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 - 가을밤 (찔레꽃) (엄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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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тис.

  • @정현직-i1t
    @정현직-i1t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2년전 돌아가신 울엄마 매일매일 보고싶어 눈물로 보냅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꼭 그럴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울엄마

  • @정인-i2s
    @정인-i2s Рік тому +61

    찔레꽃 노래는 언제나들어도 좋아 엄마생각에 눈물도 맺히고 울엄마 편안하시죠 엄마엄마 미안해요

  • @Rose-f8z9b
    @Rose-f8z9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8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려요

  • @태연김-i1t
    @태연김-i1t Рік тому +75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이연실님의 깨끗하고 청량한 목소리에 감동~ 눈물이 주룩주룩 납니다
    엄마! 엄마! 참 보고싶습니다 막내딸이 ...

  • @장금-j6r
    @장금-j6r 3 роки тому +33

    어렸을적!엄마는밥을안먹어도배가안고픈줄알았어요!가난했던 시절생가하니!가슴한켠이먹먹해옴니다

  • @담구담구르지
    @담구담구르지 Рік тому +45

    앞산과 뒷산은 모두 엄마의 가슴속인걸 . 그저 울고 갑니다.

  • @말달리지-b5o
    @말달리지-b5o 7 місяців тому +95

    2024년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91세된 어머니를 재작년부터 집에서 못 모시고 요양원 모시게 되어 늘 이 노래 들으며 불효자라고 눈물 흘립니다

    • @dydant8820
      @dydant8820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술한잔 기울이며 돋고있습니다 24년6월26일 옆방에서 자고계시는 울엄니 아직은 곁에 계시네요

    • @바라미-u7z
      @바라미-u7z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곁에 모시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으십니다.

    • @밝은햇살-w7f
      @밝은햇살-w7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저도 70대 입니다 부모님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어요 즐겁게 살다 갑시다

    • @문갑영-c6j
      @문갑영-c6j 4 місяці тому +6

      저도 가끔 이곡을듣곤하지요
      저의어머니께서는 환갑도 못넘기고 그해 돌아가셨어요
      들을때마다 눈가가 젖어듭니다

    • @진하경-l2l
      @진하경-l2l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런다고 효자아니라하면 안되죠
      엄마도
      자녀도
      다 편한
      일석이조죠

  • @정모씨-g2z
    @정모씨-g2z 4 роки тому +92

    엄마는
    위대하다!!
    동감하면
    좋아요 ᆢ하세요 ᆢ

  • @won6918
    @won6918 4 роки тому +92

    내 나이60대후반~
    61년도9월에 어린 저을두고 멀리가신
    울엄마.................
    지금도 그모습 잊을수가 없네요~
    꽃상여에 누워 가시는 울엄마~
    지금도 너무보고싶어~엄마
    엄마......🙏

    • @이남재-i2x
      @이남재-i2x Рік тому +7

      울구싶을때는 요기루 들어오믄
      자동으로 눈물이 쏟아져 요

    • @lucasromi83
      @lucasromi83 2 місяці тому

      ㅠㅠ

  • @이달순-v5z
    @이달순-v5z 3 роки тому +98

    엄마는 천년 만년 사시는줄 알았어요.
    어느날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실거라고는 생각못하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린게 하나도 없는것같아서 두고두고
    맘이 아프네요
    지금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쿨한능력자
    @쿨한능력자 4 роки тому +836

    30년전 중학교2학년때 돌아가신 어머니..그리고 며칠뒤 형의 생일에 아버지께서 끓여주신 미역국을 차마 먹지 못하고 다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10년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가슴 한켠에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네요.보고 싶습니다

    • @윤지훈-v2v
      @윤지훈-v2v 3 роки тому +131

      전 상상력이 많은 불쌍한 아이였습니다. 남들통해서 엄마의 자리를 체험해봐요.. 애초에 갖고 있지 않았으니까...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그런가봐요 듣기만햇는데 제일처럼 슬펐고 한편으론 저도 그렇게 그런감정이라도 온전하게 느껴볼수 있다면... 다르다면 다른거겠죠 그마음과 제마음이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면 좋겠습니다

    • @comeinch
      @comeinch 3 роки тому +114

      가슴이 저려옵니다...
      내나이도 70이 넘었건만 옛기억을 회상하면.....

    • @taeyoungkim7068
      @taeyoungkim7068 3 роки тому +93

      @@윤지훈-v2v 엄마라는 단어가 그런건가봐요 특히 남자들에게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지만 눈물이 나는걸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peaceful1146
      @peaceful1146 3 роки тому +64

      ㅠㅠ 토닥토닥

    • @배갑직-b9m
      @배갑직-b9m 3 роки тому +74

      함께 합니다ㅡ
      우리는 다 같이 그리움을
      앉고 삽니다ㅡ
      그래서 사람이기도 하고요

  • @김은화-u4w
    @김은화-u4w 4 роки тому +174

    요양병원근무중입니다
    며칠전 90넘으신 하얀백발의할머니께서 엄마~부르시며 우시는모습에 저도눈물이 났습니다..

    • @꿈은이루어진다-n6o
      @꿈은이루어진다-n6o 2 роки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황마야
      @황마야 2 роки тому +23

      세상에나
      죽을 때까지 그리운 이 ᆢ
      어머니

    • @월인천강-z8v
      @월인천강-z8v 2 роки тому +26

      제나이 쉰 하고도 넷입니다
      울 엄마 4년전 84년의 이세상
      소풍 끝내시고 하늘나라 가셨는데 하늘나라 가시기전
      4년은 손예진으로 사셨답니다
      울엄마 머리속에는
      모닝글로리나 모나미 지우개보다 더 강력하게 잘 지우는 지우개가 있었나봅니다
      그런 울엄마...언젠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야... 나 엄마 없지~~ㅠㅠ
      울엄마...

    • @송성호-r9w
      @송성호-r9w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얀백발의할머니께서

    • @jhan6094
      @jhan609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ㅠㅠ

  • @freedom-z3w
    @freedom-z3w 3 роки тому +69

    너무좋아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노라니 어린시절 추억이 스쳐갑니다
    엄마엄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생각만해도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20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60이 되어가도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철수-x5u
    @김철수-x5u 4 роки тому +199

    노래 듣자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89세 살아계신 어머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에 가슴, 눈이 뜨거워지네요 ~어머님, 오래오래 사세요♡

  • @생생-f2x
    @생생-f2x Рік тому +96

    엄마가 그리울때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늘 논밭으로 바삐 다니시며 자식들 배를 불리주신 헌신적인 우리네 어머니 너무도 위대하십니다

  • @TV-qo2yu
    @TV-qo2yu 4 роки тому +224

    내 나이 이제 60을 훌쩍 넘기고 보니 이 노래와 댓글을 보면서 하늘의 별이 되신 부모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족부양하시느라 막노동으로 사셨던 울 어머니와 아버지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제 나도 하늘나라에 가면 울 부모님과 재회하겠지요. 아프셨지만 자식들 걱정에 차마 눈을 감지 못하셨던 울엄마,
    정말 보고 싶습니다

  • @김동국동국
    @김동국동국 Рік тому +10

    나어릴적에 국민학교 다닐때면 언덕배기에 찔레꽃이 피었는데.
    그날이 왜 이리그운지.

  • @김연수-w8y
    @김연수-w8y 5 років тому +42

    엄.....마
    나 세 살 적에 돌아가셔서
    난 얼굴도 모르는 우리 엄마.
    이제 난 낼 모레가 육십인데
    곧 엄마 곁으로 갈 것 같아.
    영산 강변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차에 들어 와서 문득 어렷을 적에 들었던 이연실씨의 그 간절한 목소리
    듣고 있으니 내 눈에도 폭풍같은 소낙비가 내리네 엄마.
    아직 날짜는 정하지 못했어 엄마,
    내가 많이 아파 엄마.
    제발 마지막 가는 길에 사람들에게 민폐를 덜 끼치고
    갔으면 좋겠어.
    나 너무 많이 외롭고 무서워 엄마.
    하긴 엄마한테 비하면 난 아무 것도 아니지, 그 어린 것 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수.
    사람이 그립다....

  • @user-vs1ey2xz3i
    @user-vs1ey2xz3i 6 років тому +17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
    60이 넘은 나이에도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3

      엄마보고싶다

    • @김주하-k5y
      @김주하-k5y 4 роки тому +5

      세상에서가장아름답고 그립고 포근하고치유되는이름 엄마엄마죠

  • @니쑤-m8q
    @니쑤-m8q 8 місяців тому +19

    지금도 이노래 듣고있으면 왜이리 가슴이 미어지고 목이메이는지 돌아가신 엄마가 미치게 그리워집니다

  • @jinsikchae4262
    @jinsikchae4262 2 роки тому +43

    제가 3살때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죠
    저는 엄마 얼굴이 기억에 없습니다
    고생스런 인생이 벌써 50대 중반을 향합니다. 이 노래 들으며 눈물도 참 많이 흘렸습니다.
    어렵게 ... 또 힘들게 살아온 삶 이지만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홍천강가에 캠핑하며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내일은 딸아이가 남자친구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엄마아빠가 주말이면 놀러가는 여기로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다는데~~~
    참 맘이 설레고 기분이 좋네요~~

    • @김현식-j7w
      @김현식-j7w 2 роки тому +4

      그렇게 또 가족이 됩니다, 행복하시구요,

    • @이남재-i2x
      @이남재-i2x 2 роки тому

      엄마

    • @방혜옥-h6k
      @방혜옥-h6k Рік тому +2

      엄마~ 그저 눈물 납니다

    • @YK-ud2gx
      @YK-ud2gx 3 місяці тому

      행복하세요 ^^

  • @조현웅-d4d
    @조현웅-d4d Місяць тому +5

    배고픔을 잠시 달래준 달달함맛의 찔레꽃
    젖먹이때 하늘나라가신 어머님 생각 에 잠시 눈을지그시 감아봅니다
    그리고 동그라미 그려봅니다
    어떻게 생기셨을까!

    • @Hjk0312
      @Hjk0312 Місяць тому +1

      엄마~
      소리만 들어도 항상 그립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 노래 들을때면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곤 합니다😂

  • @땡벌-t6g
    @땡벌-t6g 5 років тому +94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살다가 살다가 실컷 울고 싶을때
    여기로와서 펑펑 울어야겠어요ㅠㅠ
    엄마품 같은 이곳ㅠㅠ

  • @cho-y7n
    @cho-y7n 2 роки тому +73

    내나이 59세 엄마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미어집니다

  • @songchang5889
    @songchang5889 7 років тому +133

    엄마를 그리는 애절한 절규가 칠순이 넘은 눍은이의 가슴에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즐겨 듣습니다.

  • @여박경애
    @여박경애 4 місяці тому +12

    보름달 처럼 환한 웃음을 웃으시던 우리 엄마
    추석 보름달 보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오늘이 27주기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 @74타이거
    @74타이거 3 роки тому +22

    전 제일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막둥아 막둥아 날 불러준던 아버지 목소리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ㅠ.ㅠ

  • @김규석-c8y
    @김규석-c8y 3 роки тому +73

    14살에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와둘이살때 밤되면엄마가올거같아울었던기억이나네요ᆢ

  • @산위에서-f8e
    @산위에서-f8e 4 роки тому +74

    언제 들어도 아련한 그리움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엄마! 엄마!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MrsLee-wz8tk
      @MrsLee-wz8tk 4 роки тому +8

      꿈길에서라도 만나뵐수 있다면 그리움 전하며 꼬~옥 보듬어 드리며 마음고생 얼마나 힘드셨냐고 위로 해드리고픈 보고픈 어마님!!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6

      공감

    • @gpdruzba
      @gpdruzba 3 роки тому +6

      @@MrsLee-wz8tk
      그렇게 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불러 볼수만 있기만 한다면 한이 없겠네요
      맘이 저리게 공감합니다

    • @DOOR-d2o
      @DOOR-d2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이연실 가수의 노랫말이 슬프네요.

  • @허정숙-o1u
    @허정숙-o1u 2 місяці тому +4

    작년11월7일 하늘 나라로 훌쩍떠나신 엄마 급작스럽게 눈감은 모습 만보고 보내버렸네요~자다가 나도. 모르게 배게가 젖네요 보고십고 만지고싶고. 못한것만 생각나니 더 미칠껏같아요 ㅠㅠ

  • @koreacut
    @koreacut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20여일이 됐네요
    50년을 둘이만 살아왔는데
    내가족의 전부를 이제 볼수가 없네요.혼자인 이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너무 보고싶은 엄마.
    혼자 외롭게 떠나신 엄마를 혼자 보낼수가 없네요

    • @koreacut
      @koreacut 8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lh9ss1he5o 그래야되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되네요.
      살아가는게 자꾸만 지옥같네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달무리-e8h
      @달무리-e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운명입니다~~♡♡♡

    • @김희남-c9g
      @김희남-c9g 4 місяці тому

      울엄마하늘에별이된지어느덧8년이지났넹고생만하고돌아가신울엄마많이생각나고보고싶다

  • @김종원-i6v
    @김종원-i6v 6 років тому +189

    80다된 내나이지만 이노래 들어면 힘든 시절 살다간 엄마생각에 눈물 한꼭지 콧물 한꼭지하다 보니 어느듯 나도 엄마 뒤를 따라가야할나이...... 한조각 구름일어 바람에 흩날리듯 ......

    • @김연홍-x7d
      @김연홍-x7d 4 роки тому +5

    • @이런말세로다
      @이런말세로다 4 роки тому +20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오라리오
      @오라리오 4 роки тому +14

      아직도 건강하시지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하늘후
      @하늘후 4 роки тому +13

      약한 말씀 마시고 건강하세요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4 роки тому +17

      그래도사시는 동안은 건강히 사세요 우리어머는 치매로 기억이 흐려지고 전막내인데 코로나 땜에 자주못뵈어서 맘 아파요 나이들며 하는생각 내게도 엄마가있다 하고 슬퍼져요 건강하세요

  • @ymj9656
    @ymj9656 6 років тому +68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사무치는 그리움에 가슴이 아립니다!!..돌아가신지 30년이 흘렀건만 오늘도 당신땜에 울고 있습니다~

  • @숲속의바위
    @숲속의바위 2 роки тому +152

    이 평범한 곡이 이연실의 혼에 찬 목소리로
    이처럼 높은 예술의 경지까지 올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
    너무 완벽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
    어느 누구도 이 보다 더 잘 소화 시킬 수가 없다. 불가능..

    • @박박문규-j5v
      @박박문규-j5v 2 роки тому +8

      내나이
      어느덧
      60중반
      이연실님.노래
      너무
      너무좋아요
      넘우

    • @수구꼴통-s8i
      @수구꼴통-s8i 2 роки тому +9

      혼을 실어서 절규하는 것 갇은 목소리
      그 누구도 흉내도 내지 못 할 것 입니다

    • @이남재-i2x
      @이남재-i2x 2 роки тому +4

      좋아요

    • @namsoobang6670
      @namsoobang6670 Рік тому +3

      李선생님
      노래 폐부를 듫고들어오는 비수같다
      우리같이 感誠 노동자는 많이
      격겨진 자존심을 달래여 봅니다
      슬플대 故鄕.친구.부모 뿐인대요
      향수와부모를 그리웟하고 연결
      시켜줄수 있는음악이 제일인가보다
      돈에상처는 검소와 살고.건강이죠
      마음으로 상처는 忍慾과 自存
      이랍니다
      마음 으로이기세요.
      사장도.부장도.과장도.
      차고넙어가는자신감
      진정한게임은 정직.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삶 이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怒여워 하지말라
      푸시긴~

    • @DAE-SUNG_PARK
      @DAE-SUNG_PARK Рік тому

      한 이 서려 있는 목소리 ....

  • @박두신-t3t
    @박두신-t3t 4 роки тому +39

    누구도 이연실씨만큼 눈물나게 못 부르죠.듣고있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져요.오래오래 감상할겁니다.

    • @오창래-v1t
      @오창래-v1t 2 роки тому +4

      70년대 후반 종로3가 로망
      Dj실 내 일하는곳에서
      Live로 찔레꽃..
      엄마 엄마부르며 날아
      갑니다''
      소절을 부를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지.
      난 옆에서흐느끼듯 울었고.
      그 만큼 누구도 법접할수 없는
      짙은'호소력의 목소리때문아니라-^
      유독 호소력 있게 엄마 엄마
      외치니.
      생전 엄마 소리를 외쳐본
      기억이 1도없는나니까.
      연실이...정말 보고싶다
      종로2가 장안다방에서
      같이 dj봤던' 오창래 야
      소식.'.무척 궁금하다.

  • @영순조-r5c
    @영순조-r5c Місяць тому +5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ㆍ엄마가보고싶어는데 이 노래를 들으닌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어 눈물이 흐르네요 ㆍ

  • @ungkim1943
    @ungkim1943 6 років тому +181

    이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그 이름은 엄마입니다.

    • @엘레강스-z5y
      @엘레강스-z5y 6 років тому +9

      동감

    • @brian1lee
      @brian1lee 5 років тому +24

      나는 유태교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은 속담은 지지합니다. : " 하느님은 너무 할 일이 많아서 대신 이 세상에 어머니를 보냈다." 어머니는 하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영석-h9u
      @김영석-h9u 5 років тому +10

      내나이 3살때 어마와 생이별

    • @김영석-h9u
      @김영석-h9u 5 років тому +10

      보고싶어 눈물난다

    • @권순보-s5d
      @권순보-s5d 5 років тому +8

      죄송합니다 죄송ㆍᆢㆍ

  • @teawhanlee7928
    @teawhanlee7928 5 років тому +25

    어머니 보고싶어요
    몸도약한 막내인 나에게 한없이
    보살핌과 애정을 쏱아주신 어머니
    철닥서니없는 막내였지만
    어머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이새상에 없지만 ..

  • @서미자-q4l
    @서미자-q4l 4 роки тому +71

    듣고 또 듣고 댓글도 다 읽고 어쩜 내맘 같구나. 나도 울고 또 울고 날아가는 기러기가 내 맘 알아줄까 연실님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 @배성우-r6h
      @배성우-r6h 4 роки тому +3

      내나이육십 초반 어머님께 죄쇵하고 고맙습니다..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1

      엄마가는길....

    • @정솔이-l4b
      @정솔이-l4b 4 роки тому

      @@DAE-SUNG_PARK '9ㅡ

    • @정고운님
      @정고운님 4 роки тому

      반중조홍감이 고와도 보이지만 품어가 반길이 없어 이를 슬퍼합니다!

    • @정고운님
      @정고운님 4 роки тому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는데
      품어가 반길이 없어 이를 슬퍼합니다 !

  • @선한청지기-g7o
    @선한청지기-g7o Місяць тому +5

    스물여덟에 보낸 아들 생각이 납니다. 엄마 시 낭송하러 들렀는데 ...자식 생각이 문득 깨어 버립니다.

  • @이동식-b3m
    @이동식-b3m 4 роки тому +68

    45년전쯤.. 어린 나와 동생은 진탕지게 놀다 집에 들어갈라치면 대청문이 잠겨 두형제가 울다지쳐 구석진 벽에 기대어 앉아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든다. 석양을 등에지고 품앗이 일갔다 돌아오시는 젊은 엄마는 때구정물 흘리며 울다잠든 두형제를 보고 가슴으로 펑펑 우시곤 했다. ............ 이 노래는 가사도 음률도 너무 슬프고도 애절하다. 그때의 엄마처럼

    • @권성순-r5o
      @권성순-r5o 2 роки тому +2

      오빠.너무 어머니 생각이나시죠 참엄라는이름은아름다운지요 찔래꼿두당아하구 향기두너무좋아요 .오빠 ~뭐라하면 위로가될까요 사랑하는어머니 성당에계신할머니는참고우신 오빠만사랑하시던 할머니시였죠 물론 대주교님 신사들까지아울러 사랑을주신 할머니 성모님과늘손을잡구 계실거예요아름다운생각이것두행복이죠 전하늘나라가두오빠손만잡구 있을건데요~~♡

    • @sooahn3925
      @sooahn3925 2 роки тому +3

      함께.... 엄마. 엄마 ..
      소리내어. 불러 봅시다 ... 엄마. 엄마
      내 엄마!!!
      68년 6월 7일. 포항역에서.
      나. 월남. ..출국시.. 몰래. 군입대 .. 엄마.
      보시고 계시지요?
      덕분에. 잘. 지냅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엄마. 내 엄마.엄마 .... 엄마!!!that's all I want a ... 엄마. 너도. . 이 막내가
      ....Atlanta 해병 206기 안경열. 엄마. !!!!.

  • @이금자-r5s
    @이금자-r5s Місяць тому +4

    엄마보고싶어요.이밤하늘나라가신지1년
    그립습니다
    엄마엄마사랑하는엄마잘못해드린것만생각나요

  • @김겸호-d6c
    @김겸호-d6c Рік тому +16

    내나이 어느덧 70세 1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날이 갈수록 더 보고프고 그립습니다. 정말 잘해드릴려고 했는데 모시고 산지 겨우 40 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기다려주시지 안더군요. 불효막심했던 이 아들, 어머니 이다음 천국에서 만나서 행복하거 삽시다.

  • @원장분
    @원장분 5 років тому +21

    엄마 우리엄마 노래가 너무슬프네요 돌아가신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너무나 일찍돌아가신 울엄마 눈물이 하여없이 흐르네요

  • @박건호-h5v
    @박건호-h5v 4 роки тому +52

    그 옛날 한 겨울에 발이 터 피가 날때 물뎁혀 불려서 때를 씻어주던 엄마 손길이 지금도 느껴지네요..흐르는 눈물에 엄마의 따듯한 손길이 그리워집니다.

    • @rirari2348
      @rirari2348 4 роки тому +7

      어머니살아생전 잘해야하는데 때늦은 후회들을 하지요

  • @ChrisChi-c3o
    @ChrisChi-c3o 3 місяці тому +3

    그리움이 얼마나 머금게 되면, 하얀색이 되는걸까?
    산책로 초입부터 군락을 이루고서 오고가는 내내 사모의 정을 일깨우더니,
    급기야 눈물샘까지 자극하네요. 가슴 미어지는 이 처연한 그리움! , 아! 어머니 , 나의 어머니! ...

  • @김중배-q6q
    @김중배-q6q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제 나는 나와 엄마 품을 떠나 수 많은 고생과 역경을 딛고 행복한 삶을 살아 오던 중 암으로 투병 중인 딸을 만나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심경으로 딸 내외의 후한 대접을 받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는데 ~~
    딸로부터 찔레꽃 사진과------사연을 받고
    이연실의 찔레꽃 노래를 들으며 한 없이 울었습니다~
    84세의 죄 많은 아빠는 어찌 해야 됩니까?????
    찔레꽃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울었지 만 오늘은 피 눈물이 납니다^^^^^

  • @이근익-u7l
    @이근익-u7l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노래들으면 우리다같은 마음일거에요 어머니 떠난 자식들이라면 특히요즘철이면
    더한감정일겁니다

  • @아주그냥-u6z
    @아주그냥-u6z 4 роки тому +68

    이제야 엄마 마음이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는지 내나이 환갑이 지나고야 엄마마음을 알게 됐는데 지금은 엄마가 안계시는데
    노래들으면서 눈물만 한없이 흘립니다

  • @김숙경-q2d
    @김숙경-q2d 5 років тому +68

    노래 들으며 엉엉 울었습니다.엄마 떠나신지 여드레ᆢ엄마를 추억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떠나기 전 엄마를 안아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미안함 투성이에요 ᆢ

    • @서원일-h2i
      @서원일-h2i 4 роки тому +4

      애도합니다

    • @최교원-x7d
      @최교원-x7d 4 роки тому +4

      나이를 쪼매 무니까 엄마 생각이 마이 나네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2

      공감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2

      공감

    • @박순용-q4k
      @박순용-q4k 4 роки тому +4

      모든분이 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요 세월의 덧 없음을 이제야 알아 가는것 같습니다 ~~

  • @천하통일-p2e
    @천하통일-p2e 5 років тому +105

    80넘으신 어머님이 어느날 토끼풀꽃으로 시계를 만들어 손목에 두르시고 소녀같은 웃음을 지으시더라고요.. 아무리 연세가 드셔도 소녀적 감성만은 그대로 인걸 알았어요 .. ㅠㅠㅠ

    • @jondpx7779
      @jondpx7779 4 роки тому +13

      그럼... 늙으신 몸속에도 옛날 아주 머언 옛날 소녀쩍 영혼은 고대로 인걸...

    • @이대성-r7h
      @이대성-r7h 4 роки тому +2

      009ㅃ99999999ㅃ9999ㅃ999999999999

    • @이대성-r7h
      @이대성-r7h 4 роки тому +2

      !0!11!01!!0☆1

    • @NAM-bt5xb
      @NAM-bt5xb 4 роки тому +7

      그럼요 그럼요 백살이 다 되도 어머니는 마냥 어머니 입니다

    • @이남재-i2x
      @이남재-i2x 2 роки тому

      엄마

  • @안귀주-t9s
    @안귀주-t9s Рік тому +15

    오늘 한잔하니 가난했더 어린시절이 뼈속깊이 저려오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넘 간절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

  • @호국그랜드파
    @호국그랜드파 Рік тому +27

    칠십이넘어도 왜 이노래만들으면
    눈시울이 적시는지요?
    세상에 어머님보다 위대하면서도
    언제나 안타까움 그리움과 또한
    회환의 눈물을 흐르게하는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요?
    하얀발목의 위대한 어머님이시여~☆

  • @sunshine-eh8ey
    @sunshine-eh8ey 4 місяці тому +8

    이연실 넘아까운 가수
    가슴저리며 눈물나요

  • @水田稲
    @水田稲 Рік тому +33

    정말 이연실이라는 가수는 독보적이다. 저런 목소리, 감정, 지금 누가 저리 부를 수 있을까? 그립다.

  • @고경숙-o9t
    @고경숙-o9t 4 роки тому +69

    어린시절 한소절 한소절 들은대로 흥얼흥얼 거리며 무심히 부른 노래를 이렇게 들으니 감동 물결입니다.
    이제 들어보니 너무나도 아름답고 애절하고 정겨운 노래군요.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wangtommy7240
    @hwangtommy7240 3 роки тому +48

    대단한 가창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suebinji1196
    @suebinji1196 4 роки тому +45

    외로워 엄마 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
    목소리가 애틋 애잔하여 60나이에도 목이 울컥거리네요. 엄마 무릎베고 누워 영어책 읽던 중1 시절, 내게 꼬부랑 글씨 읽을 줄 아냐며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흡사 1주일 전 같네요..

    • @마른잎다시살아나
      @마른잎다시살아나 3 роки тому

      기억은 늘 살아있으니~그렇게 느껴지는가 봅니다~저도 25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늘 보고싶네요~

  • @이숙자-e2d
    @이숙자-e2d Рік тому +9

    엄마 라는 단어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엄마 저세상에선 잘살고 계시는지..

  • @초야벽암록
    @초야벽암록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슬프지않은삶은없습니다
    용기내시고
    이웃도오ᆢ가며삽시다

  • @송영구색소폰Saxophone
    @송영구색소폰Saxophone 2 роки тому +40

    늙으나 젊으나 엄마는 영원한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100세에 돌아가셨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옛날이 생각나고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

  • @콩클레이
    @콩클레이 4 місяці тому +3

    24년전에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
    암으로 4년을 고생하시다 가셨는데...
    못난 막내딸은 이노랠 들으면서 엄마를 추억한답니다...보고싶은 나의 엄마...

  • @김영일-f9d
    @김영일-f9d Рік тому +6

    나학교다닐때이연실아버님이완근물리선생님한데배울때가
    아련합니다
    내나이가70이넘다보니세월이참무상합니다이연실가수님건강하세요

  • @김용현-t5w
    @김용현-t5w 5 років тому +71

    초등학교 다니던그시절 어린동생등에업고 모내기하시는 엄마에게 젖먹이러 가는길에 하얗게 피어난 찔래꽃따다가 입에넣고 오물거리던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벌써 50년이 흘렀네요
    그 어머님은 86세 등은새우같이 휘어버렸고 주름은 깊고도 깊고
    머리칼은 백발이된지 오래이고
    어머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건 나 혼자만 그러한지 여러분들도 경험하시었는지?

    • @blueseansan
      @blueseansan 3 роки тому +6

      봄밤 깊어가는 밤...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아련합니다.
      살짝 눈물이 맺히는 이노래...엄마 눈감고 떠올려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 @깨룡이-t9d
    @깨룡이-t9d 5 років тому +85

    사랑하는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그이름 어머니
    가슴속 사무치도록 그리운 어머니
    3년전 제곁을 그렇게 홀연히 떠나신 어머니
    오직 자식 6남매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신 우리
    어머니...
    당신께서 남기신 유품을 정리하다 남겨진 목걸이 반지는 전부 쇠붙이더군요
    자식이 뭐라고.. 그흔한 금가락지가 뭐가 대단하다고..
    못해드려 죄송하고 배풀어주신 사랑에 감상하고..
    막내는 느즈막히 철이들어 그리움에 웁니다
    죄송하고 죄스럽고 많이 그립습니다...

    • @심재영-v8r
      @심재영-v8r 4 роки тому +10

      2020년 11월에
      님의 댓글을 보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 @박은희-y8c
      @박은희-y8c 4 роки тому +7

      저는엄마가떠난지37년되네요..

    • @미루맘-z9x
      @미루맘-z9x 4 роки тому +7

      너무 절절히 감동입니다 제마음을 옮겨온듯 싶네요!!!!!

    • @정백균-w1e
      @정백균-w1e 4 роки тому +5

      @@박은희-y8c 저는엄마가신지
      42년훌쩍넘고 ㅡ
      내년오월이면43주년ᆢ
      내나이육십에ㅡ
      엄마가슴이그립소ㅡ
      엄마

      내년에
      환갑이요ㅡ잉?
      고맙고ㅡ감사하요ㅡ
      엄마!
      부디
      왕생극락하시요

    • @조헨
      @조헨 4 роки тому +3

      2021.1.5
      나는 이새벽님 글보다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들수록 엄마란 말만들어도
      갠시리 뭉클해지네요

  • @초원과바다-n7f
    @초원과바다-n7f 3 місяці тому +6

    하늘나라가신 엄마 엄마 많이 보고싶어요 ❤ 오뎅과 김밥 입니다

  • @driver-rv7wb
    @driver-rv7wb 8 років тому +86

    60대가 넘는나이인데도 엄마 엄마 부르니 어릴적생각나네요 그러나지금은 볼수없는 어머니 그립고 보고싶네요 애절한 연실씨노래 잘듣고감니다 감사함니다

  • @김월룡
    @김월룡 2 місяці тому +2

    내가 어렸을적 우리들 어머니를 노래하는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슬프고 서럽습니다 그때는 왜그렇게 엄 마들은 서럽게살았는지 눈시울이 시큰해지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 @rafamarafama3918
    @rafamarafama3918 6 років тому +42

    들을때 마다..슬프네요...정말 천상의 목소리입니다...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나의균-s2e
    @나의균-s2e 6 років тому +74

    이렇게 좋은 목소리가 있다는게 믿어지질 않음.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곡.이연실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봄.
    곡 구성도 좋고.
    내가
    아는 지인도 이곡을 무척 좋아함. 그분에게 보내고픔

    • @남충열-r9u
      @남충열-r9u 2 роки тому

      쌀아생전.

    • @한숙희-m9u
      @한숙희-m9u 2 роки тому +3

      지난주 전라도 무안가는길에 온 천지가 하얀 찔래꽂이 덤불속에 지천이대요
      내 나이 75살인데 93세 엄마 게셔 고맙고감사해요. 차 안에서 찔래꽂 노래 흥얼거리며 여행 했네요~ㅎ

    • @조나단-f1b
      @조나단-f1b 2 роки тому

      @@한숙희-m9u 내 나이 몇인대 눈물이 나는군요
      노래 좋아하시던 엄마
      어릴적 달마중노래 뒷마루에서 엄마 무릅벼게에서 듣고 컷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우리엄마

  • @최경순-p5i
    @최경순-p5i 6 років тому +81

    엄마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엄마 정다운 그이름 이제 부를수가 없네 아 보고싶다

  • @최해명-t3g
    @최해명-t3g Рік тому +4

    아!!!~~~
    엄마!엄마~~~
    너무나 그리워 지금이라도
    당장!
    엄마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 @torr7144
    @torr7144 8 років тому +163

    너무 슬퍼서... 두려움이 느껴지는 노래... 그래서 피하게 되는 노래....

    • @박용석박용석-o6z
      @박용석박용석-o6z 4 роки тому +11

      네 저도 이노래 듣고있으면 넘슬프고 한없이 무너지는 느낌나서 피하게되네요 곧 죽을거같은 ᆢ

    • @최해명-t3g
      @최해명-t3g 3 роки тому +13

      엄마!!
      엄마!!!
      아~~~
      울 엄마!!!
      너무그리워
      눈물만 납니다...

    • @장은광-r2e
      @장은광-r2e 3 роки тому +1

      군인 임

  • @임철-r1n
    @임철-r1n Рік тому +4

    희진님 노래 들으며 힘든 세상 헤쳐나갑니다, 당신의 메시지는 정치인, 연예인 그 누고보다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 @songchang5889
    @songchang5889 7 років тому +56

    아무리 들어도 싫지않는 꾼끈한 음색이 먼 여운을 남기네요.

  • @신희분-l2u
    @신희분-l2u 2 роки тому +15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군요
    살아계실때 못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ㅜㅜ

  • @526htl
    @526htl 7 років тому +184

    노래들으러 왔다가 먼저 다녀가시며 글 남기신 분들 글 읽다 눈물 흘리고 갑니다
    자식 낳고 길러보니 엄마맘 이제야 알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여명-f1j
      @여명-f1j 5 років тому +1

      ㅇㅇ

    • @장복덕-f4t
      @장복덕-f4t 4 роки тому +2

      복덕.너무나슬픈눈물잉놀더르니옛낳김천에고아월부모생각

  • @송재철-c2t
    @송재철-c2t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한 가창,엄마생각만 나면 이노래 듣고 눈물 한사발쏟곤 합니다.
    효도 합시다 .

  • @이기순-t9v
    @이기순-t9v 6 років тому +93

    평생을 불러도 애절한 존재----어마는 영원한 내 영혼의 고향입니다.이연실씨의 애수어링 목소리가더욱 가슴을 아리게 만드네요.

  • @정수선-u2q
    @정수선-u2q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나이 70 몆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머 눈물이납니다

  • @daewonseo5796
    @daewonseo5796 10 років тому +126

    눈물이 메마른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랠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ㅜㅜㅜ
    엄마...사랑해요.

    • @박준삼-d8u
      @박준삼-d8u 4 роки тому +11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 니다 꿈속에서 라도 자주보게 해주세요

    • @장은광-r2e
      @장은광-r2e 3 роки тому +2

      저는. 미생물 친구

  • @서판기
    @서판기 4 роки тому +7

    세상을너무잘못살앗다는생각이절로나네요.보고십따엄마.

  • @sagunza1001
    @sagunza1001 6 років тому +25

    귀뚜라미 우는 저녘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고향집 어먼님 생각에 눈물 납니다!

  • @꼬맹이사과나무
    @꼬맹이사과나무 4 роки тому +16

    아팟던 지난날도 추억은 아름답게 닥아옴니다. 지난시간들을 추억하게 해주셔서 참 좋았네요.
    이미 살만큼 살아서 지금 죽어도 여한이 남지 않을 나인대도 엄마를 그린다는것은 애리고도 감미롭습니다.

  •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 7 років тому +36

    요즘 더욱더 울 엄마가 보고 싶은데요.내 나이 60인데도 늘 미안한 마음 그리고 효도 못한 몸 지금도 가슴이 메여 집니다.

  • @조판규-r8d
    @조판규-r8d 3 роки тому +58

    너무 맑은 음색에 옛날 어려울
    때를 회상하는 이연실씨 노래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6 років тому +16

    눈물납니다.
    우리 세대에 어머니들 참 순수하엿고
    근면성실 하엿지요 어려 은 삶 에서도
    교육열은 대단 그 산물이 오늘 대한민국의 부

  • @송복희-d4m
    @송복희-d4m Рік тому +6

    15세 소녀가
    밤마다 부르며 눈물짓던
    노래입니다.
    60 이 넘어서 다시 이노래로 눈물지을지 몰랐습니다
    .엄마 엄마 보고싶습니다.

  • @tile1752
    @tile1752 6 років тому +41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아요.우리어머님이 104세인데 좀더 잘 해드리고 싶어요.내나이가 71인데도 이노래를 들으며 컴퓨터 앞에 앉아 눈물을 짓고 있네요.

    • @sjkang4079
      @sjkang4079 5 років тому +10

      어머님이 장수하시네요 님 은 복 많으셨네요. 70세이신데 어머니가 생존해 계시니 효도 많이 하세요 돌아가시니 못해드린 후회만 남아요

    • @손정암
      @손정암 3 роки тому +4

      복 많이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장은광-r2e
      @장은광-r2e 3 роки тому +2

      우리는 지금 시작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부탁드립니다

    • @손정암
      @손정암 3 роки тому +1

      @@장은광-r2e 세상에 하느님은 원래 없다 인

  • @user-jsril
    @user-jsril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이노래가
    있었네요~
    찔레꽃🌸💮🌸
    스쿨버스를 놓치면
    2km를 걸어서
    집으로 오던길
    하얀 찔레꽃 줄기를
    따먹으며 목을
    축이고 아카시아
    잎으로 친구들과
    가위바위보를 하며
    한잎 한잎 따내어
    마지막 한잎
    남은 친구가 술래
    되어 나머지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기
    내기하던 생각이
    절로 나네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 @염두익-y8c
    @염두익-y8c 8 років тому +79

    엄마 엄마 부르면 가슴이 저리고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 @yeonjookim8502
      @yeonjookim8502 4 роки тому +3

      가난하고 배고팠던 그때가 왜 이렇게 그리운지요. 이 연실 노래는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하네요

  • @장금숙-x8e
    @장금숙-x8e 4 роки тому +89

    지금 내가 할머니가 돼었는데 두
    엄마가 보고싶소 그ㅡ냥 달려가
    꼬옥 안아주고싶습니다 허공에
    불러봅니다 엄♥마 엄♥마 라구요

    • @HealthyFC
      @HealthyFC 4 роки тому +9

      장금숙 여사님 저도 엄마가 보고싶네요.😢

    • @정미예-h2b
      @정미예-h2b 4 роки тому +9

      귀뚜라미우는가을오니
      정말엄마가
      보고싶네요
      엄마엄마하고불러볼수있는노래~^^

    • @박중수-c6r
      @박중수-c6r 3 роки тому

      @@정미예-h2b 엄마엄마불러도불러도울엄마

  • @이광진-o4t
    @이광진-o4t 7 років тому +39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나 안들려도 해도 나도 모르게 듣게 된다.
    엄마! 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 @youanlee1552
      @youanlee1552 2 роки тому +2

      그래요.. 눈물 흘리지 않으려고 안 들으려고 해도 듣게 되네요..

  • @배일용-f1m
    @배일용-f1m Рік тому +2

    70년 중반♡
    이 노래가 어찌 그리
    위안이 되는지
    수없이 한없이 원없이 들었고
    자주 불렀지
    암울했던 시대 배경도 한묷하고
    이젠 70고개앞에서
    옛생각이 나네
    변함없이!

  • @hmk7218
    @hmk7218 6 років тому +38

    엄마.. 엄마..
    당신은 내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언제나 당신자신보다 자식을 생각하는 엄마..
    사랑합니다

  • @박순용-q4k
    @박순용-q4k 4 роки тому +18

    엄마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호소력 깊은 노래에 옛 추억이 저를 동심의 세계로 ~~

  • @박준수-s4z
    @박준수-s4z 7 років тому +36

    이 노래는 이연실 아니면 감동이 안 오네요...저 깊은 유년의 기억을 아프게 훑어내는 목소리...몸서리쳐지는 그 목소리 끝에 찾아오는 진한 국물 같은 그리움...어머니! 어머니!

  • @konsoon6030
    @konsoon6030 5 років тому +143

    마지막 가시는길 ...
    작년 7월1일 강력한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
    20분이면 가는길 40분 걸려 도착했더니...간호사님 하는말 "방금 임종하셨어요...."
    엄마!!!!!그런데 애써 기다렸던지 눈물에서 뚝떨어지는 엄마의 눈물 한방울....그리고 가셨네......마지막 까지 막내딸 기다리다 가신 울엄마...
    이제 얼마 안남은 첫기일....보고싶은 엄마
    다시한번 꼭 만나면 사랑한다고 안아드릴께요.

    • @아로니아피는산골
      @아로니아피는산골 4 роки тому +7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기원드립니다..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칠래꼿

    • @마스터-k3n
      @마스터-k3n 4 роки тому +12

      저랑 같군요 3년전 임종직전 달려 갔는데 도착하기직전 임종하셧어요... 울 엄니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더이다..

    • @장원교-e4b
      @장원교-e4b 4 роки тому +4

      님의 마음과 동감입니다.
      엄마가 보고싶을 때마다 듣고 눈물 흘리면 후련해집니다

    • @정연호-p6d
      @정연호-p6d 4 роки тому +3

      @@장원교-e4b 공감

  • @송재철-c7z
    @송재철-c7z 7 років тому +10

    이연실 누님!!
    이노래 처음 접했으때는 20대 였는데 세월이 흘러흘러 세상사 알 나이에 지금 들으니 지나온 생 뒤돌아 보는 시간도 되고 회한과
    아쉬움 뭐 그런게 뒤 섞여 울적 해 지는 밤 입니다
    세월이란 놈은 모든걸 바꾸어 놓는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봄이왔네-f7r
    @봄이왔네-f7r 6 років тому +90

    치매로 아들마저도 기억에서
    지우셨지만 어머니...
    저는 영원히 어머니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