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느끼며 피아노 연습으로 시작한 백건우의 하루 TV CHOSUN 20210905 방송 | [마이웨이] 262회| TV조선

촬영을 잊은 듯한 연습 삼매경 모드 ON
[스타다큐 마이웨이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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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r8k4h]

와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 재판 통해서 윤정희 배우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잘 케어받고 있음이 여러번 증명됐는데 아직도 ㅋㅋ

[@springsun8494]

간병의 희생을 가족에게만 해야할까요?
간병복지의 혜택 그리고 딸의 희생도 있는데 세기의 피아니스트의
한정된 에너지와 시간을 간병에만 쓰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속사정을 어찌 다 알수 있을까요
- 10년이상 간병중인데 백건우선생님의 음악에 크게 위로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yejikim2913]

무슨 희생같은 소릴 하세요? 누가 희생했나요? 딸이 옆에 살고 백건우는 파리에 따로 사는데. 간병인도 안 두고 혼자 치매환자 혼자 지내게 하는 인간들이 제대로 된 인간입니까? 월세 할인해주는 조건으로 동거인에게 저녁 만들게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 동거인에게 월세 받은걸로 공과금 냈을 것 같은데, 윤정희에게 한푼 쓰는 것은 아깝고, 아내가 남긴 재산으로 이제 남편은 편안한 노후를 지내겠네요.. ㅜㅜ

[@youngjilee5779]

@@yejikim2913 / 윤정희씨 가족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네요?
윤정희씨 하고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럼 돌봐 주시지 그러셨어요?

[@yejikim2913]

@@youngjilee5779 저도 유튜브 등을 통해 알게된 사안입니다

[@narichung1707]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 남의 일에 대해서 절대로!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 안됩니다. 여기저기서 바람타고 흘러온 카더라 하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고 판단하고 폄훼하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 하는데, 그러면 절대 안되는겁니다.

[@user-limlover]

댓글들 왜 이래요;; 와.. 한국인들 댓글로 살인한다던데 그 말이 딱 맞네요 적당히들 하세요.

[@최안나-f3u]

수십년을 피아니스트남편 내조하고 알뜰하고 검소하게 살아오시다가 병을 얻으신 윤정희님...너무안타깝고 마음이무겁다...

[@suzannelibrownrigg8241]

내조만 한것이 아니라 외조도 받고... / 생로병사는 자연.

[@아자자18828]

수십년을 같이살고.. 항상 옆에있던 아내는 프랑스에서 홀로 그리있는데... 저렇게 웃을수있다는게 그저 신기합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웃고 사는것이 좋지, 울고 살면 좋은가? 울고 살면 치매가 나아지는가? 웃고 사는 것이 환자에게고 백건우씨한테도 좋은것. 사람들이 어찌 자기기준을 가지고 남의 얘기를 함부로 하는가?

[@yejikim2913]

혼자 사는 윤정희 집에 간병인도 안 두고 월세 할인해주는 조건으로 동거인에게 저녁식사 만들게 했다니... 정말 냉혈인간..

[@jonnyche7300]

한국인들 참 오지랖에 오지랖은.. 그저 지 감상주의에 젖어서 쉽사리 남이나 힐난하려는 맛에 살지 쯧쯧..

[@pariskim9756]

어쩌면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는지 윤정희씨가 가족이 돌보는게 좋은거죠. 한국에 요양원에 가둬두고 보는게 더 좋은가요? 정말 멋진 음악가이 시니 힘내세요. 따님도 돌보고 프랑스 방문해서 돌보는 시스템 완벽합니다.
백건우 선생님을 함부로 대하는 한국인들은 예술을 정말 무지같아 보이네요.
그 연세에 음악에 거장으로 남아 연주 하신다는걸 돈으로나 그 무엇으로 평가절하 하면 안되죠.
피아노 연주 하기까지 수많은 시간을 건반에 심취해 보내셨고 지금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게 되는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빛나는 보석이죠.윤정희씨도 그렇구요. 두분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아파서 먼져 갈 수 있어요. 남은 사람 험담하는 분들 자신을 돌아보면 어떨지요.

[@suzannelibrownrigg8241]

와우! 여기 사람다운 말을 하시는 분 한분 있네요. 감사합니다. / 여기 백건우씨에 대해 험담하는 분들 한심해요. 이런 사람들은 할일 없어서 남의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백건우씨 그냥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백건우씨 얼마나 멋있어요. 치매환자 아내를 두고도 힘든 티를 내지않고. / 만약 백건우씨가 아내를 한국에 보내서 치료받게 하면 백건우씨가 아내를 나 몰라라 한다고 험담할걸요. ㅋㅋㅋ

[@우연숙-s6g]

@@suzannelibrownrigg8241 직접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우연숙-s6g 직접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남의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되지요. 한국에는 아픈 사람이나 장애자를 방치해두는 가족들이 많아서 아기도 6달동안이나 방치해두어 죽음에 이르게한 범죄가 있어도 경찰이 알기는 커녕 이웃도 모르지만, 프랑스는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이라서 인간의 존엄과 인권이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백건우가 치매환자 아내를 방치해두면 감옥밥 먹는 나라입니다. 와이프가 아프다고 내가 함께 아파야 하고 괴로워해야 한다는 법은 없거든요. 프랑스 정부에서 파견한 전문성 있는 간병인 네댓명이 돌아가면서 간호하는 비용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치료비용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걱정하고 안하는 것은 본인들의 선택이겠지만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맙시다.

[@pariskim9756]

@@suzannelibrownrigg8241 그럼요.저희 아파트 단지에 사는 노인 10념간을 지켜 봤죠.산책 시켜주고, 햇빛 나면 휠체어에 태워 정원에 나와서 오래 햇빛보죠. 걷지 못할때 까지 그러다 쓰러지셔서 저희 남편이 도와 방에까지 안내하고 병원에서 응급차가 옵니다.90넘은 연세에 요양원 거부하면 간병인 시스탬과 직접 의사가 방문 시스탬이 다 있어요. 그게 자유인으로 살아가죠.한국 요양원 운영하는 친구 말 들어보면 안들어가는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suzannelibrownrigg8241]

@@pariskim9756 저의 옆집에 80이 넘은 노부부가 계시는데, 할머니가 치매환자입니다. 처음 몇년동안은 할아버지가 말씀을 안하셔서 저희들도 할머니가 이전보다 어딘가 달라졌다는 것은 알았지만, 치매진단을 받은 것은 몰랐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집에서 3년정도 돌보시다가 할머니가 할아버지 말도 듣지 않고, 밤중에 주무시지않고 일어나셔서 막 돌아 다니시고, 가스렌지도 켜고해서 방법이 없어서 할머니를 집 가까이에 있는 양로원으로 모시고 할아버지가 매일 보러 가십니다. /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는 다른 환자들과 달라서 증상이 심해지면 집에서 돌보기 힘듭니다. 특이 80이 넘는 년세가 있으신 분들은 집에서 목욕시키기도 힘들고, 심할경우는 화장실 뒤처리도 못하니까 정말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것입니다. / 백건우씨도 80을 바라보고 이미 10년 동안 치매환자인 아내를 돌보느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칠대로 지쳤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양로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간병인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돌보는 백건우씨 정말 대단합니다. / 백건우씨에 대해 험담하는 분들 한심한게, 치매환자들이 증상이 심해졌을 경우, 위험한 일을 많이 하고 말도 듣지 않기에 한집에 살수 없습니다. 따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한집에 살면 24시간 잠을 못자는데 어떻게 한집에 삽니까? 그러면 백건우씨가 먼저 죽습니다. 희한한것은 치매 환자들이 가족의 말은 안들어도 간병인, 간호사, 의사의 말은 듣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유치원 아이들이 부모한테는 땡강 부리고 말을 듣지 않아도 선생님의 말은 잘 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 프랑스같은 유럽의 선진국들은 환자를 집에서 돌봐도 환자가 무슨 위험한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까 간병인들이 윤번으로 24시간 함께하고, 의사,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 방치해둔다는 것은 순 거짓말이고 백건우씨에 대한 모욕 중상입니다. 백건우씨가 아내를 방치했다면 피아노 치고 앉아있을 수 없습니다. 감옥밥 먹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내가 아픈데 백건우씨가 피아노 치고 웃는다고 욕하는데, 백건우씨도 피아노 치지않으면 80이 되어가는 나이에 백퍼센트 우울증 걸리고, 치매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백건우는 피아노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는 그의 심장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치매진단을 받은 아내를 10년동안 곁에 두고 돌보고, 법정에 서면서까지 아내를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곁에 두고 지키는 백건우씨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들의 사랑의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 존경스런 훌륭한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함께 있는 윤정희씨 가족을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도 못살게 굴가요? 한국인들은 왜 자기들의 일에 집중하지않고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할가요? 왜 남을 이렇게도 많이 욕하고 모욕 중상할가요? / 이런 사람들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죽고,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되고, 조윤선도 감옥에 있고, 최순실 정유라 인생도 뭉개지고, 조국을 감옥에 넣을려고 별 안간 힘을 다 쓰다가 안되니까 그의 아내 정경심을 인질로 삼아 있는죄 없는죄 다 뒤집어 씌워서 4년 형에 처하고 그 것도 모자라 그들의 아들 딸까지 시궁창에 넣을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요즘은 또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를 들춰서 쥴리라는 쓰레기로 만들고. 남편이 대통령 되는데 결혼하기전에 쓴 아내의 학위 논문을 뒤지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들 하고는 좋다고 만세 부르고 박수치고.... 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게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 참담한 것은 이런 일들을 한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과 기라손 같은 미디어들과 기자들과 전 국민의 대다수가 집단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보들을 가지고 이 나라가 정말 미래가 있을가 걱정됩니다. 북쪽은 독재정치라서 그렇다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이라 하지않을수 없습니다. 한심한것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루머를 퍼뜨리고 남을 증거없이 모욕 중상해도 거기에 대해 박수쳐주는 사람들은 많을지언정 비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 저가 너무 길게 썼네요. 양해하세요. 저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으로서 한국의 정세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보는 사람이랍니다. 한국분들이 가슴 조일때 저도 함께 가슴 조이고, 눈물을 흘릴때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는 사람입니다.

[@그린라이트-v4w]

윤정희씨 너무 외로울 것 같다
한국으로 모셔와서 형제들과 노년 보내게 하세요
나이들면 형제가 최곱니다

[@jackieboy9470]

부부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임.

[@벚꽃이분다]

백건우는
사탄이지?
아픈아내를
돈으로
보니

[@jackieboy9470]

@@벚꽃이분다 얼마나 나쁜 놈인지 별로 관심 없고 난 백건우의 음악만 취하면 된다

[@벚꽃이분다]

@@jackieboy9470 윗글을
읽으면 바로
저자세
깨달아야
지극히 정상이거늘

[@jackieboy9470]

@@벚꽃이분다 성매매하는 애들의 음악도 대중가요 차트 1위를 하는 세상에 음악인 사생활까지 신경 쓰는 등신이야말로 시간낭비하는 모자란 놈이지

[@captainwon5743]

한남 이시군여 행님 멋있으십니다 느그엄마가 아빠한테 개그치 쳐맞아서 경찰이 출동하면 그리 말씀 해주세요 부부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히히ㅣ힣히ㅣㅎ히힣히

[@goodmusiciangoodmusic4218]

인간 백건우와 예술가 백건우의 두얼굴,,,당신의 선택은,,일생동안 내조한 아내가 아프다. 이제는 모든 것을 접고 아픈 아내를 돌봐주면
안될까 ?,,한떄 백건우씨의 연주를 좋아했던 팬으로서 정말 실망을 떠나서 이런 사람의 연주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좋을떈 한없는 동반자,,,,귀찮으면 남보다 못한 존재,,,,,아무리 연주가라 하더라도,,,,연주에 욕심이 많은 연주가라 하더라도 가족보다 연주가 귀한가요,,,, 이제 가족으로서 얼마나 더 있어줄지 모르는 아내를 두고,,,,더 같이 있어주고 보듬어주고 해도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운데 자신의 연주스케줄에 영항을 준다고,,,,연주에 영항을 준다고,,,,,아픈 아내를 돌보기는커녕,, 자신의 연주 컨디션을 이유로 만나기는커녕 귀찮게 하지 않게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하게 해라고 처제에게 그렇게 말하고 ,,,,,보통 사람 같으면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며 함께 있어주는 것인데,,,,아픈 아내가 더 나빠지는데도 연주 스케줄은 조정하지도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아픈 아내 친정에게 맡기고 연주컨디션 핑계로 단한번도 만나러오지도 않다가 갑자기 와서 프랑스로 데려가고,,,,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형제들 보여주지도 않고,,,,당뇨병환자 식단관리가 얼마나 중요한데,,,,치매환자에게 사람들과의 관계단절이 얼마나 치명적인데 형제들은 커녕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들까지 못만나게하고,,,,치매환자에게는 옛날의 좋은 기억들과 바깥사람들과의 마주침,,,바깥세상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데,,,,이 방송 나가게 했다고 이제는 아예 형제들과 못만나게 했다는 것이,,,,딸은 그렇다쳐도,,,남편인 백건우씨의 대답이 더 무섭네요,,,,,딸이 후견인이니까,,,,,더 이상 나는 할말이 없다,,,,,윤정희씨 정말 불쌍합니다,,,,자신은 남편과 딸일도 자신의 일이라며 그게 가족아닌가요라고 본편에서 그러셨는데,,,,벌써 나이 78이신 아내가 얼마나 더 함꼐 있을수 있다고,,,,,연주가 그렇게 좋으신가요,,,,,몰랐으면 몰랐겠지만 더 이상 백건우씨가 어떤 연주를 하시더라도 진심으로 들을수가 없네요,,,,,백건우씨의 연주는 자기가 좋아서 자기도취에 취해있는 그런 연주니까요,,,,,,제가 사생활과 연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저는 연주의 그 사람의 인격도 같이 묻어나온다고 생각합니다,,,,얼마전 인격문제로 문제를 일으킨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생각나네요,,,,,,본편도 한번 보세요,,,,
다음은 이 영상에 대한 댓글입니다,,,,,상당히 공감이 많이 가네요,,,그중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댓글을 먼저 소개합니다,,,,일생동안 내조한 아내가 아프다. 이제는 모든 것을 접고 아픈 아내를 돌봐주면 안될까 ?
피아니스트로서 생을 잘 마무리하는 것 만큼 아내와의 삶도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
남편이라는 예술가는 평생 연주회에 동행하면서 그림자처럼 자기를 보살피며 헌신하던 부인이 치매에 걸리니, 괴로웠겠지만 이제는 아예 모른척 하고 있는 듯 하다. 병원비 운운하는 것도 충격적이다.
백건우 진정한예술인이아니였네 창피하다 국가망신..그딸까지
냉혹하고 차가운 마음으로 연주하는 연주자의 음악을 듣고자 하는 이들은 누군가요?
남편에게 집착하는 부인을 데리고 다니면서 알뜰하게 보살폈다면 전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거장의 예술을 더 높히 평가했을텐데요~~^^^
우리가 너무 이상적인 피아니스트를 바라보있는건지요? 음악과 예술은 인간을 따뜻한 마음으로 본 후 그 다음에 존재하는거지요
피아노 연주가 그리중한가? 병든아내 버려두고 딸도 속썩인걸로 알고있다
형제들이 돈 욕심 때문에 저런다고 댓글 다신 분들은 본방송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나라든 배우자와 자녀보다 형제가 상속 우선권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언니가 보고 싶다고 동생이 쓴 편지까지 반송 시켜버린 남편이 정상인가요? 윤정희 배우의 자유로운 출입을 막고 고립된 생활을 하게 하는 듯 하는데 치매환자에게 정말 최악 아닌가 싶네요 ㅠㅠ
무책임하고 자기 본위적인 남편이었군요.. 이 정도면 존경받는 피아니스트는 커녕 음악을 할 자격도 없을만큼 막장 아닌가요? 혹여라도 백건우님의 진정성있는 태도를 기대합니다.
자신들이 바쁘게 지내면서 부인과 엄마를 어떻게 챙기나요 그래도 한국에서 형제자매가 같이 자주 볼수있다면 참 좋을텐데 외국에서 자라서그런지 따님이 참 냉정하군요
#백건우 #백건우피아니스트 #백건우피아노리사이틀 #피디수첩

[@suzannelibrownrigg8241]

님이 쓰신것 토씨 하나 빼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님께서 윤정희씨를 걱정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 충분히 알겠습니다. / 저의 주위에도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분들이 있는데, 치매 환자들은 가까운 가족이나 형제의 말을 듣지않고 간병인의 말은 잘 듣는답니다. 마치 아이들이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고 선생님의 말은 잘 듣는 것처럼말입니다. / 님께서 얼마나 뼈저리게 마음 아프면 이렇게 썼을가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적 정서에서는 윤정희씨가 한국에서 치료 받으면서 한국의 형제들도 친지들도 자주 만나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주위의 경험에 의하면 형제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료나 친지들은 보통 한두번 방문하고는 안한답니다. 모든 일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호락호락 하지않다는 것이 인생이고 세상일인것 같습니다. 내속으로 난 자녀들도 다 자기 주장대로 하고 부모 말을 듣지 않는데, 50년가까이 함께 한 80을 바라보는 부부와 이미 성인이 된 그들의 딸이 그들의 형제와 동료와 팬들이 아무리 호소하고 떠든다 해서 말을 듣겠습니까? 님께서 윤정희씨의 형제분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 소용없는 일이니까 님께서도 마음 편히 가지시고 좋은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고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 같아서 위안하려고 썼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푸른날개-q3o]

니가 가서 돌보든지...한심하다

[@은정이-g3s]

웃어야죠..어떻게 매일 울까요

[@임영옥-e9l]

너무 좋아합니다 힘내셔요

[@goodmusicgoodmusician5604]

윤정희씨도 형제들 보고 싶어하고,,,그리고 무엇보다 딸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전화통화인터뷰보니까 자기가 스스로 바쁘다면서 한가한사람 아니라면서 자기스스로 말해놓고는 뭘 챙긴다는건지,,,실제로 사는것도 자신없으니까,,,자기삶에,,,시간에 지장이 생기니까,,, 따로 살면서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면서,,,왜 프랑스로 데려갔으며,,,,백건우씨도 건강할때는 잘해주는게 무슨 소용,,,아내가 아프고 이제 정말 자기를 기억하며 살날도 얼마나 남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픈 아내 놔두고 자기좋은 음악한다고 ,,,,,스케줄을 좀 줄이든지,,,한국에 있을때도 자기연주컨디션 관리에 방해된다고 자기찾으면 자기를 자꾸 생각나지않게해라,,,연주땐 그렇다고쳐요,,,단한번도 보러오지 않다가 갑자기 와서 당뇨약도 챙기지않고 파리로 데려가고 ,,,,인터뷰때도 딸이 후견인이라서 나는 잘 모른다,,, 헐 부부맞나요,,,,보니까 윤정희씨 당뇨관리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거 같던데,,,,당뇨에 치매까지 있는 사람에게 직단과 혈당체크,,,약먹는거,,등등당뇨관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제대로 시키지도 않고 특히 치매있는 사람에게 옛날의 좋은 기억들을 상기시키는것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만나게해서 계속 자신의 존재를 인지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데,,,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제자매들은 물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까지 못만나게,,,,치매환자에게는 고립된 생활이 정말 치명적인데,,,,,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그렇게 한국에 연주회 자주 오시고 시간이 모자라 프랑스에서 제대로 못 돌봐서 남에게 맡길거면 차라리 보고 싶은 형제들에게 맡기거나 형제자매들 곁에 가까운 요양병원에 맡기시고 형제들이라도 좀 볼수 있게하던가,,,그리고 요양병원얘기할때 1인실은 너무 비싸서 6인실로 알아보고 있다고했는데,,,프랑스아파트도 윤정희씨돈으로 샀고 거기같이 사는 동거인월세는 받으면서,,,,돈이 아까워서 6인실을 알아본다구요,,,윤정희씨돈으로 다하면서,,,형제들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몇주전에 허락받아야하는것도 모자라 자기들 민낯이 드러나는 방송내보내니깐 이젠 아예 못보도록 법적조취를 취해요,,,딸은 원래 옛날부터 말썽부리며 속썩인거 알고 있었지만 백건우씨는 정말 실망이네요,,,그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하는 연주가 과연 진실된 연주일까요,,,그냥 자기심취에 취해서 나오는 자기만족의 소리겠죠,,,,아픈 아내 저세상으로 가면 만세부를 사람이네요,,,,,정말 억울하면 피디수첩에 고소해보시지요,,,뒤로 빠지고 도망만 다니지마시고,,,방송이 정말 말도 안되는거라면 이미 명예훼손으로 법적소송들어갔겠죠,,,,이말저말 다 필요없고 방송후 나온 댓글중 가장 와닿은 댓글 하나를 소개하고 마칩니다,,,,
일생동안 내조한 아내가 아프다,,,아내가 남편을 그렇게 찾는다는데,,이제는 모든것을 접어두고 아픈 아내를 돌봐주면 안될까,,,피아니스트로서의 생을 잘 마무리하는것만큼 아내와의 삶도 잘 마무리하는것도 중요하니까,,,,윤정희씨는 평소에 자기일만큼 남편일과 딸일이라며 챙기는것은 당연하다며 그게 가족이 아니랴며 인터뷰에서 그러셨는데,,,백건우씨와 그딸의 생각은 다른가봅니다,,,저는 그 사람의 삶이 그 사람의 연주에 뭍어나온다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백건우씨의 연주는 빠이빠이,,,,옛날 정명훈와 시향의 사건때도 정말 충격이었는데,,,같이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그냥 음악하시는 분들도 아니시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시는 연주자분들께서 ,,,,자기관리도 연주의 일부분인데,,,안타깝네요,,, 정명훈씨 다시 서울시향에 복귀하다는 소문이 있던데,,,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랑이라면 그러시면 안돼죠,,,정명훈씨를 비롯해서 그 아내와 10명의 측근들때문에 상관없었던 오케스트라의 단원들과 그외 직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하셨는데,,,,당신으로 인해 그 사람들이 또 힘들어야하나요😱😱😱😱😱😱😱pd수첩과 pd수첩코멘터리에서 백건우씨 성견인편과,,그리고 열린공간tv에서 가짜미투5-1과 5-2를 보세요

[@hychoi3461]

예술가 전에 인간이 먼저… 평생 헌신한 아내에게 그러면 천벌 받아요…

[@suzannelibrownrigg8241]

남의 일을 뭘 아시는 것이 있다고 천벌 같은 험한 말을! 남을 천벌받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님은 복을 받는가?

[@푸른날개-q3o]

니나 천벌받아라

[@oj8484]

니나 천벌받어아

[@parismetro7]

Hy choi는 일상 생활 가능하십니까 ?

[@marybong3881]

@@oj8484 네가 백건우의 소속사 빈첼리가 고용했다는 알바구나. 손미자의 억울한 죽음을 감추려, 손미자 글들마다 댓글을 달고 있구나. 네 죗값을 받게 될거다 반드시

[@misookkim3775]

참으로 순수하시고 맑으시다.

[@shinyeo1555]

백건우선생님 연주를듣고있으면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인이고 싶어함을낄수있다!
자기가족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것을
응원 못할지언정 안전하고좋은환경에
딸이늘함께하는데!!

[@suzannelibrownrigg8241]

한국에는 자기집 살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일을 알고싶어하고 간섭하고, 남이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는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답니다. 법정 싸움까지 하면서 치매환자 아내를 끝까지 곁에서 돌보고 지킬려고하는 백건우씨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따님도 효녀! 그렇지않으면 한국에 있는 형제들이 그렇게 누나를 돌보고싶어하는데 윤정희씨를 돈 좀 줘서 한국에 보내겠죠? 그러면 또 백건우씨가 아내를 나 몰라라 한다고 험담 할겁니다. 자기들과 무슨 상관있다고. 이 험담하는 사람들 다 전도해서 교회로 보내세요. 윤정희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게스리. ㅋㅋㅋ

[@shinyeo1555]

정말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남편과함께한세윌보나
백건우선생님 인품을 이유없이 데메지주는사람
백건우선생님 건강하시고 끝까지 연주해주세요!!

[@강효순-l9i]

이만큼 나이들었으니
피아노는 잠시놓고 아픈
아내곁에서 돌봐줘야
하는것이 부부의 도리이고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백건우씨 많이 좋게
안보이네요.
그나이에 이제 피아노가
아내만큼 소중할까요.

[@김인애-k3v]

백건우씨의 부인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여배우셨으니 이제 나이들어 가족들과의 만남도 편하게 가져야지
무언지 모르는 갈등으로 그렇게 지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마음을 비우시고 딸도 엄마일을 써포트만 하기에는 맞지 않아 보이고 나이 들으면
옛 가족들도 만나고
프랑스가 본국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팬들도 그리워 하는 분이고
중간 입장을 잘 하셔야
백건우님의 연주 깊이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내 생활을 완전 망가뜨리면서 성공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풀어주고 재산도 있다면 윤정희를 그리워하는 팬 입장도
배려해서 좋은 일에 쓰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프랑스 관련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늘 마음속에 대한민국과
윤정희를 사랑하던
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yejikim2913]

동감입니다. 1년 전에 이 의견에 따랐다면 좋았을 걸요... ㅠ 연주회하러 한국에 갔어도 동생집에 머물던 윤정희를 안 만났던 백 피아니스트 너무 미화되어 있는 듯요... 간병인도 안 두고 혼자 사는 윤정희 집에 월세 할인해주는 동거인에게 저녁식사 만들게했다니... 정말 너무 차가운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밀크썬]

자기 연주가 아내의 생명보다 귀하다 그 연주는 아름답지가 않다

[@lemontree6327]

지금은 평생 함께한 부인의 병간호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게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에 대한 의리아닌가요? 본인이나 딸이 윤정희님을 동생들에게 만나게 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을 고통주시고 자기는 일을 놓지 않으시면서 그렇게 사시는거 맘이 힘들어서 자기일 못할것 같은데..너무 무섭고 그거 학대는 아닌가요? 냉정함이 무섭고 내 기준엔 너무 못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아프고 괴롭네요. 윤정희씨는 아픈데...가족을 위해 헌신할때 아닌가요? 무섭습니다. 그 냉정함

[@seuoviac7151]

그건 아줌마 입장이지 ㅋ 남의 삶에 오지랍

[@lemontree6327]

@@seuoviac7151 고발프로그램에서 문제제기한건데!백건우측은 문제를 감추고 덮으려고 하고.

[@suzannelibrownrigg8241]

그건 본인의 생각으로서 본인의 수준이지. 왜 자기 수준으로 남을 판단하는가? 자기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김정은이나 하는 독재! ㅋㅋㅋ / 형제들보다 더 가까운 평생을 함께 해온 좋은 남편과 친 딸이 곁에 있어서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보고 하는 데 무슨 걱정들을 하시는 가?

[@suzannelibrownrigg8241]

@@seuoviac7151 아, 그런것을 오지랍이라 합니까? ㅋㅋㅋ 뜻을 몰라서 찾아봣음. ㅋㅋㅋ 속이 시원한 댓글...

[@yejikim2913]

@메론빵 어려움에 빠진 이웃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것도 모두 우리"자신"의 일입니다. 내 인생만응 돌보는 사람을 우리는 개인주의 혹은 더 나아가 이기주의라고 합니다. 공동체 사회에서 단물만 빠는 족속들이죠. 절대로 곤경에 빠진 타인은 생각 못 하는. 그렇게 자녀를 가르치지 마세요. 사회에 너무 부담이 됩니다.

[@김인애-k3v]

피아노 연주도 좋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셨는데
윤정희씨 문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ini_earth]

부인 치매인데 혼자서 한국 자주 들락거리고 부인은 프랑스에 방치하는 백건우씨!!
딸이 잘 보살피고있다면 부인이 동생들이랑 자주만나게 해줘야지 뭘 숨길게 많아서 만나지도 못하게 하나. 나이들어 본인만 아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네.

[@kumyeonkim8461]

백건우 이사람 한국에서 연주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주 이기주의자 얼굴에 나타나있다

[@이진동-v9d]

원두커피가는거 오른손은 안쪽 왼손은 바깥쪽으로돌리면 머리코의 병이낫습니다
V6엔진차를타라 오피러스 기아k9 링컨에비에이터202a 인피니티가 v6엔진이며 모하비는 v8엔진입니다 차살때 엔진을확인하십시요
병이낫습니다 허리도풀립니다
운전석이 다리길이에 다리가 짧다는 느낌이없게 핸들을 양손으로 위부분을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다리가 짧게느껴지지않는다 그리고 자리뒤를 뒤로 조금재끼는 각도에서 v6엔진의무게감을 찾아라 다리가 짧다는 느낌으로 운전하지마라 차의 운동력과 인체의 영향에서다
오피러스는 eco system on을켜야 깔리닌무게감이있다
운전자가 V6엔진를타면서 깔리는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차를 탄거뿐이지 V6엔진의 무게감을 느끼지못하고있는것이다 조수석과 뒤자리는 모르겠지만 운전하는 나가 V6엔진의 깔리는 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의 인체의영향을 잘모르고있는것이다
중형차를타고 V6엔진을하며 자리를 너무 앞으로타면 기분이나지않는다 중형차타고 V6엔진을탔으면 기분이나야한다 그러니 자리의 뒤를 뒤로 재낀 기분이있어야한다 그런데 너무 재끼면 신장이 약한사람은 허리가 약해진다 그러니 자리를 다리가짧게느껴지지않게 앞으로 당겨라 량손으로 핸들 위를 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중형차탄 기분이 안된다 V6엔진탄 무게감도없다 그리니 자리뒤를 조금 재끼며 무게감을찾아라 핸들을돌릴때 허리가 틀리며조이게 핸들위를 량손으로잡아라
운전석을 흔들의자처럼 앞이 들릴수록 방광경락침효과가 크다 조금들리면 허리에기운이모이고 들수록 다리로발로내려간다
사암오행침을 장부의대소를알아 큰장부는 승격 작은장부는 정격을찌르는데 병근병처에따라 좌우를찾고 이렇게알은 환자의 침처방을 계속 돌려라
찔러서 맞으면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있고 암이면 네다섯시간있으라 세시간있으면 암조직에 침기운이들어간다
​침이맞지않으면 빼고 반대로든 달리찔러라
한약을먹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를보고 이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고 동의보감을보고 병증에따른 한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라
​
사암오행침으로 병을 낫게하면 한약을먹어 새살이돋게하라 식이요법 한약의 원리가 몸에맞는 음식 한약이 피를맑게하고 따신피가 다시 통하니 몸이아픈곳은 온도가낮고 온도가낮으니 염증 고름 암이되었다 그러니 따신피가 다시통하며 온도가높게되고 염증 고름 암덩어리가 녹아난다
​
목양인 열다한소탕 갈근승기탕 갈근해기탕
목음인 한다열소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제조패독산
수양인 십전대보탕 계피
수음인 보중익기탕
토양인 육미지황탕
토음인 숙지황고삼탕
태양인은 한약이잘없다 동의수세보원에 오가피탕 붕어탕이있다 나가 화제를만들어라 오가피 붕어 소나무 송진 솔잎 송화 포도나무 포도 포공영 유근피 바다물고기 조개 오메가3 스쿠알렌 피쉬콜라겐
​
태음인 소양인은 방이뜨셔야하고 땀을내야한다 소음인 태양인은 차게하여 땀을 막아야한다 일하고 운동하여 땀흘렸으면 냉수욕하라 나의 삶을 하고 약 양생 섭생을하라 쫌상되지마라
​
돈이많으면 이런처방을하며 더운데 찬데가면 양생이되니 빠르다
​
어떤병이든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낫는다 땅의 지기 지열이 병을 낫게하고 돌 자달을 밟아 아쁜 통증이 돌침이다
​여자가 자궁암이라도 낫는다 그런데 자궁을ㅓ들어내고 부부에 신경을써니 잠을 잘못자고 불면증이된다 그런데 부부가 살면서 불면증이면 이상한거다 여자가 밥도먹는데 똥도누는데 남자가 진좋아한다 부부애가 더한다
​
그리고 맨발로 땅을 걸어라 최고의 방법이다 약도 필요없다 일일에 병증에따라 많이걸어라 땅을 밟아야 지열 지기가 이롭다
그러면서 나의 몸에맞는 삶 환경으로 살아라 태음인 소양인은 뜨시게 땀을낼수있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 냉수욕을하라 돈많으면 태음인소양인은 따신곳에서 땀을 많이흘리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에서 땀구멍을 막아라 량생이되니 병이낫는다
식음료를 나의 몸에 맞게 먹고 마셔라 경험으로 알아서하라

[@동유-x5b]

본인은 한국?

[@판타스틱마마]

👹💥피아노치면 뭘하나요
사랑과 배려없었고=겉과속이완전히 👹💥다른=살아있는 ㅇㅁ네요
우리나라 지자체에서+국민세금으로+백건우 부르지마세요=국내 피아노천재 너무 많습니다(돈밖에 모르는 👹백건우+와 딸)😭윤정희씨 병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岡本恵子-o8f]

천벌받을 백건우
윤정희 씨 가족이 먼저 우선으로하고 연주하셔요
악마의 연주로 들립니다

[@레드제프린]

예술가랑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yejikim2913]

맞아요 너무 이기적임!!!

[@메조소프라노이경연]

세상에 아래의 영상에 나오는 부부가 참 부부!
ua-cam.com/video/DwLBGP_Ls5E/v-deo.html

[@포도-v5n]

관상은 과학이다

[@승희함-q2z]

백건우씨는 예술은 이제
멈추시고 잠시라도 윤정희씨아내을 위하여 함께 하시면 참으로 좋을듯합니다
노후의 여생을 피아노는
취미로하시고 아내을위하여 살아가시는삶을살아가시면 하는 한주부의 생각입니다
윤정희씨 ...♡

[@0minkim0]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에게 연주를 취미로 하라고요? DG에서 고소하겠네요..;; 평생 백선생님 연주를 위로로 살아가는 팬들도 있습니다. 너무 함부로 말씀하시는건 아닌가요..

[@한숙자-i5v]

그렇게 사랑한 아내를 방치하다니 백씨 참나쁜사람 본인이수발하라는게 아니라 헝제들과지네게하고 한국에서 치료받았으면 더 살수있었다 백씨의 음흉하고 이중적인 얼굴이 무섭다

[@우연숙-s6g]

난 백건우씨가 위선자처럼 보이네요 당당하면 왜? 대체뭣땜에 가족들도 못만나겟나고 어떤신부님은 6시간인가 차를타고 윤정희씨를 보러갔는데 못보고 돌아가면서 왜 아무도 못만나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백건우랑 딸이 뭔가 베일에 쌓여서 비밀이많고 구린데가 많은거같아요 너무나쁜인간이네요 백건우연주도 몇번보러갔었는데 인성이별로인거같았어요..

[@suzannelibrownrigg8241]

백건우씨가 치매환자인 아내를 신부님한테 꼭 보여야 할 이유는 없지. 윤정희 (정윤희?)씨가 안 만나겠다고 했을수 도 있고. 법정에서 오죽하면 형제들이 윤정희씨를 못 만나게 만들었겠는가? 루머를 퍼뜨리면서 함부로 남을 험담하여 피해주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제재를 가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선진 체제다. / 어찌 속 다 보이는 이런 말을? 어찌 자기 기준으로 남을 함부로 판단? 세줄만 쓴 댓글에 어찌 이렇게도 많은 냄새나는 썩은 표현들을? 백건우씨에 대해 베일에 쌓여 있다; 구린데가 있다; 나쁜 인간이다; 인성이 별로다 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본인은 구리지 않은가? 나쁘지 아니한가? 인성이 별로이지 아니한가? 본인이 아무리 백건우를 구리다, 나쁜인간이다, 인성이 별로라고 욕해도 윤정희씨가 보고싶어하는 사람은 형제들도 아니고 그녀의 남편 백건우뿐! 얼마나 보기 좋은가? 아내를 더 공기 좋고 아름답고 안전한, 인간의 권리와 존엄이 확실히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돌보기위해 법정에 서면서까지 아내를 버리지 않는 백건우씨 얼마나 멋있는가? 백건우와 윤정희 두 예술가의 사랑이 눈물나도록 아름답지 아니한가? 이건 영화로 만들어야해. 현재 윤정희씨한테 필요한 사람은 남편과 딸뿐. / 형제들은 누나를 생각한다면 그들을 방애하지말고 조용하시는 것이 상책. 누나를 돌보겠다는 것은 좋은데, 현재 프랑스 정부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정규 훈련을 받은 전문성 있는 간병인 4,5명을 파견하여 윤정희씨를 돌보고 있으니 안심하시라. 윤정희씨를 방치하고있다는 것은 순 것짓말. 방치했다면 백건우는 감옥밥신세, 피아노치고 앉아있을수 없음. 3살짜리 아기를 6개월 방치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 한국과는 전혀 다름. 윤정희는 본인과 같이 백건우씨를 욕하고 험담하는 사람들은 상상할수 도 없는 천국같은데서 자기가 평생 사랑해온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함께 있으니 안심들 하고 발편 잠 주무시라. / 자기가 한 말은 자기한테로 곧이 곧대로 돌아오니 말 조심. 뉘우치고 회개하기를.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남의 얘기는 좋게 하기를.

[@lemontree6327]

@@suzannelibrownrigg8241 아줌마. 배건우와 아는 사이? 댓글마다 백건우를 감싸네? 뭔대?

[@suzannelibrownrigg8241]

@@lemontree6327 정윤희씨가 백건우씨의 해외연주를 다 따라다니고싶을 정도로 백건우씨와 함께 있고싶어하고; 백건우씨가 정윤희씨를 딱 곁에 두고 싶어하는데 웬 험담들이 이렇게 많은가? 한글 독해력이 부족하신것 같은데, 이런것은 감싼다 하지않고 바른 말을 한다고 하네. 한글공부 좀 더하고, 예의, 도덕공부도 더하고 와서 대화하세. 내가 틀리게 말한것 있으면 말해 보게나. 내가 수정하겠으니. 추석명절 잘 보내게나. 복이란 자기가 하는 말에서 비롯되네.

[@lemontree6327]

@@suzannelibrownrigg8241 ㅎㅎㅎㅎ바른말이라.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네 ㅋㅋㅋㅋ

[@lemontree6327]

@@suzannelibrownrigg8241 여기서 정윤희는 간통으로 남의 남자뺏어서 구치소에서 살다 나온 부정한여자 얘기를 하는거 보니 사고나 가치관이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구요. 독해같은 소리하고 있으시네~너무 웃긴다. 사고체계가 막 실타래로 막~~~얽혀있으신가? 너무 웃겨서 ㅎㅎ아이고 미친거아닌가? 이여자... 그래서 그 늙은 정윤희가 같이 가고싶다면 부인이 아픈데 버리고 그 미친여자와 같이간다는 얘긴 아닌거죠? 갑자기 정윤희가 본인이란건지 정윤희를 빗대어 본인도 정윤희같은 마음으로 상간녀짓 하겠단건지요? 당신 뭐하는 작자요?

[@Go-yr5wu]

후..

[@누군가-q3c]

무슨 잘못이 있나 그럼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계속 병수발하면서 혼자 울면서 지내야됨?

[@ryderl8705]

참.좋으신 분 같아요

[@jangjang9632]

no...

[@lemontree6327]

헐..사고가 비정상이시네.

[@suzannelibrownrigg8241]

맞습니다. 힘든 티를 내지않고. 이 험담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로서 백건우씨가 우는 소리하고 힘든 티를 내면 동정하는척하면서 좋아할겁니다. 남이 고통스로워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사가 주는 병명은? / 아내를 한국에 보내서 치료 받게하면 백건우씨가 아내를 나몰라라 한다고 또 험담할거얘요. 그러니까 그냥 따님 곁에 있는 것이 좋죠.

[@suzannelibrownrigg8241]

치매환자 아내를 10년 넘게 국내외연주때마다 다 데리고 다니면서 머리까지 빗어주면서 돌보느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칠대로 지쳤지만, 자기 자존심과 체면같은 것은 다 버리고, 법정에 서면서까지 아내를 프랑스에까지 데리고 가서 자기 곁에서 전문성이 있는 4, 5명의 간병인과 의사와 간호사들과 함께 돌보고 ... 이렇게도 많은 험담과, 루머와 모욕과 중상에도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윤정희씨가 편히 잘 있다는 말만 전하고.... .... 이런 한국분은 정말 많지않습니다 . 그야말로 괜찮은 인격의 소유자입니다.

[@lemontree6327]

@@suzannelibrownrigg8241 그니까 일반인이 할 수없는 얘기를 하는데 무슨 관계시냐고요. 이여자 댓글마다 도배를 하네. 인간극장말고 pd수첩? 그거 고발 프로 보면 이런 괴변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는데.. "제발 내전화번호 삭제하고 연락 못하게 해라"백건우가 윤정희 동생이 언니를 돌보는 동안 보낸 메세지에요. 동생이 언니 보고싶다고 보낸 편지도 윤정희씨를 보여주지않고 반송해 버린게 미스테리하고 그게 이상하게 보여진다는(정서적학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