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야, 돈버는 기업으로 전락했다지만, 저분들 옛날 초기 기독교인들을 조금 높히 쳐주는 거 같다. 바울이 뭐 한다고 그렇게 여러 교회에다 편지 썼는가, 이교회 저교회 설립하고 나니까 수준 떨어지는 조금한것에 싸우고 다투고 욕심내고 하니까(가진것도 없는 사람들끼리) 답답해서 편지를 보내 상황을 수습하려던게 아닌가? 글도 모르고 배운게 없는 무지한 왈패들이 모이는 모임인데, 오늘 날 교회 모습 보면 다른 이방신들 신전처럼 멋있다하지 부정적인걸 바라볼 분석능력이 있냐는거지.
만일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성경의 본질(신이 아닌 인간의 손으로 기록된 그들의 신앙고백)을 인정하는 날, 성경의 핵심인 예수의 삶과 그 정신은 부활하고 한국교회는 다시 민중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시스템이 무너지니까? 마치 북한이 김씨 일가의 신화를 부정하면, 그 세습체제가 일시에 무너질 게 불보듯 뻔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준수하라고 계명에 까지 넣으셔서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 계명은 세상의 창조주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려주는 징표이고, 우상숭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나 살인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인류가 당연히 지켜야 하는 도덕율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유대사회에서 지키는 것이고 일요일은 기독교인이 지키는 것이라는 권교수님의 발언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마:17) 말씀하셨으며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준수하셨고(눅4:16) 사후 40년 뒤에 발생할 예루살렘 멸망을 바라보시면서 그날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20) 말씀하실 정도로 안식일 준수는 신약 그리스도교 시대에서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안식일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을 창조주로 가리키는 표징이기에 사탄이 공들여서 공격해온 계명입니다. 출애굽 이스라엘도 안식일을 잊어버리기 시작했을때 우상숭배와 잡혼의 배도에 빠지게 되었고 신약 그리스도교도 타협으로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 택하기 시작했을때 교회에 각종 성상들과 마리아 숭배 그리고 이교 의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탄은 안식일 계명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은 개신교 종교개혁의 후손들이 해결해야할 마지막 과제입니다. 신학자, 교수, 목사님들이라고 해서 진리를 평신도보다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심령이 가난한자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진리이며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우리 마음에 새겨짐으로 굳게 세워졌고 이 마지막 시대에는 사탄의 의해 파괴된 하나님의 율법을 보수해야할 때입니다.
질문 자체가 한심스럽다. 원래는 순수했는데 갈수록 타락했다라는 전제인데.. 인류 문명 어디서나 발견되는 흔한 착각이다. 기독교 사관이라는게 이런 일종의 과거에 대한 모종의 환상에서 비롯된것인데 그걸 이해하기 위해 다시 똑같은 전제를 통해 접근.. 초대교회는 순수했고 우리는 타락했다.. 태초의 모습은 순수했지만 인간이 타락했다.. 뭔가 지릿하게 느겨지는게 없냐? 그냥 구라고 환상이라는것이다.
다른 회차에 비해서 특히나 느끼는 것이 많은 편 ^^... 요즘 들어 다시 생각나서 와봤읍니다
신약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가정교회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대담프로네요. 잘 봤습니다.
볼륨좀 높여주이소 감사해요
오늘날 교회야, 돈버는 기업으로 전락했다지만, 저분들 옛날 초기 기독교인들을 조금 높히 쳐주는 거 같다. 바울이 뭐 한다고 그렇게 여러 교회에다 편지 썼는가, 이교회 저교회 설립하고 나니까 수준 떨어지는 조금한것에 싸우고 다투고 욕심내고 하니까(가진것도 없는 사람들끼리) 답답해서 편지를 보내 상황을 수습하려던게 아닌가? 글도 모르고 배운게 없는 무지한 왈패들이 모이는 모임인데, 오늘 날 교회 모습 보면 다른 이방신들 신전처럼 멋있다하지 부정적인걸 바라볼 분석능력이 있냐는거지.
만일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성경의 본질(신이 아닌 인간의 손으로 기록된 그들의 신앙고백)을 인정하는 날, 성경의 핵심인 예수의 삶과 그 정신은 부활하고 한국교회는 다시 민중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시스템이 무너지니까? 마치 북한이 김씨 일가의 신화를 부정하면, 그 세습체제가 일시에 무너질 게 불보듯 뻔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준수하라고 계명에 까지 넣으셔서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 계명은 세상의 창조주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려주는 징표이고, 우상숭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나 살인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인류가 당연히 지켜야 하는 도덕율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유대사회에서 지키는 것이고 일요일은 기독교인이 지키는 것이라는 권교수님의 발언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마:17) 말씀하셨으며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준수하셨고(눅4:16) 사후 40년 뒤에 발생할 예루살렘 멸망을 바라보시면서 그날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20) 말씀하실 정도로 안식일 준수는 신약 그리스도교 시대에서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안식일 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을 창조주로 가리키는 표징이기에
사탄이 공들여서 공격해온 계명입니다.
출애굽 이스라엘도 안식일을 잊어버리기 시작했을때
우상숭배와 잡혼의 배도에 빠지게 되었고
신약 그리스도교도 타협으로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 택하기 시작했을때
교회에 각종 성상들과 마리아 숭배 그리고 이교 의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탄은 안식일 계명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은 개신교 종교개혁의 후손들이 해결해야할 마지막 과제입니다.
신학자, 교수, 목사님들이라고 해서 진리를 평신도보다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심령이 가난한자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진리이며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우리 마음에 새겨짐으로 굳게 세워졌고
이 마지막 시대에는 사탄의 의해 파괴된 하나님의 율법을 보수해야할 때입니다.
파워볼 나 혼자할때는 몰랐는데 파워볼손흥민이랑 하니깐 왤케 쉬워보이냐,,,,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月火水木金土日 로 환산해서 일요일은 主日 이자 安息日 이다. 토요일 이 안식일이라 주장은 착각이다.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낸시랭 씨 성격 밝고 어깨위 코코샤넬은 트레이드마크라는 것 잘 알지만 신학프로그램에 매번 고양이를 메고 나오시니 좀 거슬리네요~^^
암튼 덕분에 훌륭한 교수님들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인 저의 성경에 대한 의문점들을 나름데로 해결해줘서 아주 잘보는 방송 입니다. 단지 낸시랭 씨 너무 야한거 아닌지?
저게야하다니.. 생각도못했는데. 그런생각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변태아닌지 생각드네요
질문 자체가 한심스럽다. 원래는 순수했는데 갈수록 타락했다라는 전제인데.. 인류 문명 어디서나 발견되는 흔한 착각이다. 기독교 사관이라는게 이런 일종의 과거에 대한 모종의 환상에서 비롯된것인데 그걸 이해하기 위해 다시 똑같은 전제를 통해 접근.. 초대교회는 순수했고 우리는 타락했다.. 태초의 모습은 순수했지만 인간이 타락했다.. 뭔가 지릿하게 느겨지는게 없냐? 그냥 구라고 환상이라는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낸시랭 처럼 뭔가 도발적이고 신선할 뻔한 팝아티스트가 기독교에 빠져서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하며 허우적 거리고 있다는거..좀더 도발적인 주제를 찾아 보길 진심 바란다..나중에 인생 다 지나가고 후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