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유기 방지를 위한 예방책과 거래 규제 등 전제조건 선행돼야 - 심인섭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대표, MBC 2409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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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24년 9월 24일 [김종배의 시선집중]
| 출연 : 심인섭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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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하면 더 버리겠다.
할튼간에 국민들보고 반려동물버리라구 부추기는거겠지!
독일은 브리더 통해서 분양하는 시스템이고 산책도 의무적으로 규제하지 않나요? 체코만 하더라도 길거리에 배변봉투 비치되어 세금으로 유지하죠...다만 부자세금은 죄다 감면해주고 부족한 세수를 서민이나 월급쟁이 월급봉투에 의지하고 삥뜯는거 같아 짜증 납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고민없이 징세로 통제 하려고 한다면 앞으로 대통령 될ㅅㄲ들은 세금으로 100억쯤 납부해야 하지않을까? 똥사놓으면 치워야 하니깐
반려동물 등록제 정착이 우선시되야되는게 아니라~ 자발적등록후 세금납부후 의료보험제도 해택을 줘야한다~ 그냥 보유자체로 일괄 과세는 아직 시기상조
우리 시골 노인분들은 앞으로 세금체납 되겄네. 반려견들은 노인분들께 제일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건데. 부담만 늘어나게 생겼네.
난 반려묘를 키우지만..
돈? 납부의사는 있어..
다만..그 돈이 내가 반려묘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야만 동의한다..
왜 내 반려묘 세금을 유기쪽에 사용하냐..
내 반려묘 치료비 지원이나 예방접종 지원,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에 지원 등이 있어야지...
내가 왜 건희법을 의해 돈을 써야하냐?
그건 국가가 알아서해라..너의가 강제했으니..
그리고 유기묘는 유기하지 못하게 국가가 노력해야지..
일단 등록법이나 입양을 철저히 하던지..
맞습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전제조건은 일단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야합니다
동물등록 강제조항 뺀게 반려동물협회인데요
강제조항없으니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라 몇년째 제자리걸음인데 그냥 과태료500만원 딱 박혀있었으면 이미 모든반려동물 등록완료되고도남음
난 몇가지만 확실히 작동된다면 동물에관한세금을 낼용의가있음... 1. 동물보험에관한비용.. 2 반려동물들이 자동차처럼 계속 일정주기마다 추적관찰하게해서 유기에대한문제를 조금이라도 미리 예방할수있게하는거.. 3. 사설보호소나 보호소도아닌데 이용녀선생님처럼 아이들을 보호하고있는곳들은 세금을걷는게아니라 도움을줄수있는 어떤시스템을 만드는것.. 이것들만 잘해결되어도 난 세금낼의사있음...
찬성,무분별하게 안키우겠지! 개념없는 개주인… 없어지겠지
김건희가 명품가방 필요한가 보다 국민들 세금 걷어 호이 호식 하려고 날리 치는 구나 정부에서 반려동물 의료해택도 없는 상태에서 세금만 걷는 다니 참 어이없다. 어이없어
동물 건강보험같은건 없나?
개고기 먹어서 응원해줄께 누구머리에서 나온 개식용금지법이냐?? 먹는것도 못먹게법으로ㅋㅋ
이럴려고 개식용금지를 시켰나…
윤석열과 김건희 는마리당1억씩내라
세금내는만큼 복지도 국가에서 해줄수 있냐고. 독일처럼. 법도 개판인데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