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 |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고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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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현옥-q8c
    @현옥-q8c 3 роки тому +1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주옵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지금 것에 만족하는 감사의 삶이 되게 도와주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 @hbible
      @hbibl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isee
    @isee 3 роки тому +1

    2022.01.14 전도서 3장 3절에서 다양한 상황과 그리고 때가 있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 까지 말이죠. 사랑할 때, 미워할 때 등 생각하지 못한 때 역시 때가 있다니 감동이 됩니다. 그 많은 때에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가장 기쁘고 이것 역시 하나님의 때와 같은 선물이라 말씀에 쓰여 있으니 하나님께서 나의 세밀한 곳 까지 지켜보신다 라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더욱 담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생활을 나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지혜로운자와 우매한자는 같으며 헛되다에 크게 놀랐지만 오늘 전도서 3장에서 6절 까지 묵상하며 내가 아무리 선하여도 혹은 아무리 악하여도 하나님안에선 같으며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때와 우리에게 허락하신 수고함과 낙이 더 존귀하다며 말씀 묵상이 되어 집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돌아오라 혹은 누구든지 앞으로 오라 라는 말씀을 더 깊게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선한 것 수고한것 낙과 세상에서 말하는 그러한 것들의 기준이 다르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할 수뿐이 없겠군아 라는 생각도요. 모든 것이 헛되다 라는 말씀이 하나님의 큰 사랑을 더욱 무한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hbible
      @hbibl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