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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3만9000원 이익본 자매님의 이야기는 잘 들었어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좀 다른 사건들이 있어요. 소위 "밀양"영화와 같은 일이 현실레서는 비일비재 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교회 장로님이 3000만원을 약 10명에게서(총 3억원) 빌려 갔다가,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채권자들이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그 장로님 말이 "제가 돈을 못 돌려준 것은 죄송 합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가서 그 죄를 눈물로서 회개하고,용서를 받았습니다. 법으로 해결하십시요. 저는 돈을 갚을 수없습니다," 그는 서울 목동에 있는 교회에 11조를 잘 내고 있습니다. 약 15년전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그 자매님만 같아도 교회, 크리스챤,믿음,구원,회개,이웃사랑등이 이해가 가겠는데,,,,,,?? 무어가 문제인가요 다윗도 소위"눈물로서 회개하고,하나님께 용서 받지않았나요. 자기도 그렇다는 겁니다.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2024 10.12.넬라판타 올림
어느 날 급한일이 있어 나선길에 아직은 오지않은 기차길 앞에 나란히 선 내차까지 총 세대. 순간 맨 앞 트럭이 달리고 그 뒤의 빨간 승용차가 따르고 나 역시 빠르게 따랐다 싶은데 순간 내 차 뒤에서 빨파랑을 깜박이며 따라오는 경찰차...어쩌랴 ..서야지.. .다가 온 경찰관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경찰관 아니던가..보험서에 운전면허증 내주니 왜 그리 내달렸는지 물어 앞차들이 가길래 따랐노라, 거기에 급한일이 있어 그랬다 하니 이해한다며 경찰 할머니 말씀이 오늘은 경고이지만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도 또 어기는 행동은 말라며 경고의 말씀으로 풀려난 일주일 뒤, 똑같은 상황에 놓였지만 경찰 할머니의 말씀경고도 기억나고 어디선가 내 행동을 보고 계실지 모를 하나님의 시선이 느껴져 차를 돌리고 다른길로 가는 순간 내가 잘했다는 그 작은 사실이 마음을 가볍게 느끼고 달린 그 때가 기억난다. 좀 불편해도 하지않음으로 누리는 마음의 자유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터...저 집사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공감해서다 . 믿는이들은 어디서든 어느 때이든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함을..그 작은 행실이 주 안에 머물러있는 그 시간 일테니 ..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처럼 어리석은 영혼들 깨우치는 축복의통로가 되어주세요
❤❤❤❤🙏🏻🙏🏻🙏🏻🙏🏻
목사님! 감사해요.
굳건한 신앙, 아멘
🙏
아멘
목사님 ,3만9000원 이익본 자매님의 이야기는 잘 들었어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좀 다른 사건들이 있어요.
소위 "밀양"영화와 같은 일이 현실레서는 비일비재 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교회 장로님이 3000만원을 약 10명에게서(총 3억원) 빌려 갔다가,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채권자들이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그 장로님 말이
"제가 돈을 못 돌려준 것은 죄송 합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가서 그 죄를 눈물로서 회개하고,용서를 받았습니다.
법으로 해결하십시요. 저는 돈을 갚을 수없습니다,"
그는 서울 목동에 있는 교회에 11조를 잘 내고 있습니다.
약 15년전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그 자매님만 같아도 교회, 크리스챤,믿음,구원,회개,이웃사랑등이
이해가 가겠는데,,,,,,??
무어가 문제인가요
다윗도 소위"눈물로서 회개하고,하나님께 용서 받지않았나요.
자기도 그렇다는 겁니다.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2024 10.12.넬라판타 올림
어느 날 급한일이 있어 나선길에 아직은 오지않은 기차길 앞에 나란히 선 내차까지 총 세대. 순간 맨 앞 트럭이 달리고 그 뒤의 빨간 승용차가 따르고 나 역시 빠르게 따랐다 싶은데 순간 내 차 뒤에서 빨파랑을 깜박이며 따라오는 경찰차...어쩌랴 ..서야지.. .다가 온 경찰관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경찰관 아니던가..보험서에 운전면허증 내주니 왜 그리 내달렸는지 물어 앞차들이 가길래 따랐노라, 거기에 급한일이 있어 그랬다 하니 이해한다며 경찰 할머니 말씀이 오늘은 경고이지만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도 또 어기는 행동은 말라며 경고의 말씀으로 풀려난 일주일 뒤, 똑같은 상황에 놓였지만 경찰 할머니의 말씀경고도 기억나고 어디선가 내 행동을 보고 계실지 모를 하나님의 시선이 느껴져 차를 돌리고 다른길로 가는 순간 내가 잘했다는 그 작은 사실이 마음을 가볍게 느끼고 달린 그 때가 기억난다. 좀 불편해도 하지않음으로 누리는 마음의 자유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터...저 집사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공감해서다 . 믿는이들은 어디서든 어느 때이든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함을..그 작은 행실이 주 안에 머물러있는 그 시간 일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