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지나갈때 마다 끝까지 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옆집 아저씨 자일스가 외계인한테 공격당하고 난후 외계인이 치료 해 주던가 하는데 팔 상처가 금방 낫고, 그 다음날 머리 카락 자란거 보고 거울 보고 놀란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자일스 역 리차드 젠킨스 이 배우는 개인적으로 HBO 미니 시리즈 "올리브 키터리지" 에서 너무 착한 남편 역할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A moving and beautiful film will remain in our memory for a long time. 실로 불같은 감동이 성난 파도와 같이 가슴으로 밀려오는 영화이다. 라스트 신에서 다시 살아나는 해피엔딩이 인상적이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______** // ps_ 디토이야기님 멋진 영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겉)을 안다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본질)을 모르면 사랑의 형태를 가진 어떤 개체 보다도 못하면 그 인간은 결국 한낱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땅으로 돌아가 사라지겠지ᆢ네가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모든 믿음이 있다한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13장:13절)
I feel really bad for the weird-looking animals that exist on the earth because humans never leave them alone and do their weird experiments even though the animals don't want...
그래도 한번은 이런 사랑 해보고 싶음
그럼 닌 물고기랑 키스 ㄱㄱ
아마 물속에 사는 종족이라 비린내가 디폴트로 깔려있을겁니다 1급수에 서식하는 북방산개구리와 뽀뽀를한번해보세요 아마 비슷한 촉감을 느끼실겁니다
그만큼 고통도 심하다는걸 알아야됨
니가 괴물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111-m3v
개봉 당시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영화로 기억되는데... 나에겐 여러 번 관람할만큼 여운이 꽤 남았던 완전 극호인 영화였음 ㅠ
샐리 호킨스의 연기는 증말루 👍👍👍👍👍
감독 특유의 우울하고 기괴한 분위기에 호불호가 갈렸군요. 저 역시도 매우 감명깊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여운이 상당했죠.
불호가 있었다구? 당신의 말을 믿을 수 없어!
샐리 호킨스 나오는 영화는 믿고 보는 작품임
네, 정말 존재감이 대단한 배우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지나갈때 마다 끝까지 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옆집 아저씨 자일스가 외계인한테 공격당하고 난후 외계인이 치료 해 주던가 하는데 팔 상처가 금방 낫고, 그 다음날 머리 카락 자란거 보고 거울 보고 놀란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자일스 역 리차드 젠킨스 이 배우는 개인적으로 HBO 미니 시리즈 "올리브 키터리지" 에서 너무 착한 남편 역할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오오 이거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시 봐도 독특한 각본.. 뭔가 뭉클
진짜 인생영화... 너무 아름다움
개인적으로 이런 우울한 분위기는 안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나름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해피해피엔딩 😊😊
아.. 너무좋았어요..
괴물이 후반부에는 인어왕자라 느껴짐
물론 셀리 호킨스의 연기도 최고였지만 마이클 섀넌 연기도 진짜 끝내줬던 작품..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로 아는데 너무 영화가 다루는 설정 자체에 불쾌감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거 아닌가 싶네요...
A moving and beautiful film will remain in our memory for a long time.
실로 불같은 감동이 성난 파도와 같이 가슴으로 밀려오는 영화이다.
라스트 신에서 다시 살아나는 해피엔딩이 인상적이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______**
// ps_ 디토이야기님 멋진 영화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감독은 인간이 아니라 괴물을 더 좋아한다...
가장 사랑하는 감독과 존귀한 배우의 완벽한 조합
원래부터 짝이였군...
길예르모 델 토로. 모든 작품을 찾아서 본다.
하나님의 형상(겉)을 안다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본질)을 모르면 사랑의 형태를 가진 어떤 개체 보다도 못하면 그 인간은 결국 한낱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땅으로 돌아가 사라지겠지ᆢ네가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모든 믿음이 있다한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13장:13절)
영화관에서 다시보고싶은 영화중 하나 바닷속에 살아있는듯한 느낌
이거 헬보이에 나오는 물고기 이야기 잖아.
예전 얘기 할때 이 여자 얘기 잠깐 나옴.
헐.. 이건 처음 알았네요.. 감사해요!!
헐..어쩐지 헬보이 생각났는데, 그거군요!
그거 누알라공주 얘기 아닌가요
델 토로 감독 미장셴이 넘 맘에듬 징그럽게 생겼는데 아름다운 사랑영화...ㅜㅜ
동화든.만화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영화로 담아내는 미국.영구와땡칠이같은 유치함의 극치를 달리는 한국영화와는 결이 다르군요.
둘 사이에서 자란 아이가 에이브 사피엔인가요 헬보이에?
전 이영화 너무 좋았어요 이제까지 봤던 영화중에 제일 잘만든듯!!!!!
크림슨 피크보고 이 감독 작품 찿아 봄.이거도
오, 크림슨 피크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독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가 저는 좋더라고요.
I feel really bad for the weird-looking animals that exist on the earth because humans never leave them alone and do their weird experiments even though the animals don't want...
내 인생영화
기묘하군
헬보이에 .. 그양서류 인간..?
네, 동일 배우인 '더그 존스'입니다^^
You’ll never know.
이거 본적있음요
근데
남미의강에서 잡아왔다고하는데
나중에 욕조에 소금을넣어주네요?
Jjo님, 그렇네요^^; 그녀의 사랑의 행위처럼 보여집니다.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못생긴 여자들의 로맨틱한 이야기...
괴물 나중에 헬보이에서나오지않음?
네, 동일 배우인 '더그 존스'가 연기했습니다^^
표절작품
그런 이슈가 있었던 줄은 몰랐네요!
이영화 망햇을듯
전혀 ㅋㅋㅋ
내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