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4 Hands] Can Can (캉캉) - J. Offenbach (오펜바흐) / Arr. 코코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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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재밌는 곡~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1819-1880)는
독일계 프랑스 인으로
오페레타 (Operetta)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이에요~
오페레타는 작은 오페라의 의미로,
19세기 후반 발달한 대중성이 있는 음악 희극입니다.
통속적이면서 풍자적인, 유쾌한 내용으로
무용이나 대사가 곁들여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요.
그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 곡은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우스'
일명 [천국과 지옥]의 서곡 2막 2장에 등장하는
지옥의 갤럽입니다.
당시 프랑스의 정치권 등을 풍자한 내용이었다고 해요.
이 곡을 물랭루주 (Moulin Rouge)의
엔딩 퍼포먼스인 캉캉 춤의 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캉캉 춤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듀엣버전 들어보실게요~
즐감하세요 ^^*
연주자 : 1st. 김미정 / 2nd. 최지미
피아노 : Yamaha CLP-745 (야마하 피아노하우스/부산)
공연 및 행사문의 : piano_partner@naver.com
Instagram : / piano_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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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에요🙈🙈
재밌게 편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하모니된 캉캉 멋져요👍👍
간단하지만 흥겨운 곡이었습니다 ㅋㅋ
소스락거리는 가로수 잎새를 보면서 듣고 있어요~^^멋진 연주 감사해요
소스락 소스락~ 멋진 풍경이 연상돼요~ 감사합니다~ 💕💕💕
캉캉!👯♂️👯♂️ 너무 신나요
경쾌하고 신나는 곡
재밌게 치네요♡
그 모든 킥으로 앞줄에 앉는 것은 위험합니다!
kick? I've read the comments several times. Now I understand about it. The title of our performance was Cancan. 🤣🤣
로트렉의 물랭 루즈의 춤이
딱 떠오릅니다 ^^
두 분 연주자 님 표정 연기도
연주곡이랑 찰떡입니당 ^^
아주 찰떡처럼 잘 느끼셨어요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