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 저도 안창호선생님의 딸님이신 안수산 여사님 이 계셨다는말도 못들어 밨어요 ..이건 도대체 역사를 어찌 만드는거야? 저렇게 훌륭하신분이 계신데 이제 알게 됐다니..놀라움 따름 입니다 장군의 아들이라는 건달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진짜 너무한다 정부!!!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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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훌륭한 분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죄송합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한 위인이 아닌가 초등학교 다닐 때 위인전 및 교과서에는 왜 이런 분들이 소개가 안되었을까?! 더군다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자재분인데 🇰🇷🇰🇷🇰🇷👍👏👏👏🇰🇷🇰🇷🇰🇷 이 영상 보는 동안 눈물이...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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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헬조선이란 단어는 일본의 일베같은 넷우익 2ch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현실은 헬조선 × 헬재팬 ㅇ 헬일본ㅇ 이 옳은 표현이죠. 실재로 일본은 망하기 직전의 경제상황과 30년째 변함없는 도장과 팩스문화, 곧 폭발하려는 화산과 지진, 후쿠시마 방사능 등 너무 많은데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한국을 욕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죠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그.위대 했던 이름 도산 안창호 .선생님 의 훌륭한 따님 이 계셨다니 ㅡ 너무도 놀랍습니다 ㅡㅡ 이민족은 언제 위대한 선조님들을 제대로 모실수 있을런지 가슴이 답답합니다ㅡ 감사 합니다ㅡ 국민 여러분ㅡ 우리도 이제 정신 차릴때가 되지 않았나요ㅡ 제발정신 차립시다ㅡ 국민여러분.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이네요.안수산 여사님의 이토록 가열찬 일생이라니. 몇 년 전 무한도전에서 안창호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접하고 오열했는데 오늘 이 영상으로 다시 한 번 오열하게 만드십니다요.ㅜㅜㅜㅜㅜㅋㅋ 평생을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셨던 안창호 선생님은 독립운동 자금을 위해 미국의 한 오렌지농장의 노동자셨고, 그런 아버지이신 안창호 선생님의 따님이신 안수산 여사님은 그렇게 슈퍼히어로가 되셨네요. 정말이지 경이롭고 눈물나고...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두 부녀가 같이 살아서 조국의 광복을 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한국의 광복을 위해 그렇게 애쓰신 아버지 없이 광복을 보신 여사님 심정은 어떠셨을까요. 그녀 또한 일생을 그렇게 가열차게 살아내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진포터님.더 흥해버리세욧!!!ㅋ^^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헬조선은 최근의 일본극우놈들이 우리 안의 친일파에게 뿌려서 그게 한참 나라가 어려웠던 1998년도 IMF 시기에 그 내용을 뿌렸었고, 2007년 리먼사태때도 우리 나라가 경제가 어려워질때만 되면 그 내용이 특히, 젊은 층 들에 뿌려 나라 자체를 흔들려는 시도였지요. 그래서 우리의 역사교육은 현재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출신들이 주도세력이 되어있는 친일역사적폐세력에 의한 식민역사교육을 과감히 발본색원하여 뿌리뽑고, 참되고 제대로 된 옛날 사료로 확실히 입증된 대륙을 호령했던 근 만년의 진짜 우리의 역사를 가르쳐야만 합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수산 여사가 그 시대에 한국에서 자랐다면 그저 그렇게 시시껄렁한 남편 만나서 아들딸 낳아 남편,자식 뒷바라지만 하다가 그렇게 가셨겠지요.. 역시 안창호 선생님께서 곁에 두고 보살피지는 못했지만 자식의 미래를 위한 안배는 해두신거 같습니다. 안창호 선생의 부인께서도 홀로 자녀들을 머나먼 타국에서 키워 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요즘시대에도 타국에서 사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하물며 거의 100년 가까운 과거의 일이라니..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죽어야지만 인정해주는건 전세계가 똑같네...미국은 먹튀했구만. 생애 인정해줬으면 좋았을 것을...하지만 사람의 인정보다 아버지의 유언을 이어간다는 것이 중요했기에 숱한 무시와 부당대우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사신 것 같네요. 정말 위대하시고 고귀하신 분입니다. 많이 많이 알려지기를!!!!!!!!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교과서 다 바꿔야 할듯~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안수산 여사의 마지막 모습에 울컥 하네요 왜 다들 잘 몰랐을까요? 한국이 힘이 없었을 때는 한반도에서 중일 눈치만 보며 살다가 한류로 힘이 생기면서 동아시아 에서 벗어나 비로소 세계를 인식하게 된 것 같아요 한류로 세계 친구들 만들어 오염수 위안부 등 일본 우익의 악행을 계속 감시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금융권을 잡고있는 유태인들은 전범국 일본을 싫어하니 항상 조언을 구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유퀴즈온더블럭] 하버드대학 동시 재학한 최초의 주한미군 출신 서진규X조성아 모녀👩👧 가정폭력을 피해 군대에 입대한 어머니가 장교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1tTfgvMhduk/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하버드대학 동시 재학한 최초의 주한미군 출신 서진규X조성아 모녀👩👧 가정폭력을 피해 군대에 입대한 어머니가 장교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 | #갓구운클립](/img/tr.png)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안창호선생님의 따님이 하신 행동을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아는것일까?
훌륭하신 안창호선생님의
피를 이어받아 따님분도 역시 훌륭하신 일을 하신겁니다!!!
당신 같은 훌륭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국격높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원웅 같은 쓰레기와 비교가 되네요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 저도 안창호선생님의 딸님이신 안수산 여사님 이 계셨다는말도 못들어 밨어요 ..이건 도대체 역사를 어찌 만드는거야? 저렇게 훌륭하신분이 계신데 이제 알게 됐다니..놀라움 따름 입니다 장군의 아들이라는 건달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진짜 너무한다 정부!!!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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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순국선열 분들의 목숨으로 지켜주신 이 나라 대한민국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ᆢ
고정간첩문죄인과 간첩의소굴 민노총 전교조 민주당을 반드시 없애야됨//
@@MC-qs8mg 지랄을 하세요
간첩이 뭔지나 알고 떠드시는지
@@Fe-ob5ys 청와대와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에 고정간첩들 득실득실하다, 그리고 니 같은놈들과 조선족들도 거의 고정간첩에 가깝다
@@isu1522 군인정부 시절이 훨씬 빨갱이가 없었다, 지금은 니 같은 짤갱이들 천지다, 숨쉬는것에 감사하면서 살어 이 새끼야
@@Fe-ob5ys
8,15 는있고
6,25 없는
원,,,,,,,,,흉 이라는
광복회장 도있단다
안창호선생님의 자제분까지도 타국에서 이렇게 고생하셨군요...부끄럽지만 처음 알았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와 뭐라 말씀을 드릴까요
애쓰셨다고 고생하셨다고 머리숙여 깊은 감사인사만을 드릴 수 밖에 없군요
사랑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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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저도요!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독립운동가라는 미명하에 미제에 빌붙어있던 자들입니다. 이승만 안창호등 미국 앞잡이들만 없었어도 우리나라가 분단되지도 않았습니다. ㅡ더벗어만진당ㅡ
Sorry to be so off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password. I love any help you can offer me!
대힌민국 최고의 가문.
안창호선생님.안수산여사님 가문.
보잘 것 없는 제 영혼의 눈물과 모든 진정으로 대한민국 위대한 민족지도자 안 선생님 가문에 축복과 영달을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용찬-g5j 제가 존경하는인물이 안창호 선생님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따님이 계시다는걸 모르고 있었네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훌륭한 선조들이 계셨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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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그 아버지에 그 따님이시네요.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진정한 한국인이시고 진정한 영웅의 면모에 이의가 있을 수 없는 영웅중의 영웅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위대한 두분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겁니다 좌절 자책을 하면서 살았을 겁니다 .
진심으로 두분을 존경합니다.
ㅃㅃㅃㅁㅁㅁ56ㅂ
그대께서도 대한국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대의 존재로 대한국이 성장합니다.
그대는 대한국의 선민이시니..
함께 이 대한국이 더 자랑스럽도록 노력하십시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런 영웅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피땀흘려 싸워 이나라를 지켜온 호국영웅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JHShin5107 그게누급니까?
설마 인민민주주의시관..중공추종세력..??
적폐...또적폐...이것이 그자가말한
편가르기.이간질.당파싸움..그들이 심어놓은 식민사관 아닐까.
이렇게 훌륭한 분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죄송합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한 위인이 아닌가
초등학교 다닐 때 위인전 및 교과서에는 왜 이런 분들이 소개가 안되었을까?!
더군다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자재분인데
🇰🇷🇰🇷🇰🇷👍👏👏👏🇰🇷🇰🇷🇰🇷
이 영상 보는 동안 눈물이...
미국에서도 인정하여 살던 집등 기념관도 있는데 한국 역사 책에 소개가 안되다니. 첫 비행기 조종사를 배출하기 위한 얘기도 재미있고 뭉클합니다
근.현대사를 역사에 밝히기 곤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창호 선생의 아드님 필립 안 씨도 유명한 영화배우였지요
한국을 사랑하고 많이 돕던~~
자녀들이 모두 훌륭하게 자랐답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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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런분들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이정도로 훌륭한 시나리오가 어딧나요?
자식들에게 물려줄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미스터 선샤인보다 더 진솔하게~~
그러네요 좋은 생각 입니다
좋은 생각
미국을 싫어하는 좌빨들이 이런영화 안 만들겁니다 공산주의옹호하던 독립운동가들이나 다시 찾아내서 선동하죠ㅋㅋ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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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님과 안수산 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네요. 반대로 자식이 나쁜 인간이 되는 것은 부모가 잘 못키워서 그런 것이니 부모님들 올바른 자식 교육에 힘쓰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창호선생님의딸이 이렇게 당당히 인종차별과 어려움을 극복한 애국자였음을 몰랐네요
이런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네요
안수산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창호선생님의 후손들이 축복 받기를 기도합니다^^
헬조선...헬조선 이러는데 이런 선조가 있다는걸로 만으로도 우리는 뿌듯함을 느끼고 노력해야한다.
헬조선 단어도 일본이
퍼뜨린말 ..기레기들
사용 안하는게 좋을듯요^^
헬조선 끝
헬조선은 친일 패배주의자들이 쓰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이고 우리 모두의 진정한 조국입니다.
저도 도산 선생의 가족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안수산 여사의 삶은 잘 몰랐습니다. 경의를 표하며, 편히 잠드소서.
@@chocookieland 우리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야지요. 감사합니다.
헬조선이란 단어는 일본의 일베같은 넷우익 2ch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현실은 헬조선 × 헬재팬 ㅇ 헬일본ㅇ 이 옳은 표현이죠. 실재로 일본은 망하기 직전의 경제상황과 30년째 변함없는 도장과 팩스문화, 곧 폭발하려는 화산과 지진, 후쿠시마 방사능 등 너무 많은데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한국을 욕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죠
달리 할말이 없네요 감사하고 고맙단 말밖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거라 생각하며 그분들을 맘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피는 못속이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분들도 있던데.... 존경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대한의
자랑스런 딸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안수산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부족한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도산선생과 여사님의 자료를 하버드대에 기증하려고했던
여사님의 아드님이 램지어와 총창에게 실망해서
당신들은 이것을 소장할 자격이 없다면서 기증을 취소했죠
이 위대한 가문의 아들과 손자인 그 분의 맘이 백 번 이해됩니다
저런 쓰레기학교에 고귀한 자료를 넘길 순 없죠
감동입니다
2중3중4중으로 힘들었을 당시를 생각하면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따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의 딸 자랑 스럽습니다 그 아버님에 그 따님 참으로 죤경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 딸
대단한 집념입니다.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종차별을 견뎌내시면서 열심히 싸우셨내요.가자 대한민국
이런일이 있써네요 저도 나이가 60이
넣어는대 처음 들었네요
안창호 선생님은 존경 하고 있지만
그분의 딸님이 이레게 훈령한 분인지
몰라씀니다 그시절에 압지 말씀을 세기고 한국의 뿌리가 돼어서
한국을 빛내고 정말.애국자 입니다
안수산 선생님은 존경 함니다
감사합니다
고국을 위한 그 마음 그 행동
영원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안수산여사님의 말씀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아 가족사 슬프네요. 그리고 자랑스러운 가족 분들 입니다.
늦게나마 안수산님에게 명복을 빌며 무한한 존경을 받칩니다
411¹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애국자 피는 그대로 애국을...매국노 피는 매국노로.. .피는 속일수는 없나봐~😭👍
보고 배운거죠.
부모도 잘만나야죠...ㅋㅋ
그 나물에 그 밥!!!
원균 후손이 현직 국회의원인데 생김새도 똑같더군요 ㅎㅎㅎㅎ하는짓도 똑같음
@@dkc2018 철이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erius 교육을 떠나서 그 유전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잉-w3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죠?
'그 아버지의 그 딸'의 모범 케이스군요...👏👏👏
좌절하지않고 끝없는 노력에 감동의 존경을표합니다 안창호 영웅님의 가족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무안한 감사를드립니다
또 한분의 영웅 안수산여사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창호 선생의 따님 까지도 이렇게 훌륭한 삶을 살았다는 것에 존경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위대한 한국인입니다.👍
모든 독립운동가 및 후손들에게 집과 자금을 지원하고 원할시 공무원채용!이것이 대한민국이 영원히 자주국방을 이룰것이다.잡것들 쓸어버리고~~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대표'잡것'을 왜 여기에올렸을까..?
그것이궁궁하네요...??
ㅠㅜ이제야 안수산 여사님을 알게되어 부끄럽네요ㅜ잊어진 영웅들이 기록되고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위대 했던 이름 도산 안창호 .선생님 의 훌륭한 따님 이 계셨다니 ㅡ 너무도 놀랍습니다 ㅡㅡ 이민족은 언제 위대한 선조님들을 제대로 모실수 있을런지 가슴이 답답합니다ㅡ 감사 합니다ㅡ 국민 여러분ㅡ 우리도 이제 정신 차릴때가 되지 않았나요ㅡ 제발정신 차립시다ㅡ 국민여러분.
지금이시간에도
친일왜래적폐들이설치며,칠십년이넘도록아직도해결하지못한
친일적폐,정치권이나,검사,판사,언론사놈들하루속히,청산해서,김구선생님이나
안창호선생님같은분깨부끄럼없는대한민국을이루워나가야할것이다
이러기까지
우리는친일적폐들을끝까지타파할것을다시한번더,가숨속다짐해봅니다
대한민국,,화이팅합시다
안창호 선생님은 알았어도 그 따님인 안수산 여사님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역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요.....진포터님..감사합니다.
아마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 지휘를 누리고 있는지 아신다면 두 분 모두 지하에서 기뻐하실 겁니다..
안창호 선생이 하늘에서 미소지으셨겠네요
지금은 같이 미소짖고 있으시겠네요
고맙습니다
거기서도 행복하십시오
몰랐던 소중한 스토리를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진포터 응원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이 교과서나 위인전으로 소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미나리처럼 안수산 선생님에 대한 한국어 반 영어 반 나오는 영화 나오면 좋겠다 안창호 선생님 명대사도 나오고 ㅋㅋ 일본 속 뒤집어질듯
공감합니다. 영화로, 소설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진포터님이 파칭코 작가님과 미나리 감독님께 이 영상을 보내주셔서 영감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대된다..빨리 만들어져서 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유익했습니다
옥에 티. 이재명
대단하신분이셨네요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셨네요.늦게나마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너희는 성공을 위해 다만 최선을 다하라" - 안수산 -
'공평이란 마음이 지어낸 단어일 뿐, 매 순간 깨어 있음에 최선을 다하라'
깨달은 분이셨군요...늦었지만 합장 삼배 드립니다.()()()
진포터님 영상 감사 드립니다ᆢ음성도 편안하고 진정성 크게 느끼며 애국심이 크게 용솟음 치게 도와 주시는 내용에 매회 감사 드립니다ᆢ
진정한 애국은 음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누군가가 영화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영화 이미테이션이 생각나네요. 그때 나왔던 여자 천재 암호해독가는 외국인이었는데, 혹시 안수산 여사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접하는 내용이네요.안수산 여사님의 이토록 가열찬 일생이라니.
몇 년 전 무한도전에서 안창호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접하고 오열했는데
오늘 이 영상으로 다시 한 번 오열하게 만드십니다요.ㅜㅜㅜㅜㅜㅋㅋ
평생을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셨던 안창호 선생님은
독립운동 자금을 위해 미국의 한 오렌지농장의 노동자셨고,
그런 아버지이신 안창호 선생님의 따님이신
안수산 여사님은 그렇게 슈퍼히어로가 되셨네요.
정말이지 경이롭고 눈물나고...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두 부녀가 같이 살아서 조국의 광복을 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한국의 광복을 위해 그렇게 애쓰신 아버지 없이 광복을 보신 여사님 심정은 어떠셨을까요.
그녀 또한 일생을 그렇게 가열차게 살아내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진포터님.더 흥해버리세욧!!!ㅋ^^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창호 독립운동가의 자손은 대대손손 자랑하시며 사셔도 그누구도
뭐라하지 안을것입니다 자긍심을 가지시고
사세요 후대에 사는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은 안수산여사님
영정앞에 고개숙여 감사드
립니다☘⚘🌎🌎🌎🌎🌎
저런분이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본받아야합니다.
0/1/0 야스오 : 하세기!!!
헬조선은 최근의 일본극우놈들이 우리 안의 친일파에게 뿌려서 그게 한참 나라가 어려웠던 1998년도 IMF 시기에 그 내용을 뿌렸었고,
2007년 리먼사태때도 우리 나라가 경제가 어려워질때만 되면 그 내용이 특히, 젊은 층 들에 뿌려 나라 자체를 흔들려는 시도였지요.
그래서 우리의 역사교육은 현재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출신들이 주도세력이 되어있는 친일역사적폐세력에 의한 식민역사교육을 과감히 발본색원하여 뿌리뽑고,
참되고 제대로 된 옛날 사료로 확실히 입증된 대륙을 호령했던 근 만년의 진짜 우리의 역사를 가르쳐야만 합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그 노고로 한국의 독립과 세계의 전쟁종식이 하루빨리 다가오도록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
대한민국 🇰🇷 forever ♥
정말너무몰랏던내용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제대로된영상들 앞으로도마니올려주세요
노고에감사하고
여사님의 생애에존경을표합니다
정말 진포터. 고맙습니다
덕분에 안수산여사를 알게 됐고
감동하였습니다.
가슴이 뭉쿨하며 그녀를 존경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창호 선생님 그리고 안수산 여사님!!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영웅 이십니다.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ㅠㅠ
우리 훌륭한 조상님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겠지요~ 그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한국인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난것에 너무 기쁩니다~🙏🙏
이분들의 조국사랑의 피가
지금 이땅에 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ㆍ한사람에게 존귀한 피와 혈통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람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안수산 여사가 그 시대에 한국에서 자랐다면 그저 그렇게 시시껄렁한 남편 만나서 아들딸 낳아 남편,자식 뒷바라지만 하다가 그렇게 가셨겠지요..
역시 안창호 선생님께서 곁에 두고 보살피지는 못했지만 자식의 미래를 위한 안배는 해두신거 같습니다.
안창호 선생의 부인께서도 홀로 자녀들을 머나먼 타국에서 키워 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요즘시대에도 타국에서 사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하물며 거의 100년 가까운 과거의 일이라니..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와우! 대단하네.
당신이 안수산 여사급이면
당신 글및 좋아요 누른
웜퇘지 모두들 인정해주지.
페미가 아니라 정신병이네.
니들도 한남 누군가의 딸이다.
적당히해라.
그 시대 한국에서 사신 수 많은 훌륭한 여성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시시껄렁한 남편을 만났을지 대단한 남편을 만났을지 네가 어찌 아냐. 당시 조선에도 뛰어난 사람들 많이 있었다. 아마도 지금 네 남편이 시시껄렁하거나 혹은 미래의 네 남편이 시시껄정할 수밖에 없는진 모르겠으나 네 처지를 일반화하지 마라.
시시껄렁한 남편이 가까이 계시나요?
이 좋은 글에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쓰시나요?
대부분 좋은 남편과 아내로 잘 사는데요
본인의 문제를 사회구성원 전체로 확대시키지 마세요
좋은 사람들 덕에 우리나라가 많이 좋아졌어요
남녀 쓸데없이 가리지 마세요
순진하시네
빨갱이 로 몰려 안기부 끌려가서 반병신되서 나온후 빈민층으로 살앗겟죠
너무 극단적인 상황같지만 이게 이 나라의 근대화 역사다
몰랐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라가없는 민족들의 차별에의한 힘든 인생을 살면서도, 선친 안창호 선생의 뜻을 받들어 반일전쟁에 참여한 안수산 여사를 존경합니다.진포터 감사합니다.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살아 갈지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
안수산여사 같은 분이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제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사진들이 웃는모습이 정말 좋군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적이면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ㅠㅠ
안수산선생님의 일대기가담긴 스펙터클한 여성영웅의 이야기가담긴 영화한편 멋지게 나오면 대박날듯함
그 주연역할로는 엑션이 잘되는
하지원배우가 좋을듯
누가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안창호 후대들에게
나라에서 포상을 평생~~~
푸짐하게 해주면좋겠네요
자자손손대대손손 부유하게살수있게요...
친일파자손재산몰수해서요...
민족을 빛낸 당신의 영혼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당신 후손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도산 안창호 같은 훌륭한 부모님이 계셨기에 많은것을 보고자란 자녀들 역시 훌륭하고멋진 삶을 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대손손 훌륭한 가문으로 기리 빚나시기를,,,,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님의 모든 일생을 본받아
긍지있고 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부밑에 견자없다."
처음 알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부녀2대가 아주말도못할 일들을 해내셨군요 존경합니다
안창호선생님자제본안수사여사님한국을좋게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죽어야지만 인정해주는건 전세계가 똑같네...미국은 먹튀했구만. 생애 인정해줬으면 좋았을 것을...하지만 사람의 인정보다 아버지의 유언을 이어간다는 것이 중요했기에 숱한 무시와 부당대우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사신 것 같네요. 정말 위대하시고 고귀하신 분입니다. 많이 많이 알려지기를!!!!!!!!
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이 거를 보다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흠칩니다
절실함을 힘 없은 나리의 국민은
매번 저러한데 좀 정신 차리고 삽시다
안수산 열사님 깊이 감사드리며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내용 입니다. 많이 부끄럽네요 ㅜㅜ
역시나 ~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따님 이십니다 ~ ! ! !
이런 귀한 얘기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요. 들으면서 내내 가슴이 벅차서.
이런 분들 덕택에 저를 포함한 지금의 후손들이 힘들게나마 번영을 누리고 있네요.
다큐멘터리나 책으로라도 소개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귀한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고마울따름^^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언생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늘 최선을 다 해야
우리도 교과서 다 바꿔야 할듯~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안수산 여사의 마지막 모습에 울컥 하네요 왜 다들 잘 몰랐을까요? 한국이 힘이 없었을 때는 한반도에서 중일 눈치만 보며 살다가 한류로 힘이 생기면서 동아시아 에서 벗어나 비로소 세계를 인식하게 된 것 같아요 한류로 세계 친구들 만들어 오염수 위안부 등 일본 우익의 악행을 계속 감시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금융권을 잡고있는 유태인들은 전범국 일본을 싫어하니 항상 조언을 구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진포터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이런사연 종종 올려주세요.
내용은 정말 감동적 입니다^^ 근데 한국 여성장교를 무시하다가 미군이 어떤 큰대가를 치룬건가요ㅋ
중공에게 서 아시아를 분리시키고
중공은 분할시켜야 한다.
이런 분이 계셨다니...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위대한 유전자를 남기셨군요. 두 분 모두께 높은 존경심과 감사를 표합니다. 역사책에도 실리길 바랍니다
이는 2021년 오늘날까지도 식민(일제)사관에 따라 친일역사적폐세력들이 주도권을 갖고서 국민들을 교육했기에,
점진적으로 서서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역사들을 우리의 근대역사 교육에서 지워버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주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들(이병도, 신석호 등)이 주축이 되어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등 많은 관련 국가조직 등을 자신들의 인사들로 장악하여
일제식민사관을 아직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세뇌를 하도록 국정역사교과서 편찬을 하는 등 많은 친일행적들을 일삼고 있습니다.
2021년 오늘날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이번 정권은 나름대로 혁신 혹은 개혁을 한다고 많이들 했지만, 중요한 역사관 개혁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차기 정권은 이 역사관 적폐를 발본색원 및 처단하고, 역사관 개혁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인물을 반드시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관은 국가와 국민 정신의 뿌리입니다.
아무리 각 부서의 개혁을 한다고 한 들, 가장 정신적 중심이 되는 역사관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체가 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아무리 해봐야 정신을 올바르게 바꾸지 못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朝鮮)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日本)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아베노부유키(安倍信行, 1875~1953)는 이렇게 공(망)언을 하면서 비웃음을 머금은 채 우리나라를 떠났다.
(> 식민교육 : 은폐 조작된 거짓역사로 우리 역사를 조선반도에 국한(반도사관)하여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역사를 2,000여년으로 묶어버린 것으로 식민의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우리의 근 만년에 가까운 실재하는 대륙의 역사였고, 주 무대는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포함한 현재의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었습니다.)
현재 독립을 한 지 7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교육은 일제와 중공에 의해 반도사관, 동북공정에 의해 이렇게 피폐해져 왔습니다.
우리는 무섭고 암담한 70여년을 친일적폐 들, 그 중 친일역사적폐들에 의해 우리의 온전한 정신마저도 갉아먹히며 살아왔었지만,,
우리는 어렵고 험난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져왔습니다.
2020~2030은 이 우리의 정신(올바른 역사관)을 갉아먹고, 지워가고 있는 역사적폐들을 과감히 청산할 개혁의지를 가진 위대한 인물을 뽑아야만 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eHmJE
국민청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10,000개 누르고갑니다. 인생은불공평하다. 다만 성공을위해 최선을다하라. 가슴에새깁니다.
참... 한국사를 공부를 해도 무지한게...이런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역사를 잊지 않아야 혼과 미래가 있듯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존경합니다!!!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요.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이 바로 진정한 Girls can do anything 이라고 생각함
안수산여사님 안창호선생님의 딸임을 알았읍니다.
포기하지않고 꿋꿋이 자신만의길을 가기란 결코쉽지않습니다.
인종차별 과 여성차별을 극복하고
미국인에게도 인정받은 진정한 한국인
존경스럽습니다.
안창호 선생의 따님 안수산 여사 ,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 몰락 양반 가문임에도 애국심 갖고 신분제 다 버려 공화정치를 주창한 1세대 독립운동가. 오히려 한국 근현대사에서 과소평가받는 분.
존경합니다.. 남자도 하기 힘든 세월을 한가지 이유로만 보고 보내셨군요.. 이 영상을 보고 여텟것 별것도 아닌걸로 불만 불평만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널리 알려주신 진포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창호선생님의 후손들도 국가를 위해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신줄 몰랐네요.
이런분들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칭송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영상제작 정말 고맙습니다.
안수산님 천재셨네요 국민의 영웅이세요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