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누구 피든.. 피 정도는 묻혀줘야... 섹시미가 광폭하는구나... 미치겠다.. 사람 칼로 베는데...섹시미가 팡팡.. 내 눈에 ❤❤는 어째.. 나 그렇게 잔인한거 좋아하고 그런 사람 아닌데.. 비담과 해일이 베는 게 악인이라 그런가.. 카타르시스 마저 느껴진다능... 마성의 남길 배우 ㅠㅠ 칼 잘 쓰고 발차기 잘하는 최고의 액션배우일세!! 지금봐도 매력덩어리.. 저 표정들 최고!! 👍 에너지 엄청 쓰며 연기했었어... 연기할때 마다 정말 눈을 뗄수가 없다.. 소중해 참!! 표정이 예술... 남자한테 이런 표현 처음써본다... 당신 정말 아름다워!! 💎
Indeed! I have never seen a sageuk look so fit actor like him. Kim Nam Gil's charisma is so unique from others! Voice, physique, height, eyes, acting just so perfect!
이 영상만보면 염종 수하들이 ㅈ밥처럼 나오는데 전문적인 훈련받은 자객들이고 비담이 미실의 난때 덕만과 춘추를 탈출시키는 장면보면 고작 10명넘는 인원으로 본인들수의 몇배의 왕궁병사들이랑 싸워서 막아냄 근데 그런 정예자객들을 혼자서 순식간에 쓸어버릴정도로 비담은 넘사벽임 저게 심지어 칼 놓은지 오래 지난 시점인데도
I swear this was the most painful thing I've ever watched!! If he's gonna die thinking that she never loved him and that she wanted him dead... no, I can't.... THIS CAN'T HAPPEN!!!!!
Bidam’s fate was sealed from the day he was born. Born out of his mother’s self-centred plans, abandoned by his mother as an infant, raised by a man that couldn’t love him due to seeing a monster in him, only to meet the love of his short life that will eventually be his demise. A sad and truly tragic life
Did you notice, the demise of his loved ones was caused mainly because of him as well. First, Munno died because at the time he was fighting fiercely againts Bidam so he can't realize and avoid Yeomjong's attack. Second, Mishil died because Bidam had threatened her so she lost her desire to fight. Third, Deokman died because of her illness was getting worse by Bidam's betrayal and in the end her will to live was gone seeing Bidam's death in front of her. It's sad, because those three people are the only people he loves the most and even have been considered as father, mother, and lover to him. And I realized what Munno said is actually true, Bidam is a sharp blade with no haft, should anyone try to wield it, they will only end up hurting themselves. He has tragic life and fates. Still, can't help but love him, he's the most complex and cool character I've ever seen in a drama.
Instead of going where he was ordered to go, he trailed these people. He had trust issues way too much. He was favored by the Queen but he's gonna change over night. He didn't even think Yeomjong was the only one who used this kind of killing method, and he killed munno like this. Bidam. I liked this character but he's messed up. So Sad. Kim Nam Gil you portrayed this character very well. Bravo. Please come in other dramas but with more joyful characters. His among my fav actors.
I wonder if we all asked too much of Bidam.. He's starved for love for so long..that it was natural for him to doubt that love would come to him so easily..
Still he should have trusted the Queen, he received more treatment than the other subjects. Another thing the only one who used that assassination method was Yeomjong or has he forgotten how Munno died? If you can't trust who you love, then you won't trust anyone.
If only Bidam isn't blinded by his distrust and trauma, he must realize that if the Queen wanted him dead, she could have send Yushin and his army to do the job, instead of a random Royal Guard.
She can't stand anymore watching her love died in front of her, and lost her will to live. Glad, Bidam and Deokman still love each other till the end though.
The firs time I watched this series I thought that Bidam was sooo stupid believing a stranger for his lie. But then after re-watching this series... I now understand why he believe that guy. It's because that guy was part of Alcheon's" men" he was the guy that was guarding the Queen, And we all know that Alcheon, from the beginning of this series is well known for his loyalty and not just him, he also made sure that his men will have the same view as him when it comes to their "duty" -- they are all prepare to die for their ruler, which is why even though everyone is scare of Bidam and even though Bidam is their prime minister, they dared to refuse him. So having one of Alcheon's men trying to kill him is enough for the already insecure Bidam to completely lose his trust. Because he will never ever think that one of Alcheon's men will sell his service to a merchant and betray Alcheon and the Queen.
I don't think this had anything to do with Alchun, it was enough that he was one of the Queen's guards. Bidam already had doubts about the Queen's love for him, so it wasn't hard for him to believe that guy...
다시보니 더 빛나는 액션씬! 지금보니 카메라가 화려하게 찍어서 김남길 액션이 오히려 덜 빛났던거 같다. 카메라 기법이 다인 줄 알고... 남길배우 젊었을 때 무술 영화 십수개는 찍어놨었어야 했는데... 우리나라가 무술액션 영화 장르가 많이 없었어서 ㅜㅜ 아쉽다. 연기 천재! 그 당시엔 표정이 과해보였는데.. 지금보니 저 표정연기 저 정도인 사람이 있을까 싶다. 뮤지컬도 꽤 어울렸을거 같은데... 남길 배우.. 이제부터라도 필모 꽉꽉 채워.. 소처럼.. 소남길이 되어보세.. 잠재력이 너무 많고 재능이 정말 풍부한데.. 저 매력적인 배우에게 기회가 많이 못 간 것 같다. 감독들과 작가들은 각성해서.. 저 배우 묻히지 말고 더 빛나게 해달라!! 저 이후 다시 빛나기까지 10년 세월은 너무 길었다. ㅠㅠ 연기에 빠져 많이 다치고 아팠던 진짜 배우! 꽃길만 걷길... 김남길 배우!! 연기 잘하고 잘생겼다!! 근데 섹시도 하고 비글미도 넘치는데 인성도 좋다. 연기 말고 본인 자체도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하다. 다시 빛나줘서 감사하다! 영속하길 축복해본다. 그리고 언젠가부턴 계속보이던 쓸쓸하거나 외론 눈빛도 덜해보여 좋다. 나이가 있으니 언젠간 짝을 찾겠지만.. 너무 어린 여자는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정말 어른인 남길배우.. 세월 참 빠르다. 비담의 청량미.. 근데 별로 안늙은 우리 남길배우 감사하고... 나도 잘 늙어야지
My Bidam is so handsome, cool, and sexy here 😍 but how sad that he fell into yumjong's trick and distrust his queen Deokman. He felt insecure. Poor my Bidam 😭😭😭
난 진짜 저 당시 김남길이라는 젊은 배우의 액션과 비주얼도 좋았지만 한 순간에 화난 표정에서 슬픔과 절망으로 눈빛이 변하는 연기를 보고 놀랐었다. 잘생기면서 연기에 반할만한 배우가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장면은 슬픈 와중에 진짜 비담 개 잘생겼다... ㅎㄷㄷ
진짜 비담 너무 짠하다 국선이 자신의 손을 자꾸 놓은 후부터 누군가에게 믿음을 잃는다는 것에 얼마나 두려움을 느꼈을까ㅠㅠ 너무짠해 ㅜ
지랄하네
선덕여왕 댓글들 보면 맨날 문노얘기 나오는데, 그거랑 그냥 관계가 없이 대부분의 정황들이 비담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문노의 사랑이니뭐니 그런 거랑 별 상관 없는 거 같은데 작가님이 글쓰실 때
@@조약돌-x9y 비담 캐릭터 자체가 그런 캐릭터죠 엄마한테 버림 받고 스승한테 버림받고 항상 누군가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한 캐릭터. 그랬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덕만과 비담의 결말을 보면서 더 가슴 아파하고 짠해했던거죠
예전에는 선덕여왕에서 미실 덕만 다음으로 머리 좋은 비담이 염종의 저따위 수법에 넘어가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버림받는거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비운의 케릭터를 잘 묘사한듯
Yumjong is a master lurer strategist
Qurolicha siryalinin oʻzbik tilida tarjimasini kurish
어릴때부터 버림받았기에..세상에 나와선 엄마한테 자라면서는 아버지 같이 믿고 따른 문노한테.. 그 트라우마가 저런 말도 안돼는 꾀임에 넘어가게 했죠..정말 슬픈 비담ㅠㅠ
비단 엉종 죽여린
그리고 쑥부라는 미실측도
죽여라
8:27 진짜 이씬은 너무 마음아픔..비담의
버려진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
시위부령 알천이 저렇게 비겁한 방법을 쓸 사람이 아니라는걸 망각할 정도로 총명했던 비담이 사리판단을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는걸 보여주는 것.
시위부는 저시대 이후에 생깁니다
@@zooe-dk6xf 뭔소리? 드라마 초반부터 있었네요
@@zooe-dk6xf 나대지마제발 ㅋㅋ ㅈ도모르면서
방식도 염종이 문노 죽일때 쓰던 방식이구만..
염종 항상 비담이 자기 죽일려하기전에 ㅈㄴ 웃으면서 입텀 ㅋㅋㅋㅋㅋㅋ
상대등 하면서 칼 놓은지 오래됐는데 10대1로 맞짱떠도 개바르는 역대급 재능러 비담공
문노한테 배웠는데 ㅋㅋㅋ 10명도 못이기면 어쩌노 아무리 칼놓은지 오래여도 무예를 한번 익힌 사람들은 본능이 있어서 다할건 함
@@영원한코로나 독침 막아낸거보면 문노보다 더 뛰어날수도 있음 ㅋㅋ
@@lavender2815 문노가 못피한 건 비담과 싸우고 있는 도중에 노려진거라 못 피한거임. 60화 중반만 봐도 염종이 흑산한테 싸우고 있을때 말고 가만히 있을 때 노리라고 함
@@이민경-y2i 근데 싸우고 있을때 말고 가만히 있을때 노리라고 한 이유는
혹시 비담이 죽을 수도 있기땜에 그런건가요?
@@잠흐암 네 맞습니다 비담이 문노를 넘어서는 실력을 가졌다면 모르겠죠 비담은 염종의 목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죽일 생각은 없었죠 문노와는 다르게.
진짜 그냥 멋있는게 아니라 졸래 멋있다...
역시 비담때도 액션씬 잘하는거 봐ㅜ
배우로서 필요한거 다 가졌어 ㅋㅋ
연기력은 뭐 기본이고 +@ 로다가
비주얼에 기럭지에 목소리 꿀이지 몸잘쓰지.
댕댕미에 바른 가치관. 호감도까지
와씨... 이걸 이렇게 만드냐...
덕만이가 그럴리 없잖아ㅜㅜ 신국의 적을 척살하라고 독침 쏘는 애 한명만 보내겠냐 네가 신라 제일 검객인데ㅜㅜ
반지는 왜 줘겠어ㅜㅜ 아이고 비담아ㅜㅜㅜㅜㅜ 안쓰러워 죽겠네ㅜㅜ
Munno died like that, so no wonder...
ㄹㅇ 군대 수백명을 보내도 죽일까 말까인데 ㄹㅇ 비담 멘탈이 저때는 완전 붕괴 직전이었죠....,
사랑에 빠지면 판단력이 흐려질수 있음..물론 이간질이나 큰함정도 마찬가지임
비담 사이다 액션ㄷㄷ 칼 저렇게 회전하면서 잡는거 존나 머싯네
이 남자는 누구 피든.. 피 정도는 묻혀줘야... 섹시미가 광폭하는구나... 미치겠다.. 사람 칼로 베는데...섹시미가 팡팡.. 내 눈에 ❤❤는 어째.. 나 그렇게 잔인한거 좋아하고 그런 사람 아닌데.. 비담과 해일이 베는 게 악인이라 그런가.. 카타르시스 마저 느껴진다능... 마성의 남길 배우 ㅠㅠ
칼 잘 쓰고 발차기 잘하는 최고의 액션배우일세!!
지금봐도 매력덩어리.. 저 표정들 최고!! 👍
에너지 엄청 쓰며 연기했었어... 연기할때 마다 정말 눈을 뗄수가 없다.. 소중해 참!! 표정이 예술... 남자한테 이런 표현 처음써본다... 당신 정말 아름다워!! 💎
아 제발 믿어 비담아..ㅜㅜㅜㅜㅜㅜ 염종 이색히ㅡ 연기 하나는 겁나 잘해가지규 비담 속이냐 ㅠㅠㅜㅜㅠㅠㅠㅠ
간사하게 웃고 있는 거 봐 ㅜ
염종 입터는거 하난 신라 최고인듯ㅋㅋㅋㅋㅋ그냥 입열기전에 죽여야됨 말하는거 듣고있음 멘탈 나가니까..ㅠㅠ
문노가 손빼는거랑 다른의미야ㅠㅠㅠ계속 그러고있음 못보낼것같아서라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신라의 아가리
염종 뒤 부하들 칼가지고 저렇게 움직이는거 웃기다ㅋㅋㅋㅋ 무슨 파워레인져인줄
개웃기네 ㅋㅋㅋㅋ케
상대등 하느라 칼도 못쥐어보고 답답했을텐데..
2:41 비담 칼 꺼낼 때 포스 너무 멋있음~~
비담이 염종을 처음봤을때 없엤어야..
ㅇㅈ
ㄴㄴ 그럼 정보부를 책임 못져요... 박리다매하면서 죽였어야 함...
간사한 족속들은 다 죽였어야...
그러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돼요
좀 더 믿었으면 하지만 얼마나 많이 통수 맞았으면 그 강아지 같이 마냥 좋아하고 아니야 덕만이가 하는게 다 좋은거야 오해야 덕만이 짱 착함(깨발랄) 하던 조류 비담이 저러겠냐..싶어서 짠함
룡 룡 태어날때부터 버림을 받았던 비운의 인물...
21회부터 정주행중~
비담 매력쩌는 인물인듯~ 총명한머리에 잘생긴외모.신라최고 무술실력까지
덕만을 믿지못하고 마지막에 안타깝게 된게 넘 아쉽다~
비담이는. 무공 버프가 엄청 나지만 멘탈은 너무 약해요 그래서 비담이랑 싸우려고 들면 칼이 아니라 저 염종처럼 입을 털면 됩니다.
ㅇㅈㅇㅈ
비담 개잘생겼다..
7:07 나왔다 덕만 한정 상처받은 멍뭉이 표정 ㅠㅠ
저건 무식한게 아니라 아픈거다.. 옛날 일이 너무 큰 충격이였던거지..
나락의 계략에 빠져 서로를 원망하게된 이누야샤와 금강같네
ㄹㅇ 제가 이 말 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상대등 시절의 비담은 멘탈 순두부의 셋쇼마루 느낌이 더 강한거 같네요
4:18 비담의 광기
으흠흠~~ 촤아악
비담아ㅠㅠㅠ 덕만이 너를 한두해 본 것도 아니고 만일 암살한려고 한다해도 저런 허접한 조무래기 달랑 한명을 보냈을리가 없지 않겠냐ㅠㅜㅜㅜㅜㅜㅜ
조무래기 달랑 한명이 왔을 때부터 계략인걸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자기일에만 왜 냉철하지를 못해ㅜ퓨ㅠㅠ
이게 다 춘추 그 ㅈ같은 애새키가 가스라이팅 쳐해서 이렇게 된거임 ㅆㅂ
염종 진짜 역대급 악역이다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진짜 잘싸운다 ㅋ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자주올라오네 후후 선덕여왕 흥해라 계속해서
비담본체 낙마사고로 10회만에 액션찍은듯한데 급수정되면서 캐릭터가 죽은것도있을듯
액션씬보니까 드디어 비담매력이사네
I love it when he wore his outfit in his old days.
East Cloud
Ya I missed this outfit
It's not his outfit that makes him different, it's his hair. Really, he's so sexy with his real hair 🙄
열혈사제 해일이 신부 보고 여기 왔다가 비담 보고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ㅠㅠ
20번 넘게 정주행했는데 4:18 여기서 노래부르는거 첨알았네 ㄷㄷ
존나 개간지
비담 싸울때 눈 치켜뜨면 삼백안이 되서
진짜 무섭다
저런 허접한 검객에게 비담을 척살 하라 는건 너무 비담을 우습게 봤다는건데 독침은 염종 수법 인대.... 저걸 믿는 다는 것이 ....
가장 약점을 건드렸으니 허술해도 넘어간 것
평소의 비담이라면 달랐겠지만 여기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망상에 빠져 판단력이 흐려진듯
비담이 이 전부터 점점 총기를 잃어가고 있어서 그럼. 평소 같았으면 대야성 사건도 그렇게 안 넘겼을 텐데 김유신에 대한 시기 질투에 눈이 가려 총기를 잃고 판단을 잘못했죠.
오 역시 비담은 저렇게 다녀야 해. 신라 최고의 검객 아닌가!!!!!! 다 쓸어버려라~~~~~~~
크으~ 오랜만에 똘끼 넘치는 비담
지금보니까 효과음이 너무 뿅뿅거리네 칼 겨눌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길.........존잘........
비담 연기 짱
Bidam is the most handsome character I've seen on screen or should I say Kim Nam Gil is the greatest looking actor, in my eyes.
agree with you...he so charismatic
Yeo seung hoo also,, one of the handsome actors of korea, , thas chunchu , , he was still young in that movie, but now, my goodness my all time crush
Indeed! I have never seen a sageuk look so fit actor like him. Kim Nam Gil's charisma is so unique from others! Voice, physique, height, eyes, acting just so perfect!
칼 공중에서 돌리고 잡는씬 간지보소ㄷㄷ
이 영상만보면 염종 수하들이 ㅈ밥처럼 나오는데 전문적인 훈련받은 자객들이고 비담이 미실의 난때 덕만과 춘추를 탈출시키는 장면보면 고작 10명넘는 인원으로 본인들수의 몇배의 왕궁병사들이랑 싸워서 막아냄 근데 그런 정예자객들을 혼자서 순식간에 쓸어버릴정도로 비담은 넘사벽임 저게 심지어 칼 놓은지 오래 지난 시점인데도
I swear this was the most painful thing I've ever watched!! If he's gonna die thinking that she never loved him and that she wanted him dead... no, I can't.... THIS CAN'T HAPPEN!!!!!
염종의광기 장난아니네 연기가
봉탁씨 쌈두잘하넹 러브러브
Bidam’s fate was sealed from the day he was born. Born out of his mother’s self-centred plans, abandoned by his mother as an infant, raised by a man that couldn’t love him due to seeing a monster in him, only to meet the love of his short life that will eventually be his demise. A sad and truly tragic life
OUCH! That hit me deeply... What a miserable life. BIDAM!
Did you notice, the demise of his loved ones was caused mainly because of him as well. First, Munno died because at the time he was fighting fiercely againts Bidam so he can't realize and avoid Yeomjong's attack. Second, Mishil died because Bidam had threatened her so she lost her desire to fight. Third, Deokman died because of her illness was getting worse by Bidam's betrayal and in the end her will to live was gone seeing Bidam's death in front of her. It's sad, because those three people are the only people he loves the most and even have been considered as father, mother, and lover to him. And I realized what Munno said is actually true, Bidam is a sharp blade with no haft, should anyone try to wield it, they will only end up hurting themselves. He has tragic life and fates. Still, can't help but love him, he's the most complex and cool character I've ever seen in a drama.
@@Hanac2nABSOLUTELY TRUE!
비담 거지옷이 제일 잘어울리네 부자옷보다
왜케 거지옷만 입히냐고 다들뭐라했는데
넘나 잘어울려서 입혔나보다😮
존나 잘생겨서 거지 옷을 입혀도 오히려 빈티지 느낌 뿜뿜이죠 ㅋㅋㅋ
그리고 상대등 까만색 도포도 되게 멋있더라구요
오오오 비담! 돌아왔구나!
비담은 살상무기 수준이네 ㅎㅎㅎ
칠숙과 문노가 사망한 시점에서 최고의 무사니까요
@@pele2434 삼한제일검
Instead of going where he was ordered to go, he trailed these people. He had trust issues way too much. He was favored by the Queen but he's gonna change over night. He didn't even think Yeomjong was the only one who used this kind of killing method, and he killed munno like this. Bidam. I liked this character but he's messed up. So Sad. Kim Nam Gil you portrayed this character very well. Bravo. Please come in other dramas but with more joyful characters. His among my fav actors.
He trailed them because he said to himself that he doesn’t want to leave it to the Queen to deal with them, he wanted to do it himself
He tailed them to help queen since he himself knew their hideout
I wonder if we all asked too much of Bidam.. He's starved for love for so long..that it was natural for him to doubt that love would come to him so easily..
Still he should have trusted the Queen, he received more treatment than the other subjects. Another thing the only one who used that assassination method was Yeomjong or has he forgotten how Munno died? If you can't trust who you love, then you won't trust anyone.
bidam is just to fragile ... his heart is pure but no one can touch his heart
he should have asked the queen ..tsk tsk ,he was smart though..why did he got swayed...poor him..
If only Bidam isn't blinded by his distrust and trauma, he must realize that if the Queen wanted him dead, she could have send Yushin and his army to do the job, instead of a random Royal Guard.
진짜 트라우마..정신병이야 평생 저 트라우마에 걸려서 인생이 고달프네 비다미 ㅠ
비담이 사람을 잘믿어서 덕만이를 따랐는데.... 염종 진짜 너무하다
2:18 1:40 1:45 4:37
My idol Kim Nam Gil.😊😎
사랑에 눈이 먼 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덕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순종하면 할터인데 비담의 마음은 누구도 믿지못해네요
비담 내가본중에 가장사나이답구만 기래 특히 마지막에 혼자서 군사랑 다싸운거 말이야
비담 분노하는 거 첨본다.
와 비담......😭😭😭😭 나 진짜 염종 죽여버리고 싶었지
저거 액션 다 김남길이 직접 하는거임??? 개쩌네
Kim Nam Gil is freakin amazing.
Nowhere close to Misil
비담 개간지
그러니깐 내말듣고 추화군 갔어야지!!
곁에 두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ㅜ
여왕님! 안녕하시옵니까~
목을 노렸어야지!
아 ㅠㅠ 비담이 좀더 폐하를 믿었더라면 ㅠㅠ
비담이 귀가 얇고 소인배라 큰 그릇이 못됨
문노가 정을 안줘서 믿음에대한 것들이 언제 누가 자신을 안믿어줄지에 대해 두려움(트라우마)가 있는듯
4:03 예로부터 즐겨신던 슬립온이 참 정겹네요 ^^
염종 개새..
진짜 염종은 연기 되게 잘했어...비담도 되게 잘했어
비담ㅠㅠ진짜 너무 안쓰럽다.......😭
덕만이를 조금만 믿었더라면....
그래 무명이 염종으로부터 시작됐다했지
뀨 뀨 오 육룡이 나르샤 팬이시군요 ㅋ
저도 육룡 광팬 ㅎㅎ
무술왜케좋음? 지금드라마랑비교해도 안꿀리네
2019 pero di parin ako makamove on dito binabalik balikan ko parin💔💔
와 비담 트라우마라는 트라우마를 싹다 긁어버리네
bidam did because of that yumjong and chunchu... the result queen deokman died so lonely
yes lonely but still yusin is there until her last breath
Bidam needed to kill Yumjong faster. If he didn't stay too long thinking about killing, everything were be good
She can't stand anymore watching her love died in front of her, and lost her will to live. Glad, Bidam and Deokman still love each other till the end though.
비담😭😭😭😭😭불쌍한 비담
Before he end his fight, he was use a lotus kick from Wushu😎
비담이 이렇게된거 결과론적으로 다 미실하고 문노때문임
ㅇㅇ맞음 미실이 버려서 버림받고 문노가 정으로 키우지 못했기때문임
They think 10 people can beat Bidam no way! He kills them all then the scarface lies come out
They're all ready to die and Yeomjong knows that. In the end, it went according to Yeomjong's plan to deceive Bidam. He's great at playing with words.
비주얼,검술,지략 모두 최상위 티어 캐릭터가 애정결핍으로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는구나...,
비담 예전 시절 옷이네..ㅋㅋㅋ 왜 저 성질에 염종은 확 안 죽이지..
The firs time I watched this series I thought that Bidam was sooo stupid believing a stranger for his lie. But then after re-watching this series... I now understand why he believe that guy.
It's because that guy was part of Alcheon's" men" he was the guy that was guarding the Queen, And we all know that Alcheon, from the beginning of this series is well known for his loyalty and not just him, he also made sure that his men will have the same view as him when it comes to their "duty" -- they are all prepare to die for their ruler, which is why even though everyone is scare of Bidam and even though Bidam is their prime minister, they dared to refuse him.
So having one of Alcheon's men trying to kill him is enough for the already insecure Bidam to completely lose his trust. Because he will never ever think that one of Alcheon's men will sell his service to a merchant and betray Alcheon and the Queen.
I don't think this had anything to do with Alchun, it was enough that he was one of the Queen's guards. Bidam already had doubts about the Queen's love for him, so it wasn't hard for him to believe that guy...
Good point! Bidam knows Alchun very well. He knows how loyal Alchun is. Thus Bidam can't think that Alchun's soldiers will turn their backs on him.
비담->김해일 환생
그리고 독침쏘는 새키 얼굴을 왜ㅔ 확인해 바로 목을 긋는 성격의 비담이 한창 흥분해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다
본의아니게 버려지는건 아닐까 스스로 묻고있었다면 얼굴 확인이라도 하려고했던듯
애초에 여왕이 진짜 죽이려고 했으면 자객1명만 보냈을리가 없지 ㅋㅋ
김유신도 1대1로 비담 이긴다는 장담은 못하는데
다시보니 더 빛나는 액션씬! 지금보니 카메라가 화려하게 찍어서 김남길 액션이 오히려 덜 빛났던거 같다. 카메라 기법이 다인 줄 알고... 남길배우 젊었을 때 무술 영화 십수개는 찍어놨었어야 했는데... 우리나라가 무술액션 영화 장르가 많이 없었어서 ㅜㅜ 아쉽다. 연기 천재! 그 당시엔 표정이 과해보였는데.. 지금보니 저 표정연기 저 정도인 사람이 있을까 싶다. 뮤지컬도 꽤 어울렸을거 같은데... 남길 배우.. 이제부터라도 필모 꽉꽉 채워.. 소처럼.. 소남길이 되어보세.. 잠재력이 너무 많고 재능이 정말 풍부한데.. 저 매력적인 배우에게 기회가 많이 못 간 것 같다. 감독들과 작가들은 각성해서.. 저 배우 묻히지 말고 더 빛나게 해달라!! 저 이후 다시 빛나기까지 10년 세월은 너무 길었다. ㅠㅠ
연기에 빠져 많이 다치고 아팠던 진짜 배우! 꽃길만 걷길... 김남길 배우!! 연기 잘하고 잘생겼다!! 근데 섹시도 하고 비글미도 넘치는데 인성도 좋다. 연기 말고 본인 자체도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하다. 다시 빛나줘서 감사하다! 영속하길 축복해본다.
그리고 언젠가부턴 계속보이던 쓸쓸하거나 외론 눈빛도 덜해보여 좋다. 나이가 있으니 언젠간 짝을 찾겠지만.. 너무 어린 여자는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정말 어른인 남길배우..
세월 참 빠르다. 비담의 청량미.. 근데 별로 안늙은 우리 남길배우 감사하고... 나도 잘 늙어야지
명대사 터진다 잘린목으로도 웃을수 있는지
Icon😅
누구나 인생은 정해진 길로
훌러간다 비담 인생에 덕만을 만났는되 믿지 못한것도 비담이다 비담을 살리려 여왕이 비담의편들어주었는데
My Bidam is so handsome, cool, and sexy here 😍 but how sad that he fell into yumjong's trick and distrust his queen Deokman. He felt insecure. Poor my Bidam 😭😭😭
Kim Nam Gil😍😍
김남길 진짜 개쩐다 ㅅㅂㅅㅂ
와 근데 진짜 잘싸운다ㄷㄷ 일당백인데
염종.저아잰 악역 개잘어울림
진짜 섹시하다....
개멋있어
Aku paling suka karakter bidam antara baik dan jahat
여왕을 만나기 전 100보 앞.😢
I love pidam warrior
OMG... Cant watch this anymore... i nkow bidam will die,, i cant see it
The ending is extremely hard to watch. We want him to survive
He’s the most talented close-range warrior in Silla. There is no one better than him
비담아 ㅠㅠ간자일수도 있는데 왜 그걸 곧이곧대로 믿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