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7]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 - With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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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스물다섯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1998년 희도의 방과 태양고 5인방의 아지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vN 2521 VR쇼룸 놀러가기 www.tvn2521.com
스물다섯 스물하나 Twnety Five Twenty One EP.11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 Розваги
뭔가 배우분들이 부르시는거라 서투른 느낌이 있는데 이게 뭔가 청춘?같아서 너무 좋음..
보나는 가수에여 잘부르져
뭔가 일부러 그런느낌으러 부른것도 있을 듯..
@@예람-v3v 진짜 우소에서도 보컬좀 많이 해줬으면…ㅠ
ㄹㅇ 서툴러서 더 맘에 와닿아 ㅠ 말해주는 느낌
진짜 결말빼고 완벽한 드라마
가끔 계속 생각나서 클립 같은거 보게되더라
이 케미를 그냥 보내줄순없다
태양고5인방 단독예능 찍어달라…
그냥 보내버리면 티비엔 본사앞에 똥쌀꺼라구욧
제발 꼭 찍어주생ㅎ요요요요ㅛ요 ㅠㅠㅠ
인정,, @채널십오야 나PD님 태양고5인 데리고 뭐라도 찍어주세요 제발,,
지지합니다 ㅠㅠㅠㅠ 나영석 피디님 ㅠㅠㅠ 예능 하나 만들어주세요
@yubin0909 보나는 안 나오는 거 아니엇나욤...? 공개 컷에 없던데.....
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 뭔가 드라마에서 다같이 싱글벙글 웃고 울고 다 함께였던 장면이 머릿속에 끊임없이 떠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흐뭇해지는 거... 점점 이 드라마에 몰입 되면서 진정한 힐링을 느끼는 기분... 사랑해요 2521
순수하면서 강단있는 희도의 목소리
간드러지면서 맑은 유림이의 목소리
담백하면서 굵직한 이진이의 목소리
모든게 서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지웅이 목소리
또롱또롱 하면서 정직한 승완이 목소리
모두 다 비슷한 또래에 또 청춘을 보내고 있는 시기라 드라마 몰입도 더 잘되고 노래랑도 하나같이 너무 잘 어울리고 몽글몽글 하다..
비유 너무 잘하신다😘 리스펙트❤️
음색에서도 각자의 성격이 드러나네요 ㅋㅎㅋㅋㅋ 듣는 재미가 있다 ㅋㅎㅋㅎㅋㅋ
Q
청춘힐링 드라마에 딱 맞는 따뜻한 노래인것 같다..지금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너무 좋은 노래인듯..
아이고 여기에도 계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인가요…ㅋㅋㅋㅋㅋ큐ㅜ쿠ㅜㅡ 캐럿이에요 몬베베에요 2521애청자에요!?!!?!????
@@hesuuxn_ 도대체 입니당! 그리고 애청자에요!?!!?!???? 이걸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LA_1230 아 넵 ‘^’
왜 여기도 계신거에여ㅠㅠㅠㅠ
@@hesuuxn_ 감사해요 ㅎㅎ
배우들이 부른게 신의 한수다
ㄹㅇㄹㅇ
ㅇㅈ
벅차오름 ㅠ
즐거움엔 끝이 없는 티비엔 선생님들 태양고 5인방 데리고 남주혁 배우님 필모중 하나인 삼시세끼나 해치지않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편 찍어주세요!!!!!솔직히 이 케미들을 놓치기 너무 아깝지 않으신가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강력 지지합니다!!!!
찬성입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올리자
2521만의 감성이랑 분위기 진짜 잊을수 없을껏 같다...
‘만의’,,, 😊
@@현지희-p4g 넵😲
태리주혁보나혁육주명노래잘부른당!!!!
2023년에도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허우적거리는 사람 나와봐
정주행즁……………
저요..
어제 정주행다했음요
여기있다요... 지금 엉엉대는중..
정주행끝남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 앞으로 남은 20대를 훗날 떠올렸을 때 청춘이라 할 수 있게 더욱 소중하고 재미있게 보내야 할것 같다.
와씨 여름 그거 얼마면돼 나도 살래
여름은 꽁짜야
@@림림이-d2m 이쁜 답글 ^^
이여름은
우리꺼다ㅏㅏㅇ앙
우리 그 여름 공유 좀 하자ㅋㅋㅋㅋㅋㅋ
오 이런댓글 좋아
One of the best K-Drama for me. The story is so inspiring and heartwarming. Their friendship is so precious. About the ending, i think the ending is perfect. Although maybe heartbreaking, but yeah the ending is perfect and still a "happy ending". Everyone can come and go, but memories will never leave anywhere. Memories will be forever in our heart. Absolute masterpiece! Thank you 25 21 staff and for the cast (especially Kim Tae Ri, Nam Joo Hyuk, Kim Je Yeon, Choi Hyun Wook, and Lee Joo Myoung) for bring this drama to my life
NB: as a man on 30 year old something, this drama really hits me hard especially on the ending. Really miss my youth day with my friend
Truee 😩
same ;)
Saya meneteskan air mata 😢😥😭
@@ghost8753 sama 😭
Sedih, gabisa move on 😭
2521은 앞으로도 제게 두고 두고 힘들면 다시 찾아볼 드라마가 될 거 같아요 너무 청춘 그 자체여서요 ㅜ ㅜ 대사 연출 모두 너무 소중하고 따뜻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엔 더 볼 수 없는 캐릭터들이라 그런 것 같기도해요 특히 희도를 늘 마음에 두고 살 거 같아요 희도가 하는 대사는 마음에 늘 남네요 🥲
지금 청춘인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는 드라마 그리고 청춘이 지난 사람들에게는 내청춘을 다시 기억해 보는 드라마 앞으로도 계속 흥하세요 2521
김탤 본인이 음치라고 해놓고.. 전혀 음치 아니잖아.. 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아
딱 학생들이 합창하는 느낌이다.. 어떻게 불러도 다같이 불렀다는 것에서 아름답고, 그냥 목소리 자체만으로도 힐링되고, 풋풋함이 묻어나면서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잖아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ㅜㅜ
가사가 멋있다 그동안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노래만 들어왔는데 이제는 무거운 짐을 같이 들어준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고마운 말이다 얼마나 무겁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짐이 될 것 같다
댓글표현이 너무 멋있네요...b 얼마나 무겁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짐이라니..
@@loveshuny90 감싸함당..♡
Being able to see the cast singing this song makes me want to re-watch the whole series again. I'm missing this group already 😞
same, i cry whenever i think about them 😭
gonna rewatch it again ☺️
(2)
@@jasmines_solace⁰
담담하고 담백해서 더 몽글몽글해요.. 태양고 5인방 항상 행복해!!! 내 인생 드라마❤️ 배우님들 감독님 작가님 사랑합니다❤️ 놀토도 유퀴즈도 나와주시고 수학여행 컨셉으로 태양고 5인방 예능 찍어주세요!! 나피디님 뭐하시나요 ㅠㅠ
와 김태리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항상 적절한 장면에 나왔던 ost라 보고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슬펐고 여러 감정 몰려왔던 노래 나 이직도 못 빠져 나왔어ㅠㅠㅠ 희도 이진 유림 지웅 승완 태양고 5인방 제발 영원해ㅠㅠㅠㅠ
주인공 5명이 함께 부른 OST 음악 나온다고 기사를 봤을 때 진짜 깜짝 놀랐어요!! 위로 받고 싶을 때나 지치는 순간이 있을 때 딱 듣기 좋은 노래에요~tvn에서 태양고 5인방 언젠가 다 같이 모여서 힐링 예능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2521 파이팅!!!!!
와 태양고 5인방 힐링 예능이라니..! 생각만해도 찰떡이고 좋네요ㅠㅠㅠㅠ tvn 진행시켜줘🙌🏻
뭔가 슬생처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런 이야기있는 드라마가 너무 좋다...청춘한테 너무 힘이 되는 노래 고마워요~~~
와~~~ 해외 팬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럴게 길게 코멘트를 남길 정도면 정말 감동이었나봐요. 이 드라마가 한국인에게만 그런 게 아니고… 코멘트에 본인들의 젊음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잘 느낀듯하네요. 제가 그랬듯… 멋진 드라마였어요. 감사합니다. 🥹
바다씬 최고였다....
눈부신 청춘들을 아주 잘 표현한...
여름을 아예 사버린 겁없고 철없던 청춘들이 부럽고
또 그립다...
개인적으로 맑고 투명한 승완이 목소리 너무 좋다...
지웅이 목소리도 진짜 좋다 대박
"The result was brilliant, and the process was beautiful"
Mixed feelings all through out this drama. Truly a masterpiece to portray reality of "life".
We really need this kind of dramas
-No stupid villans
-No painful second lead synd.
-Unlimited love and friendship
-hardwork and the reality
I feel the same vibe, I got when I watched #hospital_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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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t was also had a sad ending like #reply_1988
yea just them enjoying their own thing. I love them so much.
Agree! I feel the same vibe I got when I watched Hospital Playlist 1 and 2. HP = 2521 ⭐️
TvN is daebak to have both of the series
Yess, after watching it gives a good spirit 🙌🏻👏🏻
AND REPLY 1988
5명 너무 재밌고 케미도 좋아.. 드라마 끝나면 예능 리얼리티? 같은 것도 찍어줬으면 좋겠다 고유림 본체 우주소녀 보나.. 역시 아이돌은 아이돌이야 목소리 음색 너무 좋아ㅠㅠ
Meski telat nonton, selamat atas pernikahanmu naheedo😭
😭😭😭
tim 2024 baru nonton 😭😭
untung happy ending❤
Lamanyaaa 😢 @@pretty.ell_
@@pretty.ell_gw bru mau nonton ulang lu bru selesai nonton 😂
이 드라마는 캐릭터, 대사, 연출 그리고 노래까지 어느 하나 빠짐 없이 다 좋은 거 같아요!! 특히 대사로 제가 다 위로 받는 거 같아서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청춘 5인방들이 다 모였네…
음색 듣기 좋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 지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힐링 노래..ㅜㅜ
This song is imperfect yet perfect in so many ways. They are not professional singers, except Bona, but the rawness of their voices convey the message of the song with so much feels and emotions... the Taeyang squad is not only singing to each other but for everyone too: "Let’s walk together. I’m not alone anymore. I’ll carry heavy things with you. Hold my hand tightly and let’s believe each other. No matter what anyone says, don’t you worry. Let’s go on our own path."...
I can't help but tear up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진짜 내 인생드라만데...ost까지 진짜 다 너무 너무 좋은데 with 노래ㅠㅠ 배우님들이 다같이 부르시는 뭔가 그 시절 서툴지만 그리운 청춘 치유 노래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가사 집중해서 들으면 슬프면서도 위로 받는 느낌도 들어서 너무 감사해요!
드라마 러버로써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 드라마는 참 사람사는 이야기같고 친근하고 밝고 다큐같고 따뜻한 그런 드라마 같다. 캐스팅도 각자 배우들하고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이랑 잘된것 같고 백이진도 너무 좋지만 문지웅.. 최현욱배우님한테 한번 더 반하는 드라마였다ෆ⃛ 이주명 배우님도 너무 좋고ㅠ 그냥 배우분들 다 좋다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참 이노래 아련해서 잘 못듣겠네요 음 스포일수도있겠지만 결국 저렇게 소중했던 저 아이들도 나중에는 세상에 치여 잘 만나지 못하는 사이가 된다니까요 드라마답게 끝나길 빌었는데 그래서 기억에 더 남는 거일지도요
이번 백상예술대상 축하무대에서 들었음 좋겠당...
으허ㅓ 제발 ㅠㅠ
옛날에 아역끼리 당연한 것들 한거처럼
워........ 이런 참신한 생각을..
와; 진짜 신박하고 신선하고 감동적인무대가될듯
김태리 배우의 목소리가 우리 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ㅠㅠ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목소리 💐
진짜 뭔가 마음 한 구석을 뭉클하게 하고 그리움과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있다..
진짜로... 드라마속 주인공들 긴 시간동안 많은 추억 쌓으며 다사다난 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 감동 주며 뭉클하게 하는 ost..
이 노래는 제게 아픔 입니다
드디어 뮤비 나왔당!!
진짜 가사가 위로가득해서 다시 노래 들었다가 펑펑 울었네요 ㅠㅠ
5명이서 같이 불러주신 노래라서 더욱 특별하네요!!
너무 따뜻하고 힘이되는 힐링드라마ㅜㅜ 인생드라마 찾았습니다ㅠ 드라마 보면서 대사가 주는 힘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감동적인 대본 써주시는 작가님들, 그 대본을 잘 살려 연기해주시는 배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막방까지 3주밖에 안남은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ㅠㅠ
아... 드라마끝났음.
백이진. 나희도. 고유림. 지승완. 문지웅.
고마워. 너희들과 함께해서
내 젊은 날이 더 그립고 소중해졌어.
고마워.
청춘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드라마,,,
들을때마다 최현욱 배우님 목소리가 너무 맑고 좋은 것 같다...
Secara khusus, lirik lagu With yang dinyanyikan para pemeran utama Twenty Five Twenty One ini, memiliki makna penyembuhan dan memberikan motivasi kepada setiap orang, bahwa mereka tidak sendirian dalam menghadapi tantangan apa pun yang sedang dihadapi saat ini.
Lirik Romanization Hangul dan Terjemahan Bahasa Indonesia Lagu With Kim Tae Ri, Nam Joo Hyuk, Bona WJSN, Choi Hyun Wook, dan Lee Joo Myung
Eonjebuteo geuraessdeon geongayo sangcheotuseongiui oseul ibgo
Sejak kapankah seperti ini? Aku berpakaian untuk menutupi bekas luka
Yeorin eokkae wiro himgyeoul mankeum keumjimaghan jimeul jigoseo
Membawa beban begitu berat hingga aku merasa sulit dibahuku yang rapuh
Uyeonhi nae ape dagaon nal seoroui jageun kkumeul yaegihamyeo
Kau datang kepadaku secara kebetulan, membicarakan tentang mimpi kecil satu sama lain
Josimseure seoro majuboassdeon geu sunganeul gieoghanayo
Saling memandang dengan hati-hati, apakah kau mengingat momen itu?
Ije hamkke georeoyo jogeumeun eosaeghagessjiman
Mari kita berjalan bersama sekarang, meski ini akan sedikit canggung
Ije honjaga anieyo mugeoun jimdeul gati deureo julgeyo
Aku tak sendirian lagi, aku akan mengangkat beban yang berat itu bersamamu
Nae soneul kkog jabayo geurigo seororeul mideoyo
Genggam erat tanganku dan kita saling mempercayai
Geu nuga mwora haedo geogjeong marayo uriui gireul gayo
Tak peduli apa yang orang katakan, jangan khawatir mari pergi ke jalan kita
Seoro dareun gireul georeowassjyo geuraeseo geogjeongdoeneun geosdo manhjyo
Kita tlah menempuh jalan yang berbeda, jadi ada banyak hal yang perlu dikhawatirkan
Hajiman seororeul aragal iri neomunado gidaryeojyeoyo
Namun aku menantikan untuk saling mengenal satu sama lain
Ije hamkke georeoyo jogeumeun eosaeghagessjiman
Mari kita berjalan bersama sekarang, meski ini akan sedikit canggung
Ije honjaga anieyo mugeoun jimdeul gati deureo julgeyo
Aku tak sendirian lagi, aku akan mengangkat beban yang berat itu bersamamu
Nae soneul kkog jabayo geurigo seororeul mideoyo
Genggam erat tanganku dan kita saling mempercayai
Geu nuga mwora haedo geogjeong marayo
Tak peduli apa yang orang katakan, jangan khawatir mari pergi ke jalan kita
Seodureuji anheul geoyeyo eonjekkaji gidaril su isseoyo
Aku takkan terburu-buru, sampai kapankah aku harus menunggu?
Honjaga anieyo mugeoun jimdeul gati deureo julgeyo
Aku takkan sendirian, aku akan menanggung beban yang berat ini bersama-sama
Nae soneul kkok jabayo maeumkkeos nopi nara olla
Genggam erat tanganku dan terbang tinggi dengan bebas
Yunanhi banjjagineun jeo byeoreul hyanghae hamkke nara gayo
Mari terbang bersama menuju bintang yang luar biasa bersinar terang itu
❤️
Thankyouuuuuuuuuu ♥️
여러명이 노래 부르는데 다섯명의 목소리가 어울리는게 너무 신기하고 9.10화는 진짜 청춘물이었던 거 같고 스물다섯스물하나 볼때는 진짜 그 순간만은 내가 드라마속에 있다고 느낄만큼 몰입해서 보게됨 스다스하 너무 조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가 열풍하는 제일 큰 요소는 그저 흔한 청춘물이 아니라 지금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청춘이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또 지금 시대와는 다른 투박하지만 자신의 진심을 온전히 표현하는 정서가 코 끝을 찡하게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웃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드라마 대사처럼 청춘이 영원하진 않지만, 흐르면 흐르는 대로 좋은 것이라는 교훈을 또 배워갑니다. 누구나 한 번 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도 실제로 돌아갈 순 없지만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면서 어느정도 공허한 마음을 조금 채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을 누리세요. 오늘이 당신의 인생 중 제일 젊은 날이고 제일 청춘이니까요.
나 드라마 제목이 스물다섯 스물하나인지 알것 같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희도와 이진의 사랑이 끝이 나서
my personal opinion
Taeri's voice : soft and comforting
Joohyuk's voice : suits well with old vibes
Bona's voice : sweet and pretty
Hyunwook's voice : i was surprised by his voice, it came out very well
Jumyoung's voice : cute tone
Agree with you.
I agree with you ,Joohyuk' tone is little goes with deep male voices with older korean songs .
Exactly!
I think Joo myung's voice is like Taeri, something is just so soft, warm and calm.
My personal fav is Kim Tae-ri's voice here.
이전에는 해피엔딩만 마냥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 했는데
이 드라마는 어떤 결말을 맞더라도 인생에 잊기 어려운 드라마로 남을 듯
이건 아니지...
@@negumaqutls 사실 좀 더 멋진 결말을 기대했는데
막화에서 개연성 따윈 없이 너무 갑자기 마무리 해버려서 조금 실망함...
"That summer was ours to keep"
I'll never forget this masterpiece❤️
가수는 저 다섯 중 하나인데 그래도 이렇게 다섯명이 같이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이 작품의 기획도 참 지금같은 시기에 위로 되는것 같고 '청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몽글몽글해지고 마음이 벅차는 나로서는 이런 청춘드라마 참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듯 하다ㅎㅎ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coming-of-age kdramas out there. I actually got chills watching the beach scene again knowing that they actually sang this song together. It made the scene a whole lot more special and meaningful.
Anyways.. I wanted to leave a comment here as a permanent memory. However old I will be, I can look for my comment and remember how much joy and comfort this amazing drama gave my 18 year old self 🥺💙 03/25/22
Omg i didnt see this comment but i wrote the same. I hope future us can remember this song❤️
@@wunderlustdiary lets leave a virtual time capsule here by liking this video and coming back years later ♡
Same to my 19 yo self😭😭💖💖
i want to leave my comment here too, 04/01/22, "remember how much joy and comfort this amazing drama gave my 18 year old self"
우리 젊은날의 회상
다들 노래를 아주 잘은 못부르는 게 진짜 신의 한수인듯... 기교가 없이 서툴지만 또박또박 정확하게 부르는거... 이거 딱 청춘 아님? 거기다가 노래가 조금 지루해진다 싶을때면 가수인 보나(유림)가 나와서 싹 정리해주고... 진짜 이거 기획한 사람.. 길게 말 안할게... 이진이 어깨넓이 만큼 사랑해❤️
내 인생 드라마 됨... 진짜 빠지는 캐릭터 없이 작감배 다 훌륭한 드라마인듯 …
태양고 5인방 출장십오야 휴식기 끝나면 태양고로 출장 어떻게 안될까요...
됨
이건 여름에 한 번 더 정주행 해야겠어... 아니 매일 볼꺼야..... 내 인생 청춘 드라마..❤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coming of age K-dramas out there. Beach scene and their friendship was so memorable. Thank you to all of you guys for bringing the best one of drama.
진짜 좋다... 90년대 감성 느껴졌어요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어요
This song is really a master peace, the cast, the story EVERYTHING THANKS FOR THIS KDRAMA
Just a comment to witness and remember this remarkable piece of work in the history of Kdrama, I’m so grateful to having them at my 21 years old youth🙏🏻🥺
same;(
Me too T-T
Same
Same😭
I'm 18:(
배우분들 녹음실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으로만 채워진 영상 나왔으면 좋겠어요 😘😘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just so beautiful. Especially people around my age... coming of age people... it's just so beautiful. The drama resonates with me a lot! And this song omg... it just brought me to tears! All the 5 of them sound so beautiful and it's so beautiful to see them all singing in one song. Telling your burdens and worries to one another, flying high together, chasing their dreams together, and believing in one another. Even though things may be tough and it may be hard to find someone to talk to, it's so beautiful to see the friendship these 5 have! The bond they all have is... it's hard to explain in words. I'm so in love with this and with everyone's voice. They all sing really well. I'm so proud of each and every one of them🥺🤗🤍
희도야 백이진 유림아 지웅아 승완아 보고싶다.. 아주 많이 ㅠ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의 감성과
슬의생 시리즈 느낌의 케미
2521만의 느낌이 또다른매력
One of the best dramas I've ever seen in the history of kdramas (or dramas in general)! I hope this wins a lot of awards and get the recognition it deserves!
Same think!!
동감!!!♡
yes
Hopefully ❤️❤️
I love this drama so much❤️❤️❤️
Everything is perfect in this drama
아 승완아 노래 개잘해진짜미친
바다에 다섯명이 쪼르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을 서로가 보듬어주는 느낌이라 내가 위로를 받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바다 엔딩 장면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힘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내가 성장하면서 계속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받을 것 같고 오랜 시간이 지나고 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 나이 때에 생각할 수 있는 좋은 표현들이 생각할 수록 마음에 와닫더라구요 드라마 주인공들이 다함께 OST 부르는 게 특별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기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볼 때면 겨울이어도 여름의 청량한 시원함이 잘 느껴져서 꼭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Joohyuk has such an old school voice. Give that man a full paced ballad ost and he's shining on the charts 🤣 I'm very happy that tvn let them sing for this drama. It's everything we wanted.
i knowee right. his voice makes this song sounds so 90's too ❤
그때.. 그 시절에 살았던 내가 아닌데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노래
기분이 울적 할때 찾아 가는 노래 이노래 만들어 주신 분도 너무 고맙고 이걸 불러 주신 배우님들도 너무 감사 드려요 나중에 정말 나중에 무대에서도 한번 불러 주시면 좋겠네요
*Leaving a comment to remember how 2521 impacted my 18 yrs old days* ( 040422)
• this is the first kdrama that made me so excited every Saturday and Sunday. Made me overthink every episode and really touched my heart and soul for being so realistic. 2521 made me realize that family, friendship, love, can mold you into a better version of yourself. Being in a relationship is not all about the happiest day you spend with each other. Love is all about sacrifices, giving strength, supporting and being genuinely happy for each other. And lastly in this world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memories can.
2521 my home and solace drama. ♥️
Thank you for making my 18 yrs old life so memorable. Love you all!!!!
Omg bestiee I'm 18 too and I feel the same 😭😣💟
Bruh same im 18
I turned 18 today and also finished this drama😭
뮤비 보고싶었어. 근데 봤어, 티비엔이 보여줘서
그래서 오늘은 웃었어
이드라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저에게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해준 태리님, 보나님, 주명님, 주혁님, 현욱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노래 가사처럼 배우님들은 혼자가 아니에요 서로를 믿으세요 화이팅입니다!!!!>
2024년도에도 2521뒤지고 잇는사람 나와
김태리 처음에 목소리 미쳣구 남주혁 노래 할때 목소리 낮아지는거에 치이고 보나는 역시 너무 좋고 최현욱은 목소리 생각 했던것 보다 너무너무 좋고 이주명 역시 도입부 들어갈 때 목소리 진짜 대박이고… 노래 자체도 청춘 힐링 드라마에 딱 맞는 노래지만 배우들이 불러서 더 따뜻한 느낌이 나는것 같음…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이런 느낌 안 났을듯
연말이 기대되는 곡,,,자기 캐릭터에 딱 맞는 가사로 이렇게 따뜻한 한 곡을 만들어내다뇨ㅠㅠ이 곡은 신기하게 들을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들은만큼 더 드라마에 감정이입 시켜주는 것 같아요😭
진짜 청춘 그 자체 정말 청춘이라는 그 단어를 녹여낸 드라마
In love with everything in this drama. Their youth, friendship is so beautiful. It reminds me of Reply 1988. I always wish to have great friends like them by my side to lift me up when I’m sad. I’m 21 but this drama makes me remember about my high school time. The youth is the most beautiful thing in life but nothing lasts forever. So cherish every moment when you're young, because you can't go back.💗
Agree, it reminded me of Reply 1988!!! 🥺1988 was my top fave drama for the longest time but now I think this drama easily ranks high among my new faves now!!! 💓
Why do you have to make me cry like this? :( I'm 20, but I still haven't made memories that I can cherish :(
@@eran9126 you can and you will for sure. Cheer up 🤗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나
저요!!
저ㅓ
하,,2521 죽어도 못 보내,,, 티비엔 그거 알아요 그,, 뭐냐 헌법 몇 조더라? 쨋든 이렇게 킹왕짱 멤버가 모이면 예능 찍어줘야하는 법이 있거등요 ,, 진짜 일 잘하는 티비엔 내가 옴총 사랑해요,, 제발 ㅈㅂ 플리즈 삼시세끼 , 해지지않아 뭐 암거나 좋아요 ,,, 하나만 찍어줘,, 안찍어주면,, 나 ,, 티비엔 방송국 앞에서 똥 쌀거야!!!!!!!!
WHY AM I CRYING?? 😭 THE SONG, THE LYRICS, AND THEIR VOICES ARE ALL PERFECT 😭😭😭 I love this squad so so much. I can't let them go 😭
목소리만으로도 누구 파트인지 다 알겠다
목소리 특징이 다들 다 달라 ㅎㅎ
잘 어우러져서 듣기 좋음
이 와중에 이주명 배우 음색 뭐야??
깜놀..
요즘 이 노래 출퇴근때 매일같이 듣는데...
매번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함.
그때 정말 사소한 것에도 웃고 울고 사랑하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그저 모든 순간이 행복했던 순간들로만 기억된다.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지금 이 순간도 돌아가고 싶어질테지..
I support this drama not just because of the casts, but also because of myself. I will never forget the feeling of watching such masterpiece.
The fact that they sang this song by themselves makes this song even more beautiful
I really appreciate this OST where everyone is here and sing it together. Nothing is so satisfying watching them and listening to all their voices. 🥰🥰🥰
ikrrr it's rare to see drama that have their own actors to sing the ost
This drama has to be the one that makes you revisit not only your youth but the drama itself too. Such an authentic and healing drama. Literally I don't know how to bring myself to watch another Kdrama when this ends.
yes, that's my main concern, how to deal with myself when this drama ends, regardless of the ending, it will be difficult to move on, invested too much emotion, aigooooooo
@@gagie-w2o We are so invested. So true!!
same😢
Agreee
Same feeling when reply 1988 ended
2024년을 맞이하는 지금, 저는 이 드라마를 잊을 수 없습니다 🥲
also me🥲
미투
남주혁 목소리가 왜이렇게 애절하게 들리지... 드라마에서의 감정이 나오는거 같아서 좋다..
김태리 배우님 진짜 희도 그자체 같음 노래 부르는 목소리 조차 드라마 속 희도가 부르는것 처럼 순수해 아 내가 그냥 너무 과몰입한건가
[Verse 1: Kim Tae Ri]
Eonjebuteo geuraetdeon geongayo
Sangcheotuseongiui oseul ipgo
Yeorin eokkae wiro himgyeoul
Mankeum keumjimakan jimeul jigoseo
[Pre-Chorus: Bona]
Uyeonhi nae ape dagaon nal
Seoroui jageun kkumeul yaegihamyeo
Josimseure seoro majuboatdeon
Geu sunganeul gieokanayo
[Chorus: Nam Joo Hyuk, Choi Hyun Wook]
Ije hamkke georeoyo
Jogeumeun eosaekagetjiman
Ije honjaga ani?yo
Mugeoun jimdeul gachi deur?o julgeyo
Nae soneul kkok jabayo
Geurigo seororeul mideoyo
Geu nuga mwora haedo
Geokjeong marayo uriui gireul gayo
[Verse 2: Lee Joo Myung]
Seoro dareun gireul georeowatjyo
Geuraeseo geokjeongdoeneun geotdo manchyo
Hajiman seororeul aragal
Iri neomunado gidaryeojyeoyo
[Chorus: Kim Tae Ri & Nam Joo Hyuk, Choi Hyun Wook & Lee Joo Myung]
Ije hamkke georeoyo
Jogeumeun eosaekagetjiman
Ije honjaga anieyo
Mugeoun jimdeul gachi deureo julgeyo
Nae soneul kkok jabayo geurigo seororeul mideoyo
Geu nuga mwora haedo geokjeong marayo
[Bridge: Bona]
Seodureuji aneul geoyeyo
Eonjekkaji gidaril su isseoyo
[Outro: Semua]
Honjaga anieyo
Mugeoun jimdeul gachi deureo julgeyo
Nae soneul kkok jabayo
Maeumkkeot nopi nara olla
Yunanhi banjjagineun jeo
Byeoreul hyanghae hamkke nara gayo
So in love with everything in this drama! The plot, their friendship, how the story flows, cinematography, the way each and everyone portray their characters, the lesson for every episode, and the ost! Such a remarkable yet award-deserving drama for the year 2022! 🥺💗
Aggree!
Thank you for entrusting this one OST with this squad. They may not all be professional singers but this is so meaningful esp with their voices. So much love for these people (and every one behind this super good production)
2521 정말 완벽 드라마이다.. 다뜻하고 재밌고 의미있는 드라마였다.. 모르는 나에게 청춘이란게 뭔지 사랑은 뭔지 이렇게 예쁘게 보여줬어
엔딩을 슬프지만... 너무 아프지만... 너무 울었지만.. 이진랑 희도 같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둘은 서로를 예전처럼 응원하고 사랑한게 좋아...
보기전에 몰랐어 이렇게 좋은 드라마인지 이제 다 봤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고마운 맘이야...
ost도 너무 좋아하고 자주 들을거야❤️
Truly one of the best dramas that I'll remember for a long time. Already play this song on loop since yesterday haha, still can't believe we got an OST with the squad I'm literally screaming crying when they released the news.
Anyway bEST YOUTH AND HEALING DRAMA IN 2022, yet! It feels like the ending is much nearer now and I can't stop myself being anxious about how it'd end.. please give all the squad the happiness they deserve, no worries if they don't end up together (no, I really hope they end up together hahaha) as long as they are alive and healthy and happy!!
Trueee 🥺 as long as they are alive, i am not worry 😭😭
I'm in love with Yijin, and I hope everyone can find someone like Yijin in their life. And it's all because of Joohyuk, as amazing as always, he never once fails to make me fall in love with his characters ❤️
大好きな韓ドラの一つになりました。
ヒドの結婚相手は誰だったのか、ミンチェはバレエ頑張ってるのか、ジウンとユリムは仲良くやってるかなとか、スンワンは人生がつまらないなんてもう言ってないかなとか、イジンはヒドと別れた後どう過ごしてたのかなとか未だに実際に存在してるかのように考えてしまいます。青春ていいなぁ🫶🏾🫧☁️
제발제발제발 시즌2나 리얼리티 예능이나 찍어주세요 ㅠㅠㅠ 나희도 백이진 고유림 지승환 문지웅 못보낸다 😭🙏🏻❣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 With 가사🏖🏫🎤📺
(나희도 역 - 김태리 배우)
언제부터 그랬던 건가요 상처투성이의 옷을 입고
여린 어깨 위로 힘겨울 만큼 큼지막한 짐을 지고서
(고유림 역 - 우주소녀 보나)
우연히 내 앞에 다가온 날 서로의 작은 꿈을 얘기하며
조심스레 서로 마주보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백이진 역 - 남주혁 배우)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문지웅 역 - 최현욱 배우)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우리의 길을 가요
(지승완 역 - 이주명 배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죠 그래서 걱정되는 것도 많죠
하지만 서로를 알아갈 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나희도 역, 백이진 역 - 김태리 배우, 남주혁 배우)
이제 함께 걸어요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문지웅 역, 지승완 역 - 최현욱 배우, 이주명 배우)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고유림 역 - 우주소녀 보나)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다같이)
혼자가 아니에요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내 손을 꼭 잡아요 마음껏 높이 날아 올라
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 가요
진짜 태양고즈가 그리울때마다 봅니다............ 태양고즈 못잊을듯.. ㅠㅠㅠㅠㅠ 한번더 보고싶네요..이드라마 못잊어요.내년,내후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