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츠의 정확성 + 부드럽게 흐르는 초침 = 부로바 프리시저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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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오늘 시계는 미국 브랜드(지금은 시티즌 소속)
Bulova의 Precisionist 입니다.
시계전지로는 좀 큰 CR2016을 사용하며
무브먼트는 초당 16진동을 탑재한 초정밀 쿼츠입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스 - 42mm(실측43mm)
럭투럭 - 49mm
두께 - 9.8mm
무게 - 62g
스트랩 - 22mm, 핀타입 블랙 레더밴드
기능 - 3핸즈 + 데이트 + 야광(다이얼+시분침, 그린)
가격 - 170달러
해외직구 내돈내산입니다.
머야 내 복어보다 더 스무스하게 가네 날짜만 딱 있어서 깔끔하고 크라운이 독특하네요 스크류바 느낌
이 영상에서 가장 부러운건 훌륭한 손목둘레🥺
@@Y9J2 16.5cm라서 저 시계를 완벽히 소화하기는 좀 부족하긴 합니다 ㅠ ㅠ
쿼츠치고 초침흐름이 너무 좋네요. 쿼츠로 보이지않는 초침 퍼포먼스가 예술입니다.... 이 무브먼트는 어디 건가요?
부로바 고유의 무브먼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시티즌이 부로바를 인수해서 좀 애매해졌지만요...
정확한 무브먼트 명칭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오 부드럽게 가는 쿼츠는 처음인듯
@@나요나-x3f 이 가격대에선 거의 독보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ㅎㅎ
그러게요 시티즌 아테사를 뛰어넘는 혁신이네요
@@나요나-x3f 그래도 팀킬(?)을 면하고자 무려 드레스워치인데 42mm로 만들었습니다 ㅋㅋ
@@ElanZyl 예 ㅋㅋ 저도 방금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16.5 개미팔목이라 저는 패스 ㅎㅎ
asmr들으러 왔습니다ㅎㅎ
@@Yeonjoon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