고, 전체 형상에서 파트 분할도 자동으로 해주고 그러나봐요 ㄷㄷ
아직까지는 솔리드 단품 모델링까지만 가능한 수준이에요. 나중에는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반자동으로 가능한 순간이 오고, 또 더 나중에는 완전 자동이 되는 순간이 오겠죠?
@@DAM_3D 우와 정말 놀랍네요! 솔리드 모델링 방식으로 결과물을 생성하면 필렛값을 다시 주거나 살두께를 바꾸거나 할 수도 있겠어요. 다른 3D 생성모델들은 메시만 생성되어서 재편집을 할수가 없어 불편했거든요. 오토데스크 구독해야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게 맞아요 :) 설계한 데이터(히스토리)가 없더라도 모델링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3D CAD에서 제공하고 있죠. 소프트웨어마다 이름은 다르겠지만 Direct Edit 또는 직접 편집, 단순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무리임
@@DAM_3D금형 설계나 단순한 몇 개의 조립품 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무수히 많은 조립품들의 전체적인 조립을 고려한 설계까지는 무리일 겁니다
여기까지 가면 인간이 이해하기 난해한 결과물이 탄생할 거고 이 부품들을 유지보수 하려면 인간이 절대끼어 들지 못하게 되어 오로지 AI 에만 의존하게 될 겁니다
예시로 나사에서 프린팅 기술로 만든 엔진처럼요
이건 유지보수가 불가능해서 통짜로 재출력해야 됩니다
AI로 설계자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설계자인척 하던 무능한 놈들이 사라지는거지. ㅎㅎㅎ
워딩이 과격하시긴 하지만, 모든 시장이 지속적인 자기 개발 또는 계발을 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니까요 ㅠㅠ
설계자이지만 맞는 말인듯. 점점 설계자들이 없어지고 있는건 사실임.
AI때문에 안없어지는 직업 좀 알려주세요...
노가다가 제일 나중에 없어짐
@@ldw1120인정ㅋㅋㅋ 제조업에서 로봇이 효율적일진 몰라도, 건설현장에서는 로봇이 사람 따라오려면 ai는 둘째고 베터리랑 경제성이 나오기 엄청 힘들듯!!
블루칼라는 ai 결합된 옵티머스봇 나오는 순간 제조업 건설업 가리지 않고 쓸려나감. 사업가, 정신과 의사, 정치인 정도가 유망함.
요즘 뭐 노가다는 대체 안된다, 인테리어는 대체 안된다, 이런 소리가 떠도는데 5년 전만 해도 예술가는 절대 대체 안된다고 떠들던게 대중들임. 건설업은 극소수 관리직, 엔지니어 제외하고 장기적으로 전부 로봇으로 대체될 운명임.
대신 그만큼 다른 유형의 직업이 생기지 않을까요?
@@younchanjoo7081 인공지능은 그럴수도 있지만, 베터리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