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과 백혈구 수치의 관계성과 면역의 대한 이해 [생로병사의 비밀] | KBS 201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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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김소현-v8q
    @김소현-v8q Рік тому +2

    면역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여기서 신의철교수님이 나오네요. 역시 면역학의 대가라고 생각하게되네요.우리몸의 면역세포는 다양하고 면역에 대한 종류도 다양하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면역력으로 통칭하기에는 침투하는 침입자에 따라 면역반응도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박선아-c1j
    @박선아-c1j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seodotori08
    @seodotori08 7 місяців тому

    5:59~6:36 덕분에 선천 면역이 무엇인지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ikoMikami950
    @reikoMikami950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면역력이라는게 자세한 지식이 필요한데 그걸 일일히 설명할 수 없으니 면역력이라는걸로 통칭하는듯 그게 마케팅 용어가 된거고 면역세포(대식세포,NK,호중구) T세포 B세포, 후천,선천 면역 이런거 공부하고 그래야함.... 관심안갖고 공부 안하면 어려운 거라서 공부를 해야함.

  • @cod_olivia
    @cod_olivia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몸의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걸 알아낸분 존경😊

  • @아리와나-m2k
    @아리와나-m2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각자 다르거에 제 몸 같은경우는
    후천성 만성 아토피질환자입니다.
    특히 기름진음식 알코올종류의 음식을 섭취했을때 아토피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약을 먹는거론 일시적인거라 약을 먹지 않지만,
    약대신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할때면 아토피의 과민반응이 확실히 떨어짐을 경험합니다.
    아토피는 면역문제라고 알고있기에
    백혈구 수치를 높을수있는 것은 운동을 통해 개선될수있다고 봅니다.

  • @남제무겸
    @남제무겸 21 день тому

    쉽게말하자면 대식세포,호중구(자폭병),호산구들은 일반 병사이고,수지상세포는 정보원,독성T세포는 특수부대,도움T세포는 중대장,B세포는 중화기,보체계는 미사일이라고부르면돼용

  • @sangmyeongshin
    @sangmyeongshin Рік тому

    2023. 2. 19. 14:35 잘 보고 있습니다

  • @케인1인님한판해요
    @케인1인님한판해요 9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몸에 저런 기능이 있다는게 신기함...

  • @alltoy2483
    @alltoy2483 3 роки тому +9

    킬러T세포:전사
    B세포:궁수같은거네

  • @josejo9942
    @josejo9942 Рік тому

    5:40

  • @jinkyungchoi9253
    @jinkyungchoi925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 입 목등 감기나 바이러스를 1차적으로 대응하는 방어막이 있는데 혈관에 무식하게 항체 역할도 못하는 기괴한 주사를 꼽아버리는 행정 진짜 기괴하고 억겨웠음 정부 관료 제약회사 어용의사 비판적사고 상실한 국민의 콜라보였지

  • @rkapdl
    @rkapdl 3 роки тому +25

    나 이거 일하는 세포들에서 봤어...

  • @1122일일이이-c7g
    @1122일일이이-c7g 3 роки тому +3

    수치보단 활성화가 더중요한거아님?

    • @윤도준-q4g
      @윤도준-q4g 3 роки тому

      면역력은 높거나 낮지 않고, 그냥 평범한 것이 가장 좋아요

    • @고양이젤리-r9v
      @고양이젤리-r9v 2 роки тому

      적당한게 제일이죠

  • @김성태-c6u1c
    @김성태-c6u1c 4 роки тому +12

    혈중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으면 면역력이 낮기에 위험하고 반면 너무 높으면 백혈구의 악성세포가 백혈병을 일으키기에 위험함

    • @officecats
      @officecats Рік тому

      백혈병은, 백혈구 수치가 높아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잘못된 상식입니다.

  • @매너있게가즈아
    @매너있게가즈아 3 роки тому +6

    백혈구 수치 어떻게 늘리나요?

    • @topngod
      @topngod 3 роки тому

      많이 웃으십시오

    • @매너있게가즈아
      @매너있게가즈아 3 роки тому

      @@topngod 많이웃으면 늘어나나요??

    • @윤도준-q4g
      @윤도준-q4g 2 роки тому

      @@매너있게가즈아 백혈병에 걸리면 백혈구 수가 늘어 납니다. 좋은거 아닙니다. 적당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 @211st4
      @211st4 2 роки тому +1

      림프절을 자극할수 있는 운동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적정수치가 잘 유지됩니다

    • @nymptnympt793
      @nymptnympt793 Місяць тому

      ​@@211st4 림프절 자극할수 있는 운동 어떤게 있나요?

  • @이윤정-f7r
    @이윤정-f7r 3 роки тому +1

  • @rlaaudtjq
    @rlaaudtjq Рік тому +1

    백혈구는 주로 림프계 있지 않나? 그래서 모든 종류의 백혈구나 대싯세포를 통틀어 림프구라고 하고

  • @연-p9h3s
    @연-p9h3s 2 роки тому +1

    백혈구수가 4.6이면 어떤지요?
    4~10까지 정상범위라고 하는데 조금 넘었넹ㆍ

    • @user-ys6hm9zt2v
      @user-ys6hm9zt2v 2 роки тому +4

      4.6이면 4-10사이에 있으니 정상범위입니다

    • @서재희-b2m
      @서재희-b2m Рік тому

      ​@@user-ys6hm9zt2v?

    • @오늘의행복-l9k
      @오늘의행복-l9k 4 місяці тому

      전 4.4인데 불안하네요.

    • @김하니-h8p
      @김하니-h8p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의행복-l9k 불안해 하시지 마세요. 저는 2000대 입니다 참고로 암환자도 아닙니다.

  • @김가을-c4m
    @김가을-c4m 3 роки тому +4

    오늘수치확인하고왔네요
    다행히 4천은 넘음
    근데 너무 약골이라ㅜㅜ
    늘 피곤

    • @윤도준-q4g
      @윤도준-q4g 3 роки тому +1

      피곤한 것은 면역력과 별 관련 없어요. 아마도 활성산소가 많아서 면역력도 약해지고, 피곤할지 몰라요.

  • @milee7201
    @milee7201 4 роки тому +2

  • @bsk889
    @bsk889 3 роки тому +3

    먼소린줄모르겠네요 신의철 저사람면역력이란말은 없다고 하던데..
    인체 면역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는데, 작동하지않으면 죽는거잖어
    면역시스템이 잘 돌아가는게 면역력 올린다는게 아닌가? 면역력이란건없다 면역력을 올리는건없다 이런말은 뭐지?
    인체내면역시스템=면역력... 같은말아닌가?

    • @kimchangyul267
      @kimchangyul267 3 роки тому +2

      인간의 면역시스템 몸에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마다 각각 따로따로 저 면역시스템이 활성화되게 됩니다.
      즉 독감 바이러스에 면역인 사람도 감기에는 걸리듯 바이러스 다르면 병에 걸리는 것이지요.
      면역력이란 이런 모든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전부 면역하게 해준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개념 자체가 면역학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 @윤도준-q4g
      @윤도준-q4g 3 роки тому +1

      면역력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모든 세균, 모든 바이러스에 적용되는 면역력이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면역력 좋으면 암도 안걸릴것 처럼 외치는 의사들이 무지해서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면역력은 높지 않고, 낮지 않게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면역력이 아무리 좋아도 면역교란물질을 내 보내는 암은 못 죽입니다. 면역은 가끔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아서 더 크게 병들지 않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무리 면역력 좋은 사람도 에이즈에 걸리면 치료 안받으면 죽습니다.

    • @bsk889
      @bsk889 3 роки тому

      @@윤도준-q4g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글의 의도를 잘못이해하신듯합니다
      면역력올리면 아무병도 안걸린다라고 제가 알고있는건 아닙니다
      감기나독감 누구나다걸리죠 그때 불편한 증상들이 다 면역시스템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잖아요 불편한 증상들 앓다가 사라지게되고요
      근데 사람이 기저질환에 늙고 약해지면 이겨내지 못하고 죽게되지요 그때가 면역체계가 무너진때고 수명이 다한때가 아닐까요? 제가 말한 면역력이란 증상나타나고 앓다가 낫게되는 그것입니다

    • @윤도준-q4g
      @윤도준-q4g 3 роки тому

      @@bsk889 예를들어, 독감에 안 걸리려면 면역력이 높아야 할까요? 어떤 면역력이 높아야 하죠? 그 질문에 답을 하려면 말이 안되는 소리가 될 것입니다. 독감퇴치의 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지상세포의 전시능력, T helper cell의 스파이크 단백질 인지능력, 정보전달능력이 좋아야 하고, B 기억세포의 기억능력이 좋아야 하는데, 그게 면역력 올린다고 좋아 질까요? 인간이 조절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걸 알면 코로나에도 안 걸리겠죠. 코로나에 걸려도 쉽게 낫는 사람은 면역력이 좋아서가 아니고, 우연히도 스파이크 단백질 특이성 또는 수용체가 잘 맞지 않아서 쉽게 퇴치했을수도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면역기전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면역력 올리다가 자칫 자가 면역질환에 걸리 수가 있으므로 너무 면역에 집착하시면 안됩니다.

    • @bsk889
      @bsk889 3 роки тому +1

      @@윤도준-q4g 그러니까요 말씀해주신 다양한 그런 세포들이 각자 자기 할일 잘하고 바이러스든 세균이든 내몸에 들어왔을때
      각자 정해진 시스템대로 잘 돌아가는것 그게 면역력 좋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과정에서 불편한 증상들이 생기는데 그걸 보통 질병이라고 생각하죠 사람들이.
      그게 제대로 안돌아갈때가 수명이다했다라는 의미일테고요
      또한 불편한 증상 고친다고 약물복용하고 다른 부작용생길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고요
      감기약이란것들이 면역체계에 간섭을 하니까요 예를들면 항히스타민이나 소염진통해열제처럼.
      상당한 지식의 깊이를 가지신 분인듯 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