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의외로 언더독 서사만큼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온 고수님들이 보여주는 품위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스승의 모습을 좋아하는거같아요.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백수저님들을 응원하게 된 이유는 그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이 프로그램보면서 딱 세가지를 느꼈음. 1. 원래도 느꼈지만 백종원은 생각한거 이상으로 아주 대단한 사람이다. 2. 진짜 오랜만에 굉장히 '좋은 어른'이라고 불릴만한 여경래 셰프님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저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담금질 해야겠다. 3. 최현석은 진짜 난 사람은 난 사람이구나.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렇게 네가 생각한 것만큼 걱정할 것도 없고 완벽한 때 같은 것도 없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
13:55 저도 보다가 댓글 보러 왔어요 .. 😮😮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선생님이 딱 집어주시네요! 역시!👍👍👍❤️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이제까지 살면서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제 삶에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스승님과 훌륭한 제자가 함께하니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한국 오시면 꼭 방송이나 유튭 나와주세요!!!
진짜 아버지랑 딸 같음 ㅋㅋ 캐미가 너무 좋음 (든든한 사부, 믿음직한 제자 멋지다 진심)
백대표와유진씨 캐미같아요❤️❤️🥰🥰
약간 교수님이랑 과탑학생같기도함ㅋㅋㅋㅋ
@@user-x9ldoxj9wdf ㅋㅋ 이거 ㄹㅇ 대학교애서 저렇게 생기신 교수님이랑 이쁨 받는 과탑 무조건 있음
스승과 제자가 둘다 인상에서부터 선한게 참 보기 좋네요ㅎㅎ 정지선 쉐프도 올라갈수록 본인 실력을 증명하니깐 멋있더라구요.
직장 생활 하면서 '나이 많은 인간들' 만 많이 봤는데,
진짜 "어른"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분을 이제야 보네요.
항상 겸손하시면서, 낮은 자세로, 아랫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모습. 저도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셰프님!
나만 이런생각한게 아니구나. 저부터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려고요 그래서
맞는말이긴 한데 정말 아이러니한거 주로 이런이야기 떠들고 다니는 애들은 정작 개폐급들이 많더라 ㅋㅋㅋ
9:38 정지선셰프님과 점수가 1대1이 나와서 좋다가 아니라
라이벌 구도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말이 진짜 너무 좋다.
박은영 셰프님 너무 좋은 사람 같다ㅠ
은영쉐프님 잘가르치고 예쁘고 인기많은 국어쌤같음...
ㅇㅈ
아 ㄹㅇ ㅋㅋㅠㅠㅠ 뭔가 국어쌤이나 윤리쌤 바이브 있음 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똑순이 재질
ㄹㅇ 국어쌤 느낌
사회에 나와보니 여 셰프 나이대의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한테 존중 따윈 없음 진짜로 별로없는데 여 셰프님은 젊은 사람들을 존중 해주니 사람들이 좋게 보는것같음
너가튼걸 왜존중해주냐?ㅋㅋ
50-60 대 틀딱들은 99% 대화 안통함. 지들이 세상을 다 아는줄앎 ㅋㅋ, 이룬 거라곤 나이 좀 더 쳐먹은게 다임. 스마트폰 하나 못다루는 덜 떨어진것들이, 요즘 세상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젊은 세대가 100배는
똑똑함.
와...진짜 100%공감 저도 여경래사부님 말투나 행동보고 너무 신기했음ㅋㅋㅋ
이게 참 대단한거임 저정도 위치에 올라간 사람이 사람을 편견없이 편하게 대한다는 게
확실히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높은 위치에 오르신 분들은 마인드가 확 열려있는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대파 뺏겼다고 이르는 거 너무 귀여워요
진짜 왤케 존예...
헤으응🤤
진짜...여경래님 존예
1:14 지선님이 유튜브에서 밝힌 그 때 생각
"아으 추워"
인상은 거짓말 안합니다. 진짜 좋으신 분
1:02 인기가 좋으신거죠 워낙 거장이시라 이때 아니면 다들 그런 기회가 없을테니. 항상 응원합니다!!
맞졍
철가방요리사님이 절하시는거 가식 하나도없는 진심으로보였음
중식하는분들은 다 여경래셰프님 그런마음으로보고계신거겠지요 ㅎㅎ 인생에 다신없을기회라 맞붙는것만으로도 영광인..
여경래 쉐프님 만만하게 보고 도전한대 ㅋㅋㅋ
따뜻한데 웃긴 캐릭터시다.
한식(이영숙) 중식(여경래) 일식(안유성) 고인물 쉐프님들 맞대결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누가 얕잡아보겠어요ㅠㅠㅠㅠ
그냥 같이 요리하는것만으로도 영광ㅋㅋ
3:25 역시~하는데 여씨여씨 하고 자기 가리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블리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받아줌 ㅋㅋㅋ
박은영 셰프님 특유의 꾸밈없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기 너무 이쁘네요😊😊😊
우와 두분다 넘 귀엽고 재밌어용~~
14:29
고수의 내공이 담긴 말이네요
6:11 귀여우심ㅋㅋㅋ
줕식셰프님들은 진짜 다들 무술고수들같앗어요 진짜멋잇었음 솔직히 여세프대결로 다루는건 두분의 커리어를 너무 축소시키는거같아요 진짜 두분다 너무 멋있었음 정지선세프님은 제왕이시고 박은영셰프님은 신입니다
사람들은 의외로 언더독 서사만큼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온 고수님들이 보여주는 품위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스승의 모습을 좋아하는거같아요.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백수저님들을 응원하게 된 이유는 그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완벽한 때를 그걸 누가 알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온화한 스승과 착한 제자. 그런데 실력을 곁들인... 정말 이상적이고 보기좋은 사제지간
완벽한 때라는 건 없다. 마음 속에 담아 둘 만한 좋은 얘기입니다!
정지선 세프와는 중화대반점때는 엄청 차이났는데 흑백요리사에서는 그 간극을 엄청나게 줄인거 같음. 은영세프 화이팅.
8년 차이면 엄청 차이나네요 경력이..
은영솊을 응원했어서 패자부활전에서 선택받았다먄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출연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1라운드에 하셨던 동파육 만두는 진짜진짜 먹어보고싶어요ㅎㅎㅎ
홍콩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셰프님!!👍
사부님도 아니고 아부지찾던 은영셰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출연 감사해요 두 분 만큼 시청자들도 새로운것들을 많이 보고 배웠어요
재밌네용!!은영 셰프님 홍콩 생활 파이팅입니당!!❤❤
여경래 셰프님 이 시대의 참스승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이 말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지니고 가야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여경래 쉐프님이 딸보다
더 아끼는듯한 멘트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아끼는 제자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요즘 보기 귀한 훈훈한 사제지간ㅠㅠ 두 분 다 응원합니다!!
완벽한 때같은건 없다라는게 진짜 인생의ㅡ진리인 것 같습니다
아 은영엉니 넘 이쁨 진짜로
내꺼다. 건들지 마라
@@Th-lx6uw네...
둘이 뭐하냐 .
유부녀임;;;;;
@@정준우-e5d유부녀 아닌데 설마 님이랑 결혼했다 뭐 그런건 아니져?
아니 여경래 쉐프님 허허허~ 웃는게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ㅋㅋㅋ
사제간에 마음깊이 서로 존중과 배려를 하시는 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유튜브 영상 몇 번 봤을 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 보고 두 분 모두특히 박은영님에게 감정이 몰입되어버렸어요. 응원합니다~
완벽한 때는 없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두분다 선하게생기신게 먼가 전생에 도 가족이었을듯
3:23 인고의 세월을 거친 전설적인 쉐프님도 아재개그는 참을 수 없는가보군요
3:25 여씨 여씨 여씨 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개그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진짜 아버지랑 딸 같음 ㅋㅋ 캐미가 너무 좋음 (든든한 사부, 믿음직한 제자 멋지다 진심)요
프사 보고 왔는디 헐 지금 실검 난리났음
형 프로필 보고 연딸처음쳐봤으 ㅋㅋ
동생년 옆에서 안가냐 하 얼른 보고싶노ㅋ
프사 와드 개야함 ㅋㅋ개쩜
형 채널 보고왔는데 이어폰끼고 보는거 추천 개야함ㅋ
걍 사람이좋으시네..
다수에게 존중받는 이유인듯
진짜 멋진 두분~~~ 여가네 화이팅!!!!!!!!!!!!!!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두 셰프님의 케미가 너무 멋지네요!!
훈훈 하고 든든하다.. 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분으로 남으시면 좋겠네요.
멋진 스승에, 멋진 제자. 그리고 여 선생님 웃으실 때, 얼굴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겸손한 자신감이 묻어나와서 너무 보기 좋아요❤
하.... 진짜 두분 너무 좋음. 여경래셰프님 진짜 존경합니다. 박은영셰프님도 멋있어요. 두 분께 많은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째려보기보다 긴장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중국의 여신. 여경래쉐프님 흑백요리사 잘봤습니다. 박은영쉐프님이 젤 이뽀😊
누가봐도 대가 그 자체!! 정말 멋지십니다!!
와 그게 평소에 맨날 하시던 말과 태도셨구나.. 그게 더 대단
두 중식 요리사의 멋진 배틀 잘봤습니다.
다음에또 방송에서봤으면좋겠네요
아니면 정지선쉐프님하고 합방도
두분 너무 좋아용 ㅠ ㅠ 흑백요리사 때문에 더더 좋아졌어요
흑백요리사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 방송에 몇번 출연하고 이름 좀 알려졌다고 출연 고사한 셰프보다 출연한 흑,백 요리사가 더 훌륭하고 자랑스럽고 멋진 셰프라고 생각됩니다 백종원선생님도 본인채널에서 이부분 강조해서 칭찬하시더라구요
정말 인품이 느껴집니다.
셰프로도 존경하지만 한 인간으로도 존경합니다~
여경래 셰프님의 넉넉하고 푸근한 넓은 마음가짐에 감탄.
박은영 셰프님의 요리실력과 활짝 웃으시는 표정에 또 감탄.
언제나 응원하는 팬입니다.^^ 비하인드 잘 보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옆에서 응원합니다
ㅋㅋㅋㅋ두분 입담,캐미 다 너무 좋아요!! 선함이 다 느껴지는??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두분 찐캐미 넘 좋음 😊
진짜 언니랑 똑같다 ㅋㅋㅋㅋ
미모를 뛰어넘는 요리실력으로 더 잘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와.. 완벽한 때는 없다.. 분야를 막론하고 일가를 이루신 분의 깊이란 정말..👍
은영쉐프님 잘가르치고 예쁘고 인기많은 국어쌤같음...요
형 프로필 보고 연딸처음쳐봤으 ㅋㅋ
팬카페 탈퇴하고 한발 뽑고 자러간다 ㅅㄱ
형 채널 보고왔는데 이어폰끼고 보는거 추천 개야함ㅋ
프사 누르고 방금보고왔는데 개야한데 어떡함;;
이 형님 채널보소 역대급임 ㅋㅋ이게구라면 내손목자른다
두 분 모두 너무 선하고 마인드도 좋은 게 보여서 호감입니다 ㅎㅎㅎㅎㅎ
좋은 대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쉐프님 요리에 몰입하고 계셨을때 진짜 아름다웠음.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면서 다시보니 또 재미있어요~~
잘 볼께요~ 영상 기다렸어요 ❤
와...근데 박은영 셰프님 진짜 예쁘다..
두분 멋진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
요즘 여가네 매일 보는데요 보면 볼수록 두 쉐프님이 롤모델이 되어가요 정말 두 분처럼 다정하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넘 조아요 ㅜㅜㅜ 리뷰 감사합니당🎉 다음화두 대기중!!!
아무튼 1-2회 엔딩요정으로 시청률지분을 상당히 차지했다는것
완벽한 때는 없다. - 여경래 셰프
완벽한 때가 없다 정말 연륜이 느껴지는 좋은 말씀이네요
박은영 셰프님 진짜 예쁘심… 방송국카메라에서도 굳건히 버틴 미모
박은영세프 멋있고 흥미진진 했었어요. 정지선세프뿐 아니라 그 프로그램 누구에게든 많은 배울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쇼맨십이나 말빨 같은것도 인기있는 세프가 되기 위한 조건들이 되기 위한 조건이니 그걸 바탕으로 발전하시겠죠. 응원합니다~~
넘 좋습니다~~
여셰프님은 그릇이 큰사람같네요.
흑백요리사에 백수저로 출연한 세프분들 이 시대에 있어서 참 멋있고 훌륭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중식여신 박은영셰프님 웃을때 너무귀엽고 이뻐요!
좋은 스승, 좋은 제자
두 분 다 아쉬운 결과를 받게 돼서 마음은 상했을 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러한 결과를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받아들였다는 게 정말 멋집니다 :)
영상에서 여경래 셰프님 뿐만 아니라 박은영 셰프님의 마음가짐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진짜 박은영셰프의 자신감이 120% 찬 느낌이 확 느껴졌어요! 그런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제겐 박은영 셰프가 생존이었습니다 ㅎㅎ
넘 좋아요❤
너무 좋아요 두분 다 ❤❤❤
이 프로그램보면서 딱 세가지를 느꼈음.
1. 원래도 느꼈지만 백종원은 생각한거 이상으로 아주 대단한 사람이다.
2. 진짜 오랜만에 굉장히 '좋은 어른'이라고 불릴만한 여경래 셰프님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저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담금질 해야겠다.
3. 최현석은 진짜 난 사람은 난 사람이구나.
진짜 딸처럼 아껴주시는 게 본방에서도 여기에서도 매번 보여서 너무 좋아요.😊
여경래 셰프님 정말 대가십니다.. 그런 분 곁에서 배우실수 있었던 박은영셰프님이 부러워지네요
너무 예쁘시네..;;
박은영세프는 앞으로 방송많이 나오겟다 ㅋ 호감형이라
맨날 묶은 머리만 보다가 푸니까 되게 이뿌다 ㅎㅎㅎ
저도 뭔가 시래기 바쓰는 정지선 쉐프님 평소에 하던 요리에 시래기만 발라서 넣었다고 생각했고 박은영 셰프님은 조화롭고 어울리는 요리를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뭔가 제가 고정관념이 있었나 하고....ㅠ
여가네에서 두 분의 편하고 장난스런 관계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어마어마하다는 게 느껴저요
은영 셰프님~ 음식점 차리시면 무조건 방문할게요오
여세프님을 보면서 어른의 품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됩니다. 한분야에 최고의 경지에 있으면서도 겸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시고, 그것이 방송용 연출이 아닌 평소에도 늘 일관된 모습이 보여줬을거라 생각하니 리스펙하게 됩니다.😊😊😊
정점에 있는 사람이 옳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기 정말 어려울 거 같은데 그걸 해내시는분이 여경례 셰프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중식 파인다이닝 요리에 대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요식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두분 요리가 정말 박빙이었거든요. 정지선 셰프님 창의성에 쪼오금 점수를 더 주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꿀잼
여경래 쉐프님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현실 나의 이저씨 남자 주인공 같아요. ❤❤❤
중식쪽은 정말 든든하겠다 정말 최고이십니다...
진짜 두분을 보면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는것 같아요 😊
여쉐프님 꼭 음식만이 아니라도 그 말씀들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십니다
여경래 셰프님이 박은영 셰프님을 옆에서 오래 봤기 때문에
저표정은 울컥한거다 저건 울기 직전 이다 하는게
한편으론 많이 안타까워 한다 싶기도 하고
같이 오래 했기에 표정을 잘 아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