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너와나의 이야기#"두번째 귀신(영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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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 카운셀러 네온 김용민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 엔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다음 이야기는 (분신사바) 같은 주문 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너무 급작스러운 변경으로 인해 기다려주신 분들께도 추가적으로
전화나 카톡 DM 방문예정
2년여만에 순서대로가 아닌, 급한 순서대로 예약시스템 변경
상담 예약 방법 (링크, 커뮤니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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