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삼프로에 출연해 중국의 현실을 알려준 이철 박사가 다시 삼프로를 찾아왔습니다. '신질생산력'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치를 내세운 중국이 도약을 꿈꾸며 내부 다지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민심은 물론 시진핑 지도체제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더 정확한 이야기를 이철 박사를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 선진국이 될수가 없습니다.. 인류인구의 20%를 선진국 수준의 복지와 혜택을 주면 천문학적인 유지비가 듭니다.. 결국 잘먹고 잘산다는건 상대적인건데.. 13억 인구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잘먹고 잘살수 있는 방법은 전세계를 정복하는것 말고는 없죠.. 말그대로 비현실적인거죠
@@이빨왕 인구가 무기이자 족쇄이기도 하지요 전세계는 인구소멸소멸 거리는데 인구는 줄여야 맞습니다..당장 어디로 옮겨 갈수 있는 행성도 없는데다 지구는 포화상태입니다. 로봇을 개발하고 노인들은 집약적으로 케어 할수 있게 해서 비용절감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지금 지방자치제나 뭐로나 너무 비효율적이고 낭비가 심합니다. 또 있네 전장연이 외치는 중증장애인들 탈시설~이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미친겁니다.
식량과 에너지 자급이 안되므로 수출을 통해 식량과 에너지 사올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이윤이 많이 남는 서방선진국과의 교역은 디리스킹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서서히 가난해지고 있는 중이죠. 기술을 아무리 발전시켜봐야 서방선진국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kaint1715 201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도 서울대 졸업생이나 석박사들이 환경미화원 지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 공무원 지원도 엄청했죠ㅋ 근데 우리나라가 그 이후로 망했나요.ㅎ 주가도 그때가 바닥이었죠. 제가 말하는건 중국을 변호하거나 지금 중국 경제 괜찮다 이상없다가 아니라 그게 나라 망하는 극단적 신호는 아니라는 거에요ㅎㅎ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의대몰빵 보다는 중국의 현 사태가 훨신 낳은거지요. 어차피 모든면에서 지금의 중국은 미국을 이기고있고 그러려고 몸부림 치는중 이라고 봅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중국의 정치력 생산량 자금력을 이길 나라는 앞으로 인류 멸종때 까지도 없을거 같은데~~ 서구 선진국들의 돈놀이 장난질도 한계가있고 그장난질에 그들도 피해를 보다보면 누가 생존 할까요? 그런나라 최근접위치한 우리가 제일 걱정 이지요.
@@TV-fy3qx 편안하게 들리니까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이 아는게 없으니까 아 그런게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거고 지금 이박사가 인터뷰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존에 다 나왔던 내용이고, 중국 체류수십년 경력이상 만이 할수있는 쉽게 말해서, 심도있는 주제를 꺼내서 다루지 못한점이 답답한거라고 말하는것 같음. 나 또한 이런 의미에서 답답하다는 의견은 십분 동의함. 저 박사만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있음.
답답하지 저 사회자의 질문과 태도를 보면 일단은 중국을 부정한 상태로 질문이 들어오니까 저 이철박사의 전문 지식을 끌어낼수가 없지 그리고 저 사회자는 중국에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이프로는 중간중간에 킬러 질문이 있어 긁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지금 저 사회자는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강의듣는거랑 똑같음
신질 생산력은 그냥 중국 제조2025의 다른 말이얌. 이전에 중국 제조 2025가 너무 미국을 자극적했다고 보고 신질 생산력같은 모호한 말로 바꾸거임. 신기술이라는 말도 못 쓰고, 신 품질이라는 애매한 말로 쓴거임. 근데 영어로 번역할 때는 New productive라고 하기 때문에, 그냥 중국 제조 2025임
중국은 의사, 변호사 보다 엔지니어들이 많고 대우를 받는사회, AI 시대는 의사 나 변호사는 덜필요할거같고, 왜냐면 외우는 직업은 컴퓨터가 더 잘하고 판사들도 판정을 증거만 가지고할때니, 미래사회는 인간적인면들이 없어지고 민주주의사회는 뒤쳐질거같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민주주의는 돈많은사람들이 컨트롤하는사회. 중국은 커다란배이지만 상황에 따라 빨리 바꿀수있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오랜경험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996년 중국 처음 갔을때는 태환지폐, 인민지폐 돈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법으로 인민폐로 바꿔서 썼습니다. 차액이 5~10배 정도 나더군요. 한국기업 직원 한달 월급이 한족 2만2천원, 조선족 2만4천원 이었습니다. 천진 한국식당 고흥반점에서 저녁 한끼 먹는데 1만4천원 나왔습니다. 천진에서 북경공항 나오는데, 해당지역만 벗어나면 차량에 출입패를 바꿔 붙여야 했습니다. 천진-변두리-북경시내-공항 각 지역을 이동할때마다 신고하고 새로 출입패를 받아야 했네요. 바꾸는데 30분 정도 기다리고~ 덕분에 호텔에서 새벽 5시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탑숭시간이 늦어서 힘들었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중국 바이주 술을 15,000원에 2병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타의나 한계에 부딪혀서 터지기 전에 제 발로 산업구조조정하러 들어간 용기 자체는 가상한데, 문제는 전랑외교&외국기업 적대로 구조조정이라는 긴 터널의 출구에 보였어야 할 빛을 미리 꺼버리고 출발한 상태라😂 독재나 우상화, 특히 외교정책이 x같아서 그렇지 시진핑이 중국이 잘나갈때 미리 했어야 했던, 미뤄놨던 과제들 뒤늦게라도 추진하겠다고 덤비는 면도 없지는 않은데 문제는 외교를 너무 망쳐놔서;
GDP대비 미국채비율 124% 연준보유량 뺀 privately hold 국채도 100%돌파 OECD국가중 4위 미국채이자비용이 국방비 추월. 경제학적으론 아주 위험한 수준인게 맞음. 그래서 버핏도 애플 팔고 사상최대 현금 보유중이고. 그런데 미국이 국채발행 안한다? 그럼 경제성장률 중국 5% 미국 1%후반(미친 국채발행에도 현재 겨우 2.5%)이라 2035년에 추월당함. 그러니 정치적으로는 계속 국채찍어 경기부양하는게 맞음 미국은 중국(-4.8%)보다 2배나 높은 GDP대비 -9.6% 재정적자(국채발행)로 경기부양하고도 실질경제성장률 (2.5%)은 중국(5%)의 절반밖에 안되 GDP대비 미중 재정적자 2020년 미국 -14.7% 중국 -6.2% 2021년 미국 -12.1% 중국 -3.8% 2022년 미국 -5.4% 중국 -4.7% 2023년 미국 -6.3% 중국 -4.6% 4년평균 미국 -9.6% 중국 -4.8%
@@skang4268 양쪽이 좀 다른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 거. 너가 말한건 민주 국가 중에 한국처럼 극단적인 정치 지형을 가진 국가에서 나오는 불확실성이고, 쟤가 말하는건 독재 국가 특유의 '강한 리스크가 있는 선택'을 밀어붙일 수 있는 데에서 오는 불확실성. 보통의 민주 국가에서는 엄두도 못 낼 선택을 내릴 수 있으니까. 당연히 결과의 모호성도 높고.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북한에서 받은 질문 남녘에서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의 하는데 무었이 자유민주인가요 그때 평양 호텔에서 인데 최고 책임자라도 잘못했으면 감옥에 가는것입니다 했더니 모임에 참석 한 북한 참석자들이 얼굴에 엄청 굳어집디다 책임지지 않는 공산주의의 한계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차의적인 자유가 장점입니다 자유가없으면 창의성 자발성 책임성이 없읍니다 그것이 중국의 근본 문제라 생각됩니다
한 달 전에 삼프로에 출연해 중국의 현실을 알려준 이철 박사가 다시 삼프로를 찾아왔습니다. '신질생산력'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치를 내세운 중국이 도약을 꿈꾸며 내부 다지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민심은 물론 시진핑 지도체제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더 정확한 이야기를 이철 박사를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도데체 울나라경제는 지금 어떤줄아냐? 한심하다.... 중국경제망하면 누가 더망하냐? 이 머저라
...패널 모셔왔으면 새로운 질문을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내야하는데
새로온 mc분이 이철박사분 영상을 찾아서 안보신듯..
수학에서 방적식 이후 적분 미적분 하다가 갑자기 곱셈 나눗셈으로 진도나가는느낌
ㄹㅇ 삼프로 중국 콘텐츠 찾아들을만한 사람들이면 시진핑 집권 과정 모를 리가 있겠냐고 ㅋㅋㅋ 솔직히 저 기자보다 내가 더 아는거 많을듯
그래도, 저 기자분 경험더 쌓이면, 유머좀 빠진 예리한질문의 이프로느낌 날수도 있을듯?,
@@무무아-d1n who know
이철박사님의 영상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좀 뜬금없는 말 할때도있음. 확 깬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개인적으론 김원장 기자님의 뷰를 좋아하기때문에, 님의 관점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인구가 14억인 나라에서 노동집약 산업을 버리고 기술집약만 외치면 13억넘는 인구는 버리겟다는거지
모 아니면 도라는 사고방식부터 버리는게 어떨가요? 기술을 하면 왜 노동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생각할때 국가가 해당 산업으로 전세계를 잠식하고 돈을 벌어 그걸로 어떻게든 먹여살린다 그런 논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데 그 과정을 어떻게든 짓누르겠다 그런거겠죠 대약진이 한번 더 일어나도 참겠다..
국가가 구조정리를 하고 있는거구나
내용은 괜찮으나 제목 낚시는 불만이다.
박종훈,최경영,홍사훈 ,,,그리고 김원장기자 다들 각자의 길로 각기 다른곳에서 다시 시작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문제는 이분들이 졍제의 핵심을 못집는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민노총 간부라는거죠.
@@이승철-c5r손에 왕자 쓰고 다니던자가 꽤 괜찮았던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언론탄압하며 딸랑이들만 중용하고, 그나마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내쫒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데체 이나라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건가?
@@Don-ng5dt
저는 중립적이라 보지 않습니다. 경제에는 여러면이 있는데 한쪽면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잘 보지 않습니다.
유익한 방송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 시장의 현실감있는 스토리를 더 자주 들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을 넘어서면 대단한 일이 되겠지만 넘어서지 못해서 지금 수준의 경제에 고착화 된다면 인구 많은 러시아 같은 느낌으로 쭉 갈듯
상식적으로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이 선진국이 될수가 없습니다.. 인류인구의 20%를 선진국 수준의 복지와 혜택을 주면 천문학적인 유지비가 듭니다..
결국 잘먹고 잘산다는건 상대적인건데.. 13억 인구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잘먹고 잘살수 있는 방법은 전세계를 정복하는것 말고는 없죠.. 말그대로 비현실적인거죠
@@이빨왕 인구가 무기이자 족쇄이기도 하지요
전세계는 인구소멸소멸 거리는데 인구는 줄여야 맞습니다..당장 어디로 옮겨 갈수 있는 행성도 없는데다 지구는 포화상태입니다.
로봇을 개발하고 노인들은 집약적으로 케어 할수 있게 해서 비용절감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지금 지방자치제나 뭐로나 너무 비효율적이고 낭비가 심합니다.
또 있네 전장연이 외치는 중증장애인들 탈시설~이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미친겁니다.
@@이빨왕인류는 사실 생산력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넉넉하게 살수 았지만 극소수 기득권 세력이 노예 제도를 추구하려고 빈곤층 을 만들고 있죠,권력층이 마음가짐에 새상이 바뀌겠 죠
좋은 인사이드 얻고 갑니다. 인상깊습니다. 중국은 정치만 빼면 그 어떤 비지니스 발상들이 자유롭다. 라는 말이 인상 깊어요. 동감입니다. 이야기중에 재정이 힘들다는 저 채널에서 더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식량과 에너지 자급이 안되므로 수출을 통해 식량과 에너지 사올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이윤이 많이 남는 서방선진국과의 교역은 디리스킹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서서히 가난해지고 있는 중이죠.
기술을 아무리 발전시켜봐야 서방선진국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생각할 포인트가 많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중국은 과학기술에 올인한다고는 했는데 올해 수능끝낸 최우수 성적을 받은 수험생들이 지원한곳은 공안대(경찰대)라고 합니다. 이유는 취업이 잘 안돼서라고요. 이런식이면 계획대로 과학기술 발전이 실현될지 의구심이 생기네요.
우리 나라도 그랬었어요ㅎ 서울대 나온 사람이 횐경미화원 되던 시대가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ㅎ
@@정의와풍요 칭화대 나온 사람이 배달원 한다던데
@@정의와풍요 근데 최우수 수험생이 공안대 간다는건 우리나라 인재들이 의과대 가는것보다 훨씬 안 좋아보이네요. 인재들이 의과대 가면 의료 기술이라도 발전 하겠지만 최우수 인재가 공안이 된다는건 ..
@@kaint1715 201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도 서울대 졸업생이나 석박사들이 환경미화원 지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 공무원 지원도 엄청했죠ㅋ 근데 우리나라가 그 이후로 망했나요.ㅎ 주가도 그때가 바닥이었죠. 제가 말하는건 중국을 변호하거나 지금 중국 경제 괜찮다 이상없다가 아니라 그게 나라 망하는 극단적 신호는 아니라는 거에요ㅎㅎ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의대몰빵 보다는 중국의 현 사태가 훨신 낳은거지요.
어차피 모든면에서 지금의 중국은 미국을 이기고있고 그러려고 몸부림 치는중 이라고 봅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중국의 정치력 생산량 자금력을 이길 나라는 앞으로 인류 멸종때 까지도 없을거 같은데~~
서구 선진국들의 돈놀이 장난질도 한계가있고 그장난질에 그들도 피해를 보다보면 누가 생존 할까요? 그런나라 최근접위치한 우리가 제일 걱정 이지요.
계속 연임하고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는것이 이미 독재인것이고 기존 집단지도체제가 무의미했진거 같은데..
그게아니라 미중갈등이 신냉전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고 내부혼란을 최소화 하려는게 목적임. 그게또한 민주주의와의 체재경쟁에서 계획이나 목표를 제정하고 실현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이 높은 강력한 무기이기도 함.
@@dsafsfesffsfs우문 현답
그게 중요하냐 누가 정권을 잡는지는 안중요함. 적자생존 글로벌정세에서 중국을 잘 이끌어가냐가 중국사람들의 마인드임
100% 맞는말임. 중국사람들은 그게 무슨의미인지 잘모름
한국으로 치면 대통령 직선제에서 대통령 간선제로 돌아간거랑 비슷함
@@dsafsfesffsfs당장 결과만 보면 독이된듯 계속 경쟁력만 잃어가는거 같은데
사회보시는분 답답하네요.
뭐가 답답한건지 설명 좀
그니까요
가끔 이런얘기 하시는분들 당신들이 더답답하네요..
누군 사람 불러다놓고 툭툭 끼어들고 나대는데 김원장 이분은 편안하게 잘만 하시는구만
@@TV-fy3qx 편안하게 들리니까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당신이 아는게 없으니까 아 그런게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거고 지금 이박사가 인터뷰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존에 다 나왔던 내용이고, 중국 체류수십년 경력이상 만이 할수있는 쉽게 말해서, 심도있는 주제를 꺼내서 다루지 못한점이 답답한거라고 말하는것 같음. 나 또한 이런 의미에서 답답하다는 의견은 십분 동의함. 저 박사만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있음.
답답하지 저 사회자의 질문과 태도를 보면 일단은 중국을 부정한 상태로 질문이 들어오니까 저 이철박사의 전문 지식을 끌어낼수가 없지 그리고 저 사회자는 중국에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이프로는 중간중간에 킬러 질문이 있어 긁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지금 저 사회자는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강의듣는거랑 똑같음
끌어내는 힘이 필요해요.
신질 생산력은 그냥 중국 제조2025의 다른 말이얌.
이전에 중국 제조 2025가 너무 미국을 자극적했다고 보고 신질 생산력같은 모호한 말로 바꾸거임.
신기술이라는 말도 못 쓰고, 신 품질이라는 애매한 말로 쓴거임.
근데 영어로 번역할 때는 New productive라고 하기 때문에, 그냥 중국 제조 2025임
중간에 뭔 시진핑을 위한 변명을 하는건지 ㅋㅋ 2기까지는 몰라도 집권3기는 상무위원 전부 자기 사람으로 넣었는데 1인 지배체제가 맞지. 그래서 그 이후 벌어진 중국의 경기침체도 시진핑 책임이 맞지. 왜 뻔한걸 눈가리고 아웅하나? ㅋㅋ
김 원장 중국 공부가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혀 질문은 겉 돌고 대답은 이해를 못하는 듯
기섭아 끼어들지 말고
나가서 놀아라
끼어들면 애비없는 호리자식이란소리 듣는다
@@천둥번개-d6g 이런 후레자식이 있나? 김원장이라도 어르신한테 감히 못할 막말을?
중국에 가보니 사업을 말아먹어서 한국으로 돌아오지못하는 유랑인들이 있더군요
적지않아요
미국한인들도 많데요
돈버는 일이라면 표절과 모방도 아무 거리낌 없고 국가에서 선동하는 나라기에 어찌어찌 뭔가 만들어내긴 하겠지만 과연 한분야에서 독자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낼수 있을까는 의문이네요.
저렇게 산업을 고도화 시키면 더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나요?
중국에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건 정치적인 부담이 상당할텐데
국가전체적으로 조정을 하지만 부동산부양하은정책보단 좋은것 같네요. 이참레 좀비기업도 정리하고
ㅇㅣ철 박사님❤ 귀국 축하드립니다
진행자 변경이 필수일듯..
안녕하세요
신질생산력은 이전에 값사고 물량으로 했는데 이제는고부가가치 생산으로 중진국 함정을 타파하고 발전국가로 도상하겠다는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수입은 일절안하고 수출만으로 발전하겠다는멍청한 발상 미래가. 보이죠 다른나라들은 바보들인가
아편전쟁 원인도 알고 보면 청나라의 불공정 무역 때문임
기자님 요즘 삼프로에 자주 진행해주시네요 덕분에 못보는영상들이 많아졌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중국쇼셜미디어 사용하면
개인정보 중국 정부로
다 넘어간다😊😊
여윽시 킹한민국 카카오페이 자진납세해버렸죠?
유툽 사용하면요?
@@A제임스미국으로 가는거고 ㅋㅋㅋㅋ 저장은 전부 각국가의 DB에 넣는다 하더라도 결국에 모회사의 개발자들은 전부 방문이 가능하다는거지 라인도 마찬가지고 근데 라인은 네이버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한거고 ㅋㅋㅋㅋ 중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음 신뢰문제임
@@A제임스미국으로 가는거고 ㅋㅋㅋㅋ 저장은 전부 각국가의 OSS (DB)에 넣는다 하더라도 결국에 모회사의 개발자들은 전부 방문이 가능하다는거지 라인도 마찬가지고 근데 라인은 한국 네이버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한거고 ㅋㅋㅋㅋ 중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음 신뢰문제임
중국은 의사, 변호사 보다 엔지니어들이 많고 대우를 받는사회, AI 시대는 의사 나 변호사는 덜필요할거같고, 왜냐면 외우는 직업은 컴퓨터가 더 잘하고 판사들도 판정을 증거만 가지고할때니, 미래사회는 인간적인면들이 없어지고 민주주의사회는 뒤쳐질거같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민주주의는 돈많은사람들이 컨트롤하는사회.
중국은 커다란배이지만 상황에 따라 빨리 바꿀수있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오랜경험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질적 성장, 구조조정 방향은 좋은데 그거할 돈이 어디서 날지가 궁금하네요
내용은 괜찮으나 제목 낚시는 불만이다.
역시,제목은 꼭 중국이 망한다 중국이 경제 어렵다 해야 조회수 많이 나오구만ㅋㅋㅋ
불반도 수준이 그렇지뭐..
이철 박사님의 통찰은 대단 하십니다.. 많이 배웠어요
이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 흐름이 너무 더뎌요 ... 집중이 안되요 ....
정말 가장 정확하게 중국 현상황을 알고 있는 분 중국에 투자해봤던 사람이면 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중국은 정말 지난 세월 너무 외국인투자자를 괴롭혔어 이제 누가 다시 당하겠냐
박사님 오늘 인사이트 장난 아님니다
1996년 중국 처음 갔을때는 태환지폐, 인민지폐 돈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법으로 인민폐로 바꿔서 썼습니다. 차액이 5~10배 정도 나더군요. 한국기업 직원 한달 월급이 한족 2만2천원, 조선족 2만4천원 이었습니다. 천진 한국식당 고흥반점에서 저녁 한끼 먹는데 1만4천원 나왔습니다. 천진에서 북경공항 나오는데, 해당지역만 벗어나면 차량에 출입패를 바꿔 붙여야 했습니다. 천진-변두리-북경시내-공항 각 지역을 이동할때마다 신고하고 새로 출입패를 받아야 했네요. 바꾸는데 30분 정도 기다리고~ 덕분에 호텔에서 새벽 5시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탑숭시간이 늦어서 힘들었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중국 바이주 술을 15,000원에 2병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이야... 이건 귀한 정보다.. 진짜 옛날 중국이군요.
그래서 말하고 싶은 요지가 뭐죠?
그시절이 그랬다?
하고픈 말이?
@@A제임스 왜 불편?ㅋㅋㅋㅋ
@@dominickoo6619 왜 불편?ㅋㅋㅋㅋ
원장씨 신질과 실질 구분이 그렇게 안되시나
진행 맡으신 분은 옛날 극장의 변사 같은 말투를 구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킨지 차이나 ㅋㅋ재밌네요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중국은 국가 부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지
일본 다음 세계 2위 아님
중국 경제가 힘들다고 하는데, 한국 경제는 좋을까요?
1) 신질생산력의 성공 여부는 봐야 아는 거겠지만, 2) 빈부격차 해소와 같은 사회 개혁은 지엽말단 정책은 있을지 몰라도 세제 개혁과 같은 큰 문제의 해결이 없으니까 뭐가 진행되는게 없는 거 같이 보이는 거 아닐까요?
19:10 혁신은 자유로운 발상으로부터... 그렇지 그게... 찐이지
이철 이사람 허구헌날 중국 걱정하지말고 우리니 걱정하시길...!
중공이 세계 평화를 망치니까 짐승 시진핑을 지상에서 사라지게 하는것이다
문제는 다시 돌아 시진핑 리스크가 될 것임. 집단간의 이해관계 하에 장기집권 하는 것이라고 합리화하고 있을뿐, 권력의 속성상 심각한 파열음이 날 수 밖에 없다고 봄.
애초에 공산주의 자체가 국민 개개인의 주체성을 잃게 만드는 사상이지 않나? 오와 들으면서 댓글쓰는데 제가 쓰려는 말을 다 해주시네요. 완전 공감이에요. 국가의 사상과 목표가 너무 모순적.
그래서 중국을 두려워해야하나요
우리도 중국처럼 적극적인 지원을 관련 업계에 지원해야 합니다
신질 생산력이 미래의 한국 먹거리와 겹친다는게 큰 문제다.
로봇쪽으로 중국은 이미 세계1위임
타의나 한계에 부딪혀서 터지기 전에
제 발로 산업구조조정하러 들어간
용기 자체는 가상한데,
문제는 전랑외교&외국기업 적대로
구조조정이라는 긴 터널의 출구에 보였어야 할 빛을 미리 꺼버리고 출발한 상태라😂
독재나 우상화, 특히 외교정책이 x같아서 그렇지
시진핑이 중국이 잘나갈때 미리 했어야 했던, 미뤄놨던 과제들 뒤늦게라도 추진하겠다고 덤비는 면도 없지는 않은데
문제는 외교를 너무 망쳐놔서;
과거의 저가 물량공급에서 고가 품질로 변환하겠다는 그럴려면 그만큼 기술력이 뒷받침해야
경제는 장기간이 필요한데 윤리가 파괴된 나라가 되여 아쉽다 정치가 바로 세우지 않으면 불행이다
이철박사님 혜안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6억동 ... 헐...
힘들때 에라 모르겠다 전쟁 벌일까봐 걱정 이네
중견국의 함정에서 나올려면 질적 성장이 필수죠
중국이 미국을 누를 정도로 막강하게 흥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 망하면 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죽어도 자기나라에서 죽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으니까 난민이 우리나라로 몰려올수 있으니까요..유럽들보면 무섭던데
그냥저냥 살만하길 바랄뿐입니다.
😢
이렇게 발버둥치는데 우리는 큰일났네
축구를 보면~~
중공의 미래가 보인다!!!
어서오세요.. 아르헨티나는 첨이죠? 🤩🤩
GDP대비 미국채비율 124% 연준보유량 뺀 privately hold 국채도 100%돌파 OECD국가중 4위 미국채이자비용이 국방비 추월. 경제학적으론 아주 위험한 수준인게 맞음.
그래서 버핏도 애플 팔고 사상최대 현금 보유중이고. 그런데 미국이 국채발행 안한다? 그럼 경제성장률 중국 5% 미국 1%후반(미친 국채발행에도 현재 겨우 2.5%)이라 2035년에 추월당함.
그러니 정치적으로는 계속 국채찍어 경기부양하는게 맞음
미국은 중국(-4.8%)보다 2배나 높은 GDP대비 -9.6% 재정적자(국채발행)로 경기부양하고도 실질경제성장률 (2.5%)은 중국(5%)의 절반밖에 안되
GDP대비 미중 재정적자
2020년 미국 -14.7% 중국 -6.2%
2021년 미국 -12.1% 중국 -3.8%
2022년 미국 -5.4% 중국 -4.7%
2023년 미국 -6.3% 중국 -4.6%
4년평균 미국 -9.6% 중국 -4.8%
이철 박사님,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인격과 현명함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로 우리나라의 지혜를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막말로 돈받고 한국에서 배운 기술로 중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사람임
중국이 두렵다. 작금의 우리 현실에 더 두렵다.
양적정리하고 질적폭망할듯~
이촐 박사님 오늘 중국 설명 최고입니다.중국아줌마
일본은 법에서 정한 것도 아닌데 사실상 일당 체제이고 중국도 그렇고 아시아는 확실히 일방향 권위주의적인 부분이 있다 싶다 그렇게 보면 한국은 어쩌면 단점도 크지만 양쪽이 팽팽한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점이자 장점 리콴유도 우리나라의 너무나 큰 정치갈등이 단점이라 했으니
일본의 야당이 집권 가능한 사이즈였던 적도 있어요ㅋㅋㅋ
문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진 그 동일본 대지진 때, 정권이 일본민주당이었단겁니다.
그 재해와 함께, 일본 민주당이 소멸해버렸고
그 뒤로 자민당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야당이란 게 존재하지 않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양쪽이 팽팽? 같으로만 그렇지 속내는 거의가 친중파로 국익이고 나발이고 개인 사리사욕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슴 친중국회의원들 발의법안보면 딱 그림이 나오는데 좀비 수준 유권자들이 이리 생각하는수준임
실질생산력이 쉅게말해. 혁신인데 그게말로만. 되냐구. 우린 그혁신 부르짓은게 30년도넘었다
장기집권, 정치적 라이벌 없음, 후계자도 없음, 자기 사람들이 요직에 앉음, 우상화 진행. 1인 독재자의 구색을 두루 갖춘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부족한가요? 😂
@@isay2691 개발 독재는 지금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정도 수준에서 가능하네요. 중국은 그 시기는 지났네요.공부좀 합시다.
정리하면, '시진핑이 아니여도 되겠냐??' 인거같네
진행자가 와 말귀를 못 알아듣노..
중국산 로봇청소기도 터질 시기가 왔다 거기 배터리는 믿을 수 있겠냐
듕귁주식 살때가 됐군
마이크가 너무 지지직 거립니다. 듣다가 끕니다
중국 정책ㅡ무섭게 봐야 한다
독재 정치라 불확실성이 너무 큼
선거에 따라 정책이 180도로 바뀌는게 더 불확실한거 아님?😂😂
@@skang4268 불확실성을 보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마오쩌둥님의 참새 사건을 보아라
@@skang4268 선거는 선거 주기마다 바뀌니까 5년마다 예상해야하는데 저기는 시진핑 마음이 일주일에 2번 바뀔 수도 있는거지
@@skang4268 양쪽이 좀 다른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 거.
너가 말한건 민주 국가 중에 한국처럼 극단적인 정치 지형을 가진 국가에서 나오는 불확실성이고,
쟤가 말하는건 독재 국가 특유의 '강한 리스크가 있는 선택'을 밀어붙일 수 있는 데에서 오는 불확실성.
보통의 민주 국가에서는 엄두도 못 낼 선택을 내릴 수 있으니까.
당연히 결과의 모호성도 높고.
상위 7% 엘리트로 구성된 공산당원에 의한 공산당 1당 독재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돼야 상위직으로 올라가니 룬이나 트럼프 같은 터무니 없이 저렴한 놈이 대가리에 앉을일은 없어
신질생산력?
모호한 말로 표현한것이지만...
싶게 말하면...
중국이 첨단기술로 세계를 정복하겠다.....
딱 이것임...
지적재산권. 특허상표권. 따위가 있나요. 중국은 특허권이나 상표권을 죄다 불법 사용중. 아닌가요. 신질생산은 말이 좋은데. 거의 모든 기술은 이미 특허권 상표권이 있는데. 그걸 특허권자의 허가없이 사용하는건 불법이죠.
왜 없다고 생각하지? 지금 전세게에서 특허권을 가장 많이 출원하는 곳이 중국인데?
이분 무슨 박사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에요. 경영 경제 쪽은 아닌 것 같아서요. 아무리 봐도 문학박사 같아요.
로보락같은 로봇기술로 공장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스마트팩토리를 본격적으로 키우나보네.. 우리나라 기업들도 스마트팩토리에 사활을 걸고 있겠지민..이미 로봇이 만들고 있는 중국 스마트팩토리들과는 전세계가 이젠 경쟁이 안된다..
중국 무시했다가는 다 ㅈ됩니다.
우리나 잘했으면.우리도 먹고 살기 힘든데....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북한에서 받은 질문 남녘에서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의 하는데 무었이 자유민주인가요 그때 평양 호텔에서 인데 최고 책임자라도 잘못했으면 감옥에 가는것입니다 했더니 모임에 참석 한 북한 참석자들이 얼굴에 엄청 굳어집디다 책임지지 않는 공산주의의 한계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차의적인 자유가 장점입니다 자유가없으면 창의성 자발성 책임성이 없읍니다 그것이 중국의 근본 문제라 생각됩니다
이 분 중국담당 휴민트였는데 6월 달 군무원 정보유출사태 조사들어가고나서 중국에서 급하게 방빼신거라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인지..사실이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나라가 휘청ㅠ
레알이요? 애국자셨군요
가능성 충분하긴 하네요 계속 입국 못한다 하더니
휴민트가 제일 꺼리는게 신분 노출인데 이런데 나오진 않을듯
아이고 무슨 ㅋㅋㅋ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그럴리가요 ㅋㅋㅋ
라고 썼습니다.
작년부터 유튜브에 자주 나오던 분인데요~
박사님께서 완전히 한국으로 오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시진핑리스크가 맞지 뭔 헛소리여 박사맞어유 문제는 진핑이가 노무노무 엉망으로 헝클어 놓아 후번 담당이 졸라 골때리는거지 이런 수준 논리라면 내가 박사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야기는 이철박사님이 제일 유익한것 같음
알듯 모를듯 말이 되는듯 안되는듯
~
일단 시진핑부터 갈아치우고 가는게 1번아님? 그간 잘나가다가 침체되었다 심지어 아직 국민소득이 1만달러인데? 그럼 정부가 문제인거지 리더가 문제이고
시진핑부터 갈아치우고 경제정책 외교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게 먼저라고 생각
역시 이철박사는 중국빠네....예전부터 그랬던거같던데
하하하 우리나라가 더 혁신 안되고 지 죽는줄도 모르고 있는데?!? 중국 걱정하지마라 내수 아주 쥑인다. 답답하네
Byd ㅋㅋㅋ 하차감 어쩔겨 ㅋ 우리나라에서 통할것같나 ㅋㅋ 차이슨도 집에 숨겨놓구 쓰면서 ㅋㅋ
볼보처럼 유럽기업으로 택갈이하면 잘만사줌
너는 니돈도 남 눈치 보면서 쓰냐? 존나 웃긴놈이네 ㅋㅋㅋㅋ
맨날 망한다더니 심상치 않으면 좋아진거자나
ㅋㅋㅋㅋㅋ 입방아 설레발로 될일이라면 손흥민 득점왕 5번은 했겠다
중국정부 디폴트선언 언제하나...
이박사님 우리도 어려운데 남도 어렵다고 아무말 대잔치 인가요 그렇게 박사학위 받았나요
한국이나 걱정햐
제목을 이상하게 뽑아놨네... 어려운게 아니라 기술혁신을 이루어 더 발전할거라는거 아냐...
김원장씨는 본인 생각을 말하는 일을 해야지 맞지, 진행자는 잘 안맞는듯
중국경제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