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질병 난소암! 혹시 나도 난소암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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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난소암은 침묵의 질병이라고 불릴 만큼 암을 의심할 수 없는 증상이 대부분 암세포가 난소를 넘어 다른 곳으로 전이된 3~4기에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고위험군 여성들은 4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소암 #명지병원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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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오리곽
    @오리곽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희 어머니 (54세, 폐경)가 배가 볼록해져서 개인내과에서 초음파 검사했을대 복수가 찼다는 진단을 받고 종합병원으로가서 입원, 검사했더니 복수는 아니고 왼쪽 난소에 25cm 크기의 다중 격벽 낭종 발견 / mcn 보데린 악성종양 가능성이있음 / rec >>조직확인 / 혈액검사 ca125 정상 / ca19-9 정상 / cea 정상 이 나온 상황이고 난소낭종 제거 수술을 빨리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토요일 오전에 다른 종합병원으로 진료 및 수술을 할려고 퇴원후 집에서 대기중인 상황이고 왼쪽 배 통증이 살짝 있는 상황입니다. 재왕절개를 2번, 자궁적출한상황 , 난소암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낭종제거수술전 대장내시경을 해볼수있으면 해보라고하는데 토요일전에 하고 가야하는지 아직 로마검사,자궁경부세포검사 결과가 나오지않아 걱정이되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kalex6930
    @kalex69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