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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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조영진-g6v
    @조영진-g6v Місяць тому +2

    목이 메이네요...저도....함께 하는 이 행복한 순간이 언제까지 일런지....28일날 수복갈비에서 저도 오마니 모시고 망년회 했습니다.
    죽기 싫다 싶니다...이 좋은 세상 오래오래 더 살고 싶다네요...울 막내 아들 때문에라도 건강하게 더 살고 싶으시다네요..ㅜ.ㅜ

    • @soodam_ss
      @soodam_ss  Місяць тому +1

      삶과 죽음 이 또한 자연의 한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