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ssage from a guardian angel during the hypnosis of a woman who’s been through horrible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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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포항공대출신 22년차 최면심리상담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석정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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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재구성]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심리적 지배의 정의와 사례 | #알쓸범잡 #디글](http://i.ytimg.com/vi/OAbAZsmf1N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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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최면 상담 하이라이트 부분
00:49 내담자 사연 요약
- 사연 소개와 내면 아이 최면 요약
09:44 미래 체험 최면
- 미래의 내담자가 전해주는 지혜와 조언
- 괴로움을 털어내는(비우는) 방법
- 남편, 자녀, 건강에 관한 조언
16:18 정리와 해설
18:35 여러 사건, 사고로 힘든 인생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
19:57 사고당한 것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21:07 사고를 당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빼내는 방법
21:55 사고는 왜 생기는 걸까요?
23:00 털어내는 과정이 자책으로 오면 어떻게 하죠?
23:59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25:07 소장님께 전하는 말
25:28 마무리, 현재의 내담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26:32 정리와 해설
귀한 메시지 공유해 주신 내담자 분과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데이지님 감사합니다. :) 💕💕🙏🙏
@@yildiz_reiki 저도 감사해요😉
감사드려요
@@coneyco_yang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 내담자님도 아주 아주 용감한 영혼이었던 것 같네요.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그릇이 되니까 일어난 일이예요. 여기까지 잘 왔다고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 💜 ❤️
평소 제 마음이 항상 무겁고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는동안 현타가 왔네요 ㅎㅎ
과거의 외롭고 슬프고 괴로웠던 모든 일들을 자책하고 원망하고 끌어안고 살고 있다는 게 영화필름처럼 싹 지나갔어요...그러다 제 어린시절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서럽게 울고 아이가 느껴졌어요..서럽고 외롭고...그런데 한편으로 그런 느낌을 즐기고도 있었어요..저도 어릴때 엄마아빠에게 많이 맞고 외면당하고 아들들에 비해서 차별당하고...ㅎㅎ
그래서 계속 그런 일들이 반복되었나봐요...눈물이 하염없이 나면서 구석에 있는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며 안아주었어요..이제는 구석에서 나와서 밖어서 신나게 뛰어놀자고 하면서요..아이가 밝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깜깜한 방에서 조용히 앉아서 영상 듣다가 이런 일이...ㅎㅎ
요즘 아침저녁으로 감사기도 하고, 아버지어머니 감사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감사합니다를 중얼거리고 다녔더니 운좋은 일도 많이 생기더니 진짜 이런 자가치유도 하게 되네요 ㅎㅎ
상담할려고 신청해놨는데 이렇게 치유하다 보면 안가게 되는 걸까요?^^ 소장님 한번 뵙고 싶은데 저보다 더 아프신 분들이 많은듯 해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연 공개해주신 상담자 분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이젠 행복하세요~~♡♡♡
저도 어릴때부터 칭찬, 사랑,관심을 못받고 자라서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성향이 있었어요..그러다 보니 제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ㅜㅜ
그래서 전 냉장고에 이렇게 써서 붙혀놨어요...나는 내안의 무한한 지성으로부터 사랑과 존중, 인정을 받고 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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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복 하세요 ~
룰루랄라님의 댓글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음을 느낌 니다
모든이들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하세요~~
님의 글을 읽는내내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요...
완벽한 공감에서 나오는 진솔한 자기필체.......
그렇게 우리의 삶은 체험을 통해서 또 새로움을 발견하고, 창조해내고...
저두 냉장고에.....
아니고 제차 머리박에 써놓고 매일보고 감사해야 겠어요...
내안의 무한한 지성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요...ㅎㅎ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룰루랄라님 최고십니다❤❤❤❤❤
야만의 세월을 살아오신 내담자분께 위로와 존겸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 분의 문제를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풀어주려 애쓰시는 선생님께도 존경과감사를보냅니다.
야만의 세월이란 구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멋진표현 감사합니다.
내담자님 용기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메세지가 생각나네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좋은일이 많이있을거에요 앞으로는 예수님을 믿고 모든 은혜를 받고 사십시오 자격이 있습니다
내담자의 용기 있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상담 이후로 밝은 나날을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심리치료른 받아보면 좋겠어요...어릴 때 부모님에게 사랑과 보호른 받지 못하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보호받기위해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니 유연함보다는 완고함으로 세상을 살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이렇게 최면상담으로 물꼬를 텄으니 심리치료로 안정감을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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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건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어릴 때 자신을 하대하고 학대하는 환경에 익숙해져서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커서도 비슷한 환경과 상황 대인관계에 머무는 것이 맘 편하고 익숙하고 심지어 편안하기까지 할 수 있어요. 그걸 자각하고 어떻게든 스스로를 책임지고 보호하고 환경을 바꿔야해요. 그런 일들이 한두번이면 자기 책임은 아니지만 그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건 자기 책임이라서 꼭 변화되시고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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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으신 분 영상 공개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상담하신 석정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누군가 불덩어리를 주면 그걸 꽉 움켜쥐고 있겠느냐 놓겠느냐? ...비유가 확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상담자 분 사연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아픈 와중에 상대를 배려하고 주려는 마음을 내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존경스럽네요. 그런 마음 덕분에 수호천사님도 찾아와 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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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연구소를 통해서 조금씩 긍정적인 의식을 키워가는 연습을 하게됩니다 ㆍ참 고맙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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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상이 보물이 따로 없네요
제사가 무슨 상관인지 범죄 피해 당한게 제사 안지내서 그럼 외국은 진짜 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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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분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서 본인도 행복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용기있는 영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수호천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게 얘기해주시는거같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내담자님처럼 힘든경험을 많이한건아니지만 최근에 저도 너무 고통스러운경험을해서 더 맘에 와 다았던것 같습니다. 힘든상황에 많은 위로를받고 갑니다.소장님 내담자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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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너무 큰 경험을 저희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정적인 말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하고 많이 하는 습관이 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어요. 벌써 육십넘었지만 남은 생은 정말 긍정마인드. 긍적표현을 연습하고 생활화하겠습니다 ❤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살펴보는 것은 사라진다' 는 신나이 메시지가 떠오르네요.
우리가 사건이 주는 메시지(우리를 교정해주려는)를 깨닫지 못하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지속하면
메시지를 깨칠 때까지 같은 유형의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는거죠.
마치 허들을 뛰어넘지 못하면 눈앞에 계속 같은 허들이 있듯이....
힘든 사연 용기있게 공유해주신 사연자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교훈을 나눠주신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 데로 삶이 스며든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습관화 하고 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통시련상처를 움켜쥐지 말고 던져 버리는 지혜, 용기... 짐 상처받은 저에게 힘이되는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찔린 칼에 대한 설명이 너무 와닿아요~ 석정훈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주말에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몇 번이나 돌려보며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겨내는곳에 에너지 쏟아붓지않고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쌓아두지 않아야된다는 말씀도,욕심부리지 말라는 것도. 고집부리는 것도. 완벽해 지려는 것도. 모든것이 제 안에도 있는거네요 영상 공유해주신 내담자님 용기에 감사드리고 모든분들 행복하고 축복한 삶이 되시길 🙏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내담자님과 함께 우리 안에 묶여 있던 부분들도 함께 드러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인생에서 겪는 일은 성장과 깨달으면서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해야한다는 수호자의 조언이 공감이 가네요
자책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밖으로 빼내려고 사건,사고가 생기는 것인데
그걸 모르고 원망하고 미워할 필요없다.
그것을 계기로 비온 뒤의 땅처럼 더 국건하고 단단해져야한다..
힘들때는 내안에 있는 힘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서
최대한 밖으로 넣어놓고 빼내야한다..
너는 스스로 잘 모르겠지만 네가 가진 잘못된 탐욕, 분노, 원망이 또다른 사고를 몰고온다.
그것을 사고가 벌어짐으로 인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 일을 계기로 털어내고 비워내야한다.
사고가 생기는 것은 깨달으라는 것이다.
내 몸이 소중하다는 것, 다시 몸을 챙기라고 생기는 것이다
네 잘못이 아니다...!!
늘 긍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혼잣말이라도 잘 넘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가져라
오늘도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
늘 애써주시는 소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운명을 자신이 계획하고 왔다는게.
하..얼마나 큰그릇이면 .
아픔을 공개하시고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연과 가르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마음이 어둠을 더 갖고 와. 그걸 깨달아야 그 고통스런 일을 겪지 않아. 딱 맞는 표현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우주가 작동되는지 우주의 섭리를 알면 자연적으로 이해되고 섭리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이 진리를 부정합니다. 아래 댓글보니 부정하는 말을 하시는 분도 있네요. 당연히 있죠. 그래서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그걸 공부하면서 이해와 인정을 해야 그 다음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건지 새로이 설정하고 나아가게 됩니다. 그 내담자분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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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귀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이사연의 주인공이신 사연자분 이런 내용을 공개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길..
깨닳음.
달궈진 쉿덩어리를
잡고 있는가!!의 비유
밬으로 내어 버림.
더러운 물건이 집안에 있음
얼른 버리고 버린것 조차도 잊고 지내는거.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들...
버리라....
깨닳음.
넘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
영상을 보다보면은 공통적인 말들이 있는 거 같아요..내가 힘든일을 당하는 건 뭔가 가르쳐주려고 .그래야 소중한 걸 아니까..라는 말이요.
근데 자꾸 성장을 위한거니 뭐니... 이런것도 계속 보는게 힘들더라구요...
수호천사란 존재들 잡아다가 길바닥에 데려다 놓고 이세계서 딱 3년만 살게해보고 싶어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거니 뭐니 그런말할수 있는지.
그동안 본 동영상이 하나의 뮦음으로 나의 카르마 각성이 되어 치아가 된 것 같습니다.온 몸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 치유가 되어 몸이 가볍고 편안한 마음 입니다.감사하고 두분께 사랑과 응원 합니다.
치유가 되었습니다.크게...
감사합니다🙏
👌 좋아요
원망할 시간이 없어.
밝게 살려고, 성장하려고 해야해.
힘들다는 말 말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좀 더 잘해서 넘어갈 수 있지? 어떻게 하면 더 잘 될까? 긍정적인 질문으로 방법을 찾아라
과거를 흘려보내지 않고, 그때의 감정들을 붙들고 있으면 그것 또한 끌어당기는 거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받아들이고,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감정을 전환시키는 작업을 해야하는거죠. 원망하고 남을 비난할 시간에 스스로를 더 돌보고 아껴주고 그대로 인정해주는 연습을. 우리는 매일 그 기회를 얻고있고 몸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작업이네요.
용기내주신 내담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큰사고에 대해 자책하지말라면서 왜 또 큰사고는 너가 잘못해서 생긴거라고하나요 나의 모자람이 이런결과를 만들었다고 하는건 자책하는거잖아요
나의 '잘못'으로 그런 사고가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빼내어줄 '선물이자 배움'으로서 오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시뻘건 쇳덩어리를 만지작 거리던 순간 이 이야기를 들었네요…
내려 놓아야 상처받지 않는것을…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래도 그 달궈진 쇳덩어리를 저에게 던진 사람을 기억하고 멀리하고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잊는순간 다시 무방비가 되어버릴까봐 겁이 납니다..
그 뜨거움을 기억하는 데 찰나면 충분합니다. 굳이 오래 들고 있을 필요 있나요^^
쇳덩이를 내려놓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면서, 그런 일들이, 내려놓음이 반복되는 동안 나 자신은 매우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쇳덩이를 내게 던진 사람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작아져서 전혀 두렵지 않고 오히려 연민까지도 생깁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이 하는말들이 저에게 지금 일러주는
말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지구에 오기전에 이미 정해진약속을 하고온 배우 입니다.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카르마(업)를 소멸시키면서 영적성장을 위해 생을 보내야하는 겁니다. 저런 고통을 겪지 않는다면 또다른 방식으로 받았을 겁니다. 이런 고통을 중간에 탈락(자살)없이 잘견디고 이겨내고 생을 마감한다면 다음생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소장님을 찾았는데 정작 본인이 지혜로운 정답을 다 알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는 신 천사 나 등 제각각이지만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 존귀한 존재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일깨우는 참으로 귀한 유투브입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좋은영상들~
깨달아라....
내가 안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이고 나쁜 것들을 꺼집어내고 그걸 통하여 깨달아라고 안좋은 사건사고를 당하였다고 받아들여야하며,
그런 아픔을 겪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나가야 한다는.....것으로 요약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불교, 기독교에서도 병의 원인을 “죄”, 사고나 불운의 원인을 “악업”이라 하기에, 방송 내용이 이와 통하는 것 같네요.
@@gypgoodandtruth6783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그렇게 단정짓고 있지 않습니다.
내담자의 수호자는 네가 겪었듯이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다 지나간다
그렇지만 너는 나쁜 일에만 집중했다, 생각해보면 좋은 일도 많이 지나갔는데 너의 선택은 자꾸 마음이 가라앉고 안좋은 쪽으로 기울어서 가지고 있다.
거기서 나와라...!! 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겨내려고 너무 애쓰는 것도 더 힘드는 일이니 그저 모든 일은 그대로 느끼면서 아픈 것은 아프다 말하고 털어버리고
좋은 것은 좋은것대로 느끼고 털어버려라
너는 비워내는 것을 배워야한다 ( 본인의 선택이라는 점!! ) - 업보나 죄가 아니라는 것으로 설명된다고 봅니다.
석정훈소장님의 영상들을 꾸준히 보시면 모든 수호천사들의 메세지는 긍정과 포용의 메세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너무 잘하려고, 너무 좋은 것만 욕심부리지말고 모든 것을 쌓아놓고 버리지 못해 힘든채로 산다는 것이
내담자의 수호자가 말하는 메세지 같네요
욕심으로 고집으로 내려놓지못하고 자신이 자기뜻대로 하고 싶어서 고집부리니
남편과 자녀들 모두에게 완벽하게 하나하나 다 해주려고 하니 힘든것이다.
좋은일과 안좋은 일 중에서 안좋은일에만 생각하니 보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인생의 모든 일에는 흘러가는대로 느끼고 털어버리라...
악업이나 죄의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편견이나 단정보다는 다양한 사고로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라하신다는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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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분 사연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저에게 보약이나 다름없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난 진짜 이거 너무 궁금했는데...진짜 구독자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황당함이내요 인간부모도 깨달으라고 저딴식으로 테스트안하는데 와...아니 유영철도 좀 깨닫게 저런거 발생시켜주면 안되나요? 먼 깨닫게 할려고 목잘리고, 강간당해서 토막나서 죽고..화형당해 죽고...손자한데 칼 60방 찔려 죽고 태어나자마자 죽고 진짜 무섭다. 엄청나다 깨닫게 하려고 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는게 우주의 이치입니다. 이번생이 아니라면 다음생에서라도 말이지요. 그걸 생각하면 오히려 측은한 마음도 들게 될 정도이지요~
@@무의식연구소 추측 아닌가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럼 유영철 한데 피해입은 피해자는 전생에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 사람이거나 그정도의 나쁜짓을 했다는건데 이게 사실인지 확신하지 못하잖아요 님도 사람이니까 모른다고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비록 이런 채널 운영하시지만 말입니다
저도 님같은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장애우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괘씸한 생각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님보면 예전에 목소리 주파수로 추측하는 어떤 박사님 처럼 보이내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님 이론상 업보 받는거니 그려러니 받으세요
내담자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얘기를 해주시는 내용들이였어요. 저도 이겨내려 너무 애쓰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냅두려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마음이 아픈 내용이지만........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선생님 처럼 다른분들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빼내는걸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다면 어떤걸 공부해야할까요? 최면이나 심리 쪽으로 공부해 보면 좋을까요? 이 영상 보다가 저도 다른 사람을 이런식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례가 아니라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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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더 따뜻하고 부드럽고 깊은 위로를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가장 크신 분의 위로요. 그리고 이 전능하신 분의 크신 축복이 당신 내담자분께 임할 것입니다. 맑게 밝게 자유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영상 공개 허락해 주신 내담자님과 영상 공유해 주신 석정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죄는 세상에 없어요
그냥 속된말로 아다리입니다
강도는 소문이 나서 오는겁니다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죠
이사가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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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영감이됩니다.
먼저보낸언니를만나서 꼭듣고싶은얘기가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지혜로운 말씀을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일이 일어난 것 니 잘못이 아니야 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 내 잘못된 생각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도 하시고 저는 이 두 부분이 상충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마음 깊이감사합니다 😊
사고는 무엇인가 잘못생각하는 것이 있기에 발생한다.. 감사합니다.
완벽이아니라 완성을 추구
누군가 내게 아주 모욕적인 말을 했을 때 그 상황을 곱씹으며 괴로워 했던 기억
아 !!
씨뻘건 쇳덩어리를 웅켜쥐고 있을 것인가? 순간 놓을 것인가?
지나간 날은 쥐고 있었네요
바로 내려놓는 훈련을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씨뻘건 쇳 덩어리
화~~~~~악 와 닫네요
이제부터 그런 상황이 오면 활활 타오르는 쇳덩어리를 생각하며
이걸 쥐고 아파 할 것인가? 바로 버릴 것인가?
씨~이 뻘건 쇳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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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접때 빤히 가슴쳐다보는 아저씨만봐도 울렁거리고 패닉오는데…. 회사에서 그런짓을 당하시고 이겨내신 담력이 대단하신거같아요 어쩌면 여성의성별을 택하는영혼이 고차원의삶을 산다고볼수도있겠네요 범죄나 성범죄 주범은 남성이니까요
몇년도 무슨 회사 어떤 회사길래 저런 성폭력이 보통으로 자행 되나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자주 자행되었던 일들이지요...
하늘은 벌 같은거 주지 않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달려가다 보니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13:06 무슨 고집이고 욕심인지 알수 없어서 이해가 안되는데요
예시입니다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고싶다는게 지나친 고집이고 욕심이 될수 있는걸까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그 부분에 가족과 잘 지내는게 안되는거면 내려놓을줄 알아야지
가족과 화목하게 자내려 욕심내서 강도사건이 일어나고 각종 범죄를 겪게 한다는걸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사연들은 이해되고 공감이 됐는데
뭐 남을 괴롭혔거나 전생의 업이거나 조상의 죄업이라거나도 아니고 그냥 욕심때문에 각종범죄를 겪었어야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욕심만으로 저정도 일을 겪는다는건
"니 주제에" 그런 욕심을 갖었었으니, 주제파악하게 각종 사건으로 깨닫게 해줘야지. 니 주제를 알게. 하는 말로도 해석되서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 욕심이 그냥 가족과 화목하게 잘지내고싶어했던 것이였다면? 정말 이상합니다
그것도 지나친 욕심이고 고집인걸까요? 그냥 잘 지내고싶다는 소망이 말이예요
자세한 사연은 모르지만 뭐 이뤄질수 없는 마음을 갖으면 그것도 지나친 욕심이고 고집이돼서 죽을죄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오류가 아닌가 싶을정도예요 이해가 안되서 그 다음내용은 귀에도 안들어왔습니다
불행한 일이 자신에게 왜 생겼는지 알 수 있으면,
그것을 재고하고, 반성할 수가 있지만,
그것을 모를 때 어려워지는.
게다가, 이기심이라는 것이 점점 자기 관점, 자기 애중에 매달리면서
자기가 상처입은 것에 억울함을 느끼는.
우리 자랄 때는 부모님들이 옛 세대라서 폭력과 불합리도 많았는데,
나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말지만, 다른 형제들은 그렇지 않더라는...
그런데, 그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어떤 형제는 인간성없이 막 행동할 때도 있고, 남에게 심하게 대하거나, 남의 물건을 그냥 가져가려고 할 때도 있는.
이런 면 때문에 그 어둠이 어둠을 불러와서 어느날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한다거나 그러한 상관성, 인과성인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문제를 재고하기보다는, 아버지를 탓하게 되고, 심지어 잊어버리지도 않는....
일단,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기 자신의 평소 사고방식, 행동에 있는지 돌아봐야 하고,
그것이 없다면, 다른 이유들로 일부러 그 어려움 겪는 희생의 사랑일 수도 있는.
그러나, 대부분의 지구 인류는 전자의 상태가 많고, 후자는 매우 드물 것인.
그런데, 문제를 재고한다는 것은 자기를 책망한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점을 깨닫고, 고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품어줘야.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전진의 마음인.
그러나, 이기심이 너무 강할 때에는 이것이 잘 안 되는데,
첫째는, 자기 문제점을 반성하기를 싫어하고, (자기 좋은 것만,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하려고 할 수도;)
둘째는, 문제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면, 또 자기를 너무 학대하는....
그렇기 때문에, 이기심에 매인 삶을 살지 말고,
남을 위해주기도 하고, 사랑하고,
봉사할 수도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마음이 이기심의 사고와 관점에서 벗어나서
보편 이성 위에 서서 객관전 진실로써 생각하게 되고, 마음이 건강해지고, 양극단의 문제들에 처하지 않는.
삶을 이기적인 방향으로 가져갈 때에는,
문제들이 다발이 되고, 그것들을 해결할 때에도 또 더 여러 문제들로 번지는 어려움이 있는.
삶 자체를 이타적인, 사랑, 남을 위해줄 수도 있고, 양보할 수도 있는,
자기 욕심과 의지를 버릴 수도 있는 상태가 되어야
우주의 건강한 정상 궤도로 들게 되는.
빨간 쇳덩어리를 내려 놔야 겠다.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ㅎㅎ...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
무언가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고통의 연속...삶(인생)은 폭망..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그 길에서 돌아설 수 없고..
왜..??..이런일이 자신에게 생기는지 이해 못하니..
남에 대한 원망, 부모 원망, 남 탓..
세상 탓, 인생 저주, 하느님 원망만 하다...흙으로 돌아가는것..
원인은...죄로부터 비롯되는 것..
어리석은 사람은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느냐고 항변하지만..
진리는 거짓말을 않고...할 수도 없는 것..
자신도 잘못하였지만...깨닫지 못하는 것이고..
그 근원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조상의 죄..(여기서는 전생?)
또 위로 올라가면...태초의 흙의 존재(아담)의 원죄..
원죄는...조상의 죄를 낳고...
조상의 죄는...현재의 나를 죄(본죄)으로 낳고...
내 안에는 근원적 원죄(죽음)이 존재하며..
거기에 더해 ..조상의 죄(육체적 죄성)까지 더해지니..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나의 욕심(탐욕)까지 더 해지니..
원인도 모르고 나는 고통 속에 사는 것...
진리의 메카니즘을 알아야 그 곳(상태?)에서 벗어 날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라..
대부분의 사람은 말해주어도..
받아 들일 수도 없고...믿을 수도 없어...
(생각해 본 적도, 들어 본 적도...상상해 본 적도 없는..천상 진리..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풍문은 들었지만...
자신에게 어떻게 펼쳐질지는 상상이 안 가는 것...)
하늘에서는 예언자들을 계속 보내지만..
눈에 보이는 세상에 마음과 정신과 삶을 온통 빼앗긴 인간은..
들으려 않고...자신의 욕망이 구현되기를 갈망하며..
하늘의 뜻을 거절하는 것..
심지어는 그 것을 믿는 자들도..
자신의 욕망을 위해 ..믿는다고 하는거지..(거짓 믿음)
그 욕망을 자신에게서 제거해 ..
하늘 진리의 길(고통의 원인인 죄사함)을 이루겠다는..
곧, 그 상태(죽음)에서 벋어나겠다는 생각은..
극 소수 사람만이 가게 되는것..
자신의 수호 천사는 당장 겪는 코 앞의 일에 대한것만 말해주지..
하늘 진리 자체를 ... 계시(말)해 주지 않음..
또한, 사탄도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남을 알아야만함..
구분법은..
하늘 진리를 잃은 세상의 영인 사탄은.. 세상 일에 대하여 말하고..
하늘의 천사는 하늘 일에 대하여 말해줌..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일에 대하여 말하고..
하늘에서 온 사람은 하늘에 속하여
하늘의 일(진리, 하느님)에 대하여 증언한다.."
인간이 모든 일을 겪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신 안에 있는 죄가..
깨닫지 못 하도록 ..가리고..막고 있기 때문..
(영의 눈이 멀고 귀가 막힌 상태, 곧 영혼이 죽어있는 상태.)
19:00 위로받고 가요
다른시간에도
이 영상은 제가 이해를 위해 여러 번 봐야 될 거 같아요.
상담자분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상담자 분의 일들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게 정말 시련이고 신의 뜻인가요?
범죄자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받고, 면죄를 받나요?
가해자들을 옹호하다니요~ 이 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이 인과법이라니다. 자신이 한 행동은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말이지요. 그게 이번 삶이 아닌 다음 생에서라도 정확히 돌려받게 됩니다. 그들은 가만 나둬도 자신의 업보를 받게 될 것이니 그들이 제대로 벌받지 않게될까 걱정할 시간에 자신을 더 챙기는 것이 더 현명한 대처라는 뜻이랍니다^^
@@무의식연구소
제가 흥분해서 말을 심하게 했어요.
죄송합니다.
법죄자들은 인과법을 받는군요
채널링 좋은가 봐요 … 아무튼 감사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나'라는 자아는 육체(몸)+아스트랄체(감정체)+멘탈체(정신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몸이 없어진다고 곧바로 아스트랄체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괴로움을 해소하고 죽으면 저 세상에 가서도 괴로움이 없겠지만 괴로움을 그대로 가지고 저 세상에 가면 그 괴로움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아스트랄체(감정체)는 육체가 죽는다고 해서 당장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혼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이 물질세계에서 몸이 사라지면 물질세계의 체험이 불가능해진다는 뜻이었습니다^^
몸이 없으면 생각 감정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갑니다 영혼은 불멸하고 윤회하는거 아닌가요? 유물론자 처럼 들립니다
물질의 '체험'을 못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영혼은 무한대의 존재이고 몸은 유한한 존재이고, 이 유한한 존재로서의 물질의 체험은 영혼은 직접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몸이 소중하다는 뜻이구요^^
깨닮음의 기회 …
최험하고싶은데 어떻게들어가야하나요??
상담 관련해서는 모든 영상 설명란에 문의 가능한 채팅 링크가 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무의식연구소 네~감사합니다~~
전화번호알수있나요상담
저는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상담 관련해서는 설명란의 채팅 링크로 연락 바라겠습니다^^
아프면 아프다.힘들면 힘들다
how완벽해지려 하지 마라 .
이겨내려 애쓰지 마라.
(자꾸 쌓이니까. 힘든 것)
너무 잘 하려고 애쓰는 것 어리석다
머리아픈 인생.고집 부림.
욕심 가득. 잘못된 것 알고도 밀고나감.
"앞으론 욕심내지 마. 내려놔 "
니가 이겨먹을려 하니까. 자꾸 사고가 터지지.. 애들을 자유롭게 놔둬.
완벽해지려 해서 아파지는거야.
사고다발 (공통질문)
당신 잘못 아냐 (알수없는 사고)
너무 자책하지 마.
몸이 소중하단걸 알아야.
마음도 잘 돌봐야.
원망하는 스타일:how:부정적 감정 전혀 도움되지 않아. (부정적 감정을 뺄려서 사고를 주시는 것). 몸 회복에 주력.
how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만나
혼자라도 밖으로 부정적 감정 빼내라.
사고를 당한것은 니 생각 잘못됐구나 하고. 하늘에서 주는 욕심 탐욕. 분노.
이런게 사고를 부른다 @@나의 모지람 때문에.
@자책
채널을 보다보니 여자만 힘든가...하는 생각이...ㅎㅎ 왜 내담자는 거의 모두 여자일까요.ㅡㅡ;;;
남자분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상담소 같은 남의 도움을 잘 받으려 하지 않으시거든요^^
이 세상 모든 것은 살아 있습니다. 천국의 백성들은 빛의 자녀 답게 나의 얼굴과 나의 말과 행동들은 바로 예슈아의 얼굴이다.라고 하는 마음으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이라던지, 상처라던지 악한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됍니다. 선을 씨앗으로 뿌리면 선을 거둘 것이고, 악을 씨앗으로 뿌리면 악을 거둘 것이며, 사랑을 씨앗으로 뿌리면 사랑을 거둘 것입니다.
- 예슈아커밍 -
히브리서 12장 15절......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bitter root)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Hebrews 12:15 NIV See to it that no one misses the grace of God and that no bitter root grows up to cause trouble and defile many.)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도 복잡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가정은 너무나도 화목 해 보시고 사랑이 넘쳐 나 보이고 완벽해 보입니다.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가정은 너무나도 화목한데 내 집 안 가정은 왜 이렇게 폭력이 넘쳐나고, 사랑이 없고, 저주가 가득한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믿음이 아주 좋은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너무나도 찢어지고, 상처가 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첫번째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가정에는 하나님 보다 사탄과 악한 영들이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각 사람에게 더덕더덕 붙어서, 그 사람들을 다 악한 영들이 잡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집안에 제사도 지내고, 술과 유흥과 폭력과 이간질과 온갖 저주들이 난무하고, 그런 가정에서 보고, 배우고 자라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가정에서 상처가 많이 있다보니, 그것이 내 마음에 아주 쓴 뿌리가 되어서, 그 쓴 뿌리들로 인해서 성격적인 장애가 오고, 사회 생활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그대로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며, 악한 흐름이 계속해서 반복이 됩니다.
예슈아를 믿게 되면, 교회에 가게 되고, 교회에 나가게 됨으로써 하나 둘 씩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교회에 나간다고 해서 아주 완벽하게 영적으로 자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도 모임을 통해서 찬양 집회를 통해서 철야 예배를 통해서 새벽기도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 둘 씩 알게 모르게 배우게 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또한 예슈아에 대해서 알게 되는데,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과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예슈아를 일대일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게 되면, 그 때부터 진짜로 삶이 변화가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리 교회를 50년을 다녀도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진정한 회개를 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시고 일대일로 직접 만나 주십니다.
꿈으로도 보여주시고, 사람도 만나게 해 주시고, 성경책을 보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지속적인 하나님의 만져 주심이 있고,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서 점점점 내 자신이 거듭나고 변해갑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아주 쓴뿌리가 있어서, 그 아픔과 상처 때문에, 나의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갚아 줍니다.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악하게 이간질 하기도 하고, 폭력을 당한 만큼 다음 세대에게도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내가 보고 배우면서 자란 것들을 통해서, 내가 받은 상처와 아픔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그대로 갚아 줍니다.
이런 악한 영향들이 계속해서 진행이 되면서, 나 자신도 더욱 죄책감에 빠져 들게 되고, 우울증이 오게 되고 심지어 자살의 충동까지도 겪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참된 하나님이신 예슈아를 진정으로 개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예슈아를 모르고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되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누군가가 예슈아를 전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슈아를 거부한 사람들은 진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예슈아를 믿지 않으면, 영혼이 너무 무거워서 바닥에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가고 싶어 하지만, 천국은 우주 밖에 있으며, 공기처럼 영혼이 가볍고, 맑은 물처럼 그 영혼이 깨끗하고, 예슈아를 믿는 참된 믿음과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사랑과 올바른 행실로써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은혜로 그 먼 천국, 우주 밖에 있는 천국에 눈 깜짝할 사이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영혼은 죄와 죄책감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온갖 더러운 마음들 때문에, 그 영혼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아래(지옥)로 쭉~ 떨어집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비밀인데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이 땅에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미 물이 담긴 유리잔이 바닥에 떨어져서 완전히 깨져 버리고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면, 그것을 주워 담은 들, 아주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새 유리잔에 새로운 물을 담아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 사회 저변 분위기는 거의 북한 분위기 수준였구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