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이 모여모여 멋진 영상이 되었네요~촬영의 마술사의 경지에 점점 등극 하십니다 ㅎㅎ 한강에 대한 추억이라면.. 초딩시절 추운 겨울이면 제2한강교 아래로 스케이트를 손곱아가며 타러갔던 추억이자 그리움이 있네요.. 지나고 보니 찰나였던 순간 이지만 이 나이에도 잊혀지지 않는걸 보면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주시는 메세지 에 공감하며 힐링하고 갑니다 원장님 행복한 쉬임 되셔요~~♡
구독한지는 좀 된 것 같습니다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첫 느낌은...내가 진오비에서 첫 아이를 낳았다면 둘째도 낳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두 가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릴 적 4학년 때 친구네 놀러 갔다가 그때 당시 제 키만한 개에게 물려 피를 철철 흘렸던 기억(지금은 몇 달 전 한국에서 온 제 첫 반려견을 통해 변하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도 다른 집 개는 크기에 상관없이 무섭습니다.)과 첫 아이이자 유일한 제 아들을 미국에서 낳으면서 피를 너무 쏟아 순간 심장이 멈추는 그 무서운 느낌...이 두 가지입니다. 어쩌다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됐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선생님 동영상 중 두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는 선생님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이들과 선생님 병원을 방문했던 동영상이었습니다. 같은 해 태어난 아이들 엄마들끼리 모임이 있다는 걸 그 동영상으로 알았지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병원이 있구나.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일도 많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가슴 따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참 좋다라는 느낌을 받은 동영상이었지요. 또다른 하나는 선생님 병원의 간호사님께서 한 말이 맘에 와닿았던 동영상이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했지요. 사람들은 영웅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답답하다는... 그리고 그 간호사님 마음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간호사님은 선생님 병원의 가족이다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물론 그곳의 다른 간호사님들도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가까이 살면 맘 같아서는 점심을 쏘고 싶은 심정이 들정도로요.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같이 일을 하기가 힘들었을 테니까요. 너무 댓글이 길어졌네요. 솔직히 저는 아이를 낳을 나이도 아니고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매번 꼼꼼히 선생님 동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매번 댓글을 남겨야지 하면서 남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나마 보는 동영상을 보면 매번 글을 남기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로 진솔하고 사람냄새가 나는 이야기라는 생각은 늘 합니다. 간호사님들 맘은 잘 모르겠지만 요리 먹방 동영상을 보고도 느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서 먹는 음식보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안전하고 솔직한 의견이 오고가니 진솔함이 느껴지고요(물론 간호사님들은 억지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다는 것은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습니다. 제가 간호사 자격증이 있었으면 바로 달려 갔을 겁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간호사님들께서도 정말 최고입니다. 선생님의 무뚝뚝한 말투와 솔직 담백한 간호사님들의 대화를 들으면 가식이 없어서 더 와닿곤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 산모수첩 직접 만드는 선생님 보면서 저 산모수첩 내가 받았어야 했는데 엄청 아쉬웠습니다. 가끔 댓글 남기겠습니다. 짧게요.
요즘은 코로나도 있고 저도 게을러져서 이삼년째 순산 모임을 주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없는 영상들인데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생각났을 때 가끔 보면 충분한 채널입니다. 자주 오시어 볼만큼 자주 올리지도 못하거니와 그렇게 챙겨 볼만한 영상도 별로 없습니다. 평온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즉시현금' 다시 시절은 없다라는 구절이 있더라구요~쌤 말씀처럼 바로 지금! 이순간을 오롯이 즐기는 사람만이 진짜 잘 살아가는것 같아요 ㅎ 하기 싫고 벅찬일을 꼭 해야만 할땐, 제게 주문을 건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거야"... 하기 싫은 맘 다독이며 푹 그 일을 그냥 단순하게 즐기는거예요, 그럼 신기하게도 그 일이 재미가 있어져요 ~^^
● 짧은 만남. 긴 그리움의 시간 ● 이란 마지막 글에서 떠오른 한가지 더.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메릴 스트립과 크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책. 선생님의 영상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여러가지 생각과 더불어 책. 영화. 동명의 뮤지컬 등 사색 나무에 주렁주렁 탐스런 생각의 열매가 열리게합니다. 그런 이유로 감사인사 한번더 꾸벅 ♡
이 영상에서 칼라 부분만 남기고 흑백 부분을 없애면 영상이 더 멋있고 아름다울까요? 물론 흑백만 있고 칼라 부분이 전혀 없다면 좀 우울하고 밋밋하긴 할 것 같습니다. 둘다 필요한 것이죠. 여하튼 채널이 얼마나 오래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어느날 간만에 찾아 주시면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하고 인사해야죠.
짧은 만남. 긴 그리움의 시간 👍 이번 영상을 보는 내내 "시간 여행" 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흑백. 칼라 영상의 조화가 과거와 현재 찰나와 영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올리신 글을 보고 ( 모순이 될수도 있지만 ) 찰나가 영원이고 영원이 찰나이다 ?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영상미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실 경지 ^^ 보관하려고 몇장면 캡쳐 했습니다~~
영상속 인물들이 선생님이 섭외해서 적시적소에 배치해놓으신 엑스트라들 같습니다. 중간에 ' 속도를 줄이세요 ' 라는 푯말도 선생님의 꽂아 놓으신 소품 같고 깜박이는 차 불빛도 이미 계산에 포함된 설정처럼 두번째 보니깐 첫번째 봤을때완 다른 시각. 다른 느낌으로 와닿는 고퀄리티 영상 ~~
원장님 제 머릿 속이 혼란스러울 때 올리신 영상 보면서 털어내게 되네요 앞으로도 일 끝나시고 시간 여유되실 때 하나씩 부탁드려요^^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장님의 30년 소신 지키시면서 병원 재정이 하루 속히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서울가면 꼭 찾아뵐게요~~~
제목을 다시 보니, 인생은 아름다워 문구가 있었군요. 제가 어제 꽂힌 말이 여기 스페인어로 “비바 라 비다” 엿거든요. (인생이여 만세) (제 채널 채널아트에 문구 넣으려고 합니다 ㅎㅎ) 인생은 찰나들이 모인 집합체 지만.. 그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을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_한마디로, '너 자신이 준비가 안됬어도 너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않고 세상은 너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는 것 같네요. 3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 4만달러가 될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마라.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상사에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와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 일부는 낙제 제도를 아예 없앴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다르다.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방학도 없다.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를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초등학생 때 숙제로 봤던 영화와 제목이 같네요. 중의적인 의미겠죠? 영화와 분위기도 비슷하구요. 슬픔와 기쁨은 떨어지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다. 이렇게 둘이 통하는 거 같네요. 암만봐도 선생님은 예술을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혹시 '예술의 이유"라는 채널을 아시나요? 3일 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하나씩 보고 있는 채널인데, 한 그림 또는 화가를 전체적으로 짚어주는 채널이에요. 그림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ㅎㅎ
아름다워요❤
음악이 좋고 배경도 좋고 부산에는 왜 이런병원이 없는거지 개인적으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후 영상돌아다니면 좋아요 누르는중
감사합니다.
많은산모분들이 진오비산부인과에 오셨음 좋겠습니다
영상 감각도 좋으시네요 굿.
음악 선곡 썬스 처음듵는음악
응원해요 ❤
어머나 영상과 짧은 문장들 넘 분위기있고 좋아요 😊원장님 짱👍👍
원장님 영상퀄리티가 점점 전문가 느낌으로다가~~유튜버로서 재능이 있으신듯해요~~빨리 10만 20만 넘어서 줄광고 붙기를~~
격려 감사합니다.
부산도 분만병원이 계속 없어집니다 모든 의료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음악을 입히니 달리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찜^^ 노을
마주보는시간은 찰나...👏👍
심상덕원장님^^흑백영상이 멋지네요~~ㅎㅎ
배경음악..영상들 최고닷
어디서도 볼수없는 영상
귀한영상~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최고감각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여긴 유럽이예요
원장님 너무 멋지고 훌륭하셔요 빚도 갚고 빨리 집도 사셨음 해요 응원합니다 💞💖🙏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산모입니다. 영상이 묘하게 힐링되서 4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ㅎㅎ 의사선생님의 인생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찰나고 잠깐이라는 걸 알고나니
조바심이 나네요.
맞습니다.
출산율 급격직하로 나라가 위기인 현 상황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세상에 또 없는 훌륭한 선생님. 국가지원 출산전문 병원장이 되실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흙백 영상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칼라가 발전할수록 엿추억 이 지나가는듯
경남 양산인데 앉아서 서울 한강구경 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편집도 직접 하시고 미술 그리신것두 함올려주세요
오늘 무척 추운데 계절이 이리 빨리 지나갔나 하네요. 좀 있으면 따스한 봄이 후탁 지나가고 또 한살 먹네 하겠네요 ㅎ 하는 일도 없이 ㅠ 예전을 그리워 하겠지요
안녕하세요 리마인드 어게인 채널 보고 왔습니다. 원장님과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순간 포착이 모여모여 멋진 영상이 되었네요~촬영의 마술사의 경지에 점점 등극 하십니다 ㅎㅎ 한강에 대한 추억이라면..
초딩시절 추운 겨울이면 제2한강교 아래로 스케이트를 손곱아가며 타러갔던 추억이자 그리움이 있네요..
지나고 보니 찰나였던 순간 이지만 이 나이에도 잊혀지지 않는걸 보면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주시는 메세지 에 공감하며 힐링하고 갑니다
원장님 행복한 쉬임 되셔요~~♡
구독한지는 좀 된 것 같습니다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첫 느낌은...내가 진오비에서 첫 아이를 낳았다면 둘째도 낳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두 가지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릴 적 4학년 때 친구네 놀러 갔다가 그때 당시 제 키만한 개에게 물려 피를 철철 흘렸던 기억(지금은 몇 달 전 한국에서 온 제 첫 반려견을 통해 변하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도 다른 집 개는 크기에 상관없이 무섭습니다.)과 첫 아이이자 유일한 제 아들을 미국에서 낳으면서 피를 너무 쏟아 순간 심장이 멈추는 그 무서운 느낌...이 두 가지입니다. 어쩌다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됐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선생님 동영상 중 두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는 선생님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이들과 선생님 병원을 방문했던 동영상이었습니다. 같은 해 태어난 아이들 엄마들끼리 모임이 있다는 걸 그 동영상으로 알았지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병원이 있구나.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일도 많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가슴 따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참 좋다라는 느낌을 받은 동영상이었지요. 또다른 하나는 선생님 병원의 간호사님께서 한 말이 맘에 와닿았던 동영상이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했지요. 사람들은 영웅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답답하다는...
그리고 그 간호사님 마음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간호사님은 선생님 병원의 가족이다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물론 그곳의 다른 간호사님들도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가까이 살면 맘 같아서는 점심을 쏘고 싶은 심정이 들정도로요.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같이 일을 하기가 힘들었을 테니까요. 너무 댓글이 길어졌네요. 솔직히 저는 아이를 낳을 나이도 아니고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매번 꼼꼼히 선생님 동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매번 댓글을 남겨야지 하면서 남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나마 보는 동영상을 보면 매번 글을 남기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로 진솔하고 사람냄새가 나는 이야기라는 생각은 늘 합니다. 간호사님들 맘은 잘 모르겠지만 요리 먹방 동영상을 보고도 느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서 먹는 음식보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안전하고 솔직한 의견이 오고가니 진솔함이 느껴지고요(물론 간호사님들은 억지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다는 것은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습니다. 제가 간호사 자격증이 있었으면 바로 달려 갔을 겁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간호사님들께서도 정말 최고입니다. 선생님의 무뚝뚝한 말투와 솔직 담백한 간호사님들의 대화를 들으면 가식이 없어서 더 와닿곤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 산모수첩 직접 만드는 선생님 보면서 저 산모수첩 내가 받았어야 했는데 엄청 아쉬웠습니다. 가끔 댓글 남기겠습니다. 짧게요.
요즘은 코로나도 있고 저도 게을러져서 이삼년째 순산 모임을 주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없는 영상들인데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생각났을 때 가끔 보면 충분한 채널입니다. 자주 오시어 볼만큼 자주 올리지도 못하거니와 그렇게 챙겨 볼만한 영상도 별로 없습니다. 평온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정직하시고 곧으셔서 더 존경스러운 맘이 듭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으시길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유투브 볼때면 광고를 끝까지 다보고 있어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흑백으로 만드신 센스에 놀라고 갑니다. 중간에 잠깐 툭 칼라로 하신 부분까지.. 장난이 아니신 선생님!
영상 좋아요 댓글 그독 시작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흑백 영상 너무 오랜만이네요~
화려한 화면만 보다가 흑백 만나니, 뭔가 편안하고 좋습니다^^
멋진 영상과 좋은 글 감사해요♪(๑ᴖ◡ᴖ๑)♪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참~힐링되는 영상입니다.~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아름다울수밖에요! 저도 즐기고 갑니다 :)
선생님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그간 영상만 쭉 보다가 모처럼 글 남겨봅니다.
역시나 한컷 핫컷 흑백과 컬러 영상들이 너무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쌤 영상 배경 컷들은 늘 감탄하면서 보게 됩니다.
영상을 담아 내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셔요^^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 같아요. 촬영, 편집 모두 선생님께서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유튭편집자로 숨겨진 재능발견 이신데요
영상편집 기술 점점 전문가 되가시는듯 음악 은 어디서 칮으셨는지 새로운 음악이네요 희망적인 역동적인 음악 하루 시작 할때 듣고픈 노래
음악은 artlist라는 유료 가입 사이트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왕 구독한거 광고 다 틀어놓고 천천히 수업하다 쉬는 시간 중 보려고 합니다 쨋든 선생님 응원자 하나 더 생기신 거예요^^
우와 영상 멋있어요.
시원한 한강 고맙습니다.
촬영
수준급예요 시간은 멈추지않는데 영상은 멈추주네요 타이머신 같아요!
광고 끝까지 다 봤어요. 원장님 유튜브는 광고 절대 스킵하지 않습니다.작은도움이라도 되길 바래요.좋은글 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보시는 시간도 다 돈인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저도요❤ 원장님 오늘 아이 만 6세 생일입니다. 해마다 이날 오전이면 그날이 생각납니다. 야간 응급.. 빠른 처치.. 제왕수술..살펴봐주신 원장님게 감사드려요
글재주뿐만아니라 촬영편집능력까지 있으시네요!! 그냥멍하니 보는것도 좋았는데 보고나서 여운이 남네요.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 참 좋네요~ 덕분에 한강 나들이 한 기분이에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한강은 마스크 쓰고부터는 안가게되는데 오랜만에 좋은 영상으로 봤네요.아무래도 원장님은 문과이신듯~^^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흑백으로 가다 갑자기 컬러로~옛날 흑백tv에서 컬러tv로 막 바뀌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컬러시대에 흑백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게 해주시네요~영상 너무 좋아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원장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금 아이가 두돌이 조금 지났는데
그때 출산했던 진통도 생각이 나네요...
참 힘들었었는데 ..마음 따뜻한 원장님을 조금 더 일찍 알아서 출산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식사 잘챙겨드세요.....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모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즉시현금' 다시 시절은 없다라는 구절이 있더라구요~쌤 말씀처럼 바로 지금! 이순간을 오롯이 즐기는 사람만이 진짜 잘 살아가는것 같아요 ㅎ 하기 싫고 벅찬일을 꼭 해야만 할땐, 제게 주문을 건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거야"... 하기 싫은 맘 다독이며 푹 그 일을 그냥 단순하게 즐기는거예요, 그럼 신기하게도 그 일이 재미가 있어져요 ~^^
3등인가요!!
행운의 3❤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요즘은 등수에 들기도 힘들어요 ~~
넘 조아용❤️
인생은 아름다워
음 ~~ 주제에 맞는 영상미 울 쌤 천재세요
피곤하지만 저 피로회복제 맞고
꿈나아 갈께요
감사히 잘 봤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저도 아름다운 인생이 되고파요
와..영상미 굿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한강 풍경이 참 좋네요. 사람이 너무 많은 것만 빼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날씨 많이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날개없는천사
원장님 영상은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들어요 근데 오늘은 생각 안하려구요 멍때리면서 생각없이 지나는 하루도 제겐 필요한거 같아요
영상 보고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되면 골치가 아프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강멍 영상입니다.
영상 보시믄서 멍~~, 때론 쉼이 좋아요
원장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들이..
예사롭지 않아요☺️
모든 것은 순간이고 찰라....
조금 서글퍼지려 하네요.
제가 다니는 운동길이라 익숙해요.
원장님 건강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 원장님 글들 읽을 수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라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몇 줄 길지않은 문장 속에
철학자가 숨쉬고 있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한번뿐인 인생 외롭고 힘들고 지쳐도 구독자분들의 꿈너머 꿈에 도전하며 모두 모두 꼭 행복한 부자됩니다 ㅎㅎㅎ 웃으며 그리는 끝그림이 인생아닐까요ㅋㅋㅋ
웃으며 안녕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보다.훌륭하신선생님을알게되서구독합니다.아윽.이런분이많으셨음좋겠어요.
라면을참맛있게드시네요^^
오늘 저녁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이런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매순간 감사하며 삽니다^^오늘도 영상 잘 보고 응원 하고 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저의 기억의 노을은 19년도 아들을 훈련소에 내려주고 오는 길에 보았던 노을이 눈물나게 아름다웠다지요 ㅎㅎ
@@bsju8698 2008년도 필리핀에서 1년 생활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핑크빛 아름다운 노을이였어요^^ 제 마음속에 언제나 새겨져잇네요..^^ 그러고보면, 자연은 위대한거같아요
@@ileen11 맞습니다 , 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
구독자수에 비해 왜 조회수가 덜 나올까요? 영상도 내용도 이렇게 좋은데 이해가 안되요. 그러고 보니 저도 늦게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화려한 순간이 길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새겨듣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세련된 차도남 이미지네요 ㅎㅎ
차갑고 쌀쌀한 성격에 도시의 영상을 찍었으니 차도남 맞네요. ㅎㅎ
@@진오비 ㅎㅎㅎ , 유머도 짱~~
원장님^^ 영상 멋집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제가 할수 있는일은 좋아요 구독 그리고! 광고보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탭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듭니다.
점점..편집 실력이느시네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
요즘 세상에는
소음과 공해같은 풍경들이 넘쳐나고
유튜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산, 강 풍경…
좋은 글…
좋은 말씀 …
항상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제목을 보니
아주 오래전 보았던 Life is Beautiful 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예 그 영화를 생각하고 영상 제목을 붙였습니다.
어머나~~~ㅎㅎ
원장님께서도 보셨군요 ㅎ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시간은 흐르고
깨달음은 늦습니다
늦은 깨달음알도 깨달음이 있다면....
우연히 다큐에서 뵙고 숭고한 원장님 삶의 자세와 헌신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다큐공감 유툽 보고 감동받아 여기까지 왔어요^^
저도 비슷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해서인지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저희가족 모두 구독이구요 소신을 지키며 사시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
멋진 한강뷰도 잘봤어요^^
구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움은 찰나가아닌 매순간 순간마다 찾고 싶고 늘 즐겁게 살고자 노력중입니다. 비록 체바퀴도는 인생일지라도...., 영상이 빙빙도는것 같아서 우리네 인생이 이럴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단순하고 사소한 것에 즐거움을 찾자 뭐 이렇게요....
왔다 갔다 하면서 찍었으니 보신대로 빙빙 돈 것이 맞습니다. 인생도 그렇다시피...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만드신 영상*오늘도☆잘 보고☆갑니다^^☆^^
고법정님 댓글은 처음 남기지만~ 댓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편한 주말 저녁 되시길...
선생님☆늘 건강*유의.하시고☆가족분들과☆늘 행복하세요^^☆^^
@@ileen11 정민님☆말씀에*고맙습니다☆님께서도*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법정 고법정님 감사합니다^^
● 짧은 만남. 긴 그리움의 시간 ●
이란 마지막 글에서
떠오른 한가지 더.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메릴 스트립과 크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책.
선생님의 영상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여러가지 생각과 더불어
책.
영화.
동명의 뮤지컬 등
사색 나무에
주렁주렁 탐스런 생각의 열매가
열리게합니다.
그런 이유로
감사인사 한번더
꾸벅 ♡
감사합니다. 여러 생각의 고리들을 이끌어 내는 효과가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귀한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한해도 힘내주세요!!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인생은 짧은만남, 긴 그리움의 시간..
화려한 순간이 길어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팔랑심-⭐
언제 어디에 있던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이곳에 다시 돌아와서 "선생님~" 하고 부르면 왠지 선생님께서 "오랜만입니다"라고 해주실거 같아요(울컥)
이 영상에서 칼라 부분만 남기고 흑백 부분을 없애면 영상이 더 멋있고 아름다울까요? 물론 흑백만 있고 칼라 부분이 전혀 없다면 좀 우울하고 밋밋하긴 할
것 같습니다. 둘다 필요한 것이죠. 여하튼 채널이 얼마나 오래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어느날 간만에 찾아 주시면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하고 인사해야죠.
@@진오비 제가 영상쪽으론 문외한이지만
흑백과 칼라의
대비되는 조화가 없으면
선생님께서
전달하시려는 의도가
없어지거나
모호해질뻔했다는게
제 짧은^^ 소견입니다~
오랫동안 있다가 찾아오셔두 제가 오랜만입니다 해 드릴게요 물론 원장님께서 해 주심 정민님이 더더더 좋아하실테지만 ㅎㅎㅎ
@@bsju8698 비유를 애매하게 했네요 ㅎㅎ 제가 어딜 가겠어요...ㅎㅎㅎㅎㅎ😁
@@ileen11 그츄~~^^
여기 딱풀처럼 꽁꽁 붙혀 둘게요 ㅎㅎ
진사모도 꽁꽁 ~~^^
요즘한강이저런모습이군요..
조그만 천변을주로걷다가
한강출렁거리는물결을보니
겁이나기도하네요 ㅎ
음악도신나고좋습니다~~!
한강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한강 뿐 아니라 청계천, 홍제천, 불광천, 멀리 중랑천까지 지류도 잘 단장되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따릉이 따고 한강 달리고 싶으네요 ㅋㅋ
영상 초반 벤치에 앉아계신 분들
원장님이 연기자 섭외하신 것 처럼 느껴지네요~ㅋㅋㅋ
원장님이 영상 촬영에 소질이 있으셔서 그렇게 느껴지겠죠~
음악 선택도 어찌 그리 잘하시죠??!! 👍👍👍
@사랑짱님! 꾸벅꾸벅 두번 째 인사드려요.♡
@@염선영-n2t 선영님이 픽하신건가요? 저도 반갑습니다 사랑짱님~~
네모가 반가운 고마리입니다. 좋은 영상 함께보게 되어 좋아요~~
인생은! 아름다워~~~~❤
정작 저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지 못했네요. ㅎㅎ
@@진오비 선생님 꼭 보셔요!!저는 처음 봤을땐 감명을 받지 못했는데 2번째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ileen11 예 한번 제대로 꼭 보겠습니다. 중간 중간 요약본은 보기는 했습니다만.
유태인 포로 수용소에서의
자식에 대한 아빠의 사랑을 다룬 영화 맞죠 ?
(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
처형? 당하러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아들에게 익살스런 발걸음과 웃음 날렸던 아빠.
저도 한 번 더 봐야겠어요
@@user-qf8jm4rn6y 네 맞아요 모모님^^ 비극을 희극으로 표현해주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영상이 의미있고 세련되고, 센치하고 잘 버무려져있어요.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영상 속의 사람들의 움직임은 일반적인 속도인 거 같은데, 전체 화면의 속도는 몇 배로 빠른 것 같고... 제 착각이겠죠?. 속도인지가 안되나봅니다
짧은 만남. 긴 그리움의 시간 👍
이번 영상을 보는 내내
"시간 여행"
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흑백. 칼라 영상의 조화가
과거와 현재
찰나와 영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올리신 글을 보고
( 모순이 될수도 있지만 )
찰나가 영원이고 영원이 찰나이다 ?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영상미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실 경지 ^^
보관하려고 몇장면 캡쳐 했습니다~~
"찰나가 영원이고 영원이 찰나이다." 이제 하산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오비
네 ^^
시키시는대로
미끄러져 내려오겠습니다 ^^
시간 여행~~, 좋은 영상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이거 참 컴맹이라서요 ㅠㅠ
@@bsju8698
저는 컴맹뿐만 아니라
길치에다가
요리하는것도 싫어하고~~~ 흑💧
온갖 "맹" 과 "치" 는 다 갖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요
대신
남편이 다재다능해서 큰 불편 없이 버텨 가고 있어요
부부총량의 법칙.
남편이
- 재능 몰빵 -
이분도 작가시네
영상속 인물들이
선생님이 섭외해서
적시적소에 배치해놓으신
엑스트라들 같습니다.
중간에
' 속도를 줄이세요 ' 라는 푯말도
선생님의 꽂아 놓으신 소품 같고
깜박이는 차 불빛도
이미 계산에 포함된 설정처럼
두번째 보니깐
첫번째 봤을때완
다른 시각. 다른 느낌으로
와닿는
고퀄리티 영상 ~~
언뜻 보면 정말 연출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별 생각없이 찍었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없는 것도 의미가 있게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 그런 뜻인가 봅니다. 좋게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음악도 영상도 그리고 하나 하나 스치듯 생각에 잠기는 글 들도… 담백하네요. 뭔가 슬픕니다.
비지엠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장르 같네요 엠비언트 같기도 하고 좋네요
음악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그냥 분위가 적당하고 영상 길이와 비슷한 것으로 고릅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성쟁이~~ 음악도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o^
이 영상 전문가 포스 뿜뿜이네요~
원장님 영상에 광고가 뜨면 건너뛰기 안 누르고 끝까지 다 봅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 이거 어쩔꺼에요 모션 음악 영상미 다 대박
원장님 유투브에 LX하우시스 인테리어광고 나오니까 너무 반가워요~^^
와.. 이 영상 퀄리티 보소… 음악도 쌍따봉!!!💘
원장님 제 머릿 속이 혼란스러울 때 올리신 영상 보면서 털어내게 되네요
앞으로도 일 끝나시고 시간 여유되실 때 하나씩 부탁드려요^^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장님의 30년 소신 지키시면서 병원 재정이 하루 속히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서울가면 꼭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편한 날들 보내시길...
제목을 다시 보니, 인생은 아름다워 문구가 있었군요. 제가 어제 꽂힌 말이 여기 스페인어로 “비바 라 비다” 엿거든요. (인생이여 만세)
(제 채널 채널아트에 문구 넣으려고 합니다 ㅎㅎ) 인생은 찰나들이 모인 집합체 지만.. 그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인에 계신 분이군요. 멋진 인생 되시길...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을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_한마디로, '너 자신이 준비가 안됬어도 너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않고 세상은 너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는 것 같네요.
3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 4만달러가 될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마라.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상사에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와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
일부는 낙제 제도를 아예 없앴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다르다.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방학도 없다.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를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멘트들이 가슴에 박히네요ㅠㅠ 젊은 날은 정말 순간인거같아요
정말 세월은 찰라에 지나갑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젊은 시절은 꿈같이 스쳐간다”눈 문구부터 격공(격한 공함) 입니다. 저도 엊그제 20이엇는데 어느새 40줄.. ㅋ
원장님은 예술적인 무언가를 갖고 계시네요. 흑백이나 사진이나 감상 그런거 좋아하는 저는 이런게 참 조으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 1000개 있음 다 누를 자신 있는 1인이 구독좋아요 누릅니다😁😁 ㅎㅎ 병원소재지는 모르나 무조건 진오비 산부인과 화이팅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이런 것을 말로 하는 건 뻘쭘한데 글로 쓰는 것은 그나마 할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분 본업이 의심될정도로 영상의 수준이 장난이 아닌데요 정말 최곱니다 무심코 들어왔다 화들짝 놀라서 구독 알림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와ㅡㅡㅡㅡ전문 포토그래퍼 느낌나는건 뭐죠ㅋㅋㅋ최고예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산대교네요
노을 이뻐요😄
선생님 안녕히 주무세요^^
조금 많이 바빴던 하루입니다
예 양화대교에서 성산대교 가는 길입니다. 편한 밤, 즐거운 휴일 되시길...
역시 서울사라뮤ㅠ, 저는 그냥 한강이구나 , 물이구나 하는데,,,,,엉엉엉
언제 저렇게 젊었었나 하는 군요 ㅜ
수도없이 물어봤고, 들어봤고, 보아왔는데, 도대체 우리 마스크는
언제쯤 시원하게 벗어던질 수 있을까요?
다음, 전염병 클라스는 코로나19 의
수십 수백배라는 썰들이 있던데,
암울하네요 ㅠ
글쎄말입니다. 올 겨울쯤 코로나 위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생 때 숙제로 봤던 영화와 제목이 같네요. 중의적인 의미겠죠? 영화와 분위기도 비슷하구요.
슬픔와 기쁨은 떨어지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다. 이렇게 둘이 통하는 거 같네요.
암만봐도 선생님은 예술을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혹시 '예술의 이유"라는 채널을 아시나요? 3일 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하나씩 보고 있는 채널인데, 한 그림 또는 화가를 전체적으로 짚어주는 채널이에요. 그림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ㅎㅎ
몰랐던 채널인데 한번 보겠습니다. 예술에 대하여 잘은 모르는데 다큐와 예술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오비 저도 다큐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술은 잘 모르는데 보면 볼수록 진짜 빠져가는 느낌이 들어요.
음악이든 미술이든 아니면 우리의 일반 삶에서든,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바를 딱 한 군데에 함축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한 것을 보노라면 참 쾌감이 듭니다.
저도 이 채널 구독중입니다.
로뎅의 비운의 여인
까미유 끌로델 영상에 끌려
"좋아요" 와 구독~~
전
미처 선생님께 추천할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럴땐
( 구독자 많은것이 )
다다익선 ^^
@@user-qf8jm4rn6y 오 역시 유명한 채널이었군요!
@@user-qf8jm4rn6y 모모님도 예술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런 아이디어는 어디서나오시는지 유투버 안하셨음 큰일날뻔 제2의직업이되어가네요 원장님 미대가고싶다고 하셧다가 서울 대의대 가셨는데 미술 실력도함 영상에 올려주세요
그림을 그려 본지 오래되어서...언제 한번 그려 볼 수 있으면 그려서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광고를 봐야 되는거군요. …. 그럼 보겠습니다 😅
세상이 불공평 한것같아요
의사인데 숨은재능이 너무많아 ㅠ.ㅠ
한개도 없는 사람들
혹은 뭘 잘하는지도 모르는사람들
도 많은데
얼굴 잘생겼지.
글도 잘쓰지
영상도 잘찍지
다 갖춘듯...
빚만 갚으면 될듯 ㅠ.ㅠ
빚갚으시려면 건강하세요
영상 넘 멋져요~~~
빚, 그 하나가 나머지를 전부 집어 삼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