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땐 제일 기 쎄보이고 까칠해보이지만 오히려 제일 맘이 여리고 연약한 사람임. 자기 사람한텐 무른 편이고, 표현이 부드럽지 않을 뿐이지. 공과 사가 정확하다기보단 자기 사람과 자기 사람이 아닌 사람의 사이에 선이 확실한 것 같음. 데뷔 초의 방탄 멤버들은 윤기에게 자기 사람이 아닌 것이 명확히 보인다. 하지만 몇년 같이 지내며 부대끼고 하는 사이에 방탄이들는 어느새 윤기의 '자신의 사람'이라는 바운더리 안에 들었다. 데뷔초의 윤기 영상들을 보다가 요새 윤기를 보면 새삼 놀랄 때가 있음. 윤기가 어느새 이리 부드럽고 구름 같아졌지. 본인을 지키기 위해 날 서 있던 억지로 큰 아이가 철이 든 어른이 되어있는 걸 보면 신기함
윤기는 아무래도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확실히 공과 사를 나누다보니 냉철한 사람이다, 라고 느끼는 것 같다.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데여서 어른 같다고 생각이 든다. 지민이가 가장 윤기의 내면을 본게 아닌가- 싶다. 사실 따뜻한 사람이었단걸. 윤기와 나 자신이 닮은 부분이 많아 더 쉽게 공감 되는 멤버인거 같기도 하다.
첨부터 한 눈에 알아봤음. 윤기가 강해보여도 내면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인 걸, 어린나이에 생활고 때문에 일찍 돈벌이에 나서면서 사회로부터 냉대도 많이 당하는 등,삶의 어두운 그림자를 남들보다 더 빨리 밟아봐서 그런지 약자를 배려할 줄도 알고 일찍 사회생활한 사람의 특징이기도 한 처세좋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 그러니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것. 뭔가 나와 비슷한 점이 정말 많아서 계속 그걸 쫓다보니 어느 새 4년 차 내 최애가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앞 뒤가 다르지 않고 똑같은 사람인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좋아짐. 탄이들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지만,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이 점은 정말 탈덕을 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인간적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민윤기의 랩은 한국인 특유의 恨의 정서가 배어있는데 나는 그 점이 많은 몰개성적인 아이돌 래퍼들 사이에서 상당히 돋보이는 특장점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함. kpop 카테고리 안에서 가장 뛰어난 래퍼라고 할 순 없어도 남들과 다른 차별점,존재감,소위 말하는 튀는 맛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재능이 아님. 특히 울부짖듯이 토해내는 슈가의 랩은 데스메탈 그룹의 프론트 맨의 무대 위 격정적인 퍼포먼스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래퍼에게 ROCK적인 feel이 있다는 건 데스메탈,글램록에 열광해온 내 기준 굉장히 발리는 포인트이기도 함. 그런 의미에서 태형이의 의견에 따로 업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음.👍
나한테 윤기는 아픈 손가락이고 그와 동시에 방탄으로 팬들한테 와주어서 가장 고마운 사람. 사랑받는 법을 모르고 차가운 세상에, 어린나이에 일찍 철들어 애어른이 되버렸던. 그래서 얼핏보면 무기력하고,무관심하고,냉철하고,단단해 보였지만 실은 누구보다 활기차고,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잡지식도 많고 사람도 잘 챙길 줄 아는,부드럽고,여린 사람. 데뷔 초에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에게 날이 서있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만보고 달려왔을 사람. 점점 함께 성장하며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남들이 주는 사랑,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챙기며 그게 이따금씩 넘칠 때 그 예쁜 마음을 누군가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사람. 그만큼 현재는 많은 사랑받고 부들부들 유해진, 데뷔 초 처럼 몸에,감정에,신경에 힘세우지 않고 곤두세우고 있지 않은 많이많이 성장한 사람. 나는 가끔 윤기가 아이돌이 아닌 다른 걸 택했다면 물론 그랬대도 넌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었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렇게 몸에 힘빼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좀 더 늦었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그렇기에 방탄으로써 팬들한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이러한 너의 성장과정을 지켜봐왔기에 네가 참 아프단다.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을 먼저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무교이지만 항상 기도해. 적어도 나에겐 아니여도 너에겐 세상이 항상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너는 나에게 인생에 있어 롤모델일 만큼 누군가에게 존경 받을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갖춘 정말 큰 사람이라고.
알람이 떠서 들어와보게 되었네요. 따뜻한 말씀 남겨주신 두 분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대가 진심을 알아준다는건 참 감사하고 따뜻한 일이었는데, 특히 날 잘 모르는 상대일 경우엔 더더욱 그 감동이 배가 된다는걸요. 그걸 잊고 살았었는데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 고마워요. 저는 비록 여러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방탄의 팬은 아니지만 제 오랜 진심이 담긴 글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팬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윤기는 여전히 제 인생에 있어 롤모델이에요. 전 해내지 못했지만 댓글 남겨주신 두 분은 오래간 행복한 팬으로 남아주시면 좋겠네요. 한 그룹의 팬으로서 참 행복했고 근 7-8년간 소중한 기억들이 담긴 하나의 발자취라 댓글은 그냥 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그냥 남겨두려 합니다. 긴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오늘 밤은 따뜻한 밤이 되겠네요.. 두 분의 밤도 항상 따뜻하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주신거같아요 요즘들어 윤기의 그런 초창기 모습이 제 모습과 비슷하다 생각해 팬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말씀처럼 몇년동안 윤기는 긍정적인 해답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고 저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에너지가 되어줬어요 좋은 사람임이 틀림없죠 좋은글 감사해요💜
슈가가 내면의 아픔이 많아서인지 다른사람을 잘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대하는것 같아요. 제가 처음 입덕했을땐 최애가 정국이였거든요. 물론 처음엔 외모보고 빠진거죠. 하지만 점점 방탄소년단이라는 보이그룹을 좋아하다 보니 멤버들의 성격 등을 잘 알게 되었고 슈가를 처음봤을땐 차갑고 무뚝뚝하고 욕잘하는 멤버인줄만 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과거의 아픔이 있어 노래에서 욕을 했다는걸 알게되죠. 사실 어떻게보면 방탄소년단 멤버 다 훌륭하고 멋있지만 그중 가장 멋있는건 슈가라고 생각해요.사람들이 악플을 달아도 나는 익숙하다 아무렇지 않다 괜찮다 더 달아도된다고 하지만 속마음으론 끙끙 앓고있겠죠. 아미들을 위해 늘 밝고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는게 너무 멋있어요. 프로듀싱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슈가 밝고 멋있는 모습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 가끔은 강한 척 안해도 되요.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멋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입덕은 정국오빠로 햇어요,,근데 방탄을 더 오랜기간동안 보다보니 처음엔 윤기오빠가 시크하고 무뚝뚝한 오빤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생각보다 속이 깊은 오빠더라고요..그래서 어?나랑 비슷한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관련 영상도 찾아보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또 윤기오빠의 과거나 이런거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더라고요..그런걸 보고 또 그런거에 대해서도 공감도 되고 그렇게 힘든 일을 겪고도 이렇게 누군가가 존경할수 있고 세계적인 아이돌 랩퍼로 성장하고 성공한것 을 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그러면서 윤기오빠에 대한 생각이나 그런게 바뀌니까 어느순간부턴 최애가 윤기오빠가 되어있더라고요..윤기오빠를 보면서 자신감은 얻기도 하고..윤기오빠는 정말 다방면에서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근데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그런것을 이겨내고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것을 보니 내심 속상하더라고요,,오빠 사랑해요
윤기는 어른같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성격 상 무뚝뚝하고 표현에도 서툴지만 묵묵히 응원해주고 바라봐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윤기는 진짜 묵묵히 하는 사람인 것 같음.음악적으로나 팬들에게 하는 거나 묵묵하게 본인의 열정을 가지고 하는 게 눈에 보임.혼자서 견뎌온 게 많아서 외로움을 숙명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던 것 같지만 멤버들을 만나면서 외로울 때도 있지만 멤버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하며 멤버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보임.
근데 요즘엔 표현 자주하려고 하는거같아서 점점 더 윤기의 따뜻한 면모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것 같음. 가끔은 생각보다 더더 다정한 사람이란걸 발견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애들이 난감해하는 상황이면 제일 먼저 발벗고 대처하고 가끔가다 방탄이들이 실수할때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능청스럽게 넘어가주고. 자기가 힘들었던 점을 잘 기억해내서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같음.
내가 느끼는 윤기오빠는 정말 대단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돌이 아닌 그냥 일반인 으로서 바라보면 어께 부셔지고 자살 시도하고 정신과 치료에 생활고에 기댈곳 없고 편들어 주는 사람없고 의지할곳 없고 눈물 흘르면 위로는 커녕 눈물 흘린다 욕먹고 흐르다 흐르다 말라버린 눈물 그렇다고 가만 있으면 힘든거 모르고 웃을수도 없고 에써 밝은척 하면 진짜 맑은줄 알고 그렇해 상처 받아 마음에는 피가 철철 흘러 넘치죠 하지만 오히려 그상처를 더찢고 찌르는면서 자신이 강하다 과시하는 사람들 위로라고 하는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고 더이상 찢어질 곳이없지만 에써 마음을 찢는 사회 이미 칼로 가득한 마음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칼들 어쪄면 그사람이 나이고 우리일수도 있죠 위로 한다고 한말이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꿈을 포기 하려 했을까요 그런 상태 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대 아무도 몰라주고 사회로 부터 온갓 비난 다격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냉대 하고 잡아먹을듯 달려들고 마구 물어 뜯고 사회에 소리치면 냉담한 반응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부를 과시하며 여유롭게 살며 비웃는 사람들 정작 그사람을은 자기가 그런 행동 한줄도 모르죠 알면서도 보란듯 과시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강해지고 싶은대 그럴수록 내 자신은 나약해 지고 무너지고 주저안고 절망 적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죠 지옥보다 더힘든삶 죽음보다 더 힘듬삶 차라리 죽음이 좋은 삶 내가 이렇해 까지 살아야 되나 싶은 삶 어떤분이 마지막 이라는 랩을 듣고 이렇해 말하더라 고요저 어린 나이에 온갖 고통을 다 격은 아이라고 눈물마저 안나오고 그누구도 바라봐 주지 않고 꿈도 응원해주지 않고 집안거덜 낸다라는 말만 듣고 그렇해 꿈을 이루지만 무명 아이돌 생활 그럼에도 너무 순수하고 여려서 더 마음이 아픈 사람 윤기 오빠 맴버들 챙길때는 엄청 믿음직 스러운대 가끔 너무 힘들때는 아이같다 라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처럼 의지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힘든한 실컷 풀어 놓고 실컷 울고 그리고 제가 아는 1살어린 남동생도 생활고로 5학년때 고생하다 자살했어요 생일날 그흔한 케익도 못먹고 미역국도 못먹고 그아기 소원이 생일날 부모님 이랑 함게 미역국에 케익 먹는거 였어요 윤기오빠랑 그아이랑 성격이 비슷하내요 그아이 꿈도 아이돌 이였는대 그아이도 할머니 품에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열심히 하는거 보면 그아이가 꿈을 이뤄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에겐 더욱 아이같고 가끔은 동생같아요 냉철 하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그일때문에 힘들어 질까봐 또 남이 상처 받을까봐 않하는거 같아요 왜냐면 온갓일을 다격었으니깐 그만큼 불안 하니깐 지금도 표는 않내는대 않보이려 하는대 다보이 거든요 다알거든요 과거 때문에 힘들하고 있는거 과거의 고생들 때문에 두려워 하는거 그렇해 견뎌 유명 해지니 수만은 사람이 응원하고 환영하고 존경하고 1위하고 새게로 알려지고 얼마나 힘들지만 자랑스럽 겠어요 그러니 더욱 빛날수 있게 우리가 더욱 많이 바라봐 줘요 예술작품을 그냥 집에 나두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지만 관심 가지고 바라봐 주면 알려지고 오래볼수 있고 갑어치가 올라 가는것 처럼 우리도 방탄을 많이 바라봐 주면서 알리자구요 지금보다 더 성장하게 그리고 또 윤기오빠 알고보니 참 마음이 여리 더라고요 악플러들 에겐 한없이 차갑고 자비없고 봐주는거 없이 최대한 강하게 벌주고 법적으로 강하게 밀어 부치고 말로 악플러들 숨통을 점점 조이는 사람이만 아미랑 맴버들에겐 한없이 어련 사람 그사람들을 믿고 마음것 약해져서 의지하고 눈물도 흘리는 사람 이니까요 처음엔 강한줄 알았는대 온갔일 다으면서 상처도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에요 이이야기 하다가 생각난게 참 사람마다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초등학교때 왕따 당해서 손목 자해하고 수면제 먹고 학원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특하 손목자해는 시도도 했어요 그렇해 중학교 올라가니 믿었던 친구는 배신때리고 하지만 나는 그런과정을 통해 더강해지고 상처도 안받는대 윤기오빠도 그랬으면 좋았을탠대 나이가 어른 이지 마음은 아직 여린 어린아이 라서 상처도 자주받고 많으니까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의지 하고 있다는 거죠 윤기오빠가 아미들 맴버들 에게 많이 기대는게 보여요 어리광도 피우고 힘들면 아이처럼 징징 거리 기도 하고 물론 마음 으로요 그만큼 믿으니깐 그런거 겠죠 아미들 이면 자기가 의지해도 될만큼 강하다는걸 알고 있는사람 이잖아요 가끔은 약해저도 되고 늘 강할 필요는 없고 그러니 우리는 더욱 믿고 기댈수 있게 많이 응원해 줘요 그리고 윤기오빠를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말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많이 힘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 생각때문에 두렵고 힘들때가 가끔은 있을꺼에요 근대요 저 방탄 해체 한다고 할때 해체않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왜냐면 해체 했으면 저는 아미가 되지도 못했고 지금 이글을 적지도 않았겠죠 저요 윤기오빠가 당당하게 사는거 보고 용기를 얻어서 자격증도 따고 대학도 들어 같어요 아 나도 윤기오빠 처럼 당당하게 살아보자 라고 생각 하면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깐 제가 원하던 목표를 해냈어요 오빤 이런 사람 이에요 내가 중학교 때도 힘들어 자살생각 했는대 그때 우연히 친구가 보여준 오빠 영상보고 용기를 가졌어요 그렇해 저를 살리고 아미로 만들어 주었죠 그리고 오빠가 하는 행동에 왠지 모르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더라 구요 무대에서의 모습 노래가사 모두 나에게 힘을 줘요 과거에힘들 었던 만큼 지금은 의지할 곳도 생겼고 아미들 모두가 기댈수 있는 벽이에요 그러니 언제든 기대요 가끔은 약한모습 보여도 되요
지민오빠가 한 말이 정말 공감되는 말인것같아요.. 저도 처음에 입덕했을땐 윤기오빠가 제일 무뚝뚝해보이고 표현도 잘 안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사람들에겐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였죠 :) 가수와 팬으로서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경하고싶은 사람이랄까요..? 어쨌든 방탄보라해 💜
전 봤던 영상인데 올려 주신거 감사하구요😊 저도 방탄소년단(BTS ) 응원하는 한 사람 팬으로 멤버 전부 외모 개성 매력 능력치 다 다르지만 "아미님들 "팬 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성 바른 아이돌그룹은 탄이들이 최고죠 👍👏 "민윤기" 🏀 슈팅가드 "슈가"↪어거스트 디!↩ 방탄 둘째 형 "리더래퍼" 방탄의 중심 랩 춤 노래 재치 작사 작곡 프로듀싱 까지 못 하는게 없는 츤데레 상남자 민슈가 냉철함 속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마음씨와 깊이 있는 말 솜씨 윤기 매력을 알게된 순간 좀체로 빠져 나가기 힘들다고 붙혀진 별명 "민빠답" 정말 양파 같은 수 많은 매력을 가진 "천재짱짱맨뿡뿡" 😉👍 어느 매니저님 말씀이 기억 나네요 제일 유일 하게 말이 잘 통하는 멤버가 윤기라고요 그 만큼 말 하는 깊이도 있고 보는 시야가 넓다는 말씀 이시겠죠 윤기는 아이돌 만으로 활동 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아티스트 입니다 👍👏👏👏 윤기성격으로 볼때 가수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 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했을겁니다 민윤기를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최애로 택 하셨던 팬 분들은 정말 탁월한 눈과 높이가 있는 분들이십니다 👏👏👏 저는 첨 부터 윤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거든요 "민윤기 민슈가 어거스트 디 "슈키 ~~ 윤기 팬 된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음악활동 하는 동안에는 언제까지 응원 할꺼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봅시다 "나무만 보지말고 전체적인 숲을 보라고 했던 멋진 민윤기 🔊 화이팅 (((((
어린나이에 너무도 많은걸 겪어버렸기에, 뭔가 억지로 큰것같은 느낌이다. 공과사를 구분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행동한다는 느낌. 윤기는 남들에 비해 조금 이르게 어른이 됀 탓에 표현하는게 아주조금 서툴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 우리가 슈가를 통해 알수있는 민윤기는 그런 사람이다.
윤기 오빠가 힘든일은 많이 격고 자라서 스스로를 지키려고 차가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죠~!!! 잔정도 많고 알면알수록 무심결에 나오는 그 스윗함~~♥ 그러니까 멤버들이 윤기오빠를 좋아하게될수밖에 없죠~ 물론 저도~♥^^♥
슈가만큼 다정한 사람도 없는 거 같아요~ 겉으론 그게 잘 표가 안날수도 있다만 틈틈히? 보이는 행동이랄까 멤버들 생각하는 마음도 그렇구요 슈가가 힘든 시기를 잘 겪은만큼 참 강한 사람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화를 나누고픈 사람이랄까요 사랑해요 민윤기~ 속깊은 윤기씨! 파이팅입니다
윤기오빠는 여러 가지 시련같은거를 많이 당해서 공과사 구분이 완전 뚜렸하고 모르는사람한테는 그냥 무기력하고 냉정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알고나면 칭찬도 매우 좋아하고 진짜 좋고 따뜻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ㅠㅠ 데뷔 전에도 알바하다 어께 나가서 지금은 전에 하던 비보잉이나 어께 많이쓰는 심한 운동같은것도 잘 못하는것 같다고 들었는데..ㅠㅠ 포기하지 낞고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방탄에게 입덕한게 인생 천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악플러들 안티들 싫어하면 제발 속으로 말해요 ㅋㅋ 뭐 세상사람 다보는데 악플달고 자빠졌어요 ㅋㅋ 악플 달면 뒷일은 생각 안해요?? 아미들 보면 뚜까 맞을거 알면서 다는 이유가 엄청 궁금하네요 ㅋㅋ 제가 친한 친구도 안티인데 이친구는 진짜 중요하고 그래서 그냥 별로 안중요한 친구욨음 주변 아미인애들 끌어모아서 한소리 해줬겠지만 엄청 참고있어요... 제발 헤이러 악플러들 배아프면 법적으로 처리해요 ㅋㅋ 쌍방은 ㄴㄴ 하고요 ㅋㅎ 마지막으로 방탄 너무 사랑하고 이자리에 있어서 아미를 만들어줘서 한국을 널리 알려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방탄 포에버 !!💜
👱 저는 92년생 공식아미는 아니며 오래된 연인있어용 근데 BTS 보이밴드는 그 누구보다도 아끼고 노래 좋아하는 그냥 일반 팬 입니당 남친은 저 보다 3살 연한데 멤버중 저와 똑같이 민윤기님 노래 팬 이여요 남친이하는 말 남자는 남자가봐야 더 정확한 거 라며 윤기님 말과 행동 유심히 보더니 멤버중 체격은 젤 여리하고 키엽게 생긴 외모지만 맘 따뜻 진실 솔직한 남자는 윤기님이 젤 남자다운 성격이다👍 지금은 저 보다도 더 윤기님이 잘되길 응원합니다 🙌 윤기님은 방탄의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윤기님 예전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전체 숲을보라 윤기님은 본인이 도드라지기보단 다른 멤버들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한다는점 높이사고 쉽네요 윤기님은 방시혁대표님과 인연을 맺지못했더라도 윤기님의 타고난천재 음악재능으로 나중이라도 분명히 성공했을것라 봅니다 민윤기님 늘 건강유지 잘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 민윤기님과 BTS 늘 응원합니다 👏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모든 멤버들 2020년 새해에도 팬덤 아미분들께 사랑 듬뿍받길 진심바라며 건강하고 행복만하길 부탁드려요 💑👫
진짜 윤기오빠는 츤데레에요 그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물건을 줄 때 보지 않고 주는 츤츤한 매력도 있고요 윤기오빠가 단호하고 솔직해서 팩폭을 자주 날리지만 그게 다 맞는 말이라서 반박불가에요 가끔 달방보면 정국오빠 말대로 잡지식 많은 것 같아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랩 댄스 얼굴 성격 열정 인성 다 좋네요 윤기오빠 보라해요💜💜
민윤기가 슈가로 오기 까지, 그 강한 냉철함과 자존감을 갖기 까지 많은 것을 포기한 듯 보였어요. 사랑을 받는 것과 주는 것, 기대를 받는 것과 하는 것 하지만 그런 슈가를 6명의 멤버들이 하나하나 채워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 어느 사람보다 멤버들을 잘 알고 기억하며 무뚝뚝하지만 배려해주는 슈가입니다
윤기는 대놓고 말하는게 부끄러운건지 보면 항상랩에 자기가 하고싶은 말이 담겨있는데 난 그래서 윤기랩에 귀를 기울이게되는거 같애 윤기는 상처가 많아 슈가가없었더라면 민윤기로 삶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방탄과 아미덕에 그걸 극복하는 힘도 기르고 예민했던것도 나아졌지만 항상 그걸잊고 살았으면해 윤기야
처음엔 남준오빠로 입덕을했어요, 하지만 방탄소년단에 더 덕질을 해보니까 알게됐어요 다른멤버들의 성격을 알게됐는데 처음엔 윤기오빠의 첫인상이 차갑고 철벽인 멤버인줄알았는데 어느날 윤기오빠의 믹스테잎노래를 듣고 상처가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보면 제일 맘이 여리고 상처가많은사람은 윤기오빠라고 생각해요.
7맴버중 가장 예민할것같고 늘 슬픔이 있어보이고 우울해할것같아 제일 걱정이 되는 맴버였는데 보면 볼수록 깊고 이것저것 못하는게 없는것같고 본보야지에서 요리해 6명 먹이는걸보고 또다른 면을 느끼며 활짝 웃을때 동안과 행복함이 보일때등 제일 걱정 안해도 될 맴버로 느꼈다 요번 쉐도우에서의 매력은 진짜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었음 랩 의상 연출 댄스 등등 모두 멋쪘음ᆢ
처음엔 목소리가 좋아서 외모가 멋져서 빠졌는데 지금은 다방면에 대한 지식,실력들과 인성에 빠졌네요 진짜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너무 존경스러워요 방탄의 과거영상들이나 그런것들을 보면 눈물이 막 차올라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상상도 못할정도겠지 라는 생각들을 막 하게 돼요 지금은 모두 멋진 인물들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빛내주는 위인들이 된것이 멋있습니다 늦덕이라 많이 아쉽지만 더 알고 싶고 더 응원해주고 싶은 분들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0^!!
![[방탄소년단/BTS/SUGA] 민슈가에게 어려운(못하는) 것 ｜ 우리 윤기 귀여워](http://i.ytimg.com/vi/gNNfoZdVD_o/mqdefault.jpg)
![[방탄소년단/BTS/SUGA] 민슈가에게 어려운(못하는) 것 ｜ 우리 윤기 귀여워](/img/tr.png)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말하는 방탄소년단 제이홉](http://i.ytimg.com/vi/IW7MbtxjXco/mqdefault.jpg)
![[ENG SUB] yoongi remembers everything, this is why we love BTS SUGA](http://i.ytimg.com/vi/T3ZSjt5k-64/mqdefault.jpg)
![[방탄소년단/슈가] 윤기의 지인들이 말하는 "인간 민윤기"](/img/n.gif)
슈가는 쓰담 쓰담 토탁 토닥 해주고 싶은 아이.
많은 시련을 격으면서 데이고 상처입었기 때문인지 무뚝뚝하고 감정표현이 서툰것같다. 그래도 생각이 깊고 성심이 고운 아이라는건 윤기의 노래만 들어봐도 알수있음🥰
지민: 츤데레우리형ㅅㅇㅅ
남준: 음악에대한 열정 킹왕짱 쩔어
정국: 잡지식 완전 쩐다 ㅋㅋㅋ 인생어른ㅋㅋㅋ
진: 프로듀싱 넘사벽잘해 쵝오ㅋㅋㅋ
호석: 우리형 우리앨범에 완죤중요해 짱짱맨뿡뿜
태태: 우리슈가형아 랩 젤쥬아 내꼬 내스타일~
ㅋㅋㅋ
ㅋㅋㅋㅋㅋ
태태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다 맞는말이네요 풉킥키ㅋㅋㅋㅋㅋ
말투는 분명 웃긴데 왜 다 정리가되지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
윤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땐 제일 기 쎄보이고 까칠해보이지만 오히려 제일 맘이 여리고 연약한 사람임. 자기 사람한텐 무른 편이고, 표현이 부드럽지 않을 뿐이지. 공과 사가 정확하다기보단 자기 사람과 자기 사람이 아닌 사람의 사이에 선이 확실한 것 같음. 데뷔 초의 방탄 멤버들은 윤기에게 자기 사람이 아닌 것이 명확히 보인다. 하지만 몇년 같이 지내며 부대끼고 하는 사이에 방탄이들는 어느새 윤기의 '자신의 사람'이라는 바운더리 안에 들었다. 데뷔초의 윤기 영상들을 보다가 요새 윤기를 보면 새삼 놀랄 때가 있음. 윤기가 어느새 이리 부드럽고 구름 같아졌지. 본인을 지키기 위해 날 서 있던 억지로 큰 아이가 철이 든 어른이 되어있는 걸 보면 신기함
와... 진짜 이 말 맞는것 같다...
근데 이말이 좀 슬픈것 같아요
자기사람과자기사람이 아닌사람을
구분한다는게 사람들에게 많이 당해봐서
그렇게 하는건가 싶기고하고
@@dktha827 원래 성격이나 인간관계가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겐 정말 잘 해주는데 그 바운더리에 들이는데 오래 걸리는 사람들이요.
@@dktha827 우이엥님께서 하신 말처럼 그냥 본인 성격일 수 있어요 저도 그래요 저도 제 선 안에 들어온 사람, 아닌 사람 이게 좀 칼 같은 편이에요 물론 주변 상황들 때문에 그렇게 바뀐 것일 수도 있지만 성격이 그런 걸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진짜 너무 저보다 윤기옵에대해 잘아셔서
부럽네요ㅠ(쪼르륵ㅠ)나도 윤기오빠에대해
많은것을공부?해야겠다
보통아이돌은 한두명이 튀기 마련인데 방탄은 한명도 빼고 말 할수 없는 이 세상 아티스트가 아닌거 같다~~~♡💜💜💜💜💜💜
다른 아이돌과 가장 다른 점💜
맞아맞아~!!!방탄은 팀워크 장난아니드라고요~!!!!화이팅 화이팅 ~!!!방탄은 한국의 자라입니다~!!!!!!항상 응원할게요~!!!!!사랑해요~!!!!!!!!!!!!!!!!!!!!!!!!!!!!!!!!!!!!!!
서로 자기를 내세우려는 약간 서바이벌 경쟁구도가 대부분인데 방탄은 양보가 몸에 베인 그룹인듯
특히 형라인
특히 태형이랑 지민이가 윤기를 평소에 되게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었다는게 느껴지네... 애정이느껴진다..
태형이가 외모와 다르게 사람에대한 관심도 많고 정도 많고 마음이 이쁜것같아요
윤기는 아무래도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확실히 공과 사를 나누다보니 냉철한 사람이다, 라고 느끼는 것 같다.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데여서 어른 같다고 생각이 든다. 지민이가 가장 윤기의 내면을 본게 아닌가- 싶다. 사실 따뜻한 사람이었단걸. 윤기와 나 자신이 닮은 부분이 많아 더 쉽게 공감 되는 멤버인거 같기도 하다.
지민이 가장 슈가 자체를 잘 봐준게 아닌가 싶다ㅠㅠ 감동받았음...
지미니는 윤기 따뜻한 부분을 본것같아 내면 젤 약한사람인걸 아는 둘이 술을 자주 먹어서 그런가ㅎ
첨부터 한 눈에 알아봤음.
윤기가 강해보여도 내면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인 걸,
어린나이에 생활고 때문에 일찍 돈벌이에 나서면서 사회로부터 냉대도 많이 당하는 등,삶의 어두운 그림자를 남들보다 더 빨리 밟아봐서 그런지 약자를 배려할 줄도 알고 일찍 사회생활한 사람의 특징이기도 한 처세좋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
그러니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것.
뭔가 나와 비슷한 점이 정말 많아서 계속 그걸 쫓다보니 어느 새 4년 차 내 최애가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앞 뒤가 다르지 않고 똑같은 사람인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좋아짐.
탄이들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지만,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겉과 속이 다른 연예인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이 점은 정말 탈덕을 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인간적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민윤기의 랩은 한국인 특유의 恨의 정서가 배어있는데 나는 그 점이 많은 몰개성적인 아이돌 래퍼들 사이에서 상당히 돋보이는 특장점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함.
kpop 카테고리 안에서 가장 뛰어난 래퍼라고 할 순 없어도 남들과 다른 차별점,존재감,소위 말하는 튀는 맛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재능이 아님.
특히 울부짖듯이 토해내는 슈가의 랩은 데스메탈 그룹의 프론트 맨의 무대 위 격정적인 퍼포먼스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래퍼에게 ROCK적인 feel이 있다는 건 데스메탈,글램록에 열광해온 내 기준 굉장히 발리는 포인트이기도 함.
그런 의미에서 태형이의 의견에 따로 업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음.👍
나한테 윤기는 아픈 손가락이고 그와 동시에 방탄으로 팬들한테 와주어서 가장 고마운 사람. 사랑받는 법을 모르고 차가운 세상에, 어린나이에 일찍 철들어 애어른이 되버렸던. 그래서 얼핏보면 무기력하고,무관심하고,냉철하고,단단해 보였지만 실은 누구보다 활기차고,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잡지식도 많고 사람도 잘 챙길 줄 아는,부드럽고,여린 사람. 데뷔 초에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에게 날이 서있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만보고 달려왔을 사람. 점점 함께 성장하며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남들이 주는 사랑,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챙기며 그게 이따금씩 넘칠 때 그 예쁜 마음을 누군가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사람. 그만큼 현재는 많은 사랑받고 부들부들 유해진, 데뷔 초 처럼 몸에,감정에,신경에 힘세우지 않고 곤두세우고 있지 않은 많이많이 성장한 사람. 나는 가끔 윤기가 아이돌이 아닌 다른 걸 택했다면 물론 그랬대도 넌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었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렇게 몸에 힘빼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좀 더 늦었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그렇기에 방탄으로써 팬들한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이러한 너의 성장과정을 지켜봐왔기에 네가 참 아프단다.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을 먼저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무교이지만 항상 기도해. 적어도 나에겐 아니여도 너에겐 세상이 항상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너는 나에게 인생에 있어 롤모델일 만큼 누군가에게 존경 받을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갖춘 정말 큰 사람이라고.
헉 ㅇㅈ합니다. 근데 긴 말 정말 멋지네요👍
감동이네요...제가 윤기 옵은 아니지만 윤기 오빠가 이 댓글을 보신다면 분명 ww w님께 감동?하실 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그만큼 따뜻하네요
알람이 떠서 들어와보게 되었네요. 따뜻한 말씀 남겨주신 두 분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대가 진심을 알아준다는건 참 감사하고 따뜻한 일이었는데, 특히 날 잘 모르는 상대일 경우엔 더더욱 그 감동이 배가 된다는걸요. 그걸 잊고 살았었는데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 고마워요. 저는 비록 여러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방탄의 팬은 아니지만 제 오랜 진심이 담긴 글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팬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윤기는 여전히 제 인생에 있어 롤모델이에요. 전 해내지 못했지만 댓글 남겨주신 두 분은 오래간 행복한 팬으로 남아주시면 좋겠네요. 한 그룹의 팬으로서 참 행복했고 근 7-8년간 소중한 기억들이 담긴 하나의 발자취라 댓글은 그냥 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그냥 남겨두려 합니다. 긴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오늘 밤은 따뜻한 밤이 되겠네요.. 두 분의 밤도 항상 따뜻하길 바랍니다.😊
@@user-gn4uz2cb6m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공감되네요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주신거같아요
요즘들어 윤기의 그런 초창기 모습이 제 모습과 비슷하다 생각해 팬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말씀처럼 몇년동안 윤기는 긍정적인 해답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고 저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에너지가 되어줬어요
좋은 사람임이 틀림없죠
좋은글 감사해요💜
애들이 서로서로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일듯ㅠㅠ 에고 이뻐라
슈가가 내면의 아픔이 많아서인지 다른사람을 잘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대하는것 같아요. 제가 처음 입덕했을땐 최애가 정국이였거든요. 물론 처음엔 외모보고 빠진거죠. 하지만 점점 방탄소년단이라는 보이그룹을 좋아하다 보니 멤버들의 성격 등을 잘 알게 되었고 슈가를 처음봤을땐 차갑고 무뚝뚝하고 욕잘하는 멤버인줄만 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과거의 아픔이 있어 노래에서 욕을 했다는걸 알게되죠. 사실 어떻게보면 방탄소년단 멤버 다 훌륭하고 멋있지만 그중 가장 멋있는건 슈가라고 생각해요.사람들이 악플을 달아도 나는 익숙하다 아무렇지 않다 괜찮다 더 달아도된다고 하지만 속마음으론 끙끙 앓고있겠죠. 아미들을 위해 늘 밝고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는게 너무 멋있어요. 프로듀싱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슈가 밝고 멋있는 모습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 가끔은 강한 척 안해도 되요.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멋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입덕은 정국오빠로 햇어요,,근데 방탄을 더 오랜기간동안 보다보니 처음엔 윤기오빠가 시크하고 무뚝뚝한 오빤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생각보다 속이 깊은 오빠더라고요..그래서 어?나랑 비슷한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관련 영상도 찾아보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또 윤기오빠의 과거나 이런거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더라고요..그런걸 보고 또 그런거에 대해서도 공감도 되고 그렇게 힘든 일을 겪고도 이렇게 누군가가 존경할수 있고 세계적인 아이돌 랩퍼로 성장하고 성공한것 을 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그러면서 윤기오빠에 대한 생각이나 그런게 바뀌니까 어느순간부턴 최애가 윤기오빠가 되어있더라고요..윤기오빠를 보면서 자신감은 얻기도 하고..윤기오빠는 정말 다방면에서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근데 그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그런것을 이겨내고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것을 보니 내심 속상하더라고요,,오빠 사랑해요
윤기는 어른같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성격 상 무뚝뚝하고 표현에도 서툴지만 묵묵히 응원해주고 바라봐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윤기는 진짜 묵묵히 하는 사람인 것 같음.음악적으로나 팬들에게 하는 거나 묵묵하게 본인의 열정을 가지고 하는 게 눈에 보임.혼자서 견뎌온 게 많아서 외로움을 숙명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던 것 같지만 멤버들을 만나면서 외로울 때도 있지만 멤버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하며 멤버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보임.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이쁜 윤기🥰
슈가 진짜 내 이상형임... 정국이가 말한 어른같다는거 진짜 공감 그냥 멋있어 ㅠㅠㅠㅠ
근데 요즘엔 표현 자주하려고 하는거같아서
점점 더 윤기의 따뜻한 면모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것 같음.
가끔은 생각보다 더더 다정한 사람이란걸 발견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애들이 난감해하는 상황이면 제일 먼저 발벗고 대처하고
가끔가다 방탄이들이 실수할때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능청스럽게 넘어가주고.
자기가 힘들었던 점을 잘 기억해내서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같음.
지금은 그냥 솜사탕이죠...ㅎㅋㅋㅋㅋ
내가 느끼는 윤기오빠는 정말 대단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돌이 아닌 그냥 일반인 으로서 바라보면 어께 부셔지고 자살 시도하고 정신과 치료에 생활고에 기댈곳 없고 편들어 주는 사람없고 의지할곳 없고 눈물 흘르면 위로는 커녕 눈물 흘린다 욕먹고 흐르다 흐르다 말라버린 눈물 그렇다고 가만 있으면 힘든거 모르고 웃을수도 없고 에써 밝은척 하면 진짜 맑은줄 알고 그렇해 상처 받아 마음에는 피가 철철 흘러 넘치죠 하지만 오히려 그상처를 더찢고 찌르는면서 자신이 강하다 과시하는 사람들 위로라고 하는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고 더이상 찢어질 곳이없지만 에써 마음을 찢는 사회 이미 칼로 가득한 마음에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칼들 어쪄면 그사람이 나이고 우리일수도 있죠 위로 한다고 한말이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꿈을 포기 하려 했을까요 그런 상태 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대 아무도 몰라주고 사회로 부터 온갓 비난 다격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냉대 하고 잡아먹을듯 달려들고 마구 물어 뜯고 사회에 소리치면 냉담한 반응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부를 과시하며 여유롭게 살며 비웃는 사람들 정작 그사람을은 자기가 그런 행동 한줄도 모르죠 알면서도 보란듯 과시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강해지고 싶은대 그럴수록 내 자신은 나약해 지고 무너지고 주저안고 절망 적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죠 지옥보다 더힘든삶 죽음보다 더 힘듬삶 차라리 죽음이 좋은 삶 내가 이렇해 까지 살아야 되나 싶은 삶 어떤분이 마지막 이라는 랩을 듣고 이렇해 말하더라 고요저 어린 나이에 온갖 고통을 다 격은 아이라고 눈물마저 안나오고 그누구도 바라봐 주지 않고 꿈도 응원해주지 않고 집안거덜 낸다라는 말만 듣고 그렇해 꿈을 이루지만 무명 아이돌 생활 그럼에도 너무 순수하고 여려서 더 마음이 아픈 사람 윤기 오빠 맴버들 챙길때는 엄청 믿음직 스러운대 가끔 너무 힘들때는 아이같다 라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처럼 의지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힘든한 실컷 풀어 놓고 실컷 울고 그리고 제가 아는 1살어린 남동생도 생활고로 5학년때 고생하다 자살했어요 생일날 그흔한 케익도 못먹고 미역국도 못먹고 그아기 소원이 생일날 부모님 이랑 함게 미역국에 케익 먹는거 였어요 윤기오빠랑 그아이랑 성격이 비슷하내요 그아이 꿈도 아이돌 이였는대 그아이도 할머니 품에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열심히 하는거 보면 그아이가 꿈을 이뤄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에겐 더욱 아이같고 가끔은 동생같아요 냉철 하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그일때문에 힘들어 질까봐 또 남이 상처 받을까봐 않하는거 같아요 왜냐면 온갓일을 다격었으니깐 그만큼 불안 하니깐 지금도 표는 않내는대 않보이려 하는대 다보이 거든요 다알거든요 과거 때문에 힘들하고 있는거 과거의 고생들 때문에 두려워 하는거 그렇해 견뎌 유명 해지니 수만은 사람이 응원하고 환영하고 존경하고 1위하고 새게로 알려지고 얼마나 힘들지만 자랑스럽 겠어요 그러니 더욱 빛날수 있게 우리가 더욱 많이 바라봐 줘요 예술작품을 그냥 집에 나두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지만 관심 가지고 바라봐 주면 알려지고 오래볼수 있고 갑어치가 올라 가는것 처럼 우리도 방탄을 많이 바라봐 주면서 알리자구요 지금보다 더 성장하게 그리고 또 윤기오빠 알고보니 참 마음이 여리 더라고요 악플러들 에겐 한없이 차갑고 자비없고 봐주는거 없이 최대한 강하게 벌주고 법적으로 강하게 밀어 부치고 말로 악플러들 숨통을 점점 조이는 사람이만 아미랑 맴버들에겐 한없이 어련 사람 그사람들을 믿고 마음것 약해져서 의지하고 눈물도 흘리는 사람 이니까요 처음엔 강한줄 알았는대 온갔일 다으면서 상처도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에요 이이야기 하다가 생각난게 참 사람마다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초등학교때 왕따 당해서 손목 자해하고 수면제 먹고 학원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특하 손목자해는 시도도 했어요 그렇해 중학교 올라가니 믿었던 친구는 배신때리고 하지만 나는 그런과정을 통해 더강해지고 상처도 안받는대 윤기오빠도 그랬으면 좋았을탠대 나이가 어른 이지 마음은 아직 여린 어린아이 라서 상처도 자주받고 많으니까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의지 하고 있다는 거죠 윤기오빠가 아미들 맴버들 에게 많이 기대는게 보여요 어리광도 피우고 힘들면 아이처럼 징징 거리 기도 하고 물론 마음 으로요 그만큼 믿으니깐 그런거 겠죠 아미들 이면 자기가 의지해도 될만큼 강하다는걸 알고 있는사람 이잖아요 가끔은 약해저도 되고 늘 강할 필요는 없고 그러니 우리는 더욱 믿고 기댈수 있게 많이 응원해 줘요
그리고 윤기오빠를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말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많이 힘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 생각때문에 두렵고 힘들때가 가끔은 있을꺼에요 근대요 저 방탄 해체 한다고 할때 해체않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왜냐면 해체 했으면 저는 아미가 되지도 못했고 지금 이글을 적지도 않았겠죠 저요 윤기오빠가 당당하게 사는거 보고 용기를 얻어서 자격증도 따고 대학도 들어 같어요 아 나도 윤기오빠 처럼 당당하게 살아보자 라고 생각 하면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깐 제가 원하던 목표를 해냈어요 오빤 이런 사람 이에요 내가 중학교 때도 힘들어 자살생각 했는대 그때 우연히 친구가 보여준 오빠 영상보고 용기를 가졌어요 그렇해 저를 살리고 아미로 만들어 주었죠 그리고 오빠가 하는 행동에 왠지 모르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더라 구요 무대에서의 모습 노래가사 모두 나에게 힘을 줘요 과거에힘들 었던 만큼 지금은 의지할 곳도 생겼고 아미들 모두가 기댈수 있는 벽이에요 그러니 언제든 기대요 가끔은 약한모습 보여도 되요
좋은 말이네요ㅠ
모쪼록 윤기오빠가 힘든일은 좀 더 나누어서 주변사람들과 해결할 수 있길 빌게 되네요!!
이렇게 긴글 손 아프셨을 텐데 대단하세요~~!
@@user-vj6yh7ye5f 죄송합니다 고쳤어요
아 아니에요 ... ㅠㅜ 지금보니까 제가 말을 너무 험하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삭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user-vj6yh7ye5f 아니에요 제가 큰실수 한건대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서로에 대한 리스펙이 있는‥ 리스펙을 하는 그런 팀‥ 또 있나요?? 방탄은 사랑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그룹이라는게 느껴진다 진짜 한명한명 이사람 대신할수 없는사람들이고 최고의 조합이다
이렇게 팀플하면 못하는게없을듯...ㅋㅋㅋㅋㅋ
지민오빠가 한 말이 정말 공감되는 말인것같아요.. 저도 처음에 입덕했을땐 윤기오빠가 제일 무뚝뚝해보이고 표현도 잘 안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사람들에겐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였죠 :) 가수와 팬으로서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경하고싶은 사람이랄까요..? 어쨌든 방탄보라해 💜
전 봤던 영상인데 올려 주신거 감사하구요😊 저도 방탄소년단(BTS ) 응원하는 한 사람 팬으로 멤버 전부 외모 개성 매력 능력치 다 다르지만 "아미님들 "팬 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성 바른 아이돌그룹은 탄이들이 최고죠 👍👏 "민윤기" 🏀 슈팅가드 "슈가"↪어거스트 디!↩ 방탄 둘째 형 "리더래퍼"
방탄의 중심 랩 춤 노래 재치 작사 작곡 프로듀싱 까지 못 하는게 없는 츤데레 상남자 민슈가 냉철함 속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마음씨와 깊이 있는 말 솜씨 윤기 매력을 알게된 순간 좀체로 빠져 나가기 힘들다고 붙혀진 별명 "민빠답" 정말 양파 같은 수 많은 매력을 가진 "천재짱짱맨뿡뿡" 😉👍
어느 매니저님 말씀이 기억 나네요 제일 유일 하게 말이 잘 통하는 멤버가 윤기라고요 그 만큼 말 하는 깊이도 있고 보는 시야가 넓다는 말씀 이시겠죠 윤기는 아이돌 만으로 활동 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아티스트 입니다 👍👏👏👏 윤기성격으로 볼때 가수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 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했을겁니다
민윤기를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최애로 택 하셨던 팬 분들은 정말 탁월한 눈과 높이가 있는 분들이십니다 👏👏👏 저는 첨 부터 윤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거든요
"민윤기 민슈가 어거스트 디 "슈키 ~~ 윤기 팬 된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음악활동 하는 동안에는 언제까지 응원 할꺼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봅시다 "나무만 보지말고 전체적인 숲을 보라고 했던 멋진 민윤기 🔊 화이팅 (((((
목소리가 특색있는. 음색 확실하구 자신감있는 목소리에. 뭐랄가 초코렛과. 감칠맛나는 음식의. 혼합적이. 매력넘침. 짱
어린나이에 너무도 많은걸 겪어버렸기에, 뭔가 억지로 큰것같은 느낌이다.
공과사를 구분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잘 파악하고 행동한다는 느낌.
윤기는 남들에 비해 조금 이르게 어른이 됀 탓에 표현하는게 아주조금 서툴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
우리가 슈가를 통해 알수있는 민윤기는 그런 사람이다.
뷔는 슈가형을 진짜 좋아하는것같다 말하면서 설레해ㅎㅎ 넘따듯한관계
슈가님은 너무 머라할까?? 알수없는 매력💜💜💜🤟
아 민융기 진짜 따뜻한 사람,,,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표현은 잘 못 하지만 누구보다 잘 챙기는 사람 ㅠㅠ
윤기 오빠가 힘든일은 많이 격고 자라서 스스로를 지키려고 차가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죠~!!!
잔정도 많고 알면알수록 무심결에 나오는 그 스윗함~~♥ 그러니까 멤버들이 윤기오빠를 좋아하게될수밖에 없죠~ 물론 저도~♥^^♥
처음엔 무뚝뚝할줄알았는데 입덕하고 윤기오빠가 최애되고나서보니 최고 ❤❤❤❤
뷔가 참 멋있게 표현해주네
따뜻한 뷔
멋진 슈가
공과사가 분명한것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입니다
흑...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슈가 랩 좋아.. 음악적으로도 대단한 사람
본보야지를 못봤더라면 슈가의 다정함을 몰랐을거에요. 개인적으로도 본받고싶은 성격이구요
슈가의 랩은 나의 최애다.츤데레지만,너무 따뜻한 사람!
과거의 아픔이 있어서 다정하게 표현이 무디지만 그렇게 보일지는 몰라도 랩 속 가사를 들어 보면
여리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7명의 조화.화합.균형이 정말 아름답다.
한명이라도 빠지면 안됨
사람 성격 자체가 감정폭이 작은 것 같음 같은 대구라 그런지는 몰라도 나나 오빠 말투랑 슈가말투랑 엄청 비슷해서 깜짝깜짝 놀라고 성격 자체도 솔직하고 촌철살인 이래서ㅋㅋㅋㅋ 슈가 볼때마다 뭔가 더 친근한 이유가 있음
처음에는 아마도 아이돌과 랩퍼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겠지 데뷔만하면 다 될줄알았는데 산넘어 산이었고 내일과 내사람들을 지키며 세상과 싸워야했으니 여유가 없었겠지만 지금은 여유롭게 세상 해탈한 한단계위의 사람같아 일에서는 완벽하고 일상에선 느슨해도 원칙에서 벗어남이 없는 그래서 방탄이란 집의 잘 다져진 터같아서 든든한 둘째형님이십니다
츤츤데레...
윤기를 알아갈때마다 나도 저러고싶다 라는 생각도 있구 또 저런 생각을 갖고있구나 하고 있으니까....
그저 사랑하는 이유가 있지~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민윤기님이 이 영상을 보고 기뻐합니다.
매번 인터뷰에서 느끼지만 진. 제이홉은 진실한 사람같다. 때묻지 않은 청소년기 아이돌이라는 사회생활을 해왔을텐데 가식이 없고 진심인 경우가 많음. 두맴버는 인성이 남다를듯
민윤기는 지금의 슈가가 될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얼마나 아파왔는지 알기에 더욱더 좋고 ,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싶음 ...
서로 사랑하는 게 묻어나온다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슈가가 정말 속도 깊고 괜찮은 것 같아요~응원한다 윤기야!
자막 갑자기 랩모녕ㅋㅋㅋㅋㅋ
랩몬형도 아니고ㅋㅋㅋ귀여워
우리 슈가❤
우리 탄이들 하는말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탄이들 언제나 그런마음으로 함께 잘해가면 바랄게 없을꺼 같아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노래하고
우리 탄이들 정말로 사랑해❤
앞으로도 좋은무대 기대할게
진짜진짜 너무 사랑해❤ ❤❤❤
슈가만큼 다정한 사람도 없는 거 같아요~ 겉으론 그게 잘 표가 안날수도 있다만 틈틈히? 보이는 행동이랄까 멤버들 생각하는 마음도 그렇구요 슈가가 힘든 시기를 잘 겪은만큼 참 강한 사람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화를 나누고픈 사람이랄까요 사랑해요 민윤기~ 속깊은 윤기씨! 파이팅입니다
슈가오빠가 무뚝뚝해보여도 좋은사람이에요!!💜
말 듣고 있는게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해줘요. 고마워요 방탄이여서.
윤기오빠는 여러 가지 시련같은거를 많이 당해서 공과사 구분이 완전 뚜렸하고 모르는사람한테는 그냥 무기력하고 냉정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알고나면 칭찬도 매우 좋아하고
진짜 좋고 따뜻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ㅠㅠ
데뷔 전에도 알바하다 어께 나가서 지금은 전에 하던 비보잉이나 어께 많이쓰는 심한 운동같은것도 잘 못하는것 같다고 들었는데..ㅠㅠ
포기하지 낞고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방탄에게 입덕한게 인생 천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악플러들 안티들 싫어하면 제발 속으로 말해요 ㅋㅋ
뭐 세상사람 다보는데 악플달고 자빠졌어요 ㅋㅋ
악플 달면 뒷일은 생각 안해요??
아미들 보면 뚜까 맞을거 알면서 다는 이유가 엄청 궁금하네요 ㅋㅋ
제가 친한 친구도 안티인데 이친구는 진짜 중요하고 그래서 그냥 별로 안중요한 친구욨음 주변 아미인애들 끌어모아서 한소리 해줬겠지만 엄청 참고있어요...
제발 헤이러 악플러들 배아프면 법적으로 처리해요 ㅋㅋ 쌍방은 ㄴㄴ 하고요 ㅋㅎ
마지막으로 방탄 너무 사랑하고 이자리에 있어서 아미를 만들어줘서 한국을 널리 알려줘서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방탄 포에버 !!💜
👱 저는 92년생 공식아미는 아니며 오래된 연인있어용 근데 BTS 보이밴드는 그 누구보다도 아끼고 노래 좋아하는 그냥 일반 팬 입니당 남친은 저 보다 3살 연한데 멤버중 저와 똑같이 민윤기님 노래 팬 이여요 남친이하는 말 남자는 남자가봐야 더 정확한 거 라며 윤기님 말과 행동 유심히 보더니 멤버중 체격은 젤 여리하고 키엽게 생긴 외모지만 맘 따뜻 진실 솔직한 남자는 윤기님이
젤 남자다운 성격이다👍 지금은 저 보다도 더 윤기님이 잘되길 응원합니다 🙌
윤기님은 방탄의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윤기님 예전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전체 숲을보라 윤기님은 본인이 도드라지기보단 다른 멤버들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한다는점 높이사고 쉽네요 윤기님은 방시혁대표님과 인연을 맺지못했더라도 윤기님의 타고난천재 음악재능으로 나중이라도 분명히 성공했을것라 봅니다 민윤기님 늘 건강유지 잘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 민윤기님과
BTS 늘 응원합니다 👏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모든 멤버들 2020년 새해에도 팬덤 아미분들께 사랑 듬뿍받길 진심바라며 건강하고 행복만하길 부탁드려요 💑👫
현숙님 말 정말 따듯하시네용 현숙님도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구독할게영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일지 몰라도 가장 여린사람중 한명인 슈가
겉으로 보이는건 랩도 하고 음악 스타일도 워낙에 거친 스타일을 많이 내다 보니 쎈 캐릭터로 보일수 있는데 정말 속 깊고 누구보다 멤버들을 아끼고 본인의 일과 팬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임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무뚝뚝하지만 멤버들은 진짜 소중히여길거에요 힘들어도 되요 하지만 위로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ㅎ 랩 좋아하는만큼 방탄에 오래오래 방탄소년단멤버로 남아주세요 !
이영상올려주셔서감사해요
저는최애가슈가여서
들어왔는데.
영상진짜잘만드신것같아요
진짜 윤기오빠는 츤데레에요
그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물건을 줄 때 보지 않고 주는 츤츤한 매력도 있고요
윤기오빠가 단호하고 솔직해서 팩폭을 자주 날리지만 그게 다 맞는 말이라서 반박불가에요
가끔 달방보면 정국오빠 말대로 잡지식 많은 것 같아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랩 댄스 얼굴 성격 열정 인성 다 좋네요
윤기오빠 보라해요💜💜
방탄멤버한명한명개성이 넘치는듯
그런데 그런개성들을서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장점으로 보완하는듯
가족같음
슈가는 진짜 인생을 멋지게 달려왔고 지금도 계속 끈질기게 달리고 또 달리는 사람.
정말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
민윤기가 슈가로 오기 까지, 그 강한 냉철함과 자존감을 갖기 까지
많은 것을 포기한 듯 보였어요.
사랑을 받는 것과 주는 것,
기대를 받는 것과 하는 것
하지만 그런 슈가를 6명의 멤버들이 하나하나
채워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 어느 사람보다 멤버들을 잘 알고 기억하며
무뚝뚝하지만 배려해주는 슈가입니다
슈가아아앙💜
늉기💜 완전 친절하고 캡짱 다정맨임!!!
윤기오빠는 남들이 보면 진짜
기 셀 것 같고 , 상처도 잘 안 받을 것 같고 , 무뚝뚝하다고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겉으로는 세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여린사람이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봅니다
정말 어린나이 많은 일을 격은 윤기이기에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윤기가 격은 일을 다 알수는 없지만,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그리고 누가 뭐라하더라도 무너지지 말자. 항상 손잡고 더 높이 높이 올라가자. 약속할게
윤기는 대놓고 말하는게 부끄러운건지
보면 항상랩에 자기가 하고싶은 말이 담겨있는데 난 그래서 윤기랩에 귀를 기울이게되는거 같애
윤기는 상처가 많아 슈가가없었더라면
민윤기로 삶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방탄과 아미덕에 그걸 극복하는 힘도 기르고 예민했던것도 나아졌지만
항상 그걸잊고 살았으면해 윤기야
슈가(오빠,님)는 강해보이지만 사실 강한척하는(좋은의미로)거임 진(오빠,님)이 외유내강이라면 슈가(오빠,님)는 외강내유 느낌임
윤기오빠 진심 시크..?할 것 같은데 착하고 여리고 멋지고 암튼 그냥 짱입니다. 아 물론 방탄 자체가 짱이죠😻
진짜 귀엽네 슈가
뛰어난 능력만큼 멤버들 다 슈가님을 존경하는게 느껴짐
그리고 태형,정국님이 랩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슈가님 엄청 좋아하는거같음ㅋㅋㅋ
애옹님 요즘 진짜 부드러워진게 느껴짐..(코쓱)
민윤기 씨 사랑합니다.
슈가 알면알수록 더더더 좋아져
슈가에 매력에 이제서야 푹빠진 늦덕
요즘에 힘들어보이더라.
위로해주고싶더라.
너무 어린나이부터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연예인”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사람.
너무 지쳐버린 스물여덟살의 윤기를
이제 보듬아주고싶다.
어떤모습으로 우리곁에 있던
우리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겠노라
말해주고싶다.
맨날 장난만치고 그런거깉은데 속은다 안그러네, 좋게 생각하고있는거같아, 기쁘네:)
민슈가는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일수 있지만 자기 사람 그니깐 아미와 멤버들한테만 물렁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역시 민빠답 ❤️
난 슈가님 볼때마다 속이 여린사람 같던데
뭔가 상처많아서 겉으로 철벽치는 그런 느낌
그래도 츤츤이라서^^ 다른멤버들도 다 맘 착하고 좋아하는데 최애가 슈가님이라 ㅠㅠ 방탄분들 최고십니다^^ 앞으로 20년 보장 해 주세요((20년 뒤에는 또 20년 보장!!!))
윤기 진짜 예뻐 죽겠네.....
슈가형은 훌륭한 사람이예요~~~
처음엔 남준오빠로 입덕을했어요, 하지만 방탄소년단에 더 덕질을 해보니까 알게됐어요 다른멤버들의 성격을 알게됐는데 처음엔 윤기오빠의 첫인상이 차갑고 철벽인 멤버인줄알았는데 어느날 윤기오빠의 믹스테잎노래를 듣고 상처가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보면 제일 맘이 여리고 상처가많은사람은 윤기오빠라고 생각해요.
입덕 초기에는 그냥 차가운 사람인가 했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까 알겠음. 너무 따뜻하고 졸라 귀여움
울멋쟁이애옹이♡♡쑥스러하면서두은근다해줘ㅋ
사실 입덕전후로 가장 이미지가 변한게 슈가인듯. 입덕전엔 진짜 표정없고 무뚝뚝한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알면알수록 넘 말랑말랑하고 뒤에서 잘 챙기고 속깊은 사람...!!
제 성격이랑 비슷하다 해야되나..? 상처받고 표현 잘 못하고 낯가리는거..
강약약강이 아니라 강강약약?아니 최소한 약자를 이용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려는 사람같이 보여 좋다. 츤데레에 포함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어려움에 빠진 사람에겐 연락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도움을 내밀 타입.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다다다다 기여웡😽
같은 질문인데 답하는 분야는 다르네요.
대체로 성격이나 인격, 인품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말하는 멤버와 음악적인 일적인 면을 얘기하는 멤버로 나뉘네요. 음...
7맴버중 가장 예민할것같고 늘 슬픔이 있어보이고 우울해할것같아 제일 걱정이 되는 맴버였는데 보면 볼수록 깊고 이것저것 못하는게 없는것같고 본보야지에서 요리해 6명 먹이는걸보고 또다른 면을 느끼며 활짝 웃을때 동안과 행복함이 보일때등 제일 걱정 안해도 될 맴버로 느꼈다
요번 쉐도우에서의 매력은 진짜 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었음
랩 의상 연출 댄스 등등 모두 멋쪘음ᆢ
나도 intp라서 겉으로는 무뚝뚝해도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상처 잘받음 가끔 정국 지민 뷔 셋이서 떠들면서 놀때 슈가 나도 끼워죠…하는 표정
Intp라서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가끔
진짜슈가는 아티스트.
어쩌다 보니 최애가 애옹씨가 되버렸네..
윤기오빠는 진짜 논리적으로 똑똑한거같아요 진짜 민빠답이 맞는말인게 진심 아미 3년하면서 차애는 바뀌었어도 최애는 한번도 바뀐적이없다는거..
어린나이에 사회에 나와 사고에 생활고에 그 나이때의 아이한테 있었다고 생각할수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누구보다 사회에 빨리 적응했고 그렇기에 어른스럽다고 하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상처가 많을 사람..
그와중에 조명 (?) 느낌 이쁘다.. 방탄♡♡♡
윤기는 귀요미지.
썸네일보고 융기 의사인줄 알았엌ㅋㅋㅋ 어허헣
민슈가 진짜 최고임 ㅜㅜ 너무 좋은사람이라고 ㅜㅜㅜㅜㅜ
한마디로 미뉸기는 배울 게 많은 사람
나는 슈가오빠가 가장 따뜻하다고 생각해 :)
우리 물만두 ㅠㅠ
민윤기한테 빠지면 답 없다더니....요즘에 빠져 사는데ㅠㅠㅠ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처음엔 목소리가 좋아서 외모가 멋져서 빠졌는데 지금은 다방면에 대한 지식,실력들과 인성에 빠졌네요 진짜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너무 존경스러워요 방탄의 과거영상들이나 그런것들을 보면 눈물이 막 차올라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상상도 못할정도겠지 라는 생각들을 막 하게 돼요 지금은 모두 멋진 인물들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빛내주는 위인들이 된것이 멋있습니다 늦덕이라 많이 아쉽지만 더 알고 싶고 더 응원해주고 싶은 분들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