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Art 디자이너 윤경덕] 나이키가 선택한 해체주의 디자이너

'해체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자신만의 아트 피스를 창조하는 디자이너 윤경덕. 그는 의류로 시작해 가구, 오브제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습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영감을 흩뿌린 작품들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젊음을 창작의 재료로 태워 열정의 불씨를 키우고 있는 그는 쉼 없이 ‘넥스트 아트’를 준비 중입니다. 끊임없이 갈망하고 고민하는 디자이너 윤경덕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노블레스TV’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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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재만
Film 세울영상
Design 이지현
#윤경덕 #디자이너 #tbos

[@이강모-d6j]

예전부터 쭉 묵묵히 자기 길 가면서 가장 쿨하고 멋진 작업물로 귀감이 되어 주는 세상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