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올데이 비지니스 워크숍 판3 'Go Right Now' 신청 : www.flickflick.kr/shop_view/?idx=51 **강사 라인업** - 디쉐어 현승원 의장 : 3천억 자산가의 진짜 성공 마인드 - 플리크 염미솔 대표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 액션러닝센터 김주현 소장 : 능력 넘어 초능력
저는 뇌동맥류 시술 후 갑상선저하증이 왔고 갑자기 몸무계가 빠르게 점점 늘더니 52kg 에서 73kg으로 20kg이 넘게 늘었습니다. 지금도 ing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도록 걷고 식단조절도 하는데 잘빠지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건강때문에 퇴사하고 백수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1kg》15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금 플리크의 귤리더님과 함께하는 돈블7기에 가입했답니다! 블로그를 잘 몰랐던 제가 매일 1포스팅 하면서 경력(?)을 쌓고 있어요! 일단 초면부터 리더님의 프로페셔널함+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크루님들도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배워가는 그런 곳인것 같아요(이제 1주일째라 미션완성후 제대로된 후기를 남길게요!!!) 플리크 화이팅❤
왜 그렇게 되셨더 생각하신지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어찌보면 이런게 진짜 우리네 평범한 일상 모습 같아서요.. 정말 다들 저렇게 월 100 버는게 어렵거든요. 안해서 포커스를 잘못맞춰서 그렇다 하지만 전 님같은 분들이 더 현실감 있고 우리 이웃의 모습이라 생각해요
@@be5tj 아무래도 이상한 높고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인거 아닌가 싶어요. 블로그로 월백 벌수 있는게 시간이 걸리고 또 현금으로 백을 딱 생기는게 아니기 때문에도 그렇구요. 포스팅을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일단 이거라고 꾸준히 해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플리크는 보통 여자분들 가입할 것 같은데요.. 정치적이거나 심하게 경쟁적이고 시기질투하는 여자 가입자가 있으면 혹시 대표님께서 제지도 해주시나요?ㅠㅠ 가입하고 싶은데 사람이 무서워서 주저하게 되네여 ㅜㅜ 이것도 저의 핑계거리겠죠?!ㅠㅠ 가입하게 되면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세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월 7일)올데이 비지니스 워크숍 판3 'Go Right Now' 신청 : www.flickflick.kr/shop_view/?idx=51
**강사 라인업**
- 디쉐어 현승원 의장 : 3천억 자산가의 진짜 성공 마인드
- 플리크 염미솔 대표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 액션러닝센터 김주현 소장 : 능력 넘어 초능력
저는 뇌동맥류 시술 후 갑상선저하증이 왔고 갑자기 몸무계가 빠르게 점점 늘더니 52kg 에서 73kg으로 20kg이 넘게 늘었습니다. 지금도 ing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도록 걷고 식단조절도 하는데 잘빠지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건강때문에 퇴사하고 백수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1kg》15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키우며 월 100만원 벌고싶어요!!!!😂
플리크~!의지가 너무 약해서 환경에 저를 넣지 않으면 꾸준히 안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곳인거 같아요❤
다들 마음은 똑같네요~
전 50만원만 더 벌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플리크 통해서 저 역시 많이 배웠습니다~^^
역시 역시 명쾌하셔요👍👍
플리크 없는 성장은 상상이 안됩니다💚
사람이 돈이다. 다른사람에게 필요한 블로그 인스타 영상을 만들어야한다는 내용과 경쟁하며 함께할수 있는 동역자가 있어야해서 같이 함께할수 있는 환경설정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블로그 20년 차, 유튜브 12년 차, 인스타그램 10년 차예요 저도 온라인에 일찍 들어와 있었기에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
안녕하세요~ 전 지금 플리크의 귤리더님과 함께하는 돈블7기에 가입했답니다! 블로그를 잘 몰랐던 제가 매일 1포스팅 하면서 경력(?)을 쌓고 있어요! 일단 초면부터 리더님의 프로페셔널함+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크루님들도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배워가는 그런 곳인것 같아요(이제 1주일째라 미션완성후 제대로된 후기를 남길게요!!!) 플리크 화이팅❤
😊
어디서 열심히 살아야 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인데 마인드 셋을 키우지 못하고 소비자 중심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
축복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저도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제 주변과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저도 플리크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이예요! 제 인생도 많이 바꼈고 주변에서 다들 궁금해할 때마다 염미솔 대표님 추천하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플리크 들어보고 싶은데 온라인 강의밖에 들을 시간이 없어서요. 이미 늦어서 플리크수강이 어렵네요..ㅠㅠ 저도 온라인플랫폼에서 성장시키고 싶은 경단녀에요. 오늘 강의 좋았습니다.
요즘 많이 이뻐지셨어요~~~
우연찮게 뜬거에 한달에 딱 100만원이란 글을보고 들어왔네여. 말씀이 빠르시니 저도 쉬지않고 더집중할수있었어여. 중간쯤 난 뭐했나 .. 싶은 생각에 뒤통수맞고 눈물찔끔 떨어트리기도하고ㅎㅎ 잘보고 잘배워갑니다. 오늘은 제마인드점검 잘배우고진짜 실전은 이제 올려놓으신 동영상보며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배워갑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댓글 보고 도움되실 것 같아 추천드리고 갑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월급만으로 생활이 힘들었을때,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님 강의 듣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플리크 진짜 최고예요!!
저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계신듯요~~^^
우선 좋아요 먼저 누르고 영상 바로 보러갑니다!^^
저도 온라인 세상을 알고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도 시작했는데 정말 월에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자막좀 부탁드려요~~~
다음 영상부터 자막 추가됩니다❤️
오른쪽위 cc눌러보시면 자막 떠요♡
염미솔님~ 항상 감사합니다
요새 릴스 올리시는거 글꼴이 넘 이쁘던데 좀 알려주세용!
카페24 고운밤입니다 :)
어디서 어떻게 열심히 하느냐!!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잘 해내는 거겠쥬? 감사합니다❤
돈블로 시작 했는데 뭔가를 팔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월급 만큼 더 벌고 싶은 마음만 있고.. 지금은 1일1포도 안하고 플리크도 안 하고... 무기력한 상태네요
왜 그렇게
되셨더 생각하신지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어찌보면 이런게 진짜 우리네 평범한 일상 모습 같아서요.. 정말 다들 저렇게 월 100 버는게 어렵거든요. 안해서 포커스를 잘못맞춰서 그렇다 하지만 전 님같은 분들이 더 현실감 있고 우리 이웃의 모습이라 생각해요
@@be5tj 아무래도 이상한 높고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인거 아닌가 싶어요. 블로그로 월백 벌수 있는게 시간이 걸리고 또 현금으로 백을 딱 생기는게 아니기 때문에도 그렇구요. 포스팅을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일단 이거라고 꾸준히 해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플리크는 보통 여자분들 가입할 것 같은데요.. 정치적이거나 심하게 경쟁적이고 시기질투하는 여자 가입자가 있으면 혹시
대표님께서 제지도 해주시나요?ㅠㅠ 가입하고 싶은데 사람이 무서워서 주저하게 되네여 ㅜㅜ 이것도 저의
핑계거리겠죠?!ㅠㅠ 가입하게 되면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세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1:13 소비자중심으로 생각 했는가?
와… 무언가에 맞은 느낌…. 성장하고싶어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구독자수 늘리고 싶어요ㅜㅜ
플리크참여어떻게 할까요
100 만원 벌잖아요? 더벌어보고싶은거 사람욕심..
제 신간이에요❤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 m.site.naver.com/1bTWO
저를 성장시켜준 인스타 마켓 노하우(2023년 최신 버전) : flickflick.kr/shop_view/?idx=30
해외에서도 가능 할까요?
해외에서도 많은 플리커분들이 함께 하고 계세요😆
애들 학원비 로는 한달에 몇십만원 씩
갖다 바치면서
왜 나한텐 단돈 9만9천원 을 투자도 안하냐고요.. 제발 [플리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