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오늘 탈탈탈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내용이었네요. 허철 감독님 두 아이를 잃으시고 몽골에서 죽을고생을 하며 오셨다니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나저나 너무 끔찍하네요. 감옥에서 그런일을 겪는다는게 끔찍하고 그렇게 끔찍한일을 당하고도 북한을 버리려 하지 않았다는 그 말씀에도 끔찍합니다. 자칭 지상낙원이라던 북한의 실상은 그냥 지옥 그 자체였네요. 가영씨도 MC 진행하시면서 힘드셨을거같네요. 이번 탈탈탈은 너무 잘봤습니다...고생많으셨어요 감독님.
대인지뢰는 크게 밟으면 터지는 압력식 지뢰와 밟고 발을 뗄때 터지는 압력해체식 지뢰가 있습니다. 현대에는 대부분 압력식 지뢰이지만 압력해체식을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군에서 압력식에서 발전한 도약식 지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밟으면 1차폭팔 후에 1미터 이상 튀어올라 공중에서 2차 폭발을 합니다. 살상력이 높은 지뢰입니다. 전방의 높은 지뢰 매설 때문에 지뢰방호차량을 도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미국의 중고 엠랩(Mrap)을 2000대 수입하려다 취소되고 지금은 차륜형 장갑차인 8륜장갑차가 배치되고 있습니다. 대인지뢰뿐 아니라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탑승자의 생존성이 보장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따로 한국형 Mrap 트럭을 만들어서 육군에 제안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한국군은 기동성과 화력이 강화되고 있고 정찰 자산에 대한 투자도 크게 늘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한국군의 강력한 무장은 북한은 신경 쓰기보다 좀 더 북쪽의 대국을 대비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저도 80년 파주에서 전투 공병 지뢰, 폭파 주특기 인데 지뢰는 압력식, 압력 해제식, 인계철선 이용한 부비츄랩 방법이 있는데 프라스틱 발목 지뢰,M16A1 대인 지뢰, 대전차 지뢰, 조명 지뢰, 전방 철조망 제거하는 파괴통이 있는데 같은 시대에 대치 하고 있었네요 비상시 철조망 설치, 폭파, 지뢰 매설, 임진강 탱크 도하 훈련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허철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왜 태국 르투가 거리는 멀어도 제일 안전한 방법인데 왜 몽골 사막이라는 제일 어렵고 힘든 경로를 선택했는지가 의문입니다. 다른 중국에 계신 탈북민들이 계시다면 사막을 통한 몽골 루트는 위험하니 안전한 태국 루트를 이용하라고 당부하셔야 할듯 합니다.
지뢰 종류를 가려서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지뢰중에서 도약지뢰(M16) 매설 형태로 사용할시 발을 때는 순간 지뢰가 튀어 올라서 공중에서 터집니다. 장력 해제식도 선을 건든 상태에서 안터졌다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안터집니다. 혹시나 "공동 경비구역 JSA"를 보신거면 그 연출이 맞습니다. 그연출속에 등장한 것이 도약지뢰입니다. 거기에 나온는 연출을 보면 알수가 있죠. 일반 발목지뢰(M14, 목함지뢰)의 경우 알짜없이 설명하신 것 처럼 터집니다. 대전차 지뢰의 경우 압력이 수 백Kg이상에서 작동을 합니다.
그리도 그 특수 지뢰라는 물건도 다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금속이란 물건이 안 들어가도 밀도를 이용한 탐지기를 사용하면 찾습니다. 아니면, 지중탐사 레이더를 이용해서 찾는 방법도 있구요...(수도관이나, 하수관의 누수를 찾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일단 우리군이 보유한, PRS-17K지뢰 탐지기가 문제인데(금속만 탐지), 2015년부터 개발되고 있는 탐지기의 경우 레이더 방식이기 때문에 탐지가 가능합니다.
김가영씨의 진행 솜씨가 아주 돋보입니다. 요즘은 김가영씨 때문에 배나TV 탈탈탈 방송을 더 챙겨보게 될 정도예요. 다른 분들도 잘 진행하시지만 맥을 잘 짚어주고 빠진 부분도 다시 물어주고... TV조선에서 처음 봤을 때는 철부지(?)인 줄 알았는데 속도 꽉 찬 숙녀이시더군요. 계속 정진하여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초반에 남한이 여차하면 북에서 당장 쳐내려오려 준비태세였다고 하신 것 같은데 자막은 그 반대네요.(뭔지??) 그리고 영화 속 지뢰는 영화적 설정에 의해 부비트랩이나 고전적 지뢰작동법을 끌어다 사용해 왔던 것이고 헐리웃영화등에도 가끔 나오는 장면인데, 마치 남쪽에서만 그렇게 영화를 찍는 거처럼 말씀하실 때 옆에서 김가영씨가 '왜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자막도 그냥 '남한 영화 왜곡'이라고 올리시는 건 뭔지. 왜곡은 '조작'이나 '날조'와 다름 아닌 건 알고 계신지요. 자막에 좀 신경 써주세요.
엄PD : 네 자막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허철 감독님의 '남한이 당장 쳐내려오는 줄 알았지' 라는 발언을 인용하여 자막을 제작하였는데 전체적 문맥 흐름에서 맞지 않았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왜곡'의 경우는 검색해보니 유의어에 조작, 날조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막 단어 사용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갑넘은 사람으로. 국민학교때 즐겨봤던 전투(combat)라는 제2차세계대전을 무대로한 미군 정찰분대(아마도 센더스중사가 분대장이었던걸로 기억됌. 당시 국민학생들에겐 최고인기티브이드라마) 이야기에도 보면 그당시 지뢰는 밝고난후에 터지기빼문에 전우가 밣은 상태에서 그옆에 호구를 삽으로파서 호구로 몸을 던진후 지뢰가 터지는 장면이 많이나온걸로 보면 옛우리영화가 그당시 영향을 받은걸로 생각됩니다.
장PD : 허철 감독님께서 댓글 읽으시고 아래와 같이 답변 주셨습니다. ----------------------------- 당시 중국에서 한국 대사관, 영사관에 찾아가 북한사람이라고 밝히면 외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의 원망이 있었어요. 목숨걸고 찾아갔는데 문전박대 당하니 분개하지요. 그 벽에 북쪽도 남쪽도 우리를 버리면 어데로 가야되나 이런 글도 많습니다.
허철감독님 환영합니다^^
어린딸을업고 몽골고비사막을 넘으셨다니 감동이었습니다
그따님은 지금 한국 정착은 잘하고계시는지요? 꼭 이루고자 하시는일 성취하시고 통일의 선봉장이 되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응원합니다!!
허철님 자주하는얘기지만 한국에 잘오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한편에 드라마네요~
힘겨운 탈북 과정 속에 뜨거운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네요~
무사히 한국으로 오셨으니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한국의 생활이 궁금하네요~^^*
항상 유쾌한 분인줄만 알았는데 아픔이 있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허철님 묵직한 음성 만큼 듬직해요.
세상에... 너무나 흥미 진진해서 숨도 못쉬고 봤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멋쟁이 감독님이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허철 감독님 당신이 진정한 한국인 입니다 ,
허철님은 지구 어느 지점에 떨어져도 살 사람.무인도에서 살아 남을 사람 한국 정착 성공.어디가도 성공할 분
허철님 정말오래만이네요 부산떠나서 유트부에서 보네요 항상하시는일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와...진짜 오늘 탈탈탈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내용이었네요.
허철 감독님 두 아이를 잃으시고 몽골에서 죽을고생을 하며 오셨다니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나저나 너무 끔찍하네요. 감옥에서 그런일을 겪는다는게 끔찍하고
그렇게 끔찍한일을 당하고도 북한을 버리려 하지 않았다는 그 말씀에도 끔찍합니다.
자칭 지상낙원이라던 북한의 실상은 그냥 지옥 그 자체였네요.
가영씨도 MC 진행하시면서 힘드셨을거같네요. 이번 탈탈탈은 너무 잘봤습니다...고생많으셨어요 감독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허철씨 대단한 탈북 스토리네요. 우와. 우와. 멋쟁이
너무 끔찍해서...듣기도 아찔하네요.
고생하셨어요.너무다행이네.
배나 TV는 정말 왕팬!
보고 또 보고....
나도 모르게 북한 생활상 얘길 들으면
나의 어린 시절 생활이 슬금슬금 기어나옵니다.
허여간 북한 이야기 들으면....
채늘에이이민갑
전쟁도 아니고 자국민들이 짐승처럼 죽어 나가는 것을
보고도 감정이 없다면 짐승도 이런짐승이 없다
그런가운데서 탈출해서 자유대한민국으로 오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가영아!
너무 말 끊는다!
허철님 진짜 남자네요.
촬영전에 하신 카메라 관련 말씀은 정확한 내용입니다. 왜곡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4~5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엄PD :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나 제작진도 이번 촬영하며 허철 감독님 덕분에 촬영 기술을 많이 배웠습니다.
대인지뢰는 크게
밟으면 터지는 압력식 지뢰와
밟고 발을 뗄때 터지는 압력해체식 지뢰가 있습니다.
현대에는 대부분 압력식 지뢰이지만
압력해체식을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군에서 압력식에서 발전한 도약식 지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밟으면 1차폭팔 후에 1미터 이상
튀어올라 공중에서 2차 폭발을 합니다. 살상력이 높은 지뢰입니다.
전방의 높은 지뢰 매설 때문에
지뢰방호차량을 도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미국의 중고 엠랩(Mrap)을 2000대 수입하려다 취소되고 지금은 차륜형 장갑차인 8륜장갑차가 배치되고 있습니다. 대인지뢰뿐 아니라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탑승자의 생존성이 보장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따로 한국형 Mrap 트럭을 만들어서 육군에 제안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한국군은 기동성과 화력이 강화되고 있고 정찰 자산에 대한 투자도 크게 늘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한국군의 강력한 무장은
북한은 신경 쓰기보다 좀 더 북쪽의
대국을 대비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말씀대로영상이훨씬좋아요
참 소름끼치는 북괴의 고문 행태, 치가 떨립니다. 참 고생 하셨습니다.
한편의 영화네요.
고생하셨네요.
위대한 초인이네요.
정말 북한의 인권유린은 참담합니다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이 세놈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천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감독님이라 그러신지
앵글에 관심을 보여주시니
감독님
아랫동네 인생들 각성하고로
영상 기록될겸 윗동네 생활상
영화. 드라마 작품 부탁합니다
저도 80년 파주에서 전투 공병 지뢰, 폭파 주특기 인데 지뢰는 압력식, 압력 해제식, 인계철선 이용한 부비츄랩 방법이 있는데 프라스틱 발목 지뢰,M16A1 대인 지뢰, 대전차 지뢰, 조명 지뢰, 전방 철조망 제거하는 파괴통이 있는데 같은 시대에 대치 하고 있었네요 비상시 철조망 설치, 폭파, 지뢰 매설, 임진강 탱크 도하 훈련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아이고 참 기가 차네요! 사막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지 상상이 됩니다 ~
에효 맘이 넘 아프네요..ㅠㅠ
ㅎㅎㅎ 허철씨 얘기가 무척 재밌어 많이 웃었습니다. 통일 되면 그 ## 이빨 다 뽑아버리겠다는 말...
무사히한국에온걸 환영합니다
탈북민분들 중국측땜에 더욱 고초를 겪었네요ㅠㅠ암튼 중국측의 비열함ㅠㅠ
너무 너무 재미 있음
배나 tv 애청자
김가영님의 중간중간에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던거같아요. 나날이 진행솜씨가 좋아지시네요^^
안녕하신 가영! 처녀때 찍은 유투브인데 지금보다 더 청순할 때이네요. 소녀티가 팍팍 나네요. 지금은 성숙한 옌 티와 애기 엄마 처럼 느끼지만.
허철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왜 태국 르투가 거리는 멀어도 제일 안전한 방법인데
왜 몽골 사막이라는 제일 어렵고 힘든 경로를 선택했는지가 의문입니다.
다른 중국에 계신 탈북민들이 계시다면 사막을 통한 몽골 루트는 위험하니 안전한 태국 루트를 이용하라고 당부하셔야
할듯 합니다.
사회보시는분 힌분만 하셔도 됄거 같은대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가영아!
왜이리 말을 끊어!
유투브 방송기구자료이름좀가르쳐주실분???
지뢰 종류를 가려서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지뢰중에서 도약지뢰(M16) 매설 형태로 사용할시 발을 때는 순간 지뢰가 튀어 올라서 공중에서 터집니다.
장력 해제식도 선을 건든 상태에서 안터졌다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안터집니다.
혹시나 "공동 경비구역 JSA"를 보신거면 그 연출이 맞습니다.
그연출속에 등장한 것이 도약지뢰입니다.
거기에 나온는 연출을 보면 알수가 있죠.
일반 발목지뢰(M14, 목함지뢰)의 경우 알짜없이 설명하신 것 처럼 터집니다.
대전차 지뢰의 경우 압력이 수 백Kg이상에서 작동을 합니다.
지기 겸 은인 친구!
몽골 고비사막에 난 철길따라 왔다는데 물이떨어지고 했다면 오는동안 기차는 못봤는지 궁금하네요
난 눈물도 말랐어요!
오래 버티셨지만,
부모라 새끼땜에
무너저 눈물 쏟으시네!
우와 그친구 보고싶네요.
대단한 우정이네요ㅕ
여자분때문에 출연하신 분의 사실전달이 어려워집니다
주인공의 발언중에 끼어드는거
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분!
그리도 그 특수 지뢰라는 물건도 다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금속이란 물건이 안 들어가도 밀도를 이용한 탐지기를 사용하면 찾습니다.
아니면, 지중탐사 레이더를 이용해서 찾는 방법도 있구요...(수도관이나, 하수관의 누수를 찾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일단 우리군이 보유한, PRS-17K지뢰 탐지기가 문제인데(금속만 탐지), 2015년부터 개발되고 있는 탐지기의 경우 레이더 방식이기 때문에 탐지가 가능합니다.
SH LEE 아마도 이분이 탈북하신지 꽤 되셨으니 이 분 얘기 토대로 레이더형이 개발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특수지뢰를 탐사하는 기술은 2차대전 당시 영국의 레이더 기술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1940년대쯤엔 독일공군의 항공기들이 영국의 수도 런던을 매일같이 폭격했기 때문에 이를 감지하는 기술이 필요했죠. 그 레이더 기술을 응용해서 지뢰를 탐지하는 기술도 같이나왔죠.
아니요...도약식 지뢰는 이미 2차 대전 이전에 나온 물건입니다..ㅡ_ㅡ;;
SH LEE 감사합니다
김태훈 감사합니다
허철님 잘들어씁니다담배는 끊으시기를...
북한도 무기만드는 기술을 산업기술에 활용했다면 지금 국민이 긂어죽는 일은 없을텐데 그악랄한 정치제도가 망친것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허철씨 말을 알아 들을수가 없어요
글자로 찍어 줄수 없나요
1972년 군번의 할뱁니다~
우리 적에는 군대에서 배우기를 지뢰는 발을 떼면 터진다고 배웠습니다.
그 당시의 지뢰는 그랬었는지 모르겠네요^^
지뢰 폭발 방법에는 압력식, 압력 해제식, 인계철선 연결 폭발 방법이 있읍니다 밟으면 폭발,발을 띄었을때 폭발하는 압력 해제식 이 있습니다 공병부대 지뢰, 폭파 주특기 입니다
김가영씨!
응원합니다. 화이팅팅요^^
카메라 전문가 오시니 화면 변형이 많이 좋아졌군요.
He is super korean
목탄 보일러의 연소통을 저런 원리로 해서 매연을 없애죠...^^
그럼 지뢰는 어느정도의 무게가 가해져야 터지나요? 설마 1g정도의 무게로 터지는건 아닐테니 말이에요...
또 끊어? 말쫌 끊지마라!
지뢰밟으면 터지는거 다 알고 있어요 ㅋㅋㅋ 영화라 극적 요소를 넣었구나 생각하는거죠
그건 그렇고 북한 진짜 .... .............ㅠ.ㅠ 화가 난다
자동차도 산업의 종합예술입니다
황산 신관, 발화방식이 로마 시대부터 있었던 방식입니다. 그 때도 유리관 양쪽에 넣고 종이로 싸서 부러트려 사용했습니다. 일종의 성냥였습니다.
종편 출연때도 느꼈는데 한국연예인 심형래씨 많이 닮으신거같아요 ㅋㅋ
지뢰 원리에 대한 건 남자라면 군대에 다녀온 스토리작가나 감독들 대부분 밟으면 바로 터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극적인 스토리를 위해 그런 설정을 하는겁니다.
가영씨 진행 잘 하시는데 유치원 맞나요? 선생님출신이라서 그런지 끝말이 늘어지는 느낌이 듬니다.그것만 주의 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잘보고있어요~~~
허철 안녕하세요 방가
탈탈탈 허철박사감독 방송잘들었어요 ♥️♥️ 허철 코로나조심하세요 이겨내라 건강조심하세요
이 분은 이야기 거리가 넘치는 분인데, 두 분이 잘 받쳐주지 못해서 반도 이야기가 안 나온 듯 합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요약해야 하는데 자꾸 엉뚱한 말을 하니...
가영양방가와요 여전히예쁘네요 행복하세요
진행솜씨는 영 아닌듯~
영화 찍으세요!
이 있어요
군생활때 야전뛰다가 덜러붙어 고생했어요.
아직도 약국가면 이 약을 팔아요
지뢰 밟으면 바로 터지는거 군대만 다녀와도 다 아는데 영화에서처럼 발 떼면 터지는 걸로 아는 사람 거의 없어요
장보경 .ㅡ장..아무게씨등 2분은 ..어떤역활 .어느나라..분이신지여 .ㅡ..??
장PD : 장원재, 장보경은 배나TV 제작진으로 한국사람입니다.
김가영씨의 진행 솜씨가 아주 돋보입니다.
요즘은 김가영씨 때문에 배나TV 탈탈탈 방송을 더 챙겨보게 될 정도예요.
다른 분들도 잘 진행하시지만 맥을 잘 짚어주고 빠진 부분도 다시 물어주고...
TV조선에서 처음 봤을 때는 철부지(?)인 줄 알았는데 속도 꽉 찬 숙녀이시더군요.
계속 정진하여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영화는 재미를 위해서 지뢰밟으면 안터지게 그러지 대한민국 다압니다 군대 다갔다오는데ᆢ부비츄랩 등
평양ㅈ민속예술단유주연,강예인,이향,이은혜 출연 부탁
말씀하신 분들 섭외 노력해보겠습니다.
말을 못 알아 듣겠습니다
발자국!
천생연분!
역시 진행은 김주성 씨.
여자 분, 진행을 엄청 못하시네요.
우와~~나는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정말 북한 말 알아듣기 어렵네
또끊어?
Mc..분들은 ..자꾸..게스트뷴둘 ..말씀을 자꾸..끈어여..그대로.주제를 주시고..충분히 말씀 하도록 하셨으면.해여 .~
장PD : 네, 게스트 분들께서 충분히 말씀 하실 수 있도록 촬영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여자가 북한 잘 모르네요. 북한에서 사로청 위원장은 유급. 일하지 않고 그 자체가 직업. 한국의 대기업 노조위원장과 비슷하게 작업하지 않고 직업.
초반에 남한이 여차하면 북에서 당장 쳐내려오려 준비태세였다고 하신 것 같은데 자막은 그 반대네요.(뭔지??)
그리고 영화 속 지뢰는 영화적 설정에 의해 부비트랩이나 고전적 지뢰작동법을 끌어다 사용해 왔던 것이고 헐리웃영화등에도 가끔 나오는 장면인데, 마치 남쪽에서만 그렇게 영화를 찍는 거처럼 말씀하실 때 옆에서 김가영씨가 '왜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자막도 그냥 '남한 영화 왜곡'이라고 올리시는 건 뭔지. 왜곡은 '조작'이나 '날조'와 다름 아닌 건 알고 계신지요.
자막에 좀 신경 써주세요.
엄PD : 네 자막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허철 감독님의 '남한이 당장 쳐내려오는 줄 알았지' 라는 발언을 인용하여
자막을 제작하였는데 전체적 문맥 흐름에서 맞지 않았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왜곡'의 경우는 검색해보니 유의어에 조작, 날조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막 단어 사용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그부분 다시보니까 진짜네요. 감독님은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려고 했다고 하셧는데 자막에선 반대로 되어있네요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답변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환경에서 제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는 못드리고 불평만 늘어놓은 듯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환갑넘은 사람으로. 국민학교때 즐겨봤던 전투(combat)라는 제2차세계대전을 무대로한 미군 정찰분대(아마도 센더스중사가 분대장이었던걸로 기억됌. 당시 국민학생들에겐 최고인기티브이드라마) 이야기에도 보면 그당시 지뢰는 밝고난후에 터지기빼문에 전우가 밣은 상태에서 그옆에 호구를 삽으로파서 호구로 몸을 던진후 지뢰가 터지는 장면이 많이나온걸로 보면 옛우리영화가 그당시 영향을 받은걸로 생각됩니다.
엄PD : JH Yoon 님, 죄송하다니요.. 도리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자막 제작, 단어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응원해주시는만큼 더 열심히 힘내서 제작하겠습니다. JH Yoon 님께서도 화이팅 하세요!^^
담배 태워야지,암!
담배는 !
그 몽골 국경지대 감옥벽에 왜 남한욕이 썼있나요?
장PD : 허철 감독님께서 댓글 읽으시고 아래와 같이 답변 주셨습니다.
-----------------------------
당시 중국에서 한국 대사관, 영사관에 찾아가 북한사람이라고 밝히면 외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의 원망이 있었어요.
목숨걸고 찾아갔는데 문전박대 당하니 분개하지요.
그 벽에 북쪽도 남쪽도 우리를 버리면 어데로 가야되나 이런 글도 많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안받아줬거나 아니면 북한에서 받은 교육대로 "남조선 괴뢰도당" 어쩌고 욕이 써있었을수도 ㅎㅎㅎ
지금은 몽골루트가 없어졌다던데 그나마 다행이에요. 위험한 사막길이니 없어져야 하지만요.
여자분 너무 설쳐서 이야기하시는분 얘기 계속 끊고 잘듣고 있다가 이여자분땜에 집중이 안되고 맥 빠집니다
목소릭도 코맹맹소리에 말끝을 흐려 뭔말 하지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와~~저아저씨 말50%밖에 못알아듣겠다
말소리가 따발총쏘는것같노?
이,서캐!빈대,벼룩!
어린시절!
1
저들이 인간인가?
어지간히 말끊네!
말쫌 그만 끊어!
제발 차후로는 여자룰 main mc로 쓰지 마십시요. 여자의 어쩔수없는 속성이 쓸데없는 끼어들기로 프로그램을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