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 사람이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가..? 저는 오늘 " 사씨남정기 "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고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내용이 잘 알려진 작품이라 아는 것으로 여기고 아직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대하고 보니 정말 훌륭합니다. 이 교만함을 어찌해야 좋을지..!! ㅠㅠ [ 움베르토 에코 ] 의 " 장미의 이름 " 일부를 읽었습니다. 대단한걸요..!! 도입부가 굉장히 복잡하고, 등장인물이 많아서 힘들게 느껴졌 지만 도입부를 넘어 황제파와 교황파의 교리 대결과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들 어가면 완전 몰입하게 됩니다. 참, 좋은 책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nnabooktube 안나님..!! :-) 지 는 유..!! 열흘 전에 읽었던 책두 다시 보문 새 책 같은디, 그 많은 걸 워찌 다 기억헌대유 ~? 지금사 후회되는기 있다문 읽었던 책을 List up 하지 않은거구만유~!! 참말로.. 언지 한번 날 잡아서 작업해 놔야 겠시유..! 아직꺼 정 천권은 안 넘었을팅께 지금 안 허문.. 나중 엔 힘들겠지라..? 그란디 " 장미의 이름 " 은 다 읽고나문 견해차가 롹실히 있을 것 같어유 .. 모르긴 혀두 중세의 종교와 정치가 엎치락 뒤치락 혔응께 확실히 지지하는 쪽이 생길 것 두 같구..!! 또 [ 움베르토 에코 ] 가 진짜루 이 야그에서 허구싶었든 것이 무었인가..? 허는 문제두 논란의 중심에 설 것두 같구유..! 얼핏 보문 타락한 종교를 고발하는 것 같기두 허구 ..!! 워찌 보문 종교 문제는 이 야그를 끌고가 는 소재에 지나지 않는 것두 같구..!! 헛갈린 당께유..!! 답글 감사했시유..!! 우리 안나님..!! ^ㅇ^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항님!
기다려 주시고,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안나님의 목소리로 다시들으니 너무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봉님~
다시 찾아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 🙂
사람이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가..? 저는 오늘
" 사씨남정기 "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고
안나님 고전문학도 좋아여 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ㅎㅎ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
안녕하세요. jisuk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 :-)
사람이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가..? 저는 오늘
" 사씨남정기 "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고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내용이
잘 알려진 작품이라 아는 것으로 여기고 아직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대하고
보니 정말 훌륭합니다. 이 교만함을 어찌해야
좋을지..!! ㅠㅠ
[ 움베르토 에코 ] 의 " 장미의 이름 " 일부를
읽었습니다. 대단한걸요..!! 도입부가 굉장히
복잡하고, 등장인물이 많아서 힘들게 느껴졌
지만 도입부를 넘어 황제파와 교황파의 교리
대결과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들
어가면 완전 몰입하게 됩니다. 참, 좋은 책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가님~~
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장미의 이름' ...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있으니... 안 읽었다고
해야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nnabooktube 안나님..!! :-)
지 는 유..!! 열흘 전에 읽었던 책두 다시 보문 새 책 같은디, 그 많은 걸 워찌 다 기억헌대유
~? 지금사 후회되는기 있다문 읽었던 책을
List up 하지 않은거구만유~!! 참말로.. 언지
한번 날 잡아서 작업해 놔야 겠시유..! 아직꺼
정 천권은 안 넘었을팅께 지금 안 허문.. 나중
엔 힘들겠지라..? 그란디 " 장미의 이름 " 은
다 읽고나문 견해차가 롹실히 있을 것 같어유
.. 모르긴 혀두 중세의 종교와 정치가 엎치락
뒤치락 혔응께 확실히 지지하는 쪽이 생길 것
두 같구..!! 또 [ 움베르토 에코 ] 가 진짜루 이
야그에서 허구싶었든 것이 무었인가..? 허는
문제두 논란의 중심에 설 것두 같구유..! 얼핏
보문 타락한 종교를 고발하는 것 같기두 허구
..!! 워찌 보문 종교 문제는 이 야그를 끌고가
는 소재에 지나지 않는 것두 같구..!! 헛갈린
당께유..!!
답글 감사했시유..!! 우리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