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oon2269 맞습니다. 오브레임을 띄워주기 위해 이태현을 재물용으로 쓴거죠. 일본 단체 약물검사는 지금도 주먹구구식이고 심지어 떡대 양복들이 도핑을 하라고 시켰다는 증언도 있었으니깐요. 참고로 일본 격투기 단체는 프라이드가 야쿠자랑 유착이 깊었고 프라이드 망한뒤 다시 생긴 일본 격투기 단체들 다 지금 한구레들이 장악했다고 합니다.
김정필 장사는 지금협회 비디오판독관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필장사는 빗장걸이가 주특기입니다 김정필장사는 전성기가 짧은 이유는 IMF때문에 부산 조흥금고가 부도가 나서 팀을 오랫동안 구하지 못하고 모교 영신고등학교에서 후배들과 훈련하고 선수생명을 이어나가면서 나중에 현대코끼리 씨름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김경수장사는 지금 안산시청 여자씨름단 감독을 하고 있고 그전에는 이만기교수님이후 두번째로 안동대학교 교수도 했습니다
백승일선수가 가장 기술이 뛰여났죠.더 천하장사 타이틀을 딸수 있는 선수였는데 이태현과의 갑짝스런 어이없는 패를 당한후 과감히 진로를 바꿨죠.솔직히 씨름만 하기엔 끼가 너무 많았죠.연예인끼를 살려 가수.유튜버,사회자등 멋진인생을 살고 있죠. 근데 해설자가 이태현만 부각시키는것 같네요.
백승일이 이태현과의 천하장사 대회에서 사전협의도 없었던 어이없는 계체량패만 없었어도 더 많은 장기집권 은 물론 기술씨름으로 인가가 지속 됐을텐데 미련이 남는다.허지만 최연소 최다천하장사타이틀 ,에너지 넘치는 왕성한 활동은 씨름인들이 본 받아야한다.리포터,유튜버,가수로도 대성할날이 곧 올것같다.
백승일의 등장은 그야말로 화려한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줬음 그걸 보고, 씨름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환호하게 했는데, 뜬금없이 키가 2m 가까이 되던 선수들이 백승일 등, 기술 씨름을 하던 선수들과는 지고, 이기는 경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무조건 샅바만 잡고 버티는 것 그러다 어찌어찌 이김 그렇게 하다가 씨름이 한순간에 갔음
여러분들 옛 선수들 커리어 거품이 있는데요 강호동 전성기는 길지 않았고요.냉장하게 다른 인기스타보다 절대적인 강자 위치에 오래 있지도 않았어요 천하장사 5번이요? 그 시절에는 분기마다 천하장사 대회 했어요. 이태현 시대쯤가서 1년에 1번으로 바뀌었죠 기록상으로 이태현이 역대 최고 장사인데 지역장사 제도가 없어져서 이런 비교할 때 이태현 장사 타이틀 반이상은 날리고 비교되서 피해보고 있죠
이 영상을 보니 정말로 대한민국 아주 옛날로 돌아가는것으로 보입니다.기술씨름이 재미있는데 거인들이 나오면서 부터 힘의 씨름이 이어지니까 지루하고 무승부만 계속이어지니까 재미가 없어져서 씨름이 몰락이 이어졌고 씨름협회에서 재미있는 씨름을 유도해야 하는데 밥그릇 싸움만하니 팬들은 등을 돌릴수 뿐이 없죠.
한국의 민속씨름은 강호동이후 부터 돼지들이 나오면서 망했다고 봅니다. 물론 몸싸움이다보니 체중이 중요할 순 있지만 너무 살이 찐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가 운영되다보니 다들 흥미를 잃어버린 것이죠. 이만기같이 몸이 날렵한 선수들이 몸집이 큰 거구의 선수들을 기술씨름으로 이기는 경기 운영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껏 인기를 누렸을 것이라 봅니다.
김영현 선수는 지금 말하면 정신세계가 유별났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과 거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쉴때도 거의 방에서 나오질 않았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알아 듣지 못하는 말도 많이 하셨구요...은퇴이후 근황을 알지 못하는게 아마도 침거 생활하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밖에 다니는걸 거의 보지 못했으니...
김영헌선수 힘내시고 떳떳하게 얼굴 보이면서 지내세요.
부끄럽지 않은 삶 살아온거 다 압니다.
전부 잘 될수는 없잖아요. 한두부분쯤은 누구든 실패는 할수있습니다.
같지도않는 방구석 댓글러들한테 상처받을 필요도 없어요, 힘내서 남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
이태현 선수...사실 격투기쪽에서도 주최측이 천천히 키웠어야하는데 그냥 풀도핑 상태의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붙여서 무자비하게 맞게 한거...지금 생각해도 참담합니다.
일본놈들이 그런걸 노린거죠
@@sgmoon2269 맞습니다. 오브레임을 띄워주기 위해 이태현을 재물용으로 쓴거죠. 일본 단체 약물검사는 지금도 주먹구구식이고 심지어 떡대 양복들이 도핑을 하라고 시켰다는 증언도 있었으니깐요. 참고로 일본 격투기 단체는 프라이드가 야쿠자랑 유착이 깊었고 프라이드 망한뒤 다시 생긴 일본 격투기 단체들 다 지금 한구레들이 장악했다고 합니다.
아쉽죠...근데..키워줘도 격투엔 재능이 없긴 함..
@@sgmoon2269 맞아요
@@호구구조단 맞습니다.
김경수씨는 두타에 놀러온적있는데 큰옷을사러오셨는데 옷입으로 화장실로 갈때 내가 옷들고 따라간적있는데 진짜 그냥 사람아니다 너너너너ㅓ너어어어어무크다 특히 상체어꼐에 가슴에 털이 털이 조용하고 멋있던기억
김정필 장사는 지금협회 비디오판독관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필장사는 빗장걸이가 주특기입니다 김정필장사는 전성기가 짧은 이유는 IMF때문에 부산 조흥금고가
부도가 나서 팀을 오랫동안 구하지 못하고 모교 영신고등학교에서 후배들과 훈련하고 선수생명을 이어나가면서 나중에 현대코끼리 씨름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김경수장사는 지금 안산시청 여자씨름단
감독을 하고 있고 그전에는 이만기교수님이후 두번째로 안동대학교 교수도 했습니다
현대에가서 천하장사도 재등극 했었죠!
이만기, 이봉걸, 이준희 이때가 씨름 황금기였던듯~
홍현욱 박범조
최욱진 고경철 손상주 김칠규
이승삼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손상주 금강장사(7회)
한라장사(9회)
백승일선수가 가장 기술이 뛰여났죠.더 천하장사 타이틀을 딸수 있는 선수였는데 이태현과의 갑짝스런 어이없는 패를 당한후 과감히 진로를 바꿨죠.솔직히 씨름만 하기엔 끼가 너무 많았죠.연예인끼를 살려 가수.유튜버,사회자등 멋진인생을 살고 있죠. 근데 해설자가 이태현만 부각시키는것 같네요.
백승일이 이태현과의 천하장사 대회에서 사전협의도 없었던 어이없는 계체량패만 없었어도 더 많은 장기집권 은 물론 기술씨름으로 인가가 지속 됐을텐데 미련이 남는다.허지만 최연소 최다천하장사타이틀 ,에너지 넘치는 왕성한 활동은 씨름인들이 본 받아야한다.리포터,유튜버,가수로도 대성할날이 곧 올것같다.
김경수님 2001년인가?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생선생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당시 담임선생님이 체육과목이어서 저희반교생실습선생님으로 오셨었는데 진짜 목이 엄청두꺼웠고 인상만보면 좀친다는 학생들도 개기지못할정도로 포스가 있었습니다
그정도 포스면 미국 흑인 떡대들도 눈깔고 사모안 동네에서도 씹어먹고 러시아 떡대들도 눈깔듯
기술씨름이 재미있는데 거인들이 나오면서 부터 힘의 씨름이 이어지니까 지루하고 무승부만 계속이어지니까 재미가 없어져서 씨름이 몰락이 이어졌고 씨름협회에서 재미있는 씨름을 유도해야 하는데 밥그릇 싸움만하니 팬들은 등을 돌릴수 뿐이 없죠
그냥 몸 씨름 할 때부터 재미가 없어졌음
불곰 황대웅 선수 팬이였는데 안타깝네요.
한국씨름 역사상 가장 아쉬운 부분 백승일,이태현이 같은팀이 된것.
공감!
청구에서 이태현 밀어줘서 백승일 은퇴
공감 합니다
@@MomentofRomance-e8d 청구는 그럴수밖에 없었지
연습경기에서 상대적으로 더 우세했던게 이태현이니
팬들은 화려한 백승일을 훨씬 더 좋아했지만..
ㅇㅇ 둘이 다른 팀에서 라이벌로 꾸준히 갔다면 명맥을 오래 유지했을 듯
김영현 선수 근황을 알수 없다고 해도 알수 있을거 같은데.... 너무 눈의 띄는 키와 체격이자나요 ㅋㅋ
부산쪽에 가끔 출몰한다는 소문이.....
황대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현은 부산대거리에서 본것도같음ㅋ
씨름 재밌었는데 벌서 30여년 전이구나..
백승일의 등장은 그야말로 화려한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줬음 그걸 보고, 씨름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환호하게 했는데, 뜬금없이 키가 2m 가까이 되던 선수들이 백승일 등, 기술 씨름을 하던 선수들과는 지고, 이기는 경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무조건 샅바만 잡고 버티는 것 그러다 어찌어찌 이김 그렇게 하다가 씨름이 한순간에 갔음
백두급은 아니지만 한라급 이기수 아저씨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기술씨름의 달인인데
여자씨름 해설하고 있습니다.
기슬씨름은 최고였죠
씨름판의 감초 기술씨름의 대명사
손상주 이기수
한라급 손상주도있었고 털보이승삼도 있었지
그나마 백승일 이만기 강호동 박광덕 정도가 방송에 꾸준히 나오고 그나머지는
광덕이형 족발집
승일이형 6시내고향 홍보대장
김영현 선수는 부산대쪽 사시는데 한번씩 보이심
코 함몰 되서 충격였는데
아 자전거 타는거 좀 본거같아요
김영현선수 청룡동 쪽에서 본듯
힘내세요
외국 용병들이 좀 들어왔어야 했음- 일본 스모도 한물 갔다가 몽고 선수들 들어오모 다시 활기 찾았고 무엇보다 씨름은 대기업도 그렇지만 지자체에서 의무적으로 팀을 만들어 유지하게 했어야 함
여러분들 옛 선수들 커리어 거품이 있는데요 강호동 전성기는 길지 않았고요.냉장하게 다른 인기스타보다 절대적인 강자 위치에 오래 있지도 않았어요 천하장사 5번이요?
그 시절에는 분기마다 천하장사 대회 했어요. 이태현 시대쯤가서 1년에 1번으로 바뀌었죠 기록상으로 이태현이 역대 최고 장사인데 지역장사 제도가 없어져서 이런 비교할 때 이태현 장사 타이틀 반이상은 날리고 비교되서 피해보고 있죠
보통 1 이만기 2 이태현 고정으로 박고 3부터 논쟁이 활발한듯
박광덕형님도 기술씨름으로 유명했습니다
강호동 박광덕 경기 보면 …
그 뒤로 김영현같은 거구 씨름선수들이 밀어치기 나 되치기방어만 하면서 씨름판 몰락
그 후에 최홍만이 호흡기 다시 붙여서 잠깐 반짝
최홍만 김영현 이 둘이 호흡기 땠다고 봐야지
@@다희홍-m1yㅋㅋㅋ 맞아요 넘 재미없는 몸씨름 ㅋ
저들이 등장하기전 은퇴한 강호동은 천운이지.
정점을 찍자마자 바로 은퇴함
백승일 씨는 저랑 동갑내기인데 현재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죠~~ ㅎㅎㅎ 박광덕 형님은 인천 부평에서 족발집 하실 때 몇 번 사다 먹어 봤는데 맛이 좀 짜긴 하지만 고기 양은 엄청 많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김경수 선수는 현재 여자씨름 안산시청 감독으로 계시지 않나요?
조태호.이승삼.고경철.손상주.김기태.최욱진.홍현욱.이봉걸.이준희.
최욱진이는왜 언급이없냐 뒤집기는 따라올자가없었다 고인의 명복을빈니다 선배님
여기낄급이냐
초대 한라장사 초대 천하장사 준우승 비록 천하장사는 못했지만 민속씨름 초창기 이만기장사의 라이벌로 한라장사4회에 빛나는 분입니다
최욱진 얘기 나오면 손상주도 나와야하는거 아님? ㅋ
백두급은 아니었지만 기술씨름으로 경량급(?) 선구자인데..😅
국민학교때 8명나와서 붙으면 홍현욱 7승,최욱진 6승1패.이후 이만기가 나왔지.
나름 고경철 장사도 있었지요 ㅎ
손상주장사 근황도 궁금합니다.
날것으로 다양한 직업군 대결전 좋음
이 영상을 보니 정말로 대한민국 아주 옛날로 돌아가는것으로 보입니다.기술씨름이 재미있는데 거인들이 나오면서 부터 힘의 씨름이 이어지니까 지루하고 무승부만 계속이어지니까 재미가 없어져서 씨름이 몰락이 이어졌고 씨름협회에서 재미있는 씨름을 유도해야 하는데 밥그릇 싸움만하니 팬들은 등을 돌릴수 뿐이 없죠.
ㅈ
태백 한라 급들이 천하장사가 되어야 재미있는 씨름이 되죠
지금도 옛씨름 선수들 추억의 매치하면 엄청 인기있을건데...최홍만이 우승할건 뻔하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저는 한라급의 이기수 선수근황이 궁금하네요. 힘과 덩치가 지배하던 씨름판에 화려한 테크닉으로 씨름판에 재미를 주었던 선수. 저는 이만기, 강호동, 이태현 선수보다 이기수 선수를 응원했네요... ^^
여자씨름 해설 지금도 하시고 계십니다.
저번주인가 월미도에서 이만기씨 봤는데 무슨 찰영 온듯 싶더군요 ㅎ
어릴때 명절마다 아버지와 씨름중계 참 많이 봤었는데
황대웅 장사 제가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요 ㅠ
이태현이 씨름 막판의 짱이 였는대..
신봉민 김정필 세대에 농아였던 선수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그선수와...당시최강 김정필을 꺽고 추석장사가 되었던 김칠규 선수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윤석찬 선수 저도 기억나네요
@@llllllllllll196 울산 동구청에서 근무하십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일약약품 박태일 선수 근황이 궁굼합니다,,~ 좋아햇던선수엿는데 ' ,, 아시는분들 댓글좀~~!
김영현은 특종 세상에 나왔는데 배달하면서 할머니하고(아내) 살고 있어요.
배달로 먹고사시는 전 씨름선수 서찬호(208cm)님과 헷갈리시는 거 아니오?
@@명품현기차 아~~ 맞네요...!!!
김영현 부산 남산동에서 음식점 크게 했었는데 지금도 하려나 모르겄네
29017년도는 무엇인지요 오타가 좀있네요....ㅡ.ㅡㅋ 옛날 80년대 씨름 선수 근황보다가 오타가 있네요 ..ㅜ.ㅜ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기를 음성으로 는 2017년으로 그랬다가 자막에서는 29017년도 로 되어있네요... ㅡ.ㅡㅋㅋㅋㅋ
프로씨름 없어진게 너무 크다 ㅠㅠ 엘지 현대 양대산맥
일양약품
삼익가구
김영현선수 부산동래구에서 자주봅니다 너무눈에뜀
사실을 정확히 아셔야될듯. 백승일 동창입니다 승일이는 중퇴가 아니고 졸업조건으로 청구에서 스카웃했습니다
김영현선수 2017년까지는 부산롯백에 가끔쇼핑하셨어요
들소 김경수 진짜 좋아했었음😊
박광덕이 잘지내지? 거기서도 잘지내 설날에 찾아뵐게
참 예전에 씨름 좋아했는데 기라성같은 선수들 보니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당시 2티어급인 한보의 염원준과 208kg의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이장원등도 기억에 남는 선수들
김경수 감독님 올해 부터 경남에 한 고등학교 감독으로 부임 하셨습니다
김경수 옛날에 헬스 체육관에 온적있는데 하필 나도 뒤에서3층계단을 같이 가고있었는데 그냥 이건 사람이 아님 냉장고가 걸어다는 느낌
앞이 안보임 ㅋㅋ진짜
이태현보다 떡대는 훨씬 더컸음
강호동은 진짜 운이 좋았음 최홍만 이태현 김영현 대거인의 시대에 태어났으면 그저그런 선수로 남았을텐데
김경수 저 양반은 실제로 보면 인간이 아님.
팔뚝과 이두근을 보면 겁부터 날 정도.
예전 티비프로에서 쌀 한가마니(80kg)를
어깨에 가방매듯이 들어올리더만.
김칠규 선수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그분도 천하장사 등극 하셨던 분인데.
현차에 근무한다고 들음
@@노을-i8t 답변 감사합니다
강호동이 왜 일찍 씨름판에서 발을 뺐는지 이해가 됨 본인이 상대하기 벅찬 피지컬 괴물들이 줄줄이 등장하기 시작하던 시점이었구만
김경수 선수때 삼성동 당구장에서 한번 봤는데 체격이 정말 엄청나더라
내 기억에 김경수 저아저씨가 사람들이 지금은 잘모르는데 90년대 중후반 나오면 그냥 우승이였음. 그냥 뚱뚱한 사람인지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떡대가 아시아인이 아니네ㅋㅋㅋㅋ
씨름을 제대로 살렸으면 흥행할 여지가 많았는데 협회는 대체 뭘했는지.. 어릴적 이만기가 자신보다 덩치큰 선수들을 넘길때 느끼던 환희와 두근거림을 잊지못하는데 참 아쉽다.
아니 광덕이형은 나이먹은 왜 올스타전 경기 영상임?ㅋㅋ현역대160kg인데 나이먹고 살빠져 날씬한데도140kgㅋㅋ
박광덕 아저씨는 족발집사장님이죠
최홍만 김영현 두거구가 붙을때가 볼만했는대 이들이 은퇴하면서 전성기가 끝났는대 샅바싸움의 지리함때문에 쇠퇴한원인도 있다 개선책을 찾아야하는대 문제점을 전혀모르고 있다
현재는 나이가 들고 체중도 많이 빠져서 호리호리 하게보여도 실제로 보면 탈인간임 일단 백두급장사들은 뼈대랑 흉통이 상상초월임
레전드는 백승일이다.
김영현 저 눈에 띄는 거구가 어디에 있길래 알수가 없을까요
부산에서 지나가다 봣어요 ㅋㅋ
부산 온천장에서 10번도 넘게봄
김경수님은 철학이 아니라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신학 공부하셨습니다.
강호동까지가 씨름 전성기
최전성기고 저 선수들이 활동하던 90년대까진 괜찮았음
김경수님 덩치가 후덜덜
김영현 씨름선수는 모두 옆으로벌어진체형이다란 편견을 깨준 선수죠
그게 최홍만 이태현 김영현
씨름은 이만기때 전성기를 맞이했고
강호동때 부터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음
강호동 경기보변 관중석이 많이 비어있는것을 볼수 있음
길에서서 tv보는것도 이만기까지임
이태현 아내분은 인상이 선녀이네요
초딩때 아쥬어렷울때인데 다 기억하고잇네...
열기가 좋아는데.
그시절.
어느새 늙어가메 에여.😊😅😮
천재씨름계보 1세대이만기 2세대강호동 3세대 백승일.이태현은 성적은 좋아으나 천재까진아니어음.😊
임태혁, 노범수 이 선수들도 천재같음
백장사가 으뜸^^
최홍만, 김영현 등 2미터 넘는 거인들 나오면서 씨름이 재미없어짐..
88년 태권도가 아니라 씨름이 올림픽 시범종목이 되었더라면...
신봉민을 보니 god 김태우가 생각나네요.ㅋㅋ
황장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선수인데 신봉민선수 ㅎ
지금도 가끔 생각하는데 신봉민 선수 정말 최고였음ㅎㅎ 들배지기 원툴 최강자
누구랑 붙어도 들배지기만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힘하나는 신봉민이 원탑인거 같음
머리도 좋았음
거의절반이 조폭으로 전락한선수들이 꽤많습니다
여기 나온 선수들이 씨름 시작할 때 이종격투기를 시작했다면 대부분 최홍만 이상으로 성적을 거두었을 수도.. ㅋ
다시 유행하는거 쉬워
천하장상 백두장사 한라장사
10억씩 천하장사는 15억 우승상금 걸어 돈이면 다 해결됨
이만기 시대는 그때당시 갓 쓰고 도포입은 어르신도 계셨다.평상복!강호동 후로 너두나두 다른 길을 찾았지!씨름의 내리막이지!난 한라급의 이기수를 좋아했지!
윤문기 선수 재밌었는데
어휴
후배를 ᆢ ᆢ
김정필인가
대천하장사 라고 생각함
217cm의 근황을 모를 수가 있나 제보 안들어오냐
한국의 민속씨름은 강호동이후 부터 돼지들이 나오면서 망했다고 봅니다. 물론 몸싸움이다보니 체중이 중요할 순 있지만 너무 살이 찐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가 운영되다보니 다들 흥미를 잃어버린 것이죠. 이만기같이 몸이 날렵한 선수들이 몸집이 큰 거구의 선수들을 기술씨름으로 이기는 경기 운영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껏 인기를 누렸을 것이라 봅니다.
솔직히 김영현이 체구로 밀어붙이는 단순씨름의 절정임..
최홍만도 씨름에서의 경력이 이종격투기보다 짧아서 그렇지, 체구로 밀어붙이는건
김영현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음.ㅠㅠ
이만기 교수가 무릎팍 도사 나와서 기술씨름의 실종을 얘기하면서
실명만 공개안했을뿐 엄청 돌려갔는데, 누굴 돌려깐건지는 씨름 팬이면 다 앎.
김영현 선수는 지금 말하면 정신세계가 유별났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과 거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쉴때도 거의 방에서 나오질 않았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알아 듣지 못하는 말도 많이 하셨구요...은퇴이후 근황을 알지 못하는게 아마도 침거 생활하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밖에 다니는걸 거의 보지 못했으니...
다정한벗즐거운만남희망의케이비씨
낭성산노송밭에떠도는옛빛
달아래맑은바람너도기쁘니
자랑의청주대학교모인학도들
가슴속깊은생각측량할소냐
기쁜소리밝은방송씨제이비
막는건산이거든무느곤못가랴 파도건눈보라건박차헤치자 끓는땀부어서일일이다진터 희망은솟는다조선대학
거인들이 나오면서 기술씨름이 사라지며 씨름의 인기가 떨어졌다 신장2미터이상은 제외시켜야했다
IMF 국가부도사태로 민속씨름 폭망
최욱진 한라장사 연속3회 우승
왜없지?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
강호동은. 김영현. 최홍만. 이태현. 이런장사. 나오기전. 은퇴 잘한거임. .키큰장사면서. 허리힘. 좋은. 장사 한테는. 상대가. 안됨
근데 왜 백두급만 알려주냐?
90년대 씨름 인기를 아작낸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