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90각도로 고개를 숙이네. 권력의 맛이라는 것도 중독성이 있겠지. 강력한 중독성.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느낌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익숙한 인간한테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남애리나 윤나영이나 원래부터 타고났던 가지지 못 했던 누구도 내려오고 싶어하지 않잖아. 더 가지고 싶어하지. 다들 부귀영화에 집착하지.
시골마줌마 말빨 팩트 빼고 무조건 만나지 마라ㅠ너무 느리고 하나 빼먹고 상대방 열라 무음으로 오해하게해서 무음으로 이간질시키고 개싸움하게하는 취미있다ㅠ답답하다ㅠ 참나 ㅠ동생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애기 죽었다고 고아원에 줘버리고 동생몰래 키우고 혼자서 개고생하고 동생때문에 남자 사형시키게만들고 온갖 사건 다 만들고ㅠ문제다문제ㅠ
kimi kim 들통났다는 건 민재(유승호)는 윤나영(신은경)이 낳은 자식이 아님에도 지금껏 자신이 친엄마인 것처럼 속여왔는데 민재가 윤나영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말합니다. 시골 여편네 얘기는 윤나영의 언니 윤정숙(김희정)을 두고 하는 말인데 남애리(성현아)의 남편인 김영준(조성하)이 윤정숙과 바람이 났습니다. 정숙은 청순가련형 스타일이고, 여우같고 표독스러운 남애리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죠. 영준이 그런 청순가련한 눈물에 홀딱 넘어간다는 겁니다. 남애리는 본래 자신의 친정도 아버지는 장관에, 큰아버지는 4성장군에, 고모부나 이모부들도 판•검사일 정도로 파워가 있는 집안입니다. 그래서 시댁이나 남편 눈치를 1도 안 보죠. 그런 와중에 대학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박덕성(이세창)이란 남자와 바람을 피우게 됩니다. 그걸 윤나영에게 딱 들킨거죠. 참고로 박덕성은 과거 윤나영와 잠깐 사귄 적이 있고 그 둘 사이에서 낳은 딸이 백인기(서우)입니다.
마지막에 신은경 웃는거 개소름ㄷㄷ 연기 최고다..
약올리고 튀는 거 뭔데 귀엽냐 진짴ㄲㅋㅋㅋ
9:25
(드르륵) (또각 또각)
오랜만이야 동서 ! 요새 얼굴보기 힘드네~?
민재 때문에 힘들겠어..ㅋ
속이 후련해요.
그래?
들통나고 나니까, 10년묵은 체증이 뚫리는 것처럼,
속이 시원- 하다니깐요.
다행이네~
나같으면 챙피해서 고개도 못들고다닐거같은데 ^^;
뒷구멍으로 바람피고 다니는거 보다야 낫죠 뭐 ㅋ
뭐라고?ㅎ
형님.
나는..
애 못낳는 죄밖에 없어요~ .
누구앤지도 모르는애 낳아놓고 시침뚝떼고사는 여편네들보다야,
백배 천배 낫지않아요?
ㅎ..
갖다 붙이기는 ㅋ;
아~.
조심하세요 형님.
우리 언니..
보기보다 음흉한 여자에요.
김영준씨 쉽게 안놔줄걸~?
뻔뻔하기는 ^^;
김영준씨같은 순진한 남자들이,
눈물에 약하잖아요.
상상해보세요 !
어수룩~해보이는 시골 여편네가 흘리는,
닭똥같은 눈물의 위력이요.
아마 김영준씨 심장이..
녹 아 내 릴 걸 ? ㅋ
(또각 또각 또각 또각)
그런다고 또바람을 피냐?
깔깔깔깔깔 ☺
이리와 !!!!!
너 이리 못와 !!!?!?!?! ✊✊✊
오랜만이야 동서!^^ 요새 얼굴보기 편하네?☺
안녕하새요! 농인입니다 내용 엄청 궁금했었는데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주먹세개 넘웃겨 ㅋㅋㅋㅋㅋㅋ ✊✊✊
아ㅜ존나 욱기네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냐?아하하하하👍👍👍 신은경 개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둘이 앙숙이지만 케미 ㄷㄷ하다
신은경.성현아
성현아는 목소리랑 발음은 진짜 타고난듯
욕불 최고 악역은 저 횟집하는 시골 여편네임 이순재랑 동급
홍시 ㅇㅈㅇㅈ
왜요?
@@pieceoftrashscreamerfilipi2304 나영이가 인기낳고나서 인기 죽었다고 뻥치고 나중에 둘이 모녀인지 모르고 대립할때 둘이 모녀인거 안밝히고 질질끌고 동생 시아주버님과 바람핌.
ㅇㅈ 최고의 악역임 ㅈㄴ 착한척 가정해서
모녀사이 갈라놓음
대놓고 악역 = 이순재
숨은 악역 = 정숙언니
와 마지막 뭐야...연기 진짜 미쳤다 ㄷㄷㄷㄷㄷ
지가 고아원에 나영몰래 넣었다는거는 끝까지 말 안 하네.
동생한테 말은 안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인기한테 말해
맨마지막 신은경 웃음소리 모야? 소름
와우 진짜 이건 베스트5안에 드는 씬ㅋㅋㅋㅋㅋ
10:55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우냐? 하하하하하ㅏ하핳
너 이리와 !!!!!!
절친 맞네
언니 왜 여기다 폭탄을 떨어뜨려...
9:25 ㄹㅈㄷ
감사감사...👉👉
어이구 이거 보러왔습니다~
6:46 놔!(밥은 먹을 거야!!)
상상해보세요. 어수~룩해 보이는 시골 여편네가 흘리는 닭 똥 같은 눈물의 위력이요.
아마 김영준씨 심장이 녹아 내릴걸~?
(또각 또각)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냐? 하~ 아하하하하하
너 일로와!!!일로 못.와⁉️⁉️🔥🔥
윤나영!!!!!!!!!!!!!!!!!
아...아이다... 그런거 아이다....
윤정숙 너!! 나좀 보자니까???
대서양건설 사장 김영준 와이프 나 누군지 몰라?????
윤정숙 시발 윤정숙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아 연기 잘한다.
저아줌ㅁ마진짜도른거아님?? 자기가 갖다버려놓고 왜 그건 말안하고 진짜
마지막 신은경 개오졐ㅋㅋㅋㅋㅋ 10:55
순진한척 착한척 하면서 부잣집에 며느리로 못가고 동생이 시집간걸 이렇게 복수하는거였군!!진짜 무서운 여자다!!
윤나영도 자기 친 딸 에게 좋은 엄마이고 싶었겠지
그래도 낳은정 무시 못 함
아~주 녹아내륄걸얼~~~~? ^^ 카하하하하
회사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90각도로 고개를 숙이네. 권력의 맛이라는 것도 중독성이 있겠지. 강력한 중독성.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느낌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익숙한 인간한테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남애리나 윤나영이나 원래부터 타고났던 가지지 못 했던 누구도 내려오고 싶어하지 않잖아. 더 가지고 싶어하지. 다들 부귀영화에 집착하지.
아 이거 존나 찾아다님 ㅠㅠㅠ
자기잘못 얘기나오면 그거는~~ 그게아이고~~~ ....와...미친다 진짜...
시골마줌마 말빨 팩트 빼고 무조건 만나지 마라ㅠ너무 느리고 하나 빼먹고 상대방 열라 무음으로 오해하게해서 무음으로 이간질시키고 개싸움하게하는 취미있다ㅠ답답하다ㅠ
참나 ㅠ동생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애기 죽었다고 고아원에 줘버리고 동생몰래 키우고 혼자서 개고생하고 동생때문에 남자 사형시키게만들고 온갖 사건 다 만들고ㅠ문제다문제ㅠ
그 죽게만든 남자 드라마 당시 성폭행하듯이 해서 결혼하게 된건데 그건 알고 있음?
아오 사투리좀 다 고쳐주고싶다
와 진짜 빡치겠다;;
여기도 소리끄면 절친모드네ㅋㅋㅋㅋㅋㅋ
10:57 아하하하하☺️☺️☺️☺️
너 일로와!이리 못.와.?😡✊✊✊
윤정숙이 하는짓거리 진짜 뒤로넘어가겠네 아오 ..
윤정숙 최악의빌런 윤나영 애 빼돌리고 모녀간에 원수지간 만드네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냐? 으하하하하
서우 연기 잘하는 데 왜 저때 논란이었는지 모르겠다. ㅠ
나영씨.. 가난한 죄밖에 없다더니.. 이젠 애 못낳은 죄밖에 없어~?^^
나같으면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 거 같은데....^^
@@쌍스럽긴-By.NamAeri 뒷구멍으로 바람피고 다니는 것보단 낫죠 뭐 ^^;
ㅋㅋㅋ프샄ㅋ
@@쌍스럽긴-By.NamAeri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냐? 깔깔깔!!!!!!!!!
갖다 붙이기는 ㅋ
아니 윤정숙 항상 주어를 뒤에얘기해 개답답하네
나영이가 니 친엄마란 말이다☺
🔥9:25 윤나영vs남애리🔥
오랜만이야 동서^^ 요새 얼굴보기 편하네?
윤정숙 아.... 진짜 끝까지 답답하네
서우ㅡㅡ씨ㅡㅡ👍👍💕💕💕💕 정말 연기 최고에요 사랑합니다
9:20 엘베씬
갖다붙이기는....^^
눈물의 비빔밥..근데맛잇겟다
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또 바람을 피냐 이거 누구 얘기예요? 성현아? 아니면 성현아남편?
아니 사투리를 쓸거면 제대로 쓰던가 높낮이 조절도 안되고 나,노,고,가 구분도 못하네
지금 우리언니 욕하는 거에요? ^^
깊은관계가~~라고해야함 깊은관계고는 이상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해주실 친절하신분 없나요ㅠ 처음 들켰단건 뭐고 시골여편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유혹하는건 뭐고 바람은 누가 또 피는건가요... 드라마를 보긴 싫은데 내용은 또 궁금한...
kimi kim 들통났다는 건 민재(유승호)는 윤나영(신은경)이 낳은 자식이 아님에도 지금껏 자신이 친엄마인 것처럼 속여왔는데 민재가 윤나영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말합니다. 시골 여편네 얘기는 윤나영의 언니 윤정숙(김희정)을 두고 하는 말인데 남애리(성현아)의 남편인 김영준(조성하)이 윤정숙과 바람이 났습니다. 정숙은 청순가련형 스타일이고, 여우같고 표독스러운 남애리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죠. 영준이 그런 청순가련한 눈물에 홀딱 넘어간다는 겁니다. 남애리는 본래 자신의 친정도 아버지는 장관에, 큰아버지는 4성장군에, 고모부나 이모부들도 판•검사일 정도로 파워가 있는 집안입니다. 그래서 시댁이나 남편 눈치를 1도 안 보죠. 그런 와중에 대학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박덕성(이세창)이란 남자와 바람을 피우게 됩니다. 그걸 윤나영에게 딱 들킨거죠. 참고로 박덕성은 과거 윤나영와 잠깐 사귄 적이 있고 그 둘 사이에서 낳은 딸이 백인기(서우)입니다.
머라그?^^
👍😀😀😀
나영언니가 중간 사이에서 참 불쌍
아니 근데 성현아 너무 약해
상대가 넘 안됨 ㅠㅠ
갖다 붙이기는 ~
뻔뻔하기는 ~
너이리와!
아니 ㅋㅋㅋㅋ 대사를 좀 더 세고 당당하고 공격적인걸 줬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아무리 위치상 형님이고 갑이라지만 말싸움 기싸움에서는 항상 은근히 밀리게만 설정되있는거가틈
무슨 소리^^ㅎ
욕심 질투만 많은 재벌집공주가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지독하게 올라온 윤나영을 이기긴 힘들거라 생각
성현아는 성깔머리랑 자존심이센거고 신은경은 산전수전 다 겪어서 기온 자체가 다름.. 그냥 한수위란 거임
rip 조민기
뒷구멍으로 바람핀다는데 뒷구멍이 설마 그거? ㄷㄷㄷ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항문이 아니라 사람들 안보이게 몰래 바람핀다는 뜻이에요ㅠ
ㅋㅋㅋㅋㅋ진짜 ㅂㅅ인가
뭔 소리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q no esta en español estos capitulos no se entiende
ソウだァ〜整形したのバレバレの小さい小柄な女性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