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댓 달게!나도 전에 홀수 무리였어..그래서 난 왕따였어..그래서 걔네 둘이서 나 뒷담까고 다녔어..그리고 다른 반 교실 자리도 같이 앉고..근데 나랑 친구랑 먼저 친해졌는데 걔가 내 친구 뺐어서 난 기분 나빴는데?어느 날부터 익숙하다는 드시 걔네 둘이서만..다니더라고..
이왕 이거 본거 제가 홀수무리에서 서러워서 운적을 말씀해 드리죠.. 1. 그때 2학년때 제가 돌봄을 다녓을때 였어요 그때 친구1 안테 제가 말을 걸어서 친구가 되었어요 근데 친구1이 친구 2를 소개 해줘서 저는 친구를 만이 사귀었다 생각 했어요. 그래서 저는 잘 놀고 있을때 친구 2가 제가 돌봄에서 유니콘 키링을 가져왔었어오 그때 친구2가 갔고 싶었는지 훔치려고 작전을 친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장난이구낳ㅎㅎ 하고 넘어 갔는데 진짜로 훔쳤어요 그리고 뻔뻔하게'이거 우리 아빠가 사주셧다~'라고 말하는거 있죠 그때는 너무 어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생일 이었을때 친구1,2를 제집에 초대 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떡볶이를 사주셔서 티비를 보며 먹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가고 나서 제가 아끼는 키링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전 또 친구2가 훔친거겠지.. 아 짜증나 라고 생각 했어요 근데 3학년때 같은반이 됐어요 그때 친구들이 놀자고 했을때 저는 못논다고 말했어요 그때 집에 빨리 가야해서 근데 문구점에서 뽑기가 새로 생겨서 저는 2분만 구경하고 가야지~생각 했는데 친구1,2가 와서는 '야@@@너 못논다며 근데왜 여기에 있어?ㅋ 구경보단 우리 아니 였어?'라고 말해서 전 울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집에 와서 간식을 먹고 있었는데 친구2가 전화해서 받았는데 그 친구2가 '@@아 우리 절교하자'라고 말하고 끈었어요 그때는 제가 친구 1,2 밖에 없어서 너무 슬프고 억울 했죠 그리고,1시간 뒤에 친구 1이 '@@아 이거 몰카야 ㅋ'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절교 안해서 다행이다~안심했는데 너무 어이 없었어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야 너낸 사람 마음가지고 놀냐? 너희가 이런일 격어봐 나 너희때문에 힘들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3학년 2학기때 친구1.2가 절교 하자고 하고 톡방에 말 같은년 ㅋㅋ 이라고 보냈어요 너무 짜증나서 저는'그래 절교하자 나도 내 마음고생하기 싫어'라고 말했죠 그리고 2학기가 끝나갈때쯤 걔내들이 돈 갚아 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떡볶이 갚도 걔내들이 이렇게 말하면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칼답을 했죠 그리고선 저는 부모님께 말하고 선생님을 통해 말했죠 그리고 4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었어요 근데 .. 그 애들이 복도에서 보면 저의 어깨를 개속 치는거 있죠 그리고선 4학년1학기가 끝이 났어요.. 2 제가 위에 보시다 시피 그 친구들이랑 절교 하고 나서 새 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어떤 친구랑 붙어 다니길래 @@아 나랑도 놀장~! 이랬어요 그래서 같이 놀았죠 근데 어느 순간, 둘이 저만 두고 노는거에요 그래서 전 민유(가명)안테 민유야..나랑도 놀자 왜 그 친구랑만 놀아..? 라고 보냈어요 근데 민유가 야 꺼져 이랬어요.. 왜 전 맨날 애들이랑 다닐때 왜 저만 소외 느끼고, 왜 저만 힘들까요우.....
1빠 영상 너무 이쁘시구 영퀄 조아용!!!!!!!
💛🌼보정 은은하구 이뻐요오👉💜액조
두 이쁘세여👉👈
감사합니다💖👉👈
대박 이거 그 즈에서 스포한거지?? 분위기 짱이야.. 잘 보고 가 언니👋
고마워💖👉👈
좀 늦었지만..댓 달게!나도 전에 홀수 무리였어..그래서 난 왕따였어..그래서 걔네 둘이서 나 뒷담까고 다녔어..그리고 다른 반 교실 자리도 같이 앉고..근데 나랑 친구랑 먼저 친해졌는데 걔가 내 친구 뺐어서 난 기분 나빴는데?어느 날부터 익숙하다는 드시 걔네 둘이서만..다니더라고..
ㅠ 속상했겠다 은따나 왕따는 진짜 없어져야해야해ㅠ
이왕 이거 본거 제가 홀수무리에서 서러워서
운적을 말씀해 드리죠..
1.
그때 2학년때 제가 돌봄을 다녓을때 였어요
그때 친구1 안테 제가 말을 걸어서 친구가 되었어요 근데 친구1이 친구 2를 소개 해줘서 저는 친구를 만이 사귀었다 생각 했어요. 그래서 저는 잘 놀고 있을때 친구 2가 제가 돌봄에서 유니콘 키링을 가져왔었어오 그때 친구2가 갔고 싶었는지 훔치려고 작전을 친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장난이구낳ㅎㅎ 하고 넘어 갔는데 진짜로 훔쳤어요 그리고 뻔뻔하게'이거 우리 아빠가 사주셧다~'라고 말하는거 있죠 그때는 너무 어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생일 이었을때 친구1,2를 제집에 초대 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떡볶이를 사주셔서 티비를 보며 먹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가고 나서 제가 아끼는 키링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전 또 친구2가 훔친거겠지.. 아 짜증나 라고 생각 했어요 근데 3학년때 같은반이 됐어요 그때 친구들이 놀자고 했을때 저는 못논다고 말했어요 그때 집에 빨리 가야해서 근데 문구점에서 뽑기가 새로 생겨서 저는 2분만 구경하고 가야지~생각 했는데 친구1,2가 와서는
'야@@@너 못논다며 근데왜 여기에 있어?ㅋ
구경보단 우리 아니 였어?'라고 말해서 전 울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집에 와서 간식을 먹고 있었는데 친구2가 전화해서 받았는데 그 친구2가
'@@아 우리 절교하자'라고 말하고 끈었어요 그때는 제가 친구 1,2 밖에 없어서 너무 슬프고 억울 했죠 그리고,1시간 뒤에 친구 1이
'@@아 이거 몰카야 ㅋ'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절교 안해서 다행이다~안심했는데 너무 어이 없었어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야 너낸 사람 마음가지고 놀냐? 너희가 이런일 격어봐 나 너희때문에 힘들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3학년 2학기때 친구1.2가 절교 하자고 하고 톡방에 말 같은년 ㅋㅋ 이라고 보냈어요 너무 짜증나서 저는'그래 절교하자 나도 내 마음고생하기 싫어'라고 말했죠 그리고 2학기가 끝나갈때쯤 걔내들이 돈 갚아 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떡볶이 갚도 걔내들이 이렇게 말하면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칼답을 했죠 그리고선 저는 부모님께 말하고 선생님을 통해 말했죠 그리고 4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었어요 근데 ..
그 애들이 복도에서 보면 저의 어깨를 개속 치는거 있죠 그리고선 4학년1학기가 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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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보시다 시피 그 친구들이랑 절교 하고 나서 새 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어떤 친구랑 붙어 다니길래 @@아 나랑도 놀장~! 이랬어요 그래서 같이 놀았죠 근데 어느 순간, 둘이 저만 두고 노는거에요
그래서 전 민유(가명)안테 민유야..나랑도 놀자
왜 그 친구랑만 놀아..? 라고 보냈어요 근데
민유가 야 꺼져 이랬어요.. 왜 전 맨날 애들이랑 다닐때 왜 저만 소외 느끼고, 왜 저만 힘들까요우.....
와 완전 잘해땅 잘보고가
고마워🌸
짱이다! 좋아요 누르고 볼게!💕
고마워💖👉👈
우와…이것도 내가 너꺼인줄 모름…
헤헷 고마우어
으앟ㄱ..........이러케 씉나는건ㄴ...좀 그런데
ㅋㅎㅋㅎㅋ 지금 2화 제작중이니까 쫌만 기다려줘
@@OwO408 어키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