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무도없네...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You want som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Girl I don't know why I'm leaving Girl I don't know why 처음부터 다시 알려 줘 Girl I don't know why I'm leaving Girl I don't know why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꼭 닮은 너를 찾아 나섰지 너를 당겨 보려 해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아티스트는 엔.플라잉이당요
원곡은 약간 주택위에 서서 떨어지는 무수한 별똥별을 보며 그릇에 담지도 못할 무수한 소원들을 비는 강렬한 느낌이라면 구리리님이 부른 옥탑방은 자신의 연인을 데리고 잔디위에 누워서 같이 떨어지는 별을 보며 많은 소원을 비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드네요. 진짜 목소리 너무 감미롭습니다..
약간 원곡은 연인이 사랑을 속삭이면서 부르는 노래 같은데 구리리님버전은 뭔가 부모님 일찍여의고 남매끼리 옥탑방에서 살아가는 데 누나가 열심히 돈벌면서 어느날 밤에 집에 돌아와 보니 동생이 부모님을 그리워 하며 울고 있길래.. 누나가 손을 잡고 같이 옥탑방 위에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는데 밤하늘 보며 눈을 반짝이는 동생과 하늘에 별이 안보인다는 것에 신경쓰는 누나가 그걸 자신의 모습에 빗대며, 동생한테 내눈엔 홀로 빛나는 달(외로움을 느끼는 현실) 은 보이나, 별(살아갈 수 있는 희망 )이 보이지 않지만 동생한테 우주 (꿈을 펼칠 무대)의 자신의 별(희망)이 되어 주렴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너무좋음 ㅠㅠ
Oh wow this song grows on you fast. I spent my entire work shift with this song stuck in my head and didn't mind at all. Is it just my imagination or is Guriri's voice actually getting even better and more unique these days?
언니 사랑해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사랑해요ㅠㅠㅠ♥️♥️♥️♥️♥️♥️ 첼리님도 그럼 너무 예쁘게 잘그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두분다 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ㅠㅠㅠ!!!!!♥️♥️♥️♥️♥️♥️♥️♥️♥️♥️♥️♥️♥️♥️♥️
옥탑방 가사(구리리ver):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yeah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I, I don't know why I'm leaving I, I don't know why, 처음부터 다시 알려줘 I, I don't know why I'm leaving I, I don't know why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꼭 닮은 너를 찾아 나섰지 (ya ya ya ya ya ya) 너를 당겨 보려 해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Yeah,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Oh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오타있을수있음
아아아악 구리리님 제가 옥탑방 가사랑 멜로디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굉장히 많이 들었었거든요. 이제 구리리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커버해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알림 보고 엄청 놀랐어요. 이 노래 커버가 올줄은 정말 몰랐어서... 흑... 역시 구리리님이 제 우주고 밝게 빛나네요... 사랑해요...
잘들었습니다, 저는 4월은 너의 거짓말이란 만화를 보고 그 다음에 이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약간 슬픈이야기로 해석하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즐거운 이야기로 이미지를 다시 바꿀수 있었네요. 뭐 가사랑 일치하지는 않은 개인적인 왜곡된 해석이지만, 개인사로 음악을 그만둔 주인공을 시한부 여주인공이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는? 그 와중에 다시 세상을 바라보해 주고 , 새롭게 인연을 만들게 되면서 텅빈 자신의 우주(세계)에 여주인공과 인연(별빛)을 쌓아 다시 음악을 하지만 결국 헤어지는?(sky is nothing to believe) 그렇지만 추억을 담고 다시 살아가는(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뭐 4월을 거짓말 보고 바로 들어서 이상하게 해석해서 들었는데 오늘 듣고 옥탑방을 꽁냥한 사랑이야기로 이미지를 빠꿔서 듣게 되었네요ㅎㅎ
1:09 이 부분 왤케 섹시해 보이냐
ㅆㅇㅈ..
와!
강동부!
크으으으
@@흑백무쌍-i1l 강공지주!
와... 원곡이랑 진짜 분위기가 확 다른거 같은데 소화를 되게 잘 하셨다...
@@와메-d6p 저는 라면먹은거
소화잘됌ㅋㅋ
그러게여
ㅇㅈ
@@주의사항-c9t 난 지금 먹는데
@@순수한지혜연비맘 난 지금 먹을예정인데..
0:41 가사 한마디가 저를 기쁘게 해주시니 더 불러주십셔
누나 뭔 곡을 내든 사랑하고 좋아하면서 들을테니까 화이팅하고 응원해 오래오래 해줘
어딜감히!
@@냥-n3s 누구한테 하는 말이에요?
와! 상상도 못한 신곡
그런데 좋아 ㅋㅋㅋ 특히 가성쓰는 부분인 1:09 1:57 너무 좋아요 ㅠㅠ
엌ㅋㅋㅋ 노래도 좋지만, 귀염뽀짝한 구모 캐릭이라니...
갑자기 든 생각인데 구모 락리리 감성으로 Legends never die, Warriors, Rise등 롤드컵 노래 부르면 쩔거같음
이거맛다
롤 관련이면 조회수 100만각나옴 ㅋㅋㅋ
이게마따
100만들어줌
ㅇㅇ!!!!!!!!!!!!!나중에ㅣ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살짝 찐하게 움찔거리는 발음도 좋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고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거침없이 내뱉듯이, 정말 말하듯이 부르는 창법 너무 좋다... 롤러코스터예요 진심.. 부드럽다가 높아졌다가 가라앉았다,.. 너무 좋아요
그래 이거엿어! 이런거 좋잔아!젠장!
0:34
언니...왜 하늘에 별이 없는지 알아요..?
언니라는 별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이래요....
구리리라고 하는 별이 떨어지려고 하니까 다른 별이 따라왔나봄
진지충등장
가끔 별똥별이 대기권에서 다타지않고 땅에 떨어질때도있다.
이상 진지충이였습니다
틀렸으면 알려주십쇼.
@@김민준-z3n7h 운-석
@@김민준-z3n7h 그건 별똥별이라는 단어라고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운석이라고 불리죠 왠만하면 다
대기권에서 불타는데 남아서 떨어질정도면 그 지역일대는 멸망이라고 볼 수 있슴죠
그걸 목격한 시민
하...아무도없네...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You want som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Girl I don't know why I'm leaving
Girl I don't know why 처음부터 다시 알려 줘
Girl I don't know why I'm leaving
Girl I don't know why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꼭 닮은 너를 찾아 나섰지
너를 당겨 보려 해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아티스트는 엔.플라잉이당요
휴...오타없넹
@@하-d9u 와우
@@하-d9u 네!
@@애으 매우 고마워 와드좀
@@hu_seawater ?
원곡은 약간 주택위에 서서 떨어지는 무수한 별똥별을 보며 그릇에 담지도 못할 무수한 소원들을 비는 강렬한 느낌이라면 구리리님이 부른 옥탑방은 자신의 연인을 데리고 잔디위에 누워서 같이 떨어지는 별을 보며 많은 소원을 비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드네요. 진짜 목소리 너무 감미롭습니다..
약간 원곡은 연인이 사랑을 속삭이면서 부르는 노래 같은데 구리리님버전은 뭔가 부모님 일찍여의고 남매끼리 옥탑방에서 살아가는 데 누나가 열심히 돈벌면서 어느날 밤에 집에 돌아와 보니 동생이 부모님을 그리워 하며 울고 있길래.. 누나가 손을 잡고 같이 옥탑방 위에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는데 밤하늘 보며 눈을 반짝이는 동생과 하늘에 별이 안보인다는 것에 신경쓰는 누나가 그걸 자신의 모습에 빗대며, 동생한테 내눈엔 홀로 빛나는 달(외로움을 느끼는 현실) 은 보이나, 별(살아갈 수 있는 희망 )이 보이지 않지만 동생한테 우주 (꿈을 펼칠 무대)의 자신의 별(희망)이 되어 주렴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너무좋음 ㅠㅠ
진짜 너무 예쁜 댓글이에요ㅠㅜ
소설 쓰고 있네 ㅅㅂ 내 손발
울컥하네 씨 소설 쓰는게 어때서
@@user-se1co8wk1o 고마워 덕분에 손가락의 형태는 남았어..
@@user-se1co8wk1o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었다.
"구리리님 보다 노래를 더 잘 부르게 해 주세요."
"어 뭐야 저거 다시 올라가는데?"
ㅇㄱㄹㅇ
별똥별 : 하 나 원래 노빠구인데 그건 좀
26ㅎㄱ
26ㅎ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라이브로 이거 불러줬을때 너무 좋아서 녹음해서 소장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올라왔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행복합니다 구리리님
옆집 친구하고 옥탑방 위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그런 기분이네요~!
ㅁㅊ 무슨느낌인지 알아서 더웃겨 ㅋㅋㅋㅋ
기름지다...
ㅁㅊ ㅋㅋㅋ 내 감상 돌려내ㅋㅋㅋ
아놬ㅋㅋㅋ
맥주 한 캔 까고서....ㅋㅋ
Oh wow this song grows on you fast. I spent my entire work shift with this song stuck in my head and didn't mind at all.
Is it just my imagination or is Guriri's voice actually getting even better and more unique these days?
I'm so happy that you chose to covered Rooftop by N Flying ❤️🙆🏻♀️ Your voice is so good to hear 😍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너무좋다ㅠㅠㅠ
저 진짜 엔플라잉(N.Flying)팬인데 이런거 올려주시면 박수짝짝치고 동서남북으로 절하고 압구르기뒷구르기 데굴데굴 굴러다닐 수 밖에 없잖아여ㅠㅠ진짜 감사합니다
엔피아(N.Fia)로서 너무 좋으니까 동서남북으로 절할게요ㅠㅠㅠㅠ
한 번씩 이 사람의 목소리가 생각나서 다시금 찾아오게 된다..
2D 일러스트 영상 말고 실사 하시면 일반인들도 더 많이 들으러 올 것 같은데... Blaze 투고 때부터 11년 째 잘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그쵸 제가 언니 손 이끌고 가서 별 보러 갔는데 언니가 별이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맛..
으악 손발이....ㄷㄷ
고백하기 전 이런 멘트를 친다... (메모)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 배워갑니다 ㅗㅜㅑ...
와와와와와와 구리리님 뭐에요 ㄷㄷ...
옥탑방 짓고 별 가져다 놓으면 되는 건가요
I really like you, also I'm a fan of N.Flying, and I'm so glad you covered Rooftop!
뭔가 다른노래를 듣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일러스트도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한국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ㅇㅅㅇb
너는 노랠 듣자며 내 귀를 당겼어 단한번의 목소릴 내 귀에 담았어
Every time Listen to Guriri voice, Yeah~
근데 주고싶은 나의 구독♡
미안해용 박자 ㅠㅠ 항상노래 이쁘게 듣고이쏘용!!😆♥️😆❤😆♥️
구리리님ㅠㅠㅠ 항상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이누나 미쳤다 목소리 미쳤어
음색에 빠져들어 헤어나올수가 없다 살려줘!!
진짜 뭘 부르시든지 미친 그자체다 저절로 몸이 움직이네 ㅋㅋ
이번노래 진짜 잘뽑힌듯 ! !
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또 올라왔네요
같은 사람 성대인데 나는 뭐지?
@아렐 Rl 초5때 변성기와서 중3인데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근데 목소리가 낮은 톤이라 고음이 잘 안 올라갈 것 같아영ㅠ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곡 베이스라인 미쳤다 편곡자의 센스가ㄷㄷ
영상 너무 이쁘고~ 랩 너무 멋있고~
몇번 들으니까 3:00 야야야야에 꽂혀버렸다
헐랭 소화 되게 잘했다..♡
내가 부를때=다들 귀갱당함
구리리님이 부를때=♡♡
와 느낌이 확 달라졌네요..!
이것도 좋다.😭
언니 사랑해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사랑해요ㅠㅠㅠ♥️♥️♥️♥️♥️♥️ 첼리님도 그럼 너무 예쁘게 잘그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두분다 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ㅠㅠㅠ!!!!!♥️♥️♥️♥️♥️♥️♥️♥️♥️♥️♥️♥️♥️♥️♥️
옥탑방 가사(구리리ver):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yeah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I, I don't know why I'm leaving
I, I don't know why, 처음부터 다시 알려줘
I, I don't know why I'm leaving
I, I don't know why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꼭 닮은 너를 찾아 나섰지 (ya ya ya ya ya ya)
너를 당겨 보려 해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구리리님❣ 사랑합니다❤❤❤
ㄹㅇ 옥탑방 좋아하는데 구리리님이 불러주셨어 ㅠㅠ 사랑합니다
그 고양이 아조씨가 생각난....
안 해! 안 한다고! 너 혼자서 다 해먹어라!
저도 제목보고 그 분이 먼저 생각남 ㅋㅋㅋ
옥탑방고양이아조씨
마트키 쓰시는분...
500rpm
진짜 이분 왜 안뜨지..?이분 진짜 사람 감성 건드리는 능력 있으신것같음
니코니코동화라는 유명한 일본 동영상? 사이트를 이미 휩쓸고 유튜브에서 K팝으로 시작하신듯 저도 몇년전에 올린 choose me로 입덕했다는...
DIDN'T KNOW THAT I NEEDED THIS
구리리님이 부르시는 노래는 진짜다 구리리님만의 그 느낌이 엄청 강해요!
그 누구도 비슷하게 따라부를수 없는 딱 구리리님의 색이 드러나는 거요! 마치 피카소가 고흐의 그림을 따라그려도 피카소의 그림이란걸 모두가 느낄수있는 그런 느낌?
정말 구리리님 멋져요ㅠㅠ
와 노래에 몇명이 부른것처럼 들리네요
0:42 부분 랩 너무 좋은데?
잠이 빠진 잠만보다..............
흐윽....목소리로 힐링하고 갑니다ㅜㅠㅠ 잘안듣던 노랜데 언니가 부르니
까 계속듣게 되네ㅜㅠㅠ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불러줘요ㅜㅜ
저음부분이 너무 좋네요ㅠㅠ 이런 노래도 자주 해주세요~!
초심을 찾고 싶을 때마다 여기 옵니다
와 젤 좋아하는 곡중 하나를 불러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싸랑합니다! ㅋㅋ
이분이 부르면 애절하거나..한국 전통의 고유 가락이 어울러져있는 노래로 바뀜
ㅇㅇ
구리리님의 한국 노래 커버는 또 새로워요ㅠㅠㅠ. 거기다 옥탑방이라니 많이 사랑합니다!!!!!
이분 목소리가 딱 듣기 좋은 목소리... 원곡 보다 더 많이 듣습니다 ㅠㅠ
이 노래 구리리님이랑 잘어울것같아서 얘전부터 추천하던 곡이네요!!
기억해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
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혼자 두지 않을게
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자극적인 것보다
진심만으로 말할 수 있어 all day
고양이보다 넌 강아지같이 날 기다렸지
하루 종일 뭐가 그리 슬펐지
이 별에서 네가 가장 특별해
너는 그런 거 전혀 몰랐지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some more, more
Sky is nothing to believe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
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Yeah, 있잖아 난 네가 아주 가끔씩
무겁게 할 때마다 움칫
널 위로할 손이 난 없네
Yeah, 지금 난 갈 길을 잃은 별
날 당기는 힘은 너
넌 별을 잃은 하늘처럼 떠돌고 다녀
우리가 지난 길이 별자리처럼
나와 너 그 길을 따라서
날 기억해줘 Oh
You want some more, more
왜 자꾸만 널 가두려 하는 건지
You want.
오타있을수있음
중간에 끊긴걸보니 실수로 드래그하고 점 찍으신게 틀림없다
언니 진짜.. 넘 매력이 넘치잖아여ㅠㅠㅠㅠ
어떤 노래던 구리리님만의 특성이 살아있고 그런 특성을 살려서 구리리님만의 발성으로 부르시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
편하게 부르는 구모뭐냐구..! 하지만 그런 구모도 좋아..
와 ㅠㅠㅠㅠ 이곡을 커버해주시다니ㅠㅠ 첫소절부터 반했습니다 ㅠㅠ
? ㅋㅋ
아...!!!옥탑방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구리리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화이팅!!!^♡^
진짜 내 최애곡인데 이렇게 불러주시니까 눈물이 와르르맨션 ㅠㅠ
구리리님 소화력 실화야?? 그냥 이건 구리리님 노래잖아..
구리리님은 우리에게 말했지
우리에게 별을 보여주겠다며 손을 이끌어 줬지.
*거기에는 구리리 라는 단하나의 아름다운 빛나는 별이 있었지*
-어우 쉣-
ㅗㅜ
미쳤는데...?
목소리랑 노래랑 그냥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 역시 갓구리
왜...유튜브를 볼라고 하면...구리리님 영상먼저 보개되는...구리리님 목소리에 홀린거 같은 느낌...
구리리님 목소리는 언제나 좋네요
이노래 부르면 진짜 evry time I look up sky 이부분 못부르겠는데 발음과 박자에 지렸다..
메탈릭하게 바꾼 배경음악과 오토튠의 사용법이 매우 인상적이고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역시 2009년 4월 18일 우타이테!!!
우타이테 하던분이라 그 느낌이 묻어나는데
오히려 더 강렬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와 ...이번곡도 너무 잘들었어요!! 구리리님 노래는 진짜 너무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ㅠㅠ
미쳤다..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가창력..
달이 환하게 떠오를때 구리리님이 손을 이끌려 달려 도착한 노란 꽃밭에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듣는 노래처럼 원곡이랑 다르게 다정하고 정다운 느낌인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역시 믿고 듣는 구리리님❤😘
언제나 너무 잘 듣고가요~너무 멋있고 섬세한 노래였어요~^^
미쳐따..🤩
처음:엥 구리리님은 슬픈노래 잘하시는거 같았는뎀 한번들어봐야지
중간:하
마지막:하 구리님..사랑해요♡♡
아아아악 구리리님 제가 옥탑방 가사랑 멜로디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굉장히 많이 들었었거든요. 이제 구리리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커버해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알림 보고 엄청 놀랐어요. 이 노래 커버가 올줄은 정말 몰랐어서... 흑... 역시 구리리님이 제 우주고 밝게 빛나네요... 사랑해요...
누난 경마장 가면 안되겠다....
왜냐고..?
누나의 매력에 말이 안나오니까..(찡긋)☆
역시 믿고 보는 구리리님
이거 듣고 심심할때마다 머리속에 스쳐지나가서 듣게 됩니다
아니 아ㅣㄴ 아니,, 아니 아니 제 최애곡인데 상상치도 못한 커버네요 구리리님이 옥탑방을 불러주실줄은 몰랐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힐링합니다...구리리 님 노래는 마약이 아니라 천국 그 자체 입니다.
이거 듣다보니까 크러쉬-가끔 이런 분위기 있는 노래도 어울리실꺼 같아요
뭐,.,,커버 해달라고 하는건 아니고,,,뭐.,.,,...그냥 들어보고 싶다,..
고음여왕 구리리님의 저음 랩파트 지립니더..
잘들었습니다, 저는 4월은 너의 거짓말이란 만화를 보고 그 다음에 이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약간 슬픈이야기로 해석하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즐거운 이야기로 이미지를 다시 바꿀수 있었네요. 뭐 가사랑 일치하지는 않은 개인적인 왜곡된 해석이지만, 개인사로 음악을 그만둔 주인공을 시한부 여주인공이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는? 그 와중에 다시 세상을 바라보해 주고 , 새롭게 인연을 만들게 되면서 텅빈 자신의 우주(세계)에 여주인공과 인연(별빛)을 쌓아 다시 음악을 하지만 결국 헤어지는?(sky is nothing to believe) 그렇지만 추억을 담고 다시 살아가는(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뭐 4월을 거짓말 보고 바로 들어서 이상하게 해석해서 들었는데 오늘 듣고 옥탑방을 꽁냥한 사랑이야기로 이미지를 빠꿔서 듣게 되었네요ㅎㅎ
ㅗㅜㅑ 음색 미쳤다..
와 이노래일줄은 진짜 몰랐음... 구리리님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진짜 좋다보니 랩도 듣기조흠..
아니 언니 로키부른것만 들었었는데
무슨 일이야 진짜 언니 너무 좋아
어쩔거야 내 심장이 공부고 뭐고 때려치고 언니 영상이나 다 보래ㅠ
내가 군대와서 매일 개인정비시간마다 폰 받으면 누나 노래 듣느라 시간을 다 써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고마워요!
10만명축하해요!!!!
Sky is noting to believe 부분에서 소름돋았다...넘좋아...
와우... 원곡보다 느낌이 달라서 더 새로워요오ㅗㅇ !! (심쿵) 이걸 뭐라해야하지ㅣ걍 좋ㅇ아요오오ㅜㅜㅇ
랩 노래 다 되는 만능 그녀..
ㅇㅘ 목소리 댑악이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노래를 커버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 멋져요 음악은!! 머리속이 너무 복잡했는데 맑아진 기분이에요❤️❤️❤️
또 이렇게 최애곡을..압도적 감사..!
호에에에 미쵸오오 너무 좋아ㅇ요요오오요요오오오 ㅇㅅㅇ!!!!
아니 제 한국 우타이테 최애분께서 케이팝 최애아이돌 노래를 불러주셨다구요...??? 저 진짜 울어요 구리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구모!!! 10만 축하해!!!!!!!!
하 실화입니까 이거..? 제 18번곡인 옥탑방을 제 최애 우타이테인 구리리님이 불러주시다니 진짜 미쳤다 미쳤다 ㅠㅠ 감사합니다..
조금전까지 힘들었는데 다시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구리리님 10만 축하드려요~
믿고 있었다고 젠장!
누나 목소리 모야 너무 좋아아 많이올려조 !!!!!! 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